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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2.싸우는 꿈 (2)3.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4.ㆍ (14)5.정오에 갇히다 (4)6.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7.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8.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9.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0.. (6)11.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2.개꿈 꿨다 (8)13.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1)14.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5.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6.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17.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3)18.옛날에 꿔본 꿈인지 아니먼 내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1)19.나 이거 대체 뭔 꿈임? (3)20.다들 신기했거나 기억에 남는 꿈들 있어? (2)
원래 꿈에서 다치면 안 아프다고 그러잖아 근데 꿈인거 모르면 꿈에서 다쳐도 진짜 아프잖아
내가 어제 낮잠 자다가 꿈에서 엄청 부드러운 실크 이불?에 쓸렸는데 왼쪽 옆구리가 너무 아픈거야..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깻는데 깨고도 계속 화끈거리고 아프더라고.. 찝찝해서 글 남겨 혹시 무슨 다칠 걸 예고한다거나 그런 꿈은 아니겠지..? 자다가 부딪힌 건가 했는데 나 낮잠 잘때 옆에 어머니 계셨거든 얌전히 잤대 그냥 심리적으로 아픈건가..?
나도 원래는 꿈 꾸면 안아픈데
언제 한번 마른 사람이랑 레슬링하는 꿈 꿨는데 꿈이라그런지 모르겠는데 그사람이 턱이랑 팔에 암바걸었는데 이빨빠지는줄 알았고 팔 뒤로 꺾이는줄 알았어...존나 아팠음 진짜
나도 꿈에서 어떤 남자가 나한테 갑자기 가슴쪽(심장있는곳)에 총을 쐈거든? 그때 딱 깼는데 깨고 나서도 진짜 총 맞은것마냥 겁나 아팠어.. 근데 그건 심리적인 것이 클거야 마치 플라시보 효과처럼
(+나는 꿈 꾸고나서도 꿈 꾸면서 어디 다치면 깨고 나서도 그 다친부분 디게 아파 이거 자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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