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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점 알바하는 애들 있어? 편의점 진상 모아보자 (51)2.니들 6시간동안 딸치지마라 씨발 (1)3.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44)4.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7)5.인터넷 친구는 어케 만드는거야 (1)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72)7.수련회 가기 싫은거 정상아니지 (6)8.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5)9.손 안닿는 천장의 정체불명의 벌레가 아 방금 사라졌어 어떡해 (2)10.다이나믹 자체인 내 인생 (4)11.인간관계로 힘들지 않는 법 (1)12.🔥❤️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 (889)13.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10)14.다이스 정확도 얼마나 되는 것 같아??? (5)15.나 은따 당할 때 진짜 긍정적인 사고로 버텼음 (2)16.남이 보는 내 외모가 어느정도인지 어케 알아? (4)17.음식 잡담 2판 (814)18.자기가 생각했을 때 킹받는 이모티콘 적고 가는 스레 (1)19.경북 사는데 폭죽소리 뭐야? (3)20.노래좀 찾아줘ㅠ (1)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하이틴 영화랑 학교 생활이 어느정도 비슷해??
그런 영화에 나오는 문화나 삶이 완전 픽션인지 어느정도 사실인지 궁금하다ㅠㅠㅠㅠ
음 미드가 많이 드라마틱 한것 같긴 한데 현실은 약간 순한맛? 같은느낌이야
이쁘고 잘생긴애들 진짜 널렸고 남자애들 매너도 개쩔어
문 굳이 다 열어주고 버스에서 일어날 타이밍 기다리면 안 친해도 손짓하면서 기다려준다
퀸카로 살아남는법처럼 인기 엄청 많은 애 있어..?
글구 진짜로 어떤 애 싫다고 그 애의 가족한테까지 피해끼칠 정도로 선넘은 짓 하는 애들 있어?
마지막으로 리얼루 학교 내에서 방송같은거 하고 동영상같은거 Tv로 보여줘..? 막 교장쌤 만나러 가고??? 퀸카로 살아납는법에선 한국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일어나서 외국은 진짜 그런지 궁금해..
인기 특별하게 많은애들은 없어 되게 이쁘고 몸매 좋은걸 따지기 보단 한국이랑 다르게 연애상대 볼때 비교적 내면을 많이 보는것 같아 . 서양 애들이랑 마음에 드는 남자애들 얘기 하고 있었는데 무조건 '걔는 외모가 괜찮긴 하지만~' 으로 시작돼서 성격을 얘기하더라 사바사겠지만 내면이 1순위, 외모가 그 바로 다음 이런 느낌? 난 와서 많이 반성했어ㅋㅋㅋ...
그리고 제대로 싸우면 진짜 이말 저말 안가리고 대놓고 싸우기는 하는데 내가 안건드리면 그쪽도 안건드리는 고런... 긍까 퀸카로 살아남는 법 같은건 약간 말이 안돼징 그리고 여자끼리 도와야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남자두고 싸운다거나 그런건 거의 없어
한국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들 굳이 나열하자면 주말에 가끔 다같이 클럽가는거나 바 가는거? 애들이 진짜 남 시선 신경 안쓰고 자존감 높아서 지나가다가 애들이 막 트월킹 하거나 급식실에서 키스하고 있어도 이젠 별 생각이 안듬
백인들이 동양여자들 쉽게생각하고 쉽게 꼬실 수 있다고 생각하던데 진짜야? 그리고 혹시 썸탄 썰이나 사귄썰 풀어줄 수 있어??
난 유치원때부터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한국어 공부보다 더 많이 하다시피 해서 그건 답을 잘 못해줄것 같아.
근데 대충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하는지가 궁금한거면 유학 가기 전엔 어느 정도 일상대화가 가능하게 하고 가는걸 추천 해
애들이 인종차별에 대한 의식은 괜찮은데 영어를 못하면 많이 무시하거든 그러면 보통 유학 못버티고 우울증 걸려서 돌아가더라
음 동양여자가 이용하기 쉽다는 선입견은 다 어느정도 있다곤 생각하는데 그걸 의도적으로 알고 접근하는게 진짜 개새지 근데 먼저 접근하는 경우에 60 퍼센트는 옐로우 피버라는 말도 있더라 나도 많이 조심하고 있어
음 가장 최근 얘기해주자면 어떤 애가 다른 여자애들한테 나 예쁘다고 말하고 다녀서 내 귀에 들어온 일? 근데 결국 걔랑 썸 좀 타다가 타이밍이 어케 안돼서 끝나버렸당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엄청 표현했는데 난 관심정도 였어서 매정하게 군것 같아 미안해
인종차별 기사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실제로 체감되는 인종차별 정도는 어떤것같아?
외국으로 나가본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네
웬만한 애들은 다 남 눈치 안보긴 하는데 간혹 가다 소심한 애들도 아주 조금 있긴 해
내 경험 상 대부분 아싸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동양인들이야
? 비속어 같은거 알려달라는거야?
그게 맞다면
~af( as fuck )
Sick.
Low key ~
생각나는건 요거 세개
현지인 중에서는 앞머리 있는 사람이 드물어? 외국인들이 많이 하는 틱톡이나 인스타 봐도 앞머리 있는 사람은 진짜 드물더라
학교 커리큘럼마다 다 다른데 나는 ib하는 빡센 학교 다녀서 그냥 대학교만큼 과제량이 많고 파이널 익셈은 죽음이야 물 대신 몬스터 마셔야 함 과목 선정마다 다 다르긴 한데 ib는 파이널 시험 42점 만점에 35점 받으면 진짜 공부 잘하는거야
음 여긴 다국적 문화라 딱히 캐나다 음식이라 할건 없긴 한데 난 타이 음식 즐겨 먹어
나 유학 준비중인데 캐나다에서 벤쿠버랑 토론토? 거기둘 다른점이뭐야? 그리고 유학원통해서갔는지 알수있을까ㅠㅠ 또 홈스테이가 나아 사립기숙사형 나아?(가격, 생활 등)
나는 이번에 토론토 가톨릭 교육청에 속한 고등학교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ESL 레벨 테스트 본다구 하더라구.... 혹시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혹은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오는 지 알아??
벤쿠버랑 토론토 시티 분위기는 대충 비슷한데 일단 둘다 큰 도시다 보니까 진짜 그 안에서도 지역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딱히 뭐라 말하긴 그래
웅 유학원 통해서 갔어
홈스테이는 약간 진짜 복불복 느낌이고 기숙사는 더 비싸 잘 생각해봐
난 궁금한게 방탄을 세계적 어쩌구라 하는게 궁금하드라! 진짜 아름 뱉으면 알아? 대부분 모를거 같은데
한국 인지도도 궁금해! 삼성이나 그런것도 궁금하고
강남스타일 안다고 해?
내가 예전에 캐나다에서 먹었던 아이스크림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알려줄 수 있니 그 허름한 슈퍼같은데서 팔았었고 길고 얇아서 스틱같았어 포장지랑 아이스크림 다 보라색이었고 아이스크림 재질?은 약간 폴라포같은 느낌이었어 근데 신기한 건 맛이 약간 매웠다.. 포도맛이었는데 뭔가 매웠어 혹시 알고있니ㅜㅜ
음 케이팝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좀 똑같이 생긴 여자애들 남자애들 우루루 나와서 애기마냥 귀여운척 한다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 영어권에선 애교 같은거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
솔직히 나도 취향이지만 우리 나라 아이돌 문화가 그리 정상적이라곤 생각 안해
근데 요즘 귀여운 척 청순한 척 하는 컨셉은 많이 없지 않아? 뭐 나도 내 최애한테 예능같은 데에서 애교 시키고 이런 건 싫긴 한데...그냥 그렇게 이미지가 굳혀진건가...
여자친구나 트와이스만 봐도 좀 심하게 귀염귀염하잖아 외국에선 완전 생소한거니까 약간 우리가 일본 아이돌 생각하는 정도로 보면 될것 같아 물론 다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아니고 그런 경우도 더러 봤다는 거야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 !
나 중3인디 지금 코로나때매 유학을 못가거든 ;-;
지금 가는것보단 고1때 맞춰서 가는게 더 나을까?? 그리구 혹시 답해줄 수 있다면 한국에서 16살이면 캐나다에서 몇살인지도 궁금해!!
스레주는 아니지만, 일단 나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전에 캐나다 들어와서 현재까지 자가격리 중이야. 고1이라고 하면 내년이잖아? 여기는 9월에 학기가 시작이니까,, 어느 학교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다닐 학교가 학기제로 운영하면 2학기라도 가는게 더 좋을 것 같긴해..어차피 여기에 와도 적응해야하고, 친구도 더 빨리 사귈수 있잖아..근데 뭐 자기 마음이지! 나는 부모님이 내년에 가라고 했는데 더 지체하는게 싫어서 원래 오기로 한 날에 맞춰서 왔어. 16살이면 2005년생인가? 그러면 여기 학년으로는 10학년 정도 돼. 근데 영어실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9학년으로 다니라고 할 수 도 있어
그거는 3월 18일 후로 비자 받은 사람들만 금지고 그 전에 받은 사람들은 들어갈수 있어!!
나는 3월 2일날 발급되서 갈수 있었던 거구
글쎙 ㅎ 근데 캐나다에 아는 사람 있으면 굳이 유학원 통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유학원 통하는게 99% 좋다고 봐. 왜냐하면 서류나 비자, 학교 그리고 젤 중요한 가디언까지 유학원에서 다 해주거든. 나도 유학원 통해서 왔고,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야 ㅎㅎ 레스주는 그냥 짐만 챙겨서 가면, 유학원에서 다 알아서 해주니까 편하긴 하지
나도 지금 캐나다 어학연수를 왔는데 아직 어학원 가기전이야. 근데 지금 홈스테이 에서는 영어가 잘 안느는데 ㅠㅠ 어학원가면 늘 수 있을까..?
학교마다 너무 천차만별이라 정확히 얘긴 못해주는데 기본 1년 오천만원 잡으면 될것같아 물론 오천에서 많으면 일년 1억 들고
솔직히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얘기해주자면 원어민이랑 생활하는게 제일 쉽게 느는 방법인것 같아 그것도 그냥 생활하는게 아니라 너가 많이 노력해야지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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