1 이름없음 2020/05/15 22:00:24 ID : NtfO5Qtz85W 0
아니 내가 맞고살아서 아빠를 개싫어함 근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갑자기 잘해줌 맨날 차로 데려다주고 옘병하는데 난 너무 불편한거임 그래서 아무말도안하면 기분나쁜티 존나내고 본인이 나름대로 노력한다는것도 알겠고 그런데 심장부터 싫음 걍 개극혐임
2 이름없음 2020/05/15 22:01:57 ID : upVe5hyZdvi 0
아 드디어
3 이름없음 2020/05/15 22:02:59 ID : vbeFeNAmJRu 0
ㄹㅇ..개싫어 역겨움 잘할거면 어릴때부터 잘할것이지 나중에 나이 쳐먹으면 나한테 부모를 보살펴라 너를 지금까지 길렀는데 ㅇㅈㄹ 떨게 너무 뻔해서 진짜 개같아
4 이름없음 2020/05/15 22:04:04 ID : upVe5hyZdvi 0
존나 싫음 ㄹㅇ 어렸을때는 애니까 지 자식으로 안본건지 나 아빠 술마시고 들어와서 알몸으로 자던거 아직도 기억남 존나 머리 후려치고 뭐만하면 언성높이고 이러다가 우리도 대가리 좀 크니까 지딴에는 자식이랑 좀 훈훈한 장면 연출해보겠다고 걸을때 손잡고 밥먹으려고 차리면 아빠가 차려줄까 ㅇㅈㄹ 하고 가만히 있으면 괜히 와서 한번 툭치면서 웃고 지나가고 근데 또 지 빡치면 다시 핀트 존나 나가서 그 특유의 좆같은 엄한표정 지음 더 좆같은건 난 안무서워하는척 하면서도 속으로 존나 떨고 있음 진짜 너무 개같아
5 이름없음 2020/05/15 22:05:10 ID : upVe5hyZdvi 0
진짜 얼굴만 보먼 그냥 짜증과 혐오가 섞임 내가 싫어하는게 치근덕대면 혐오가 더 깊어지는데 진짜 안보고 살고싶음 엄마한테 이혼하면 안되냐고 주말부부로 살면 안되냐고 몇번 물어봣음
6 이름없음 2020/05/15 22:07:13 ID : NtfO5Qtz85W 0
하 진짜 동지여
7 이름없음 2020/05/15 22:07:37 ID : NtfO5Qtz85W 0
ㅇㅈㅇㅈ 옛날부터 잘할것이지 갑자기 잘하면 뭐함 ㅋㅋ 솔직히 가족아니였으면 손절함이미
8 이름없음 2020/05/15 22:08:46 ID : NtfO5Qtz85W 0
와진짜 나랑완전똑같아 어릴때 겁나 때리면서 키웠으면서 갑자기 딸바보 나는 훈훈한아빠 연출 졸라하고 그 연극에 내가 어울려주지않으면 꼭지돌아서 또 때림 나도 속으로 벌벌떨고있어
9 이름없음 2020/05/15 22:09:39 ID : NtfO5Qtz85W 0
맞아맞아 그기분 ㅋㅋ 진짜 죽어도 못좋아하겠어
10 이름없음 2020/05/15 22:11:35 ID : upVe5hyZdvi 0
진짜로 거대한 바퀴벌레가 잘해주려고 다가오는 기분이야 더 악효과라는걸 모르는건지 진짜 나 어릴때는 자려고 누우면 아빠 소리지르는 그 목소리 환청으로 막 들려서 혼자 울면서 자고 이랬는데 이제 그 좆같은 목소리로 알랑방구 뀌면서 내이름 부르고 하니까 너무 싫어 진짜 개같음
11 이름없음 2020/05/15 23:57:23 ID : NtfO5Qtz85W 0
오ㅏ 진짜 나랑 똑같다.. 이런아빠들이 적지않나봐.. 진짜 ㅋㅋㅋ 짜증난다..
12 이름없음 2020/05/16 15:24:39 ID : Qmr9jy6pf87 0
아무생각없이 왔다가 내 얘기랑 완전 똑같아서 지리고 간다.. 와... 나도 어릴때 아빠가 내가 굶어죽든 말든 신경도 안썼는데 지금은 착한아빠 코스프레 오지게 함.. 막 밥도 먹으라고 부르고 잘자라고 인사도 해주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속이 이상해 나는 아직도 내 엉덩이에 남아있는 흉터가 기분나쁘고 싫은데 원흉이 그러고있어
13 이름없음 2020/05/17 00:47:12 ID : p9cnxwre2KY 0
지금도 맞고 자라는 애들이 있다니 맘 아프네ㅜ 시대가 어떤 시댄데 가정폭력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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