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Y2tAkk2pU2 2020/07/04 14:28:52 ID : lBasmK3O63V 0
요즘 꿈 계속 꿔서 일단 예전거는 기억나는 것만 몇개 써볼게 \a_a/
2 ◆yY2tAkk2pU2 2020/07/04 14:37:33 ID : lBasmK3O63V 0
1. 7월 2일 꿈속에서 난 학원을 가려고 했어. 이래봬도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해서... 그렇게 학원을 갔는데 건물이 좀 달랐어. 평소같았으면 엥? 이 건물이 아닌데? 했겠지만 꿈속이라 그랬는지 위화감을 못느낌. 난 학원 층으로 올라갔고 쌤한테 인사한 뒤에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이 부분에서 바로 다음 장면으로 건너뜀) 그리고 지금부턴 아마 쉬는시간 이었을거야. 내가 잠깐 나왔나..?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시 학원으로 갈려고 했어. 난 건물에 들어와서 학원 층으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층을 잘못 내린거야.(미미한 기억으론 4층이었음.) 그리고 거기엔 국어 학원이 있었어. 근데 마침 내가 국어 학원을 등록하려고 했었거든? 그래서 잘됐다 싶어서 거길 등록하려고 들어갔어. 들어갔는데 애기가 한글을 배우고 있는거야. 너무 귀여워서 내가 한글을 가르쳐 줬어.(좀 두서없긴 한데... 꿈속이라 그런가봐..ㅋㅋㅋ) 학원 선생님은 나보고 한글 잘가르친다고 했고, 더 해줄 수 없냐고 물어보셨어. 그래서 난 학원을 가야하는데, 일단 학원 쌤한테 말할게요. 이렇게 말하고 학원쌤(내가 다니던 학원)한테 문자로 ‘쌤 저 오늘 늦을 것 같아요ㅠㅠ’ 라고 보내고 다시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했어.
3 ◆yY2tAkk2pU2 2020/07/04 14:46:26 ID : lBasmK3O63V 0
그리고 갑자기 장면이 바뀜. 원래 있던 장소다 예쁘게 바뀌어 있었는데 정말 국어를 가르치는 곳이 절대 아니었거든? 근데 난 꿈속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곳이라고 느꼈어. 대충 장소를 설명 하자면 바닥은 핑크? 초록? 그랬었고 나무 울타리가 있고, 수풀이 있고(노란색으로 마른..? 수풀) 갈색빛 버드나무가 있었는데 그밑엔 낭떠러지 였어. 낭떠러지엔 폭포? 호수? 같이 보이는게 있었고. 아무튼 난 그런데도 그냥 와 여기 예쁘다~ 이러고 말았어. (이상한걸 느끼긴 했지만 그럴 때마다 다시 장면이 바뀜) 난 애기한테 한글을 계속 가르쳤어. 그런데 갑자기 누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알고보니까 학원 원장님으로 보이시는분? 이랑(난 처음에 애기한테 한글을 가르치시던 분이라고 생각했어) 어떤 학원 선생님이랑 싸우는 거더라고. 그 순간 장면이 바뀌면서 내가 학원 선생님한테 빙의했어. 원장님은 계속 나(학원선생님)한테 이번엔 니차례야! 니가 해! 이러셨고, 나는 계속 안해도 된다면서요!! 싫어요 안할거에요 내가 왜 해야되는데요!! 리고했어. 그리고 나는 빙의에서 풀렸어. 그때 내가 느낀거론 해야하는 일이 살짝 성접대..? 같은 느낌이었어.
4 ◆yY2tAkk2pU2 2020/07/04 14:55:32 ID : dRxvg4Y5Wo4 0
난 원장님한테 가서 무슨일인데요? 라고 물어봤어. 원장님은 아무것도 아니에요~ㅎㅎ라고 하셨고, 내가 혹시 그거때문에 그래요? 라고 했어. 그랬더니 원장님은 네ㅠㅠ 에휴, 힘드네요~ 이러면서 작은 소리로 나도 했는데 저년은 왜 안하겠다는거야. 라고 중얼거렸고 나는 순간 엄청 소름돋았어(이 말을 하면서 그 성접대하는 상대방?을 봤는데 진짜 이상하게 생김. 벌레였어... 벌레였는데 살짝 거머리? 에벌레? 그렇게 생겼어. 그거보고 토할뻔함...) 그래서 내가 안할수도 있잖아요 왜 강요를 해요? 이런식으로 계속 따졌어. 그랬더니 원장님이 갑자기 개빡쳐서 날 잡으려고 쫓아오는거야... 난 정말 죽기 살기로 뛰기 시작했고 원장님은 날 계속 쫓아왔어.... 진짜 개소름 돋는게 뒤 돌아보면 정말 닿을락 말락한 거리에서 쫓아오니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아무튼 그렇게 뛰는데 드디어 내 원래 학원 건물에 도착 했어. 근데 도착하니까 학원은 7층인데 거기까지 계단으로 뛸 힘은 없고, 그렇다고 여기서 잡히면 내가 성접대 해야될게 뻔하니까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일단 건물로 들어가서 아무거나 잡고 그여자를 때릴려고 했어.
5 ◆yY2tAkk2pU2 2020/07/04 14:57:57 ID : dRxvg4Y5Wo4 0
근데 내가 때릴려고 그 여자를 딱 보니까 그 여자가 내 바로 앞에서 날 때림... 아마도 난 그때 기절한듯 해.... 그렇게 해서 꿈에서 깼는데 제이루소름돋는건 체감상 거의 4~5시간 정도 꿈에 있었던 것 같은데 깨보니까 10분 지났더라....
6 이름없음 2020/07/04 16:57:42 ID : lBasmK3O63V 0
+ 나 더워서 바닥에서 자는데 깨자마자 머리 찡 하고 울리더니 침대에 옷 걸어놓은게 순간 사람얼굴 처럼 보임... 원장쌤 무서워ㅠㅠ
7 ◆yY2tAkk2pU2 2020/07/04 19:16:25 ID : lBasmK3O63V 0
으음 심심해서 하나 더 풀어보겠다
8 ◆yY2tAkk2pU2 2020/07/04 19:29:33 ID : lBasmK3O63V 0
2. 6월 20~30일 사이 (음슴체로 쓴다!) 일단 나는 꿈속에서 날 수 있었음. 음 이게 그냥 날 수 있는게 아니라 날개가 있었고, 나는 그걸 생각으로? 조종 했던 것 같음. 아무튼 나는 날아다니면서 세상을(?) 구경했음. 그렇게 내가 날아가던 도중 갑자기 어떤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거임.. 그래서 난 갑자기 뭔 오지랖인진 몰라도 눈꼽마냥 오지게 꼽사리를 껴서 그 사람들 결혼식을 관전함. 그리고 여기서부터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지... 꿈속의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음. 어떻게 날아지는 거지? 사람이 날수가 있나?.... 그결과 나는 여기가 꿈속이란걸 인지하게 됨. 그리고 난 여기가 꿈속이라는걸 꿈속 현지인들한테 말해버림. 그랬더니 현지인들 모두가 날 쳐다봤음... 그때 ㄹㅇ 오줌지릴뻔.....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었음! 현지인들이 갑자기 피를 흘리고 프로 비보이마냥 관절을 꺾더니 좀비가 되어벌임!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꿈속의 난 매우 진지했으며.... 이게 꿈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존나게 뛰기 시작했음..ㅇㅇ 거기가 되게 예쁜 풀로된 미로? 같은데 있었는데 하필이면 미로에 막히게 된거.... 그때 문득 스쳐지나간 날개의 존재... 난 그렇게 나는걸(?) 시도했음. 하지만..! 나는 날아지지 않았고.. 그렇게 좀비가 내 코앞에 다다른 시점 겨우 나는 것에 성공하게 되었음.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났냐구..? 노노...... 내가 나는 것에 성공했을 땐 너무 늦어버린 것이었음. 나는 그렇게 좀비에게 발이 붙잡히고 먹힐려고 할때 꿈에서 깨어나게 됨. 살면서 이렇게 생생한 꿈은 처음 꿔봄..ㅎ
9 스탑^_^ 2020/07/08 21:14:57 ID : ts9y1A1A2HA 0
스레준데 뭐지;ㅁ; 6일동안 꿈을 안꿈ㅋㅅㅋㅋㅋㅅ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뭐지 나 이거 엊그제에 쓴 것 같은데 6일 전이네?
10 스레준데 스탑달고 쓸게! 2020/07/13 00:44:20 ID : ts9y1A1A2HA 0
이런 제기랄 나도 꿈좀 꿔보자 이것들아 내일 아침은 일어나자 마자 메모해놓는다
11 ◆yY2tAkk2pU2 2020/07/14 00:48:24 ID : ts9y1A1A2HA 0
일단 스탑 달았다 후욱후욱 오늘 존나 설레는 꿈 꿨어 친구들!!! 지금은 졸려서 내일 시간 날때마다 와서 써줄게!! 참고로 꿈에 짝남 나옴
12 ◆yY2tAkk2pU2 2021/01/04 19:46:10 ID : moHxvbg0tBz 0
안녕 오랜만이야 다들
13 ◆yY2tAkk2pU2 2021/01/04 19:46:22 ID : moHxvbg0tBz 0
일년만이군
14 ◆yY2tAkk2pU2 2021/01/04 19:47:48 ID : moHxvbg0tBz 0
일단 개설레는 꿈이 나도 뭔지 모르겠어서 저건 못풀 것 같고
15 ◆yY2tAkk2pU2 2021/01/04 19:48:07 ID : moHxvbg0tBz 0
요즘에도 꿈 되게 많이 꿔서 간단하게 기록할겸 계속 풀게
16 ◆yY2tAkk2pU2 2021/01/04 19:53:51 ID : moHxvbg0tBz 0
3. 이건 이사오고 바로 당일에 꾼 꿈이야.
17 ◆yY2tAkk2pU2 2021/01/04 20:19:39 ID : moHxvbg0tBz 0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1000~500명 정도 되는 인원이 있었어. 그 다음 무슨 시험 같은걸 봤는데 가장 기초적인 시험에서 227명 빼고 다 탈락했고, 남은 227명을 출발점에 모여있게 했어. 나는 1차 시험을 통과했고 나또한 출발선에 서있었지. 그랬더니 뒤에 무슨 소리가 들리면서 좀비가 나타나더니 우리들을 향해서 달려왔어. 우린 죽기 살기로 뛰었지
18 ◆yY2tAkk2pU2 2021/01/04 21:32:21 ID : moHxvbg0tBz 0
그렇게 좀비에 의해 상당히 적은 숫자인 50~20명 정도만 남게 되었어. 우리는 정사각형으로 된 구조물에 갇혀있었는데 아주 컸어. 학교 강당보다 조금 더 큰정도? 였던 것 같아. 그곳에서 큰 소리로 갑자기 여기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 중 단 한 명만 마법을 가질 수 있다고 했었어.
19 ◆yY2tAkk2pU2 2021/01/04 21:37:51 ID : moHxvbg0tBz 0
그 말이 끝나자마자 사람들은 마법을 찾기 시작했어. 나도 마법을 찾기 시작했는데 강위에 뱀으로 된 섬이 하나 있었어. 내가 다가가자 뱀들은 자리를 떠났고, 거기엔 검정색 아우라? 같은게 잠깐 보였다 사라졌어. 나는 곧바로 잠수를 해서 물 밑을 살펴 봤는데 거기에 웬 검은색의 모래같은 것들이 있었어. 그리고 우연히 그 모래를 먹은 물고기가 투명해지는 것을 보고 나는 바로 그 모래를 마셨어.
20 ◆yY2tAkk2pU2 2021/01/04 21:48:26 ID : moHxvbg0tBz 0
그 뒤로 땅 위에서 부터가 기억나는데 나는 엘사같이 얼음 마법을 갖게 된 것 같았어. 느낌적으로 그랬거든.. 뭐 아무튼 내가 모래를 마시고 마법을 갖게 된 것을 본 다른 애가 모래를 따라 마시더라고. 걔는 물을 다루는 마법을 갖게 된 것 처럼 보였어. 내가 그 애를 그냥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장실 같은 곳으로 나 혼자 이동됐어. 거기엔 여자애 3명이 있었고, 걔네들도 모두 마법을 쓸 수 있는 것 처럼 보였어. 그리고 이건 내 추측이지만 걔네들하고 나는 사이가 매우 안좋고 우리는 해리포터 처럼 학생같았는데 걔네들은 살짝 우두머리 같은 집단처럼 보였어. 걔네들은 나에게 시비를 걸면서 마법으로 공격 했고, 나도 그에 따라 맞받아 쳤지. 하지만 나 혼자 세명을 감당하기엔 무리였고 물들이 나에게 날아올 때 모두 얼렸고, 그렇게 걔네들이 나가고 다음날이 된 것 같았어.
21 ◆yY2tAkk2pU2 2021/01/04 21:58:27 ID : moHxvbg0tBz 0
나는 더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그 검은 모래를 마시러 강가에 갔어. 그랬더니 어제 물마법을 가지고 있던 애가 나에게 다른 애가 그 물을 더 마시곤 실명이 됐다며 나랄 말리더라고. 나는 할 수 없이 강가 옆에 다리로 가서 앉아있었어. 근데 정말 뜬금없게도 우리집 강아지를 발견했어. (우리집 강아지를 초코라고 할게) 나는 정말 반가워서 초코를 불렀는데 어제의 그 여자애 세 명이 또 나에게 시비를 걸더니 초코를 물에 가뒀어. 나는 제발 그만두라고 사정했지만 당연히 걔네들은 나를 무시했어.
22 ◆yY2tAkk2pU2 2021/01/04 22:01:47 ID : moHxvbg0tBz 0
그때 갑자기 불마법을 가진 남자애가 오더니 초코를 가둔 물을 증발시켰어. 물 Vs 불의 싸움이 된거지.. 하지만 그곳엔 물만 2/3였고 그 암자애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어. 그래서 결국 남자애도 초코와 함께 다시 물에 갇혔어. 나는 뭐라도 하고 싶었지만 마법을 제대로 다룰 줄도 몰라서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23 ◆yY2tAkk2pU2 2021/01/04 22:05:11 ID : moHxvbg0tBz 0
그리고 전형적인 클리셰 답게 나는 갑자기 각성을 해서 얼음 마법을 업그레이드 시키곤 강가같은 곳을 다 얼려버렸어. 걔네들은 당황했고 우린 격렬한 전투를 벌이다 끝내 내가 걔네들을 모두 얼려버리면서 결국 이기게 되었어. 그리고 난 잠에서 깼지...ㅋㅋㅋㅋ 그 불마법을 쓰는 남자애는 아마도 잘생겼던 것 같아
24 ◆yY2tAkk2pU2 2021/01/04 22:07:28 ID : moHxvbg0tBz 0
추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갇혀있던 곳의 대략적인 그림을 그려봤어 마법을 정리하자면 얼음 내가 지켜보고 있던 도와준 남자애 삼인방 우두머리 다른애 쩌리 순간이동 쩌리 강화
추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갇혀있던 곳의 대략적인 그림을 그려봤어. 마법을 정리하자면 나 - 얼음 내가 지켜보고 있던 애 - 물 날 도와준 남자애 - 불 삼인방 우두머리 - 물(다른애 쩌리 1 - 순간이동 쩌리 2 -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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