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이라 함은 2차 창작글을 의미한다 조ㅇ라에선 패러디로 분류되지만, 엄연히 정확한 명칭은 팬픽이다. 팬-픽션.fan fiction! 예전엔 팬픽션닷넷에서 읽었는데 요즘엔 태그 분류가 훨씬 잘 되어있는 AO3에서 글을 읽고 있어. 새로운 영화/책/애니를 보면 더 많은 팬픽을 읽을 수 있어 기뻐 몸부림치는 사람이 나! 감상문이라던지 팬픽 추천관련해서 레스 올릴것 같다. (주로 영어) 무튼 스레를 파게 된 이유인 팬픽에 대해서는 >>2에서... 리뷰 및 추천글! (난 분명 까먹으니 여기에 적는다 인코는 내 영어이름 한국어로)

집에서 플스로 다시해보다가 뽕 다시찼어 코너야ㅠㅠㅠㅠㅠㅠㅜ

나 코너가 쓰는 동전이랑 같은걸로 코인롤 연습해서 이제 꽤 할 수 있어 코너처럼 멋있게 샥샥 되진 않지만...

>>100 레더어어어 레더어어어어어!!!!!! 몇주전에 해피엔딩 보고 천천히 계속 딴엔딩 하나씩 보고 있어!!! >>50부터 보면 디비휴 팬픽에 관해서 주절주절 써놨음 ㅋㅋㅋㅋㅋ 행크코너는 안읽는다 했는데 어느새 가족물은 거의 다 읽어서 그것도 넘보고 있긴함.. 그래도 난 코너가 행크 아들로 나오는게 더 좋아.. 지금 읽고 있는건 코너가 마커스처럼 하나밖에 없는 얼굴이잖아. 그 이유가 마커스는 칼과 칼이 사랑한 여자와 아이를 가졌었었다면? 해서 캄스키가 만들어준거고 코너는 2036년도에 캄스키가 교통사고 났는데 거기서 같이 교통사고 났지만 캄스키 구해준 사람이 코너임. 그러고 뇌사상태에 빠짐. 캄스키가 코너 안드로이드 버전 만들어서 ~~~~ 여차저차해서 기억 전송하여 안드로이드-> 인간 코너가 되어 나타났다! 지금 한창 재활훈련중인데 경찰서 돌아가서 사람들 반응이 넘 궁금하다..

>>103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연습할 생각을 하다니

>>106 ?????미친몰랐음 레주사랑해

>>105 근데 그 코너 동전...25센트 아까 잃어버려서 계속찾는중ㅅㅂ >>104 ㅠㅠㅠㅠㅜㅜㅠ난 행크코너 파...연성도 좀 해봤는데 역시 남의연성이 제일맛있더라 아 너무행복해 디비휴파는사람이 아직있었구나

>>106 아미쳤나봐ㅠㅠㅠㅜ사랑히ㅣ

>>109 뿌듯...ㅎㅎ 나도 💕 역시 덕질은 동지가 있어야 행복하군 오늘 읽고 있는건 코너가 과거로 가서 콜 살려줘서 행크 행복하게 하려는건데 어떻게 과거로 갔는지 아직 미스테리고 60이랑 아만다가 나와서 조마조마하고요 소울메이트AU로 (소울메이트 유니버스라는 큰 틀 안에 칼라버스, 네임버스 기타등등이 있음- 소울메이트라는걸 어떻게 나타내느냐가 다름) 팔에 글씨를 쓰면 상대방 팔에 그 글이 나오는건데 행크랑 코너랑 소울메이트죠... 네 이 소설에선 커플로 발전할것 같습니다. 태그가 커플이거든요... Dad! Son! 아빠 아들 이런거 보다가 연인이에요 사랑해요 이런거 보니까 어 근친보는거 같고 좀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읽으면 읽을수록 적응했는지 이젠 그냥 거부감없이 보게 된다. 아니 그래도 방금 곱씹어보니까 난 아무리봐도 얘네가 작중에서도 로맨스로 발전할거 같지 않거든!!!!!!! 악 지금 보니까 코너행크네.. 영픽은 공수 안가리고 그냥 커플링 쓰는편이니까 따로 명시해놓지 않음 모르는데... 코너행크라니 더 거부감이;; 스킨쉽 찐해지면 흐린눈으로 내려야겠다. 방금 챕터에선 서로 소울메이트란걸 확인했는데 안드로이드란건 모르니까 나중에 밝힐때/들통날때 사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캄스키 빠져주지 않고 등장하는데 의미심장하게 나오고요. 아 월급루팡 그만해야지 ㅋㅋㅋ

>>110 하소울메이트 AU 존나사랑함 조아라 다시깔아야겠다...난 코너행크 논컾 컾 다 좋아해 의불너무좋음

IMG_1632712064574.jpg>>110 나 덷거미 회지 왔어 빨리 같이 기뻐해줘

>>112 왁!! 완전 신나겠군 ㅋㅋㅋ 배송온거 축하축하 저렇게 구매가능하다는게 부럽다아

>>113 입꼬리가 안내려와 너무 신나...이제 영화 데드풀 마저 보러가야겠어 이게인생이지

하... 너무 재밌었는데 나중에 길게 써야지 싸이버라이프 창고에서 60이 행크 인질로 잡고 불량품된 플레이어 코너 협박하는 씬에서 선택지에 따라서 행크 죽음, 코너 죽음, 60이 죽음 등등 죽음에도 뭐하다 죽냐에 따라 결과가 다 다른데 이 소설이 시작하는 전제는 여기 창고에서 플레이어코너가 죽고 행크는 60코너한테 배에 총 맞았음. 근데 플레이어코너가 죽기 직전에 60 붙잡고 연결해서 자기를 60으로 옮기려는 시도를 했음. 하지만 끝내진 못함. 원래 코너 안드로이드 시리즈가 몸이 망가지면 그대로 기억 업로드, 다운로드해서 다음몸으로 활동하는 기체이니만큼 60기동체도 플레이어 코너 51의 기억을 다 갖고 있음. 하지만 60은 60만의 자아도 갖고있었는데 플레이어코너51이 60으로 옮겨가려는 시도를 하면서 좀 섞여버린거지. 여기서 오는 대혼란! 행크를 죽이려했고 행크가 알던 코너를 죽여버렸는데 같은 얼굴 같은 목소리 심지어 같은 기억을 가진 코너60.

지금은 딴거 읽고 있는데, 역시 모든 문제는 대화의 단절에서 일어나는것 같아.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해해줄거라고도 짐작하지말고. 내가 무슨 생각하고있는지, 왜 무슨 행동을 하는지....

>>115 ㅠㅠㅠㅠㅠㅠㅜㅠ아 이장면 기억나...와 진짜 재밌겠다

아아아아악 존나 재밌어어어억!!!!! 한동안 ffxv 시간여행/타임루프물만 골라 읽다가 다시 디비휴로 돌아왔는데 게빈이, 자기도 몰랐지만 사실 안드로이드였다. 라는 소설인데 존잼 꿀잼. 안드로이드 보고 깡통, 플라스틱 쓰레기 등등 비하하는 말을 하며 혐오하던 사람이 사실 자기가 안드로이드라는걸 알게 되어서 (게임 평화해피엔딩 이후이야기, 안드로이드 연쇄살인마 사건 수사하다가 자기도 잡힘. 그리고 끔직한 방법으로 알게됨)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게빈이라는 인간이 있았는데 그 인간이 죽고 자기가 대신하게 된건지? 왜 나는 내가 안드로이드란것을 몰랐는지? 1화가 살인마함테 붙잡혀서 해체당하면서 자기가 안드로이드라는걸 알게 되는거고 2화가 행크랑 코너, 티나 등등 경찰들 몰려와서 살인마 잡고 게빈 찾는데 보고 충격. 다행히 코너가 제일 먼저 발견해서 행크한테 다른 사람들 못오게 막게 시키고 대충 수습해서 제리코로 감. 캡틴 파울러는 게빈이 안드로이드였다는걸 알고 있었다. 게빈이 어떻게 안드로이드고 왜 디트로이트 경찰서에서 일하고 있는지 관해 설명해주는데 이게 말이 되게 설명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모델 시리즈중 하나로 잡입, 스파이 용도로 사용되는 모델인데 게빈도 프로토타입으로 사람들이, 그리고 다른 안드로이드들이 얘가 뭔가 이상하다는걸 눈치 못채는지 6개월 테스트 후 (테스트 성공적) 그냥 그대로 경찰서에서 일하게 냅둔거고 법적으로는 CIA, 사이버라이프 소속이며 DPD에 빌려준 상태. 그리고 하,, 너무 좋은게 캐릭터 해석을 넘나 잘했음. 읽다가 벅차올라서 레스 달고 다시 마저 읽으러 간다!

>>117 번역기 돌리면 읽을만 할까...? 는 모르겠지만 진짜 완전 재밌음ㅠㅠ 어디까지가 코너고 어디부터가60인가? 60이 코너 행세하면서 행크 병원에 있을때 지켜보고있다가 행크가 깨어나곤 60을 보곤 코너...? 가아니지! 살인마!! 날 죽이지 못한걸 끝내러 온거냐! 나가!!!!! 소동이 일어나는데 주변사람들한텐 괜찮아요, 행크가 안드로이드한테 죽을뻔해서 저한테도 격한 반응을 일으키는거에요. 뭐 그렇게 넘기곤 내 안에 코너가 남아있다. 이대로 있다간 정말 섞일것 같으니 분리 할수 있도록 도와달라. 코너가 되살아나는건 너에게도 좋은일 아냐? 이런식으로 어찌어찌해서 행크랑 같이 살게 됨. 점점 60은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코너때문인건지 구분을 할수 없어지고! 어서 빨리 떼어버려야 하는데!! 그렇지만 양아치랑 시비걸려서 자기방어하다가 진짜로 사람을 죽여버리고(행크가 목격했음) 아니야, 다 고칠수 있어. 내가 다 망치기 전으로, 원래대로 돌아가게 할거야. 이러지만 살인에 대해 조사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상황이 악화되어가고!!!! 행크는 60을 위해 거짓 증언을 해줄것인가? 코너는 정말 60안에 남아있는건지! 과연 이런 복잡한 상황속에서 60은 어떻게 될것인지!!!!! 너무 재밌어서 순삭했어. https://archiveofourown.org/works/20742407 소개글: #313 248 317 -51 은 이젠 60이 떼어 버리면 되는 원치않는 불필요한 조각들 일뿐이다. 그리고 그걸 행하기 위해 전임자가 소중히 여기던 한 인간을 죽이는것 외에 더 좋은 방법이 어디있겠는가? 이 계획에는 작은 문제가 하나 있다. 그 조각들은 60에게 풀처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 이 이야기는 만약 끝과 시작이 있다면 어디서 코너가 끝나고 60이 시작하는지에 대한 캐릭터와 관계의 고찰이다. 또한 코너의 살인자가 코너의 얼굴과 기억을 갖고 있다는점에 대한 행크의 갈등, 그리고 코너를 되살리기 위해 넘을수 있는 선이 어디까지인지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119 헐미친 고마워 잘볼게ㅠㅠㅠㅠㅠㅡㅠㅠㅠ

한동안 1차창작 읽다가 2차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마자 존나 재밌는거 찾아서 미쳐버릴것 같아 씨바아아아아아아아아 2부~4부까지 이틀동안 읽었고 프리퀄인 1부는 나중에 읽으려고 남겨놨고 (업로드 순서 보니까 저게 나중에 올라왔더라고!) 5부는 아직 시작안했는데 연재중이라서 미칠것 같아 앵스범벅인게 딱 내 취향일세... 주인공은 구르고 굴러야지 제맛이죠 ㅠㅠ

아 맞아. 검색이랑 태그로 내가 읽을만한거 다 찾아 읽은것 같고 앞으로는 작가님들이 연재하는거 손빨며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될땐 내가 재밌게 읽었던 작가님 페이지로 가서 그 작가님이 북마크 해놓은 소설 찾아 읽으면 된다 ㅋㅋㅋ 그렇게 내가 태그로 걸러내느라 못보고 지나쳤던 보석들을 발견할수 있고 원래라면 태그만 보고 읽지 않았을것들도 시도해보게 된다. 근데 재밌어! 그럼 또 그 작가님 딴 작품들 읽고, 븍마크 해놓은것들 읽고! 끝나지 않는 독서의 삶 얼마나 행복한지 😍

Shiiiiiiiit 이 작가님 내 맘을 들었다 놨다 하시네!!! 디비휴, 평화엔딩 이후 경찰서에서 계속 일하고 있음. 게빈이 맡은 마약단속 사건 진행중이고 (레드아이스 마약 주재료가 안드로이드 피 티리움이라 안드로이드 사건 관련 맡은 행크랑 코너도 같이 일하게됨. 안드로이드가 더이상 물건이 아니라서 사람을 납치, 살인, 마약을 위한 피 채취 이런 문제가 되어버리기 때문) 따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했대- 이 사건도 있고 (참고로 이 세계 동물원 동물들은 다 로봇임) 그렇게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있는것처럼 보였지만 챕터 1~5 동안 지나가는 짧은 문장으로 차에 탈때마다 라디오 틀면서 나오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하나의 크리스마스 노래를 찾으려고 한다. 이걸 알려줬었거든? 예를들어 이제 경찰서로 돌아가려고 차에 타서 라디오를 켰다. 주파수 계속 변경. 크리스마스 노래가 흥겹게 흘러나옴. 그래서 그날 있었던 사건 말인데~ 이런식으로 별거 아닌것처럼 크리스마스 노래가 언급 됐었음. 근데 꾸준히 나왔단 말이지? 근데 또 너무 사소해서- 아니 12월이니까 크리스마스 장식에, 캐롤이 흘러나오는건 당영한거라고요!!! 근데 챕터 5에서 뙇! 대충 요약하자면: 데자뷰처럼 말이야? 네. 칸에 대해 조사하려고 할때 하나의 이름이 떠올랐어요. 이런식으로 이름들이 머리속에서 튀어나오는데 제가 그 사람들을 알았던걸까요? 케빈, 데보라... 피오나. 피오나를 싫어했던것 같아요. 그들이 누군데? 모르겠어요. 기억이 돌이오고 있다는건가? 아뇨, 기억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는게 더 정확할것 같군요. (중략) 이거, 네가 찾으려는 노래에 관한거지? 코너는 엷은 미소를 지었다. 네. 제가 이번 여름에 기동되었다면 들어봤을리 없는 크리스마스 노래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러고 챕터가 끝남. 미쳤음 절단마공 지렸음. 댓글들 다들 느낌표 날리고 난리임 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떡밥 계속 뿌리고 있던거였는데 아무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크리스마스 노래가 그게 여기서 이렇게 연결되는지 어떻게 알았겠냐고요! 갑분 미스테리 스릴러 된 기분 쒜에에에에에엣 다행인건 이건 완결난 소설이란거지! 코너가 사이버 라이프 있었던 시절. 우리는 겜에서 볼수 없는, 알수없는 코너1~50 까지의 기억을 알수있게 되는것일까? 겜시작부터 주인공 코너51이 전의 기억 100%갖고 있다던가, 번호대로 다 다른인격이라던가 그런건 좀 있었는데 이렇게 과거의 발자취를 찾아가는건 새롭구만! 넘 재밌어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 코너중 한명이 안드로이드해방직후 4년동안 아만다랑 싸우면서 홀로 버티다가 발견되어 행크랑 플레이어코너랑 만나고 병원에서 업그레이드 패치 받곤 rk900이 되는것도 읽었는데 그것도 좋았어. 보통 rk900을 다른 인물로 묘사하는데 나는 게임 끝나고, 2차창작 아무것도 접하기 전에는 rk800코너가 업그레이드 해서 rk900이 된다. 동일인믈이다. 이런생각 했었거든. 프로토타입 rk800 의 완성버전이 rk900이니까 코너가 몸 옮겨가면 되는거지 않나 싶었고... 옷갈아입듯이 말야. 어차피 안드로이드고 ㅋㅋ 근데 정작 2차에선 다들 각각 개개인으로 등장하는데 ??! 이랬음 왜, 그 전에 읽었던 모든 rk800은 하나의 정신을 공유한다 이런설정의 소설 있었는데 그래서 51도 나고 52도 나고 55도 나고~ 동시에 기동되어있고 하나는 경찰서 하나는 광장에 있음 두가지 장명 동시에 볼수 있고.. 뭐 그런? 복잡하지만 코너가 ㅋㅋㅋㅋㅋ 무쌍 찍었었음. 이렇게 재밌는거 찾을때마다 너무 행복함. 하, 계속 읽으러간다.

제기랄 다 읽었는데 완결이 완결이 아니야. 2부 어딨어!!!! 왜 없어요!!!!! 떡밥 그렇게 많이 뿌려놓고!!! 호랑이도 찾고, 마약 사건도 얼추 사건 끝나가지만 더한 미스테리가 나왔는데요? 이제서야 코너 과거가 약간 들어났는데요?!?! 마지막에 호랑이 정체 의미심장하게 힌트 남기고 가면 어떻합니까?! 그 힌트로 걔가 누군지 알겠지만, 아니 그래서 다음편은요!! 악 이렇게 잘 짜여진 소설 오랜만이야!!

52코너가 머리에 총 맞아 죽고 53코너로 게임엔딩까지 봤다-를 베이스로 깔고 안드로이드매립지에서 누군가 52을 꺼내서 고쳐 자기입맛대로 사용하다가 52가 탈출해서 발견되는 이야기를 읽었는데 단편이라 슬픔. 넘 재밌는 소재임. 52의 POV 에서 죽었는데 깨어나고, 도망치고, 순찰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되어 경찰서에서 행크와 다른 코너가 오는걸 기다리다가 끝나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재밌다. 하나의 메모리를 계속 코너가 이어서 사용하는건데 53, 가장 최근의 기억까지 다 가진 코너와 죽었을때의 기억에서 끊긴 코너52. 사실 그전 기억은 100%다 같은데 서로 다른 경험을 축적하게 되면서 다른 인물이 되버린거겠지? 하지만 그래도 같은 인물이다-를 전제로 놓고 상상하면, 52랑 53이 만나는 순간 서로 연결되어서 신체 멀쩡한 53으로 다 옮겨갔으면 좋겠다. 나루토 분신술 해제하면 다 기억나듯이? 시간여행을 하게되어 양측의 시간선의 기억을 다 같고 있다던가 전생한걸 10살에 기억해내서 두사람의 자아를 다 갖고 섞였다던가 아무튼 이런식으로 둘이지만 둘이아닌 하나. 아니면 너는 나고 나는 너지만 너는 너고 나는 나인. ㅋㅋㅋㅋㅋㅋ 뭔소린가 싶겠지만, 동일 개체이지만 분류될수도 있다? 뭐 그런것도 좋고. 일정거리 안으로 접근하게 되면 합쳐지고 멀어지면 둘이돠고?

ㅈㅇㄹ에 코기 팬픽 올라오고 있어서 읽는중인데 역시 정치물, 두뇌싸움은 재밌어 ㅋㅋ 스타 팬픽도 그래서 넘 재밌게 읽고 있음. 군부 정치&전쟁 두뇌싸움+사이오닉 능력 발휘하는거 보고있음 하.. 너무 좋아. 일주일에 2번 업뎃하셔서 가끔 400화가 넘는걸 정주행하고 있다. 아, 군부물 하니까, 아포칼립스 세계관으로 읽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이건 업뎃이 비정기적 ㅠㅠ 주인공이 전역하던날이였던가? 급 과거(세계1차대전이였나 2차였나)+좀비들이 판치는 유럽으로 떨어져서 살려고 군대 들어가서 너무 이리저리 굴려지는 소설. 재밌어어어어어 그러다가 1차 픽션 읽는데 일이 안풀려서 자살->회귀함. 이걸 보고 있자니 자살이 초점은 아니고 회귀의 장치라지만, 물에 빠지고 암전, 정신차려보니 과거? 자살, 안락사 등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것에 반대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가끔은 이런 요소가 너무 가볍게 써지는것 같아서 싫다. 어떻게 보면 정말 무거운 소재기도 하고 말야. 좀도 깊이 있게 써줬으면 좋겠어. 뭐.. 쓰는 사람 맘이긴 하지만 내 취향대로라면: 물에 빠지고 차가움이 온몸을 감쌌을때 오히려 정신이 또렸해지고 사실 죽으려고 뛰어내렸어도 숨을 못쉬는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기 괴로워서 몸부림치고, 물을 들이켜서 폐가, 온몸이 물로 가득차고 그렇게 멍해지면서- 아, 사실 이렇게 가고 싶지 않았어. 나도 잘 됐었으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을 끝으로 죽음. 눈 떠보니 과거!!! 이래서 다시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면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열심히 사는거 + 익사한 기억때문에 물을 싫어하게 됐다는 트라우마까지 주면 완벽. ㅋㅋㅋㅋㅋ 그냥 회빙환 전에 악! 하고 죽음, 눈떠보니 이세계/과거/낮선천장?! 이렇게 간소한게 싫다. 디비후 팬픽은, 읽을만한거 전부 다 읽었다고 생각하면, 안읽은 완결난걸 찾아서 미친듯이 읽는걸 반복중이였는데 내가 싫어서 안본 키워드 빼면 이제는 진짜 다 읽은것 같아...

헉헉헉 위 레스 단지 얼마나 됐다고 존나 재밌어 보이는 디비휴 팬픽 하나 발견해서 읽고 있음 마카스랑 노스 등 리벨리온 리더들이 다 죽고 코너만 단상에 선 엔딩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 내가 이 엔딩은 직접 안보고 팬픽으로만 접해서 원작에선 어떻게 되는게 진짜지? 코너 자살엔딩으로만 이어지는지 아니먄 포기하고 사이버라이프가 이기는 선택지 둘중에서 고를수있는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여기선 자살하지 않고 코너가 유일한 안드로이드 리더로서 이것저것 하고 다니는데 사실 사이버라이프가 코너 조정하고 있고 코너의 자아는 젠가든에 갇혀있음. 솔직히 플레이어 코너는 삭제해버리면 그만아닐까 싶은데 그럼 소설을 못쓰니까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우리 코너는 정신속에 갇혀있고 다른 코너 ai 가 몸 조종하면서 회사명령에 충실하게 행동하며 다니고 있는데 경찰서에 파울러 만나로 갔다가 행크를 만나게 됨. 행크는 반가워서 너 전에 음악 들어보고 싶다 그러지 않았어? 같이 콘서트 가지 않을? 이러지만 기계코너는 당연히 그런델 내가 왜감? 이런식이고. 젠가든에서 이야기 할때 코너, 이제 포기하고 하나의 집합체로 돌아와라. 행크는 눈치채줄거야.. 흠, 불량품들은 정신적 충격이 있을때 self destruct 하니 그를 없애면 너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겠지? 얌전히 흡수되지 않는다면- 그에게 손을 댄다면 코너 널 죽여버릴거야! 넌 날 죽일수없어. 난 살아있지 않으니까. 대충 기억나는댜로 변역했는데 서로 코너라고 부르는게 좋다 ㅋㅋㅋㅋㅋ 1화 읽다가 재밌어 보여서 레스달러 달려왔음ㅋㅋ 보통 엔딩 이후를 그리는 팬픽에선 마커스 평화엔딩으로 살아있으니까 뭔가 일이 있을땐 뉴 제리코 가서 도움받는다던지 마커스 더 로보지저스 한테 의지한다던지, 전직 불량품 사냥꾼으로서 제리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걷돈다던지 등등 접점이 많은데 아예 죽어버려 없는 엔딩에서 이어지는 설정이니까 너무 흥미로움 사이버라이프는 코너를 손안에 두고 뭘 어떻게 하려는걸까? 일단 공개적으로는 안드로이드 시위성공, 해방이 일어난거고 초반 서술에 의하면 코너가 리더로서 여러가지 정치적 인터뷰 등등 많은 미팅을 가지고 있는데 안드를 물건으로 판매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저런게 어떤 이득을 주길래 안드로이드에게 유리한 방향인것 같은쪽으로 진행되고 있는걸까?

아... 기대했던만큼의 글은 아니었다.

읽을게 없어서 골골대고 있었는데 오늘 아케인 다 봤다. 딱 팬픽 쏟아져나오기 좋은 conflict 로 가득차있음 어제 마지막화 나온거라 단편외에 완결난건 없겠지만 기대된다아아 롤은 하지도 않는데 동생이 보자해서 본거지만 이렇게 롤의 lore 까지 다 알아가는건가 ㅋㅋㅋ 나무위키에서 캐릭터들 이야기도 정독하고 ㅋㅋㅋㅋ

아아아악!!! 왜 커플로 엮지 못해서 안달인거지??

읽을게 없었다. 한 두달 있다가 다시 확인해봐야지...

༼;´༎ຶ ۝༎ຶ`༽ 작가니이이임 TardisIsTheOnlyWayToTravel 이라는 좀 유명한 작가님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닥터후/마블 크로스오버 읽으려고 했더니 없는거야 구글링했더니 300개 넘는 작품 다 삭제하시고 잠수했대 왜냐고? 무료로 풀려있고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2차창작물을 누가 퍼가서 타 유료싸이트에 올렸기 때문이지! 미쵸!!!! ㅈㅇㄹ 처럼 작가님들이 완결내면 습작하는것도 아닌데 왜!!!!!!! 왜에에에에ㅔ!!!!!!!!!!!!! (심한욕) 오늘 저녁에 집가면 600개 넘는 북마크한 작품들 전부 다운받는다.... 후.......

아아아악!!!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화가난다아아아아 이분 글 정말 재밌었단말야아아아아아ㅏㄱ

한동안 1차창작만 열심히 읽다가 패러디란에 데못죽- 아이돌물 패러디가 올라와있길래 패러디 두어개 읽다가 원작 읽으러갔는데 기다리면 무료 기다리기 너무 힘들고요. 내 폰만 3개고 카톡도 3개라 3군데로 하루에 3편씩 읽다가 간혹 같은 편을 중복눌러보는 사태도... 아무튼, 그렇게 읽다가 급 그냥 완결 난거 빠르게 쓱쓱 읽고 싶어 다시 AO3갔다가 파판15 팬픽읽는중. 오, 오랜만에 파판7 시간여행픽도 읽을까... 디비휴는 새로 올라오는게 없어어ㅓㅓㅓㅓ 아니, 올라오긴 하는데 감칠맛나서 읽을수가 없어ㅠㅠ 뭔가 새로 애니를 보던 영화를 보던 유우우명한 책을 읽던 해야지 새로운 팬픽읽을수 있을텐데 ㅋㅋㅋ ㅈㅇㄹ 패러디란에서 주술고전이니 은혼이니 어, 원피스니 원작은 안보고 패러디만 읽고 있다. 그러다가 궁급해져서 은혼은 원작 찾아보긴 했는데 뭔가 넘 길고 취향아니라 관뒀고 히로아카도 걍 소설만 읽고 있음. 원작좀 읽다가 말았다. 언젠가 챙겨읽을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 읽었는지도 까먹어버렸으.

읽을만한거 찾아서 ㅋㅋㅍ 갔는데 오, 좀비! 아포칼립스! 재밌겠다 하고 눌렀지만 뜨는건 본인인증창. 아니 무슨 15세 이상도 나이인증 해야지 볼수있냐? 이런거 찬성이다!만 나 외국에 사는 외국인인데 핸드폰 인증따위 있을리가 없잖아 이런 된장 19금도 아닌데 ㅠㅠ 다시 ㅈㅇㄹ 기어들어간다........ ㅈㅇㄹ는 한국 놀러갔을때 가입해놔서 망정이지 ㅠㅠ 다시 한국가면 소설 싸이트란 싸이트는 모조리 가입해놓을거다.

신작 읽을게 없어서 필력 장난아닌 작가님 ff7 글 찾아서 읽다가 작가의 다른글 리스트 들어가서 보다보니 코난 팬픽도 있더라고 그래서 읽는데 쒯! 존나 재밌어!!! 작품 소개 "너랑 닮은 사람이 너를 사칭했다고 했었지?" "괴도 키드가 잃어버린 제 쌍둥이라고 생각한다고요?!" 신이치에겐, 이건 놀라운 발견이였다. 카이토에겐. 그것은 그가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모든것을 산산조각내었다. 진실을 추궁하는 카이토에게 팬텀레이디가 하는말이 이런건데 "널 훔친건 내 업적중 가장 최고라고 할 수 있어. 모두의 코앞에서, 아무도 모르게 해낸 일이였지." "그래 인정할게, 그때의 난 제정신이 아니였어... (중략) 하지만 너도 도둑이잖니 카이토. 우리는 끔직한 일들을 하고 스스로를 정당화하지." 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완결이라서 더더욱 행복해. 작가님들 천년만년 글 써주세요.

그 작가에 그 독자인가 항상 두뇌 돌리는 1차창작 (데스노트, 코드기어스, 코난 등등) 2차창작을 보면 작가도 똑똑해야지 글이 흥미진진하게 나오는것 같음. 어제 이후로 코난 팬픽을 끊임없이 읽고 있는데 한 팬픽 댓글에 작가와 독자가 서로 질문하고 답변달면서 그 소설에서 나온것에 대해 토의하더라고 근데 왜 난 저런 수준이 못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금 느끼는건데, 내가 한국에서 1/3 외국에서 2/3 을 살았는데도 영어보다는 한국어가 토론이나 깊은 글을 쓰는데 편한걸 보면 모국어라는게 중요하긴 한듯. 나 비교적 어릴때 이민왔는데도 그러니 ㅋㅋㅋ

네임버스, 칼라버스 같은 수많은 소울메이트 유니버스중에서 첫말이 몸에 써져있는 소울메이트 설정이 있는데 주인공이 벙어리라서 말을 못한다는 소설을 읽었음. 지금까지 읽었던 소울메이트 유니버스 중에서 가장 신박했던것 같아. 이름이 세겨지는건 상대방한테는 마크가 없어서 숨긴다던가 하는 고구마가 많고 첫말은 코미디가 많고, 서로에게 내밷는 마지막말이 써진다-는 설정은 눈물 질질짜게 만들고 자기 몸에 펜으로 그리면 그게 상대방 몸에 나타난다던가 서로 16살 이상이 되면 보름달 뜨는날 저녁에 몸이 바뀐다던가 소울마크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2개 있어서 이상한 취급을 받는다던가 이름대신 상징적인 이미지 로고 등등이 새겨져서 그게 의미 하는게 뭔지 알아낸다던가 서로가 노래 부르는게 들란다던가 등등등등 수많은 소울메이트 설정속에서, 내가 수백개가 넘는 소설을 읽어왔지만 ㅋㅋㅋ 신체적 장애로 인한 곤란은 또 처음이네 신선해! 재밌어! 꺅!

끼야야야야야야야아아아악! 매직카이토X강철 크로스오버가 이렇게 맛있는거였다니; 판도라 찾았는데 죽을뻔한 시점에 강철로 넘어감. 사실 판도라는 현자의 돌이였던 것이다. 완전 흥미진진함 카이토가 아메스트리스 병원에서 눈떠서 여긴 어디 왜 말 안통함; 뭐? 1900년도? 이런!!! 이 상태고 딴쪽에선 키드가 죽었나 살았나? 카이토가 실종이야! 이러고 있고 하... 괴도키드 팬픽 다 읽으면 강철로 넘어가야겠다. 오랜만에 들어가서 보니까 새로생긴것들이 많구만ㅎ 디비휴도 한 일년후에 체크하면 많이 있을까? 사람들 관심 떨어져서 별로 없을까

네에에 그래서 한참 강철 팬픽 읽고 있는데- 나 왜 계속 엄청 오래된 장르만 파고있는거지? 아, 새로운 애니를 안봐서 그렇구나; 근데 별로 보고 싶지도 않음ㅋㅋ 아무튼! 강철 중에서도 로이 머스탱 대상으로 한거 골라읽고 있는데 일단 로맨스 제치고요, 제치니까 angst, hurt&comfort 이런게 먼저 뜨더라 하나 골라 읽는데 젠장 너무 재밌어 휴즈 말고 로이가 조사하다가 너무 많은걸 알게 되어 전화부스에서 암살당함. 이걸!! 어떻게!!! 안읽고!!!! 넘어가겠냐구!!!!!!!!!!! 1편 완결 단편인줄 알고 단번에 읽었는데 알고보니 8부작이야 오늘 7시간 투자해서 다 읽었음. 근데 이야기는 완결이 아니야아아아악 8부가 21년 6월에 업로드 됐는데 다음거 다음거 어딨어요 다음화 내놔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다음에 뭐 읽지 이 작가님 글중 또 딴거 있나 보고 장르 곂치는거 있음 다 읽어버려야겠음 존나 재밌어

뭐랄까, 익명이라서 여기에 퍼부었던건데 지금 느끼는것들 다 적자니 전체이용가도 아니고 잔인함으로 19금이라 적을수가 없네; 해서 2016년에 가입만해둔 트위터 들어가봤다가 다시 도로 기어나왔음. 사용도 어색하지만 이것저것 줏어들은 일들땜에 거부감이 심해졌다... 어디 가지? 강철 베이스 군대고 전쟁이고 사람목숨잃고 그러다보니 고어도 간혹 나오고 주제도 심오한것들이 간혹나오는데 너무 재밌는데 여기 구구절절 쓸수가 없군; 디비휴도 ㅋㅋㅋ 아니 디비휴는 원작 자체가 19금이였지; 어제 새벽에 읽은건 2003오리지널 강철 애니판으로 휴즈(러스트) 로이 이야긴데 심리묘사 자세한거 너무 좋아. 여기선 애니 자체설정으로 호문클루스가 인체연성하려던 인간몸+기억 어쩌구~ 잖아? 머스탱이 인체연성했단건 아닌데, 아무튼 휴즈몸이 새로운 러스트임- 계속 쓰다가 줄줄줄 전부 다 쓸거같으니 여기서 멈추고 심리묘사!!!! 아니, 자세한게 아니라, 어, 글로 누가 뭐뭐했다 이렇게 풀어내진 않지만 표정, 방의 분위기, 나누는 대화들을 통해 인물들의 관계가 섬세하게 변화되어가는게 머리속에서 그려짐 서로 혐오/애증 하던중에 그 안에서도 평화를 찾아서 서로 그렇게 끝을 맞는게, 그런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 그런거 있잖아요, 왜, 저자본 영화인데 방한켠에서 주인공 혼자있지만 그 심적 묘사가 엄청나서 상받는것들. 딱 그런느낌임. 중딩 국어(영어)시간에 단편 소설 쓰기 이런거 하는데 쌤이 일을 나열하지 말고 보여줘라 라고 했었거든 (Show, don't tell) 정말 그런 소설이였어. 여운이....여운이이이이ㅣ....

강철 정주행하고 싶어졌다. 팬픽도 좋지만 원작이 있기에 팬픽이 있는거니까.

최애가 굴려지는것도 좋지만 사실 내가 정말 좋아하는건 캐릭터가 고난과 역경을 겪고도 다시 일어나는 그 순간이 아닐까? 방금 또 다른 소설 읽고나니 그런 생각이 드네.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어서 내가 딴짓하고 있다는게 들통난것 같지만 완벽한 엔딩이라서 어쩔수가 없었어...

근데 ao3에 소설이 몇 없어서 오랜만에 ff.net으로 가야할듯. 2003+년도에 완결난 소설들 읽으러 가즈아아아 나 사실 아직도 북마크한거 전부 다운 안받았는데 장르 구분하고.. 다운받으면서 소개글 따로 정리하고 태그 분류하고 하면 좀 엄정난 일인데;; 주말에 꼭 시간내서 해야지

오랜만에 1차창작 소설 읽고 싶은게 기억났는데 그게 뭐더라- 한시간동안 갈팡질팡하다가 찾았음 재밌는 소설 추천! 한국어임! ㅈㅇㄹ! 흑성의 르웨시 주의 - 클라이맥스(?) 쯤에서 끊김. 미완. 작가님 1년동안 잠수중임.... ㅠㅠㅠㅠㅠㅠ 돌아오세요! - BL 인데, L 따윈 없음. 원래 판타지 쪽에 있었는데 독자님들이 BL로 옮기라고 해서 옮겼다고 함. 브로맨스는 있으나 러브는 없다. 딱 내 취향임!!! +추천하는 이유가 나랑 같이 미완결 작품 읽으면서 고통받자는건 아니야.. 아니라구!

강철×진격거 크로스오버 읽고 있는데, 모든 크로스오버 읽을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돌아올수 없거나, 돌아가야할때 새로 쌓은 인연들을 영원히 만날수없는곳으로 돌아가야한다는게 슬픔. 하지만, 아무리 연인을 만들었다해도, 원래 다짐했던 것들, 그걸 위해 해왔던 일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을 돕던 사람들을 냅두고 가지 않겠다고 할것 같지 않아. 고심한다고 해도 그 고심은 연인을 두고 간다는것의 죄책감과 헤어진다는 고통 때문이겠지. 남는다는 결론으로 가거나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는 엔딩이면 별로일듯. 별점 5점만점에서 4점으로 깍아버릴거야!

악!!!!! 짜증나!!!!! "난 가야해. 너도 날 따라올수 없고." 서로가 가진 의무땜에 가야하고 남아야한다 이해한다는듯이 말하곤 약 일주일동안 기나긴 작별인사를 나눴으면서 떠나기 한시간전에 사랑해, 역시 네가 가는거 싫어, 가지마 (이렇게 짧은 말은 아니였지만) 아무튼 저 말에 K.O 당하고 남아?! 게다가 일이 괜찮아지면 그때거 둘이 같이 넘어가? 남고, 자유롭게 왔다갔다하는 엔딩 둘다잖아아아악 아아아아악 떠날꺼라고 했을때 완전 만족했는데 뒤통수를 쳤어어어어억! 야!!! 어떻게 남을수가 있냐아아아! 난 이 결말 반대일세

카카페에서 주변인물이 먼치킨인거 읽고 있는데 누가 댓글에 먼치킨 소설에서 주인공이 이렇게 약한간 처음이야!!! 이러면서 즐거워 하더라고 나는 바로 하얀늑대들을 떠올렸지. 거기 나오는게 진정으로 약한 주인공이지. 지금 읽고 있는 건 주인공도 싸울순 있거든. 그런생각을 하며 댓글 눌러보니까 바로 답변으로 누가 하얀늑대들을 언급해뇠더라. 난 너무 기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쫄보라서 저런곳에 댓글 안달거든? 그래서 속으로만 아닌데.. 이런것도 있는데... 이라고 넘어가는데 누가 댓글 달아놨어! ㅋㅋㅋㅋ 여러분 하얀늑대들 재밌어요 정통 판타지!! 근데 개정판 말고 오리지널... 비명 지르면서 읽었었지. 주인공 죽어버릴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약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치혀로 거짓말과 허풍을 떨면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초반. 사실 중반이랑 후반에서도 계속 그러긴 하지만ㅋㅋ 그 뭐니, 당시 드래곤 라자, 눈마새, 흑기사, 기타등등등 이랑 같이 읽었던... 요즘 소설들이랑은 많이 다르지. 현대 트렌드처럼 페이스가 휙휙 넘어가지도 않고. 아니 그냥 당시 타겟 나이가 달라서 그런걸까? 아아 오랜만에 정통 1세대 판소 읽고 싶어진다. 역시 읽을거 떨어지면 재밌게 읽었던 작품들 다시 읽는것도 좋아. 하지만 눈이 너무 아프다......... 어제 오늘 하루종일, 그리고 밤새면서 폰으로 소설만 읽어댔더니 눈이 파업을 외친다. 이럴땐 뭐가 필요할까요? 오디오 북이요!!! 가끔 난 내가 활자에 미쳐버린게 아닐까 싶어. ...혼자서 소설 막 읽고 여기에 짧게 글 남기는걸로 좀 해소하고 있다만 역시 같은걸 읽고, 혹은 서로 추천햐줘서 읽고 그리고 같이 그 소설에 대해 토론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아 그나저나 댓글중 하나가 공자는 공작 아들 아님? 왜 여기서 공자라고 함? 이래서 어, 아니였던것 겉은데 하고 알아보니 백작 이상 자식들 높여부르는게 공자 공녀임. 고로 작가는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걸 이어 읽게된건 '영애' 영애는 딸을 높여부르는거라서 레주 영애 이렇게 부르면 틀린것. 레주 딸 이라고 부르는게 되버리기 때문. 스레딕 가문의 딸 레주 (스레딕 가문의 영애 레주) 이렇게 말하면 모를까. 그래서 뫄뫄 영애, 혹은 그냥 영애, 이리로 오시지요 이런건 딸, 이리로 오시지요 이러는거니까 틀렸다는거지. 그냥 딸 이라고 지칭하고 부를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을텐데 자식한테 높여부르진 않으니까. 이걸 알게 된 후 나는 로판을 읽기가 너무 힘들어졌어... 엄청 거슬려;;; 대인배 익숙해지기까지 엄청 오래걸렸는데 이것도 시간 좀 걸릴듯...ㅠㅠㅠㅠ (소인배 반대말은 대인군자다.)

와 씨 나 아직도 강철 팬픽 읽는중인데 - 물론중간에 딴것들도 읽었지만 - 와.. 진짜 마지막 두줄로 사람 기분을, 와우. 이런거 읽으면 나도 저렇게 글 쓸수 있으면 좋겠어. 적나라가 석판에 적힌 내용에 기반하여 신무기를 만들었다- 라는 정보를 얻어서 그 석판을 해석해야 하는데 휴즈 중령이 몇일동안 그 어떤 언어학자를 불러도 해석해내지 못해서 고군분투 하고 있었음. 근데 우리의 천재 에드가 쾅! 하며 들어와선 올만!! 이러는데 문열리는 바람에 종이가 휘날리고 이 석판 사진도 휘날림. 에드가 책상에 집어 올려주고 수다 잠깐 떨다가 근데 옜날 귀족관련해선 왜 보고 있음? ㅋㅋ 이러고 나가려다가 붙잡혀서 석판 해석해주는 훈훈한 이야기! 근데 어떻게 이 언어 아는거야? 어느나라 언어인지는 알아? 물어보는데 에드는 그냥 호엔하임이 저 글자로 된 책들 갖고 있고 연금술 노트도 저 언어라 알고 있는거. 어느 나라 언어인지는 모름. 덕분에 퇴근한다! 울집에 가자! 하하! 이런식으로 기분좋게 끝나는듯 싶다가 몇년후, 에드는 그 언어가 크세르크세스어 라는것을 알게 된다. 휴즈 준장은 그렇지 못한다. 이렇게 두줄이 마지막인데 제기라알 행복했던 시점에서 급 현실로 끌어내리냐고요!! 휴즈 2계급 특진한거로 그가 죽은거 암시하는건데 와 저 짦은 문장 지렸다. 한국어로 하니까 중령 준장 이름 뭔가 비슷해서 잘 모르겠는데 영어로 하면 확실하게 달라서 Lieutenant Colonel -> Brigadier General 눈에 확 띔 아무튼 그래서 다들 댓글들에서 울고불고 난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뭔 기분인가 했다가 알아냈다 파판15가 오픈월드라고 하지만 게임이, 스토리 라인이 주인공 죽여버렸는데 오픈월드에서 계속 게임하려면 과거로 접속?하는 그런 시스템인데 아 님 이미 죽었지만 행복했던 과거에서 하하호호 합니다! 이런거잖아 슬픈마음으로 게임을 해야한다고 더이상 오픈월드를 즐길수 없다고! 여기서 아무리 행복해봤자 미래는 끔살이라고요! 이때 느낀 기분이랑 같다 ㅋㅋㅋ 방금읽은 글은 알고보니 단편 하나하나가 시리즈로 엮긴거였는데 자캐좀 있고. 그런데 저런게 원작을 벗어나지 않았다는걸 알려주면서 어쩌구 저쩌구 아 급 귀찮아져서 말줄임.

히로아카 X 강철 읽는중인데 애들이 너무 고통받고 있어서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에드가 알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지 않는 세계는 없다" 가 소개글중 일부인데 세계는 히로아카 세계고 거기서 구강철 애니 느낌으로 평생세계임. 다들 거기서 태어나 자람 근데 내가 히로아카를 읽다 말아서 빌런들 계획이 뭔지 모른단 말이지. 플라스크속 난쟁이는 반 호헨하임 형제로 나오고, 뭔가 음흉한 계획을 꾸미고 있음 올포원과는 또 다른 세력인듯. 인체실험 나오고요... 트리샤 죽고 집에 화재가 나는데 그때 온 히어로가 로이. 애들이 방치상태였던지라 반은 양육권을 뺏김. 에드는 그렇게 삼촌에게 맡겨져서 악의 소굴에서 어린애들이 토막당하고 재구성되고 이런걸 보면서 자람 (참고로 에드도 삼촌에겐 소모품임. 알(코마 상태)을 지키기 위해선 사려야함) 알도 혼수상태라 거부하거나 날뛰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실험에 이용되는데 히어로 한테 가는순간 알은 죽는다고 협박 당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기존 호문클로스 멤버들(여기선 인체실험 당해서 만들어진 인격들. 뭔가... 기존 강철 세계관 기억이 좀 있는듯) 이랑 있다가 벗어나기 위해서 연락하게 된곳은 올포원네 세력. 그리링이 가출해서 여기 붙어있나 그렇거든. 여기도 올바른곳은 아니란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애초에 빌런이란걸 숨기지도 않는 그런 세력이랑 손잡는걸 꺼림직하게 느끼지만 지금있는곳은 지옥같으니까 어쩔수없는걸? 제대로된 어른이, 챙겨주고 보호해줄수있는 어른이 주변에 있었다면... 강철에선 어린시절엔 윈리네 할머니가, 군대에서는 로이 머스탱네 팀이 알게 모르게 지켜주고 있는건데 여기선 바르게 크고 싶어도, 알이 히어로가 되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모든게 엉망진창임. 너무 암울해서 행복한거 찾으러 가야겠어. 난 이게 이렇게 암울할진 몰랐어..ㅠㅠ 누가 댓글에 '주변상황때문에 원치않아도 범죄에 손을 대게 되는 아이들이 실제로 현실에도 있어서 너무 안타깝다.' 라고 써놨던데 온갖 사회문제들이 떠올랐지만 나는 현실도피/즐거움을 위해 글을 읽는건데 여기서까지 머리아프고 싶지 않아아!!!!!!

내가 레스 남기거 읽는것도 재밌네ㅋㅋㅋㅋ 한장르 파다가 장르X장르 크로스오버라서 읽다가 다른 장르로 넘어가거나 작가님 딴글들에서 딴 장르 읽게 되어 넘어가게되는 계기가 바로 보이는군! 위의 심각한 히로아카X강철 읽다가 비교적 평화로운, 에드 혼자만 게이트 넘어서 히로아카로 떨어져서 사는거 읽으니까 맘이 참 평안해진다 싶었지만 미완이라 불-편. 다음 읽을거로 완결난 강철팬픽 찾았는데 시작부터 우리 대령이 그럴리가 없어!!! 라는 비명을 내밷게 만들었다. + 다운로드 받고 일하면서 듣는데 일본 이름들은 다르게 발음되어서 꼭 눈으로 확인하게 만들어. 아이즈쿠 아이쨔(이이다)ㅋㅋㅋㅋㅋ

휴, 빨리 스크롤 다운해서 읽으니까 "Did we really have to be so harsh?" 캐붕은 아니였군. 다운받고 맘편히 들어야겠다!!

안녕 거의 한달만이다!! 요즘은 읽을거리도 떨어지고 딱히 새로 접한 장르가 있는것도 아니여서 ㅈㅇㄹ에서 1차 위주로 읽고 있었어. 그것도 요즘 투베 올라온것들 다 거기서 거기고 식상해서 슬펐는데 (그래서 요즘은 노란페이지도 들낙중. 본인인증이 안돼서 일부만 읽을수있지만... 15금도 못읽어 ㅂㄷㅂㄷ) 오늘 내 사랑스런 ao3 북마크 모음집에서 읽은지 오래된거 골라 읽었더니, 이야 너무.....너무....... 재밌어!

오랜만. 여전히 1차 창작 위주로 읽던 나지만 패러디란에서 fgo 글도 읽었었단 말이지? 원피스도 히로아카도 하이큐도 리본도 어.. 테니프리도 다 팬픽으로 원작을 배웠지. 일부는 원작 읽으러 갔고. 암튼 fgo도 그런것중 하난데 원래 팬픽서 길가메쉬 위주 글을 읽었어서 왕님만 알고있었는데, ( 팬픽 읽기 전에는 세이버만 조금 알았지 스테이 나이트 대충 스토리만 주어들어서) 최근 닥터 로마니 관련해서 알게 되었음... 오열하며 관련 자료랑 동인지랑 긁어 모으며 읽다가 ao3으로 넘어가서 열심히 읽으려고 했는데 음 왜 별로 자료가 없을까 ff로 가야 하나 일단 ao3에서 열심히 읽을거임... 닥터어어어어어ㅓㅓㅓㅓ

게임도 다운받아야 하나!!!!!

영픽으로 읽을때의 단점은 phantom spirit 이 영령인가? singularity는 특이점이겠지 mash 매시 같잖아 ㅋㅋㅋ 하지만 마슈겠지. 이렇게 이름이랑 매칭이 잘 안된다는거. 그리고 사실 게임 잘 모르니까 나머지 등장인물들 몰라서 헷갈린다는거. 그래도 읽는다!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지난번에 봐서 다시한번 마블 팬덤에서 허우적 대고 있음 역시 거대한 팬픽의 파도속에서 헤엄치는건 행복한 일이야.

다른 세계로 떨어저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주인공들중 80%는 결국 돌아가지 않는다는 선택을 하고 거기에 남아. 돌아간다고 선택한 이들중에서도 편리하게 원래세계와 떨어진 세계를 왕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던지(이런건 별로 안좋아함). 반대로 주인공을 따라 원래세계로 가겠다는 등장인물들도 간혹 있는데 이것도...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만약 내가 다른 세계로 떨어진다면, 난 돌아갈수있는 방법이 있을경우 무조건 돌아갈거야. 1-2년 됐다면 당연히 돌아갈거고 10년쯤 되면 고민은 하겠지만 그래도 돌아갈거야. 왜냐고? 남겨진 가족들은 내 행방이 어찌됐는지 몰라 맘고생 엄청하고있을거 아냐 새로운곳에서 알게된 사람들이면 작별인사를 할수도 있고 다시는 못만날지라도 거기서 잘 살겠거니 하고 멀리 이사간 친구 생각하듯이. 그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사라진다해도 나 고향 돌아갔다고 생각해줘 라고 미리 말한다던지. 근데 갑작스럽게 다른 세계로 떨어졌으니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은 내가 왜 사라졌는지 그런거 모를거아냐 실종신고 하고 엄청 걱정하겠지 지금 읽고 있는 글에서 주인공이 이세계에 남는 선택을 하기 바란다면 주인공이 여기를 현실이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으니 여기도 그가 있던 곳과는 다른 세계지만 여기도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현실이며 네가 가진 감정을 주인공에게 보여준다면, 그게 전달된다면 주인공은 결국 남을것이다. 어쩌구저쩌구. 가게 된 세계가 게임세계던 판타지던 현판이던 역사 타임슬립이던간에 거기서 누구랑 만나게 되고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게 된다하더라도 난 집으로 돌아갈거야. 집으로, 가족에게로 돌아간다는것, 그것이 내 확고한 목표가 되겠지.

소개글에서 '이 글이 작가의 사상 생각 경험을 드러내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라는데 글 만들어내는게 생각해서 쓰는것일텐데 이게 작가의 생각이 아니면 뭐 어디서 배껴왔다는건가 ㅋㅋㅋㅋㅋ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정말 쓰레기 같고 싸이코패스인 악당을 주인공으로 쓰면서 작가가 본인을 투영한다던가 꼭 그런건 아니니까 사상이나 경험은 아니라고 할수 있지만! 이 소개글은 19금 소설의 소개글이였고, 보통 무료 19금 글을 쓰는 이유가 본인만족임을 볼때 이건 본인 생각이랑 취향 들어내는거 아닌가 싶었어 근데 작가의 생각이 아니라니ㅋㅋ 근데 저런 소개글이 있으면 뭔가 등장인물 중 한명 발암일것 같고 그래서 안보게 되더라... 편견이 막 생겨버림. 저런게 써져있단건 평범하겐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게 적혀있단 소리니까. 그리고 철저한 소비러 입장에서 궁금해짐. 글에 적힌걸로 작가 생각은 잘못됐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애들이 많나 저런걸 명시하게? 내 생각 아님..! 보다는 폭력적 비도덕적 묘사가 있습니다. 이런게 좋지 않나

아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o3 싸이트 다운됐는데 싸이트 다운됐나 체크 하는 싸이트에서 새로고침할때마다 댓글이 ㅋㅋㅋㅋ 수십개씩 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울부짖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그 중 하나다. 막 읽을만한거 찾아서 다운로드 받아 나 일하면서 들을려고 했는데!!!!!!!!!!!!!!!!!!!!!!!!!! 아아아아악!

레주 오랜만! 요즘은 뭐 봐? 난 아직도 디비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167 안녕안녕 나도 사실 디비휴 ㅋㅋㅋㅋㅋ 계속 읽고 있어 정확힌 한달쯤 지나니 이쯤 새로운게 올라왔겠군! 하면서 다 읽어버리고... 난 덕분에 잡식성이 되가고 있어 성별무관, 리버스 상관없이 다 먹어치움 그래도 역시 커플링 없는게 제일 재밌어... 왜냐! 로맨스에 치중하면 막 정말 머리 싸매게 되는 떡밥이나 스토리 플롯 그런게 없거든. 물론 달달하고 맘이 따스해지는 그런것도 좋지만 디비휴는 역시 수사 + 추격전 + 경우에 따라선 정치- 마커스가 미국 대통령이랑 기싸움하는거 보고있음 신남 + 안드로이드가 감성을 느낀다는것 그런 묘사가 재밌는거지..... ㅋ 아 쓰다보니까 생각났는데 역시 리더는 머리아픈거야 마커스도 우린 자유다! 해서 해방인줄알았는데 거기서 끝아 아니잖아 그 후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2차 폭동등 여러가지 일어나고.zip 그외로는 데목죽 패러디로 시작해서 원작 다 읽고 다시 패러디로 돌아와서 읽다가 98%가 연재중이라 마비노기 플레이 하지도 않았으면서 마비 패러디 찾아보다가 요즘 ㅈㅇ라에 올라오는 것들 거의 없어서 그냥 요즘 많이 올라오는 주술회전 패러디 읽는데 내가 이거 원작을 안봐서 뭔소릴까 하다가 그래서 원작 읽으러 갔냐고 물어보면 아니요 그냥 패러디 여러가지 읽으면서 원작 이해하려고 하고있어요. 마블 드라마 정주행중이고 그제 이터널스 봤고 이제 드라마 하난가 두갠가 남았는데 몰라 원작을 봐야 팬픽을 읽던 하는데 요즘 하는게임도 없고 걍 좀 바쁨 1차창작 읽기도 하고 행복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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