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세상 속에서 살아남고 있는 사람들이 가끔씩 스레딕에 들어와서 생존 신고라든지 근황 토크라든지 하는 스레. 단, 현실에서 만난 게 아닌 스레딕에 들어와서 이야기 하는 설정.] (항마력 딸리더라도 설정붕괴는 하지 말자 ❌) 다들 살아있어? 살아있더라도 이 시국에 스레딕 들어오는 사람들은 없겠지 ;;

>>700 방독면이면...좀비 사태가 공기 오염이랑 관련이 있나?

설마 공기감염? 아 근데 그럼 난 진작에 감염됐을 듯... 하도 돌아다녀가지고. 친구는 찾았다. 다행히도.

애들아 왜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싸우는걸까... 총알도 아까울 판에 아까 동네에서 어떤 사람들이 몸싸움하고 총 쏘는 걸 봤어. 보니까 술 먹은 거 같던데 좀비들 올까봐 도망쳤다... 내일도 스레딕에 올 수 있길...

다들 식량 확보하는 시간 빼면 뭐 해? 취미 추천해줘 가급적 조용한 걸로...

>>705 난 친구랑 둘이 있는데 방에만 있으려니 돌 것 같아서 음식 내기를 하고 있어 밖이 몇 번 소란스러울지 맞춘 사람이 초코바 한개 더 먹기 초코바가 아니라 술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야 술이 그립다

얘들아 집에 식량 떨어져서 내일 아침에 구해올거야 . 내일 내가 이 스레에 다시 들어온다면 괜찮겠지만.. 아닐지도 몰라서 .. 남겨둬..20220225.1038.

>>706 와 재밌겠다...친구가 살아 있다면 꼭 하고 싶네...진짜 가끔 밖에 빛 바랜 노란 수레 끌고 다니는 사람이 있거든? 의료처치용으로 소주나 보드카 같은 걸 가지고 다니면서 거래하니까 혹시 자원이 남으면 한번 딜해봐

>>707 잘 다녀와! 이미 상점가는 다 털렸으니까 주유소 털어 보는 걸 추천해 의외로 먹을 거 많고 기름도 충분히 얻어 올 수 있어

>>708 이 시국에 수레를 끌고 다닌다니 용감한 분이시네 근데 우린 방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 거실에 좀비들이 있거든.. 그것도 셋이나

>>710 세상에...그럼 음식은 어떻게 하고 있어?

>>711 화장실이 딸린 방이라서 식수는 문제가 없고 수도가 끊길 때를 대비해서 세면대에 물을 받아뒀어 식사는 서랍에 있는 간식들로 때우고 있어ㅎㅎ....

미친 식량 찾으러 갔다 왔는데 소주 한 상자 발견함... 미성년자 둘이라 못 먹을 거 같다 젠장... >>706 우리 거래할래? 초코바 먹고 싶어... 달다구리도... ○○시 쪽에 있으면 거래할 물건 가지고 ○○노래방 옆 건물로 와줘.

최근 한 3개월간 워낙 농사 하느라 바빠서 스레딕 볼 틈도 없었는데 스레딕은 아직도 살아있구나! 나는 최근에 꽃집을 털었었는데 여러가지 종자가 나와서 지하 밭을 개편하느라 일이 바빴어! 이번 농사는 풍작 예감! 그리고 최근 우리 동네 좀비 개체 수가 제법 줄어든 느낌인데 좋은 일일까?

>>714 넌 정말 부지런하구나! 우리 집에 방울토마토 씨앗이 조금 남아있는데 가까우면 나눠줄게 요즘은 좀비보다 사람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까 식량을 찾으러 나갔는데 방독면을 쓴 사람 두명이 다른 사람을 때리고 있었어.. 가방을 통째로 뺏고 발로 막 차던데 그 사람 괜찮을까? 나도 그렇게 될 까봐 도망쳤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조금 미안하네 그리고 아직 안털린 마트를 발견했어! 대발견!! 어떻게 아직까지 멀쩡한건지 궁금해지더라 셔터가 굳게 닫혀서 환풍구를 통해 들어갔거든 전기가 나가서 엄청 깜깜했는데 아무도 없었어 채소는 전부 시들고 벌래먹었지만 다른 것들은 괜찮더라 물자가 필요한 사람은 비빕 마트로 와! 큰 사거리에 있는 거기 맞아!

>>715 앗! 이런 마침 턴 씨앗중에 방토 씨앗이 있었는데 아쉽게 됬네 호의는 고맙게 받을게! 그나저나 마트라.. 전기가 나갔다고 했으니 냉장식품이나 냉동식품류는 다 못먹게 됬겠네.. 난 아직 식량은 괜찮아 물이 좀 더 있으면 좋을거 같긴 한데 비빕마트라 흠... 좀 머네

얘들아 믿으면 돼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어 제물이 필요해 제물만 바치면 너희도 방주에 오를 수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세모문양 그려진 건물로 와줘 대신 적당한 성의를 보여야해 뒷문으로 들어오는 거 잊지 말고 오면 방독면도 나눠줄게

생존신고 하러왔다. 여전히 사람이 많구나

나 아직 살아있는데 지금 냉장고 고장났어 어떡해

>>717 뭐야...파란 방독면이랑 세모가방이 같은 무리였어?

>>719 슬슬 날 풀려서 이제 밖에 내놓는 것만으로 음식이 상하는 걸 막지는 못할 텐데 어떡해...

>>723 엥 화면을 켜놓은 채로 쥐고 있었더니 막 눌려진듯 걍 오류

>>724 무섭다 좀비가 쓴 건 아닐까 혼자 생각했어...

>>725 ㅋㅋㅋㅋ설마 그럴 정도의 지능을 가진 좀비가 있겠어 에이 설마......

오늘 방공호 지도자가 내게 개인적으로 생존자 수색 임무를 하달했어. 그래서 난 인근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 향했지. 학생들만큼 도움이 되는 일꾼은 또 없거든. 좀비들이 없는 틈을 타서 교실 내부로 들어갔는데 학생들이 항전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거야. 칠판에는 ①절대 비관적인 말 하지 않기 ②절대 포기하지 않기 ③친구를 배신하지 않기 ④하루에 한번씩 좋은 얘기하기 등이 써져 있었어. 그리고 그 아래엔 작은 글씨로 "영희가 굶어죽었다" 라는 글귀가 있었고. 교실 구석엔 용변의 흔적도 보였고 창문은 모두 교과서로 막아 놓았던데, 한 쪽에 천으로 얼굴을 가린 여학생 하나가 누워있더라. 명찰을 보니까 영희란 학생이 이 학생인가봐. 괜한걸 봤다는 생각에 찝찝한 심정으로 조용히 학교 밖을 나왔어. 아마 남아있던 학생들도 도저히 배고픔에 못 이겨 도망쳐 나왔겠지. 그런데. 그런데 말야. 다시 방공호로 돌아가던 도중에 전봇대에 부딪힌 차량 한 대를 발견했어. 차량은 이미 불 타 재가 된지 오래였고, 그 아래에 시체 한 구가 쓰러져있더라. 시체를 잘 확인해보니 안주머니에서 종이 하나가 툭 떨어지는거야. 그 종이는 한쪽 끝이 그슬러진 사진이었고. 그 사진 속엔 사진의 주인으로 보이는 중년의 남성과 함께 영희가 웃고 있었어. 난 그 뒤로 생존자 수색 임무에 손을 뗐어.

혹시 ##시 주변에 의료품 필요한 사람은 베이지 목폴라에 청바지랑 검은 카디건 입고 십자가 목걸이에 포니테일 한 사람을 찾아.그거 나니까. 대신 식수 좀 교환해 줄래?물이 거의 다 떨어져서 많이 부족하거든

집에서 2분거리인 편의점에서 음식 털다가 좀비가 편의점에 들어와서 창고에 숨어있어... 비버구 나바보동에 사는 사람중에 BBQ집 옆에 CU 보이면 들어와서 좀비 좀 죽여주라...

생존물자 교환할사람 구함 물 5리터 통조림 다섯캔 남았는데 물 1리터랑 음식이랑 바꾸자 ㅠㅠ 배고파

>>731 물ㄹ5리터???? 지금 너 어디야???? 우리 가족 서울 OO시 비버슈퍼 창고로 도망쳤는데ㅠㅠㅠ5일째 물 한모금도 못먹었어...식량은 충분히 있으니까 제발 교환하자

>>730 살아있니? 난 너바보동이라고 옆동네 사는데 너무 늦게 봤네.. 살아있길 바랄게 사실 나도 상황이 좋진 않아 마실 물이 다 떨어졌거든 아무래도 장소를 좀 옮겨봐야 할 거 같아 옛날에 지우학 볼 때만 해도 웃으면서 봤었는데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이야.. 아무튼 난 갈게 이게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모두 행운을 빌어줘

얘들아 살려줘 나 지금 갇혔어 지금 비버동 밥보 빌라 지상주차장이고 차밑에 숨어있는데 좀비가 지금 겁내많아 살ㄹ려줘

>>733 어제 우리 아버지...물 찾으려 나가셨다가 감염되셨어ㅜㅠㅠㅠㅜ물은 여전히 잘 못 마시지만 썩은 물 고인거라도 먹으니 좀 살만해...이런 좀비사태도 언젠간 끝날테니 모두 힘내자!!!!

헐 나 방금 양궁 선수 주웠어... 데리고 가면 도움이 될것 같은데... 음... 의약품 부족한데 어쩌지...

>>729 나 지금 그쪽인데 혹시 붕대랑 진통제 있을까? 삼다수랑 참치캔으로 교환할 수 있어...?

그동안 뭔가 일이 많아서 스레딕엔 못들어왔는데 혹시 지금 ×#도 @÷구에 있는 사람 있어? 혹시 그 근처에 있는 사람 있으면 ♤₩대학교 병원에셔 07289와 04924 그리고 01639 라는 번호가 붙어있는 약들을 모조리 챙겨와 줄수 있어? 그동안 의학 업계 종사자들을 모아서 신약을 연구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이 있으면 신약 임상실험을 할수있어! 만약 우리가 목표하는 약이 완성된다면 좀비가 공격을 하지못하게도 할수있어! 만약 약을 모으게 되면 ×# 운동 경기장의 관리자 사무실 서랍에 넣어줘

>>738 ㅇㅋ 혹시 모르니까 무기 챙겨.여기 간간히 좀비 나타나서 처리해야할 수도 있어

>>740 ㅇㅋㅇㅋ 빠루빠루랑 총 들고 감~~ 흰 탈색모에 까만 모자 쓴 사람 있으면 그게 나야!

와, 좀비 사태 처음 벌어지고 거의 2년 지난 거 실화냐. 공장이랑 그런 거 다 멈췄을 테니까 새로 생산되는 것도 없을 텐데, 식량이랑 생필품 진짜 어쩌지….

살려줘먹을게없어 먹을것좀줘제발죽을것같아 경상북도××시××구××동××××앞

>>741 좀비 피해서 잘 들어갔지?처음에 너 못 믿고 B.A.P였나?아무튼 그 쪽 사람인줄 알고 튀려해서 미안하다;;내가 좀 예민해서 그랬으니 양해해 줘.그리고 너 달리기 진짜 빠르더라.약은 누가 쓰려는 건지는 몰라도 잘 썼으면 좋겠고 참치캔 잘 먹을게.좀비 사태 끝나면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그때 나한테 등짝 스매싱 날려도 그냥 맞을게ㅋㅋ 그럼 ㅃㅇ

>>744 예아~~ 나도 약품 잘 받았어ㅋㅋㅋ 갑자기 도망가서 놀라긴 했는데ㅋㅋㅋㅋ 둘다 끝까지 살아나면 그때 보자!

얘들아 누가 좀비를 사냥해서 거리에 일렬로 쭉 늘어놓는 걸 봤어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746 혹시 그거 아냐? 어제 근처에 왔던 사람들이 신흥 종교니 뭐니 하면서 떠드는 거 들었는데. 좀비를 제물로 이 세상을 정화한다나 뭐라나.

>>747 미친...여름이라 시체 썩는 냄새에 좀비들은 몰려들고 그 좀비를 죽여서 또 길가에 늘어놓고 또 좀비가 꼬이고...이게 반복되고 있어...나 지금 서울 비보동인데 다른 지역에서도 이러니?

>>748 여기 경기도 보빕시인데 이 근처까지 온 것 같기는 함ㅇㅇ 저번에 좀 멀리 나갔다가 비스무리한 거 봤어.

>>749 진짜 못 살겠어 인간은 안 건드리고 오히려 우호적인 편인데 자칫 좀비로 오해받으면...

얟ㄹ들아!!!!!!!!@!! 서울 OO시 비버슈퍼 창고 밑에 지하실 있어!!!!!!!!11 땅파서 지하수라도 먹으려고 아무데나 쑤시고 다녔는데 어쩌다가 발견했거든???? 우리가족 안타깝게도...ㅠㅠㅠㅜㅜㅜ며칠전에 식량 구하러 나갔다가 몽땅 감염되셔서 지금 여기 나 혼자밖에 없어...!!!! 좀 무섭기도 하고 돕고 살아야 할것 같기도 하고..,,,무튼 한명은 더 들어올 수 있는데 혹시 관심 있으면 연락줘!!!!

다들 살아있어...? 겨우겨우 전기 안 끊긴 데 찾아서 충전도 하고 임시 거처로 쓰고 있는데; 와 진짜 이게 뭔 상황인지 모르겠다 현실감이 없어 그래서 좀비는 왜 나타난 거래??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어? 최근까지 레스가 달린걸로봐서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생존한 사람들이 있는거겠네. 난 몇달째 방에만 틀어박힌채 나오지 못하고 있어. 수도가 끊긴지 오래됐지만 건물에 물탱크가 있어서 아직까지 큰 어려움은 없다. 이 건물에 생존자는 나 하나 뿐인가봐. 굶는것도 이제 할만한 정도야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이렇게까지 살 이유가 없더라. 내 공간을 다른이에게 넘기고 싶어 날 위해 살아줄 생존자가 필요해 연락해

>>753 혹시 너 어느시에 살아? ×#시에 살면 도와줄수도 있을듯?

>>754 나 그 옆 xx시에 사는데 아무래도 여기까지 오는건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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