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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스팀게임 하는데 공방돌다 알게된 여자들 습성하나있음 (2)2.일본인들 원래 통화 자주해? (3)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24)4.한국도 중국에 조금씩 먹혀가는 듯 (6)5.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0)6.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17)7.💢💥💢💥💢💥💢💥💢어그로 퇴치스레 15💥💢💥💢💥💢💥💢💥 (829)8.나랑 친구 괴짜라서 언어 개발해서 씀 (9)9.엄마가 담배 끊는다 했는데...... (2)10.폭발한 이천수, 협회에 돌직구 “황선홍 감독,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다 사퇴!” (1)11.알바천국 문자지원하려는데 뭐임 (2)12.사이비에 끌려가지않는법 말해준다 (18)13.만약에 여초랑 남초랑 결혼하면 애 낳아라 vs 낳지마라 (2)14.내가 우울증이라니 (7)15.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197)16.힘들때 왜 힘든지 생각해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 (2)17.안대 쓰고 자는 사람 있늬 (7)18.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20)19.스카에서 하는 미친년놈들 (8)20.알바하면서 진상 손님 일화 말해줄수있음? (1)
뭐든 하는게 우선이지? 최저임금은 뭐 솔직히 말하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긴 한데 여러가지 사정들이 있으니 그거는 내가 확답하긴 글코 일단 안전과 멘탈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실이 괜찮은데 그건 아쉽지
총무 그거 꿀알바라. 그냥 앉아서 결제해주고 자기 공부하는거거든
그거는 최저가 아니더라도 갈 가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애기야
그냥 뭐 헛소리 하는 곳이니까 ㅋㅋㅋㅋ
스레주는 상담자들에게 애기라고 종종 부르지...
그리고 이 스레는 곧 1000이 되겠고...
퍼즐은 맞춰졌어...
스레주는 1000살이야!
스레주는 인증코드 안해? 이 스레 터지고나서 2스레 없이 사라지거나, 딴 사람이 만들면 좀 아쉬울것같아..
인증코드는 대놓고 나라고 하는거 같아서 별로라 ㅋㅋㅋㅋㅋ 뭐 남이 만들면 만든거지 애들이 그렇게 눈치 없지도 않고
나 넷플 친구랑 같이 하는데, 원래 친구가 2인용으로 혼자 쓰고 있던 거 내가 낀거야. 그래서 결제도 걔 계좌로 하는데 나는 계좌로 돈 보내거나 그런 거 할 수가 없어서 결제를 나눠서 못 해. 근데 얼마전 친구한테서 헉 오늘 넷플 결제일이었어! 이런 식의 톡이 왔어.
뭐라고 답변해야 좋을까?ㅠ
근데 이렇게 고민하다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또 지금 답하기도 뭐하고... 크리스마스 날 왔거든. 당일엔 바빠서 못 봤고 토요일에 봤는데 고민하다 벌써 시간이 이만큼 지나버렸네...
빠르게 사과하는게 좋슴다 뭐가 되었든 돈 주고 받는 관계에서 그렇게 선빵이 날아왔음 미안하다 잘못헀다 밖에 할 말이 없는데 뭐
크리스마스니까 간단한 선물 하나 더 보내면 될거야 돈이 좀 아까워도 어차피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거쥬
예전에 엄청 친하던 애가 있는데 요즘 연락이 잘 안돼. 요즘은 항상 내가 선톡하는데 답장이 며칠 후에 오고 매우 짧아
뭔가 내가 잘못한게 있나 싶은데 진짜 모르겠어 감이 안와
혹시 나랑 연락하는게 귀찮은걸까?? 그냥 내가 여기서 눈치껏 연락 안하는게 답일까 아니면 혹시 모르니까 연락해볼까??
진짜 하찮은 고민이긴 한데 나한텐 좀 많이 고민돼 진짜 소중한 애인데 내가 귀찮아진거면 더이상 귀찮게 하고싶지 않아서..
눈치없이 들이 미세요 정말 마음이 떠난거면 달라지는게 없을것이고
그로 인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상대방도 그렇게 마음을 여는거고요
사안에 따라서 그렇지요 근데 엄마도 사람인지라 감정적인게 그런게 꽤 있어. 그냥 혼날때 속으로는 아 혼나는구나 그런 사무적 접근이 도움이 될 거야
썸남이라하기도 애매하게 걔 혼자 나랑 썸 탄 애가 (내가 말을 조금 독하게 해서) 연락 끊겠다가 오늘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왔는데 뭐라고 답을 해야지 대화가 안 이어질 수 있을까?
모든 걸 보고받으려 그래. 일상생활까지?
그냥 이래저래 간섭이 느껴져서 힘든데 내가 백수라 부모님한테 맞춰주고 있기는 해..ㅋㅋㅋㅋ
타지역으로 가려고 생각중이야ㅋㅋㅋ
나도 여기서 그런 고민글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네ㅋㅋㅋ 탈출각 잡아야겠다!ㅠㅠ 나레더 취뽀 파이팅!ㅠㅠ
흑.. 난 이제 내년이면..ㅋㅋㅋㅋㅋ 20대 후반이오..ㅜㅜ
일단 늙기는 많이 늙었는데.. 내년 졸업이다?ㅋㅋㅋㅋ 낄낄.. 많이 늦었지..하하(자괴감)
내가 과학고에 갈 수 있을지 너무 걱정돼… 주변 고등학교는 다 분위기가 별로라서 거기가 첫 번째이자 마지막 선택진데
맨 처음 집에 온 순간부터 온몸이 얼룩덜룩해서 조금 잘라줌
온도는 조금 서늘한 편이고 빛은 방안에 형광불 아니면 무드등 하나
물을 집으로 오자마자 한번 넣어줬고 -정수기 필터물
한번 잘라주고 이물질 제거후 갈아줬고 밥 몆방울 떨궈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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