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HxDvvg7xO2 2020/08/19 16:17:24 ID : 0rfcK5eZgY9 102
[1일 1괴담] #1일 1괴담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001 : 애나벨 #002 : 마녀 에르제베트 #003 : 인도 반가라 마을 #004 : 일본판 삼풍백화점 괴담 #005 : 검은눈의 아이들 #006 : 키사라기역 괴담 #007 : 귀신의 등급 #008 : 사세보 초등학교 살인사건 #009 : 서울 응암동 괴담 #010 : 나고야 목없는 처녀 살인사건 #011 : 마포 일가족 살인사건 #012 : 장산범 #013 : 화이트 레이디 #014 : 벤쿠버 돼지농장 살인사건 #015 : 모모귀신 #016 : 이누나키 마을 #017 : 고베 아동 연쇄살인사건 #018 :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019 : 남매 살인사건 #020 : 컨저링, 숨은 이야기 #021 : 조선의 악녀, 장희빈 #022 : 팔꿈치 귀신 #023 : 버뮤다 삼각지대 #024 : 신안 염전 노예 사건 #025 : 위자보드 #026 : 사무라이 귀신 망령성 #027 :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 #028 : 찰리찰리 #029 : 란란루 #030 : 스펀지밥 비키니 시티 괴담 #031 : 조두순 사건 #032 : 영화 엑소시스트 괴담 #033 : 오키나와 수중 피라미드 #034 : 체르노빌 원전 사고 #035 : 할로윈 데이 #036 : 조선의 악녀, 장녹수 #037 : 죽음의 호수 #038 : 롱 아일랜드 살인사건 #039 :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040 : 아미티빌 흉가 #041 : 표정없는 여자괴담 #042 : 독일 여객기 증발사건 (예정) #043 : 인간동물원 (예정) #044 : 1950년 우라늄 장난감사태 (예정) #045 : #046 : #047: #048: #049: #050:
2 ◆yHxDvvg7xO2 2020/08/19 16:40:27 ID : E7hAkraslA4 0
#[001] : 애나벨 애나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괴담이며, 시리즈물로 영화화되는 등 귀신들린 인형입니다. 미국의 워렌부부는 사건을 맡으면서 '지금까지 이런 사악하고 끔직한 사건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오컬트 박물관에 봉인시켰습니다. 귀신들은 흔히 알다시피 혼령들을 위로하며 성불 시키는것이 일반적인데 애나벨은 인형 안의 존재가 매우 사악해서 봉인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봉인되어있는 인형의 칸막이를 열어버린 모든 사람들은 저주가 돌아온다는 얘기가 전해져오고 있으며 최근 sns를 중심으로 애나벨이 탈출했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3 이름없음 2020/08/19 19:58:58 ID : O1ioY9s3Bfc 0
살려줘 진짜야??? 나 무서워서 주글거같아 무서워 진짜 탈출한거야?? 피피피피피픽션이야?? 무서워 살려줘 오늘 엄마랑 자야지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재밌다!!
4 이름없음 2020/08/19 21:21:10 ID : zcGpU0txTSG 0
오오 재밌어 이런거좋아
5 ◆yHxDvvg7xO2 2020/08/20 08:07:53 ID : E7hAkraslA4 0
#[002] : 마녀 에르제베트 에르제베트는 중세시대 헝가리 귀족가문인 바토리 집안의 여인이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마가 아닐까 싶은데, 이로 인해 '피의 백작부인', '흡혈귀 괴담의 원조'로 불리고 있습니다. 근친혼의 폐혜로 에르제베트는 매우 괴팍하고 잔인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성격은 괴담에 힘을 더하게 됩니다. 슬로바키아에 건너간 에르제베트는 이상한 믿음을 갖게 되는데 소녀들의 피를 마시면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에게 희생당한 소녀의 수는 1500명을 넘어섰고 그렇게 그녀는 종신금고형에 처해져 4년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6 이름없음 2020/08/20 20:37:20 ID : tBxTQpQk62K 0
이거 하까 재방하던 서프라이즈에 나온것 같은데 내용이 살짝 달라 ㅎㅎㅎㅎ다른 스토리일수도 있는거지만 이런 스레 조아 😚
7 이름없음 2020/08/20 20:54:58 ID : NtfRBgp87bu 0
바토리 에르제베트라고 하면 난 철의 처녀가 제일 먼저 떠올라. 정말 무서운 사람이야…
8 이름없음 2020/08/21 04:45:34 ID : 9vxva5RCmL8 0
조용히 스크랩
9 이름없음 2020/08/21 13:41:46 ID : IMi04LdRyLg 0
에르제베트가 과연 진짜 살인마였나는 현재까지도 논란의 소재가 된다지.
10 ◆yHxDvvg7xO2 2020/08/21 14:21:47 ID : E7hAkraslA4 0
#[003] : 인도 반가라 마을 세계 13대 마경중 1위에 손꼽히는 인도 반가라 마을은 구체적으로 자이푸르 반가라로 불립니다. 일명 저주받은
#[003] : 인도 반가라 마을 세계 13대 마경중 1위에 손꼽히는 인도 반가라 마을은 구체적으로 자이푸르 반가라로 불립니다. 일명 저주받은
#[003] : 인도 반가라 마을 세계 13대 마경중 1위에 손꼽히는 인도 반가라 마을은 구체적으로 자이푸르 반가라로 불립니다. 일명 저주받은
#[003] : 인도 반가라 마을 세계 13대 마경중 1위에 손꼽히는 인도 반가라 마을은 구체적으로 자이푸르 반가라로 불립니다. 일명 저주받은 땅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해가 진뒤 출입을 금지한다는 표지판도 마을 곳곳에 붙여져 있는데요, 이 마을에 내려진 저주는 고대 인도의 한 주술사가 죽기 직전에 '이 도시에서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라고 저주를 내렸다고 합니다. 가본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한낮에 가보면 평화로운 유원지 이지만, 밤이 되면 이상한 느낌에 휩싸인다고 합니다. 사진만봐도 소름끼치는 분위기네요. 반가라마을 사진 (출처: 나무위키, 네이버 블로그)
11 이름없음 2020/08/21 15:31:26 ID : mGmtzbzVfdR 0
반가라..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손꼽히는 귀신 마을이지.근처에만 접근해도 저주받는다고 해서 여기를 오가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연구하는 곳도 몇 km 이상 떨어져있다고 해
12 이름없음 2020/08/21 15:37:14 ID : Ao7s67BwHyM 0
오 반가라는 가보고 싶네. 인도 자체가 치안이 별로라 좀 꺼려지긴하는데 남자는 괜찮다고들하니까 나중에 기회되면 가봐야겠다.
13 이름없음 2020/08/21 20:30:19 ID : mre3RxDta63 0
1일 3괴담 안될까 ㅠㅠ 넘 재밋정
14 이름없음 2020/08/21 22:01:55 ID : wFh85WmGmpV 0
애나벨 탈출 워렌부부 사위가 아니라고 얘기했나봐 네이버 블로그에 있더라
15 이름없음 2020/08/21 22:02:29 ID : O1ioY9s3Bfc 0
휴다행
16 이름없음 2020/08/22 10:28:23 ID : Mo3Wi9BxTRu 0
재밌다...또 줘 다줘!
17 이름없음 2020/08/22 10:30:32 ID : 9vxva5RCmL8 0
이스레 너무 좋다
18 ◆yHxDvvg7xO2 2020/08/22 12:30:53 ID : E7hAkraslA4 0
#[004] : 일본판 삼풍백화점 괴담 이번 이야기는 오사카에 위치한 백화점 이야기입니다. 흔히 일본판 삼풍백화점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일본 오사카에는 빅카메라 센니치마에점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비유하면 하이마트 겸 잡화점인데 원래 그 자리는 센니치 백화점이 입점해 있었다고 합니다. 센니치 백화점은 1972년 화재사고로 118명의 사망자와 78명의 중경상자를 낳은 대참사가 벌어진 곳입니다. 그 이후 그 터에 새워진 빅카메라에선 밤만 되면 건물에서 "화재발생" 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거나 흐느끼거나 도와달라는 소리, 셔터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가나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사람이 실종되는 사건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괴현상이 계속되자 오사카부청 관계자들과 빅카메라 직원들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센니치마에 상점가 방향으로 입구를 내서 사람 인파로 귀신의 기를 누르는 등 종교적, 주술적, 풍수적인 온갖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 인터넷 등지에서는 빅카메라 직원이나 알바생으로 일하며 별 이상한 일을 겪었다는 체험담이 가끔 나오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센니치 백화점은 벽돌로 지어져있어서 죽은 사람들은 손이 피투성이가 될때까지 벽을 두드렸고 사고 수습 당시 벽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고 하네요.
19 이름없음 2020/08/22 14:28:42 ID : Cqp81fWjbg5 0
혹시 탈출했다는 얘기를 한 sns알려줄수있어? 인터넷검색해도 안나와서
20 이름없음 2020/08/22 14:39:35 ID : Cqp81fWjbg5 0
https://m.blog.naver.com/c106507/222061966064 아!루머랭!걱정안해도 되겠다.
21 이름없음 2020/08/22 21:19:33 ID : y7y6ja5RCrt 0
재밌다 ㅋㅋㅋ 이런 스레 좋다~
22 ◆yHxDvvg7xO2 2020/08/23 20:54:33 ID : E7hAkraslA4 0
#[005] : 검은 눈의 아이들 검은 눈의 아이들은 6세에서 16세의 아이들로, 피부가 창백하고 눈동자가 검은색으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이후 미국과 영국, 라틴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중국, 동유럽, 중동 등에서도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데 자꾸만 집이나 차 안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고 주인의 허락 없인 못 들어가는 이상행동을 보이며,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섬뜩하게 노려보다 간다는 괴담입니다. 최초 목격 사례가 나온 건 2007년 미국의 텍사스 주 입니다. 이후 멕시코와 미국의 다른 주들, 캐나다 등에서도 목격담이 나왔고 다른 대륙인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호주 등에서도 목격담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한국에서도 간혹 비슷한 귀신인 자유로 귀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양쪽은 외계인이나 뱀파이어와 연결시키는 반면 한국은귀신의 일종이라고 설명합니다. 검은 눈의 아이들에 관한 목격담은 무엇이 있을까요? 2006년 1월 31일 미국 워싱턴에서는 밤 10시경 집 앞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잠시 쉬던 지미가 비슷한 또래의 소년들 두명이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명 중 금발 머리에 야구 모자를 쓴 큰 소년은 길을 잃었다며 집에 들어가서 엄마에게 전화를 해도 되겠냐고 물었고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보이고 쓰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올려다본 지미는 그들의 눈알 전체가 검게 빛나는 것을 보고 아주 멋진 콘텍트 렌즈 라며 어디서 샀냐고 물었습니다. 지미가 휴대폰을 쓰라고 말하자 얼굴을 찌푸린소년들 중 스파이더맨 복장을 키가 작은 다른 금발 소년은 지미에게 콘텐트 렌즈를 착용한 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든 지미는 도와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큰소년이 지미의 어께를 잡고 '너는 우리가 전화를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우리는 네 집 안에 들어가고 싶지만 네가 우리를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못 간다!' 고 소리치자 그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집으로 뛰어 들어갔죠. 자신이 목격한 소년들이 사람같지 않다고 생각하며 공포에 떨면서 2층 방에서 한시간 동안 누워있다가 컴퓨터를 키려고 했던 지미는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돌아봤다가 창문 밖에 눈알이 검은 두 소년이 험악한 표정으로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무서워 어머니에게 달려가 말했으나 두 소년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러한 검은 눈의 아이들은 도시괴담처럼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멜라닌 색소 과다등의 이유로 이러한 괴담은 거짓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3 이름없음 2020/08/23 22:37:20 ID : B82rbxyHwoH 0
ㅂㄱㅇㅇ 와 너무 신선해
24 ◆yHxDvvg7xO2 2020/08/24 12:25:55 ID : wHCo0nvjzcI 0
#[006] : 키사라기역 괴담 키사라기역은 일본의 도시전설입니다. 2004년 겨울 일본 스레딕의 키사라기역 실황에서 시작된 괴담으로 실존하지 않는 무인역에 내려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키사라기역은 이계의 통로, 저승역 등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키사라기역 이라는 명칭은 최초의 괴담에 나오는 지하철역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지하철역 이름이 달라도 비슷한 유형의 괴담을 모두 키사라기역 괴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키사라기역 괴담중 가장 유명한 괴담은 하스미 괴담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부터 하스미 키사라기역 괴담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하스미라는 익명이름을 사용하는 투고자는 시즈오카의 한 사철을 이용하여 귀가하지만 열차는 20분간을 멈추지 않고 달리며 주변 승객들은 모두 잠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20분 뒤에 전철이 멈추고 하스미가 내린 역은 키사라기역이라는 이름의 실존하지 않는 무인역이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주변을 둘러봐도 산과 들 뿐입니다. 공중전화나 택시는 닿지도 않고 경찰에 전화해도 장난전화 취급이나 받습니다. 레스들이 다시 역으로 돌아가라고 권유하지만 하스미는 공포에 압도된 나머지 뒤를 쳐다보지 못하겠다고 끙끙 앓는데요, 그 와중에 의문의 북과 방울소리가 넌지시 들려오고 "선로 위를 걸어다니면 위험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러나 하스미는 이 말을 무시하고 선로를 따라 이전 역까지 한 시간 넘게 걸어 터널을 통과하고 다른지역에 도착하여 차로 비즈니스 호텔까지 태워주겠다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호텔로 간다고는 생각될 수 없을 정도로 산 깊숙한 곳으로 차를 틀었고, 하스미가 운전자에게 따져도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중얼거릴 뿐이었습니다. 결국 하스미는 운전자가 커브를 틀기 위해 속도를 줄이는 순간 차 밖으로 뛰어내리겠다고 레스를 투고하며그 이후로 하스미의 투고는 끊어지게 됩니다. 이같이 키사라기역 괴담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전철 내에서 졸음이 몰려오고 깨어나면 무인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는 지하철에서 잠들지 못할것 같은 괴담이네요.
25 이름없음 2020/08/24 14:47:36 ID : B9a1dyJPbcn 0
거기서 나가는 방법이 있을까?
26 이름없음 2020/08/24 15:52:45 ID : iqlDs2oFhgi 0
오 저거 스레딕에도 있을걸 괴담판에!
27 ◆yHxDvvg7xO2 2020/08/25 12:30:58 ID : y5gmLasi4HA 0
#[007] : 귀신의 등급 요즘은 성적, 재산, 심지어 외모까지 등급으로 나누는 능력 주의 사회입니다. 이번이야기는 귀신의 등급과 위험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귀신에도 위험한 귀신과 일반적인 귀신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첫번째 등급은 흔히 말하는 천신이 되겠습니다. 천신은 하늘에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에 최고의 권위와 능력을 행한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두번째 등급은 조상신입니다. 우리가 흔히 스레딕을 볼때 '조상신이 도왔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죠? 조상신은 토착세력이므로 지역 주민이나 가문 대대로 도움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세번째 등급은 중국에서 건너온 외래 신령, 네번째 등급은 우리나라에서 모시는 장군신 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중국의 신하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귀신의 등급에도 포함된것 같습니다. 다섯번째는 마을신입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과거 여러 마을에는 마을신을 본떠만든 여러 모형을 세워 놓았죠. 같은 개념으로 마을 나무, 당산 나무도 5등급 신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6번째, 7번째 등급은 잡귀가 있습니다. 단지 그 차이는 저승의 귀신이냐 아니냐가 됩니다. 귀신은 등급에 따라 차별대우와 하는일도 다르다고 합니다. 갑자기 귀신이 불쌍해지는거 같아요.
28 ◆yHxDvvg7xO2 2020/08/26 21:45:49 ID : E7hAkraslA4 0
#[008] : 사세보 초등학교 살해사건 사세보 초등학교 살해 사건은 2004년 6월 1일 오후, 일본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의 초등학교인 "오오쿠보 소학교"에서 6학년 여자아이가 동급생 여자아이를 커터칼로 살해한 사건입니다. 피해자의 사인은 과다출혈이며 가해자와 피해자는 서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컴퓨터로 채팅을 하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도 하는 사이좋은 친구였습니다. 가해자인 나츠미는 범행의 동기에 대해 피해자가 게시판에 자신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놀렸으며 태도가 건방져서라고 했지만 나츠미를 잘 아는 제3자는 그런 신체적 특징이 있다고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나츠미는 언니의 렌탈카드를 사용하여 15세 미만 관람 불가 영화인 배틀로얄을 대여점에서 빌려 몇 번이나 시청하고 있었고 당시 11살이었던 나츠미가 이 영화를 토대로 범행 계획을 세웠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이를 개인 홈페이지에 작성했습니다. 나츠미는 개인 홈페이지에 배틀로얄의 동인소설을 쓰고 있었으며 그 동인소설 설정은 자신이 다니는 6학년 인원과 같은 38명이 살인을 하는 스토리로 각 캐릭터 모델과 이름이 다 가명이었지만 피해자 인물은 사토미 본명이었다고합니다. 즉, 계획 하에 실행한 살인이라고 볼 수 있죠. 피해자인 사토미의 목에 입혀진 상처는 깊이 10cm, 길이 약 12cm로 뼈가 보일 정도의 깊은 상처였고 범행 뒤에는 15분간 현장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것은 사망한 걸 확인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가해자인 나츠미의 컴퓨터를 수색한 결과 잔인한 영상과 사진이 다수 발견되게 되고 가해자의 공격적 성향은 히키코모리적 행동으로 인한 현실과의 단절, 인터넷 중독, 애니메이션 열중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29 ◆yHxDvvg7xO2 2020/08/27 22:33:01 ID : E7hAkraslA4 0
#[009] : 서울 응암동 괴담 여러분은 혹시 응암동 괴담을 들어보셨나요? 응암동 괴담은 2002년 10월 은평구 응암동의 한 건물 지하셋방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응암동 지하셋방의 콘크리트 바닥에서 한 여성 변사체가 거의 부패되지 않은 채 미라 상태로 발견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발견이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최근 10년 동안 이 집에 거주했던 세입자들이 잇따라 자살하는가 하면, 의문의 죽음 등 건강했던 사람이 암에 걸린다거나 교통사고로 대다수가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건물에는 공장이 하나 있었는데, 일하던 직원들의 비명이나 야근하던 직원들이 잠을자거나 할때 여자웃음소리나 아이울음소리, 가위눌림 , 젊은 여자의 모습을 보았다는 직원들의 이야기들이 무성했고 그 중 몇몇은 결국 공장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이 공포의 응암동 지하셋방에서 최근까지 살았던 한 세입자는 이 지하셋방에 들어왔을 당시 93KG이였던 몸무게가 현재는 62KG까지 줄었으며, 불면증과 가위눌림에 시달리고 밤마다 어떤 여성이 목을 조르는 등 더이상 견딜 수 없어 결국 무당을 불러 굿을 했다고 합니다. 굿을 하던도중 무당의 입에서 뜻밖에 젊은 여성의 혼이 강한 원한에 사로잡혀 이 지하셋방을 비롯한 공장건물까지 영향을 미쳐 대다수가 이 여자귀신때문에 시달리는 것이며, 죽거나 이 건물을 떠나간다는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반신반의하던 세입자 이씨는 이상하게 지하셋방 중 한쪽방에만 누우면 목을 조르는듯한 느낌과 한기가 느껴지며, 그 방의 거울을 볼때마다 머리를 풀어해친 여성의 모습이 보여 소름이 끼쳤다고합니다. 결국 큰 마음을 먹고 일용직 근로자들을 고용해 지하셋방 콘크리트 바닥을 드러내던 도중 인부 한명이 기겁을 하며 무언가를 발견했고, 그게 바로 젊은 여성의 사체였다고 합니다. 결국 세입자 이씨는 그 날로 오금이 저려 그 지하방을 떠나갔고, 예전부터 그 주위에서 귀신을 목격하고 기절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는데 지금은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자 아무도 그 주위에 얼씬도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30 이름없음 2020/08/28 08:56:56 ID : wGmq1u7dVhs 0
잘봤어 종종보러올게!!추천누르고 간당!
31 이름없음 2020/08/28 11:23:46 ID : HzO5XwKY4Hz 0
오오 재밌어 계속 올려줘!
32 이름없음 2020/08/28 21:11:46 ID : Y4NAqnVhArv 0
오오 재밌고 신선하다
33 이름없음 2020/08/28 21:18:24 ID : VeY3wq0rbyF 0
오옹 보고있어!!!
34 이름없음 2020/08/28 21:29:32 ID : VbyJQoFh88p 0
은평구 사는 사람인데 이 괴담 인터넷에서 몇 번 본 것 같다..ㅎㅎ 실제로 그렇게 무서운 동네는 아니지만 ! 제목에 응암동 써 있길래 들어와봤엉
35 ◆yHxDvvg7xO2 2020/08/28 23:09:33 ID : E7hAkraslA4 0
#[010] : 나고야 목없는 처녀 살인사건 1932년 2월 8일, 나고야에 있던 닭똥 처리장에서 젊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는데,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것은 시신의 부패 정도가 아니라 상태였다고 합니다. 여성의 시신은 목이 잘려나가 없는 모습이었던데다 배꼽까지 도려내져 있었던 상태이기에, 현장에 달려온 경찰마저도 이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너무도 충격적인 모습에 시신이 발견된 마을 일대는 큰 소동이 벌어졌고, 시신은 즉시 나고야 의대로 옮겨져 부검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부검 결과와 시신 옆에 놓여 있던 유류품들을 통해, 피해자의 신원이 19세의 이와타 마스에라는 여성임이 밝혀졌는데요 , 경찰의 탐문수사로 마스부치 쿠라요시가 마스에와 내연관계임이 밝혀졌고, 이외 각종 정황들을 통해 마스부치가 1월 22일 전후에 마스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마스부치를 즉각 지명수배했으나, 무슨 까닭인지 마스부치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했습니다. 마스부치 쿠라요시는 본래 군마현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이상할 정도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두터웠고, 사후세계의 존재를 굳게 믿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마스부치는 화과자 장인이 되어 도쿄 아사쿠사에 가게를 열고 결혼하여 자식도 얻는 등 남부럽지 않게 살았지만, 관동 대지진으로 그동안 꾸려오던 가게를 잃고 말았죠. 이렇게 마스부치는 가게를 잃은 이후 처자식도 버린 채 일거리를 찾아 떠났고, 우연히 츠야라는 여성을 알게 되며 그녀와 함께 나고야에 정착, 살림을 차립니다. 나고야에서 마스부치는 만쥬 공장에서 일하고, 츠야는 재봉교실을 운영하며 마을 처녀들에게 재봉 기술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요, 이 재봉교실에 다니던 처녀들 중 하나가 바로 사건의 피해자 마스에였습니다. 원래 병약했던 츠야는 1931년 가을에 결국 병세가 악화되어 죽고 말았습니다. 츠야의 시신은 해부실습용으로 의대에 기증되었는데, 이때 마스부치는 눈앞에서 아내의 시신이 해부되는 모습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이후 사소한 트러블로 공장을 그만둔 마스부치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헤어지기 싫다'는 마스에의 만류도 뿌리친 채, 돈을 벌어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12월에 도쿄로 상경했지만, 일을 계속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마스에로부터 온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세요'라는 편지가 발단이 되어, 결국 그는 마스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며 나고야로 돌아갔습니다. 나고야로 돌아와 매일같이 마스에를 만나던 마스부치는 어느 날 '우리의 사랑을 이루려면 죽는 수밖에 없다. 같이 죽자'고 했지만, 마스에는 '그런 말 하지 말고 둘이서 열심히 살아보자'고 말하게 됩니다. 이에 그는 그녀가 조만간 변심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심한 분노에 휩싸였고, 급기야 마스에를 죽이고 나도 죽어서 둘이 하나가 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결국 마스부치는 마스에의 목을 졸라 죽인 뒤, 시체를 훼손하고, 자신도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네요. 나고야 살인사건에서 가해자 마스부치는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가진 전형적인물로 4년후 일어난 아베사다 사건과 비교 되기도 합니다.
36 이름없음 2020/08/28 23:10:27 ID : VeY3wq0rbyF 0
ㅂㄱㅇㅇ!
37 ◆yHxDvvg7xO2 2020/08/29 20:59:19 ID : E7hAkraslA4 0
#[011] : 마포 일가족 실종사건 마포 일가족 실종 사건은 네 모녀 살해 사건이라고 불리는데요, 2008년 2월 1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 사는 어머니 김모씨와 정모씨등 3명의 딸이 실종된 사건입니다. 가족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씨와의 내연 관계에 있던 전직 프로 야구 선수 이호성을 용의자로 주목하고, 그를 추적하였으나 사건 발생 20여일만에 이호성은 서울 한강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익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실종된 김씨와 3명의 딸은 이호성의 선친 묘 근처의 공동묘지에서 살해된 채 암매장 된 것을 당시 이호성의 주문으로 구덩이를 팠던 인부의 제보로 밝혀졌습니다. 현재는 이호성의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이 난 상태이지만 사건에 대한 여러 미스터리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호성의 범행동기와 공범의 유무 및 김연숙의 통장에서 빼낸 1억 7천만원중에 7천만원의 사용출처 등인데요 이밖에도 이호성이 죽기 직전까지 약 31시간 동안 동행했던 또다른 여성인 차 모씨의 전화 인터뷰로 인해 사건에 대한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연숙 모녀가 실종된 이후, 그녀들이 살았던 아파트 주차장에 사라진 김연숙 소유의 차를 주차시키고 나오다 상황 관찰기(CCTV)에 찍힌 남성이 호리호리한 체격을 지닌 사람으로서, 이호성이 아닌 제 3의 인물일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또다른 공범의 존재 여부가 큰 관심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공식 발표를 통해 상황 관찰기의 남성 또한 이호성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밝혔고, 현재 김모씨측 유족들은 경찰의 발표에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38 이름없음 2020/08/29 21:30:53 ID : h85RDzeY5RD 0
이게 그건가? 그 연쇄살인마 야구선수...?
39 ◆yHxDvvg7xO2 2020/08/30 22:01:33 ID : E7hAkraslA4 0
#[012] : 장산범 장산범은 부산광역시 장산이나 소백산맥 등 산속에서 출몰한다는 호랑이를 닮은 괴생명체에 대한 도시전설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요괴 전설들이 전근대 시대에 만들어진 것과 달리, 장산범 괴담은 미국의 슬렌더맨과 일본의 쿠네쿠네처럼 인터넷 커뮤니티를 타고 유명해진 현대의 괴담인데요, 처음 이슈가 된 것은 잠밤기라는 사이트에서 미확인 생명체라는 이름으로 투고된 다른 투고자의 글 두개를 비슷한 소재로 판단되어 같이 묶어서 게시하면서 부터 였습니다. 그렇게 큰 이슈는 되지 않았으나 유사한 목격 사례가 동시에 올라오면서 주목을 받았고, 몇몇 목격 사례가 올라오면서 스레딕 오컬트판에서 목격사례를 수집하고 스레가 흥하기 시작해 40건에 가까운 제보와 추측성 토론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이후 여러 스레더들이 인증을 위해 탐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해외의 신비동물학자에게 관련 메일을 보내는 등 장산 범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노력이 얼마간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장산범의 생김새를 요약하면 희고 긴 털을 가진 호랑이 요괴로 환각과 성대모사 능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목격사례는 2020년 고스트헌터 윤시원이 12시10분 스태프들과 부산 장산으로 장산범이 있는지 취재를 갔고 인터뷰에 수확이 없어 직접 출몰지역으로 갔다고 합니다. 이후 산을 오르던 도중 윤시원은 사람의 기침소리를 듣고 바로 손전등을 껐지만, 이상하게도 사람의 기척은 느꼈지만 손전등 불빛은 못보았다고 전하며,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고 장산범이 자주 출몰한다는 돌들이 가득 넘치는 언덕으로 갔습니다. 가장 낮은곳을 스탭인 김PD에게 맡기고 자신은 좀 더 높은곳으로 이동한뒤 같이가던 편집자 너구리가 짐승의 눈빛을 보게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으로 카메라를 당기나 초점이 맞지않아 놓쳤지만, 산을 오르던 중 눈빛을 발견하고, 그 눈빛들은 각각 초록색과 노란색의 눈빛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다시 산을 오르다 3차로 발견했는데요, 역시 매우 빠른 속도로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윤시원의 시청자들은 댓글에 자신이 직접 겪거나 부모님이 겪었다는 목격담을 쓰며 장산범이 있다는 얘기를 하였으며 윤시원 본인은 밤에 본 그 눈빛만으로는 장산범의 실존여부를 증명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장산범은 영화화 및 여러 웹툰의 소재가 되는등 아직도 끊이지 않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전설이 되었습니다.
40 이름없음 2020/08/30 22:03:21 ID : iqlDs2oFhgi 0
오 전에 초등생인가? 찍은거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잖아... 진짜 있는 건가?
41 이름없음 2020/08/30 22:03:46 ID : jeGslzO03zS 0
그 눈중 하나는 산고양이 인걸로 알고있어ㅋㅋ
42 이름없음 2020/08/31 04:41:17 ID : bDzhwMmK7Bs 0
산 오르던 사람이라고 하던데 이 시간에 다시 보니까 좀 무섭다 지릴거같애.. 매번 잼게 보고 있어 ㅎㅎ
43 ◆yHxDvvg7xO2 2020/08/31 09:00:35 ID : E7hAkraslA4 0
#[013] : 화이트 레이디 화이트 레이디를 아시나요? 화이트 레이디란 미국 도시 전설로 주로 공원에 출몰한다는 귀신입니다. 화이트 레이디 귀신은 주로 남자만 공격한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화이트 레이디는 어떻게 귀신이 되었을까요? 2017년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는 거센 폭풍우가 치던 어느 날 밤 화이트 레이디(하얀 여인)를 봤다는 한 남성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후 공원의 한 마을에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형상이 새겨진 나무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고 이에 대해 사람들은 공원에 자주 출몰한다는 화이트 레이디의 형상을 닮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화이트 레이디 사연은 엄마의 삐뚤어진 애정으로 집안에 갇혀있던 딸이 집 앞 호숫가로 산책을 떠난 뒤 실종된 이야기와 연루돼 있는데요, 이후 엄마는 사라진 딸을 찾아 몇십 년을 헤맸고 끝내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됐다고 합니다. 결국 그 집은 폐가로 남게 됐고 그 자리에 공원이 생기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해당 공원에서 계속해서 화이트 레이디가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생겼습니다. 항간에는 딸을 잃은 엄마가 슬픔에 잠겨 귀신이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는데요, 이에 화이트 레이디는 여성 대신 남성에게만 위협을 가한다고 전해졌습니다. 화이트 레이디 이야기는 1988년 영화로 제작되었는데요, 아직까지도 남성들은 해당 공원을 지날 때 화이트 레이디를 만날까 공포에 떨게 됐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44 이름없음 2020/08/31 09:36:43 ID : he0leGleLgn 0
화이트 레이디 하니까 메이플의 화이트레이디가 떠오르네. 메이플을 자주 접해서 그런가?
45 이름없음 2020/08/31 15:56:35 ID : 3AZa4E4E7cH 0
엥 산고양이? 두 번 정도 카메라에 찍혔는데 둘 다 동물이 있긴 어려워보였는데. 어떤 부분이 산고양이였던 거야? 아님 댓글에 나와있으려나?
46 이름없음 2020/08/31 16:14:08 ID : jeGslzO03zS 0
첫번째?가 장산범이라 보기엔 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고양이라서 첫번째는 고양이라고 추측했을걸
47 이름없음 2020/08/31 16:40:54 ID : 67ze7zfffgn 0
오... 다시 한 번 영상 정주행 해야겠다.
48 ◆yHxDvvg7xO2 2020/09/01 21:50:56 ID : E7hAkraslA4 0
#[014] : 벤쿠버 돼지농장 살인사건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지역에는 늘 노숙자들과 마약중독자, 그리고 매춘부들이 가득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 곳의 매춘부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거리를 배회하는 약물중독여성들 조차도 보이지 않게 되었죠. 이 사건의 전말은 약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요, 1983년 당시 23세의 매춘부인 레베카가 실종되었습니다. 매춘부들은 대부분이 사춘기 때 가출해서 이름을 바꾸고 마약에 중독되어 살아갔고 거주지 또한 바꾸는 일이 다반사라가족도 고향친구도 없는 그녀의 실종사건은 그렇게 무관심 속에서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인 1984년, 40대의 매춘부가 실종이 되었는데 그녀 또한 무관심 속에 있다가 무려 3년이 지나서야 실종신고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몇 년간 지속해서 수차례의 실종이 발생했지만 경찰은 실종여성이 매춘부라는 이유로 조사를 간과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계속 지났고 실종사건도 잠잠해져갔는데요,1995년 3월 매춘부 한 명이 또 실종되었습니다. 잠잠했던 사건이 또 발생한건데요, 특히 1997년 8월에는 한달사이에 3명의 여성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10명의 여성이 더 사라지고 나서야 사건의 심각성을 깨달은 경찰들은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돼지농장에서 피를 흘리며 가까스로 도망쳐나온 한 여성의 신고로, '로버트 픽튼'이라는 돼지농장주인이 유력한 용의자로 확실시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1998년 1월까지 사건에 대한 기소를 유예했고, 픽튼은 보석으로 석방이 되었습니다. 로버트 픽튼이 석방된 줄도 모른채 경찰들은 수사를 강화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중이 공포에 휩쌓일 것을 우려해서 연쇄살인범의 가능성을 인정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로버트 픽튼이 경찰에 체포되어 그것이 스트레스로 작용을 했는지 나와서 또 다른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한것 입니다. 밴쿠버의 일간지에 따르면, 1998년 초 무렵 이스트사이드 인근에서 매춘부의 실종신고가 굉장히 많이 접수가 되었다고합니다. 이후 경찰들은 돼지농장의 어딘가에 매장되었을 또 다른 피해자들의 유골을 발굴하기 위해서 13,000평 가량의 지역을 굴삭기를 동원해서 파헤쳤는데요, 인류학을 전공한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아서 돼지뼈와 실종자들의 뼈를 골라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시체발굴에 투입된 비용만 약 600억원에 달했다고 하네요.
49 이름없음 2020/09/01 21:53:04 ID : jxQpU41BdVa 0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50 이름없음 2020/09/01 22:49:00 ID : bDzhwMmK7Bs 0
윽.. 진짜 무섭다 뼈를 골라내는것도 무섭네. 내가 본 벤쿠버는 항상 범죄가 많은 것 같아
51 이름없음 2020/09/02 00:03:10 ID : jiknu9xXy5c 0
후아 잘 보고가요!
52 이름없음 2020/09/02 04:35:47 ID : y7y6ja5RCrt 0
으와.... 항상 잘보고 있어!
53 ◆yHxDvvg7xO2 2020/09/02 21:29:39 ID : E7hAkraslA4 0
#[015] : 모모귀신 2018년, 전세계를 들썩였던 모모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아시나요? 모모 귀신 사진의 원본은 사실 일본의 특수조형물 제조업체 'Link Factory' 소속의 한 작가가 만든 조형물로, 기괴하게 생긴 얼굴을 가진 여성과 닭의 모습이 합쳐져 있는 모양의 조소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016년에 일본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무서운 조형물이나 일러스트를 주제로 하는 전시회에 전시되었습니다. 당시 이 전시회에 참가한 많은 관람객들이 이 조형물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등 SNS에 포스팅했는데요, 2018년 7월 사람들이 뒤늦게 이 사진을 발견하여 "모모 귀신"이라는 이름을 붙여 괴담을 전파하였다고 합니다. 모모 귀신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모모 귀신과 연결되는 전화번호가 있다는 괴담 때문입니다. 이에 편승해 유튜버들을 필두로 해당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등의 챌린지 비디오가 유행하게 되었고, 이후 7월 후반 및 8월 초부터 국내 유튜버들도 이를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탔죠. 물론 해당 전화번호의 실체는 누군가가 모모의 사진을 프로필로 하여 만든 전화번호 계정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접 전화나 문자로 대화를 시도해봐도 성공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습니다. 또한 전화통화에 성공하더라도 흐느껴 울고 간단한 대화를 하는 듯한 음성파일을 재생해주는게 전부였죠. 게다가 18년 8월 이후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걸다보니 모모는 모습을 감췄다고 합니다. 이처럼 모모귀신의 영향이 대단했는데요, 마인크래프트 모드로 나오거나 이와 관련된 게임이 나오는등 인기가 대단했지만 모모귀신은 일본의 손재주 좋은 예술가 작품이라는 것이 참 우습네요.
54 ◆yHxDvvg7xO2 2020/09/03 15:19:33 ID : jyZa9BxU588 0
#[016] : 이누나키 마을 일본 후쿠오카현 미야와카시 이누나키 지구의 이누나키 고개 주변은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관련된 괴담도 믾이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가 이누나키 마을 괴담 인데요, 이누나키 마을을 둘러싼 소문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소문들은 '마을 입구부터는 일본의 헌법이 유효하지 않는다', '갇힌 공간에서 살기 때문에 근친혼을 반복해 유전병에 걸려 매우 위험한 사람들이 많다'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흉훙한 마을 소문중 현재 이누나키 마을의 이미지를 정착시킨 사건이 있었으니, 그 사건은 바로 이누나키 터널 살인사건 이었습니다. 이누나키 터널 살인사건은 1988년 12월 7일, 후쿠오카현 미야와카시 이누나키지구의 이누나키 터널에서 한 구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시작됩니다. 피해자는 우메야마 코이치로 당시 20살의 젊은 청년이었으며, 발견 당시 시체는 새까맣게 탄 청년이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즉시 조사를 시작해서 인근에 있던 16세~19세까지의 불량 소년 5명을 불렀습니다. 이들은 코이치에게 휘발유를 부어서 방화해 살해했다는 진술을 했고, 이후 살인과 감금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1991년 3월 8일 후쿠오카 지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주범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다른 가담자들에게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항소를 했지만 당시 재판장이 "범행은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잔인했으며, 피고는 그중 중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책임이 무겁다"고 말하며 기각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누나키 고개의 이누나키 터널 근처에는 법이 미치지 않는 무서운 마을이 있고 그곳에 들어간 자는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내용의 도시전설이 있다는 괴담이 아직까지도 돌고 있다고 합니다.
55 이름없음 2020/09/03 15:27:00 ID : bDzhwMmK7Bs 0
헐 휘발유... 너무 끔찍해 제일 고통스러운 죽음이 불에 타 죽는거라던데
56 이름없음 2020/09/03 15:38:29 ID : o1wrhwE1coK 0
감금혐의?는 왜 받은거지
57 이름없음 2020/09/03 15:47:18 ID : tzatzfhzak8 0
헐 이누나키 살인사건 내가 아는 그 사건이라면 유뷰트에서 봤는데 진짜 고통스럽게 죽였다더라... 내가 아는 건 불량한 애들이 차를 뺏으려고 막 때리고 그랬던건데 잔인해서 아직도 기억나
58 이름없음 2020/09/03 15:53:09 ID : fXAnQrgnO8k 0
아, 나 이누나키 터널 사건 알아 피해자 죽인 새끼들 악랄한게 피해자가 운좋게 도망가니까 쫓아가서는 지들이 못찾으니까 안죽일테니 나오라 해서(그때 밤이고 산이라 피해자도 탈출하지 못했다함.헤메기만할뿐. 일본 은 우리나라랑 달라서 산이랑 민가 사이 거리도 먼데 그곳이 하필 또 인적 드문 곳이였다고 해.) 나왔더니 죽임.
59 이름없음 2020/09/03 15:54:19 ID : fXAnQrgnO8k 0
그리고 들려오는 전설에서 이누나키 마을로 가면 이상한 깡통이였던가 가 달린 줄이 있는데 어쩌다 그거 건드리거나 밟으면 마을 사람들이 우르르 낫 곡갱이 칼 같은거 들고 건드린 사람 잡으러 나온다고 했어
60 이름없음 2020/09/03 16:00:17 ID : fXAnQrgnO8k 0
이누나키 어원도 조금 무서운게 사냥꾼이였나 그런 사람이 어느날 언덕에 올라가는데 데리고 있던 강아지가 막 짖는거야. 정도가 너무 심해 그 사람이 강아지를 죽였던가(?) 암튼 그러고 무심코 위를 봤는데 엄청 거대한 뱀이 위에서 그 사람 노리고 있었다고 해. 강아지는 주인에게 위험 알려주려고 짖었던거고. 그래서 명칭이 이누나키( 개가 짖는) 이라고 들었어
61 이름없음 2020/09/03 17:04:02 ID : bDzhwMmK7Bs 0
헐 진짜 무섭다 밥 먹고 있는데 속 안좋아
62 이름없음 2020/09/07 08:47:42 ID : SMi8pdSNs5S 0
스레주 기다리는중 ㄱㅅ
63 이름없음 2020/09/07 08:55:35 ID : bDzhwMmK7Bs 0
나도나도
64 ◆yHxDvvg7xO2 2020/09/07 11:11:51 ID : E7hAkraslA4 0
#[017] : 고베 아동 연쇄살인사건 일본 3대 살인사건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1997년 5월 27일 일본 고베시의 한 중학교 정문에 검정색 비닐봉지가 발견됩니다.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던 것은 참혹하게 훼손된 초등학교 6학년생의 머리였는데요, 봉지 안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자, 게임의 시작이다" 당시 일본 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너무 충격적인 사체훼손상태로 인해 당시 일본에서는 범인을 추적하면서 범죄자는 정신이상자일 것이라고 판단했고 용의자를 추적하기에 나섭니다. 용의자 추적이 시작되자 살인사건 재발의 우려로인해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단독으로 외출하는것을 금지시켰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거나 돌아갈때 부모를 동행하여 범행 재발을 방지하였으며 각종 매스컴에서 이 엽기적인 사건을 대서특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6월초 범인으로부터 고베신문사에 또다른 도전장 같은것이 날아오게 되는데요, 자기의 행동은 우발적인 것이 아닌 사회에대한 복수라는것을 명백하게 밝히며 자신이 그러한 행동을 한 것은 자신을 그렇게 만든 의무교육에 대한 분노에 기반했다는것과 살인이 즐겁기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살인을 저지를것임을 암시하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펀지가 발견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6월 28일 범인이 체포되었는데 일본사회는 또한번의 충격에 빠지게됩니다. 바로 범인은 당시 14세에 불과한 한 중학교의 남학생이었다는 사실이었는데요, 집안도 중산층의 자제로 특별할것 없는 평범한 집안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해자는 총 4명의 아동을 연쇄 살인하게 되고, 고베 연쇄살인사건은 일본 콘크리트살인사건, 남매살인사건과 함께 일본의 3대 엽기사건으로 불리우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가해자는 30대가 되었고 범죄와 관련된 수기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12살때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후 죽음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65 이름없음 2020/09/07 13:31:43 ID : panDy2IMjeE 0
나이거 알아...!!!전에 보고서 완전 소름돋았던건데....또 봐도 소름돋아..
66 이름없음 2020/09/07 13:39:30 ID : jdxCmHA6rzf 0
나도 이거 알아. 어찌 멀쩡한 집안에서 이런 애가 태어날 수 있을까 싶더라.
67 이름없음 2020/09/07 14:34:25 ID : y7y6ja5RCrt 0
다른 3대 엽기사건도 궁금해진다... 근데 진짜 무섭다;;;;;
68 이름없음 2020/09/07 15:08:44 ID : fXAnQrgnO8k 0
나 이거 알아 이 사건 때문에 일본 그 실형받는 나이를 만 14세로 대폭 줄였다고 함.
69 이름없음 2020/09/07 15:09:37 ID : fXAnQrgnO8k 0
콘크리트는 알고 남매는 그건가 아마 친누나가 남동생 죽였는데 친 누나가 되게 이쁘고 평소 행실도 좋아서 그 누나 지지자들 많아진 사건
70 이름없음 2020/09/07 15:11:45 ID : fXAnQrgnO8k 0
일본 그 사건도 있는데 평범한 (?) 남자애가 뭐에 빠져서 ( 뭔지는 까먹음 ㅈㅅ 노래? 밴드였던걸로 기억) 엄마 죽여서 팔을 락카칠 했던가 해서 화분에 꼿아넣고 나머지 ...ㅂ...부분은 일본 고등학교 가방에 넣고 자전거 타고 피방 들렀다 택시타고 경찰서 가서 나 엄마 죽였어요 자수 한거
71 이름없음 2020/09/07 15:13:32 ID : o1wrhwE1coK 0
역시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72 이름없음 2020/09/07 15:14:35 ID : fXAnQrgnO8k 0
솔직히 말해서 일본도 미친놈들 많은데 한국 일본은 몇몇 사건 빼고 순한맛인 경우가 많아. 딴곳은 더 미친놈들 많아. 그 몇몇 사건중 하나가 콘크리트 사건. 그 사건은 무섭다긴 보단 역겨웠음. 아마 레주가 곧 풀듯
73 이름없음 2020/09/07 15:27:52 ID : 9xTSFg6nRDv 0
다 봤다... 재밌고 무서워...
74 이름없음 2020/09/07 16:11:54 ID : 9bdAZa1csry 0
뭔사건임 대체????
75 ◆yHxDvvg7xO2 2020/09/07 16:15:43 ID : E7hAkraslA4 0
#[018] :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일본 3대 살인사건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일본 도쿄에서 1988년 11월 말부터 1월 초까지 40여일간 16~18세 남학생 4명이 16세 여고생을 유괴하여 감금, 성폭행, 고문, 살인, 콘크리트로 사체유기까지 하여 일본전역을 충격에 빠지게만든 사건입니다. 가해자인 네 명의 소년은 1988년 11월 25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16살 준코를 납치합니다. 피해자 준코는 하필 평소 동네에서 행실이 좋지 못했던 네 명의 소년들에게 납치가 되어 가해자중 한 소년의 집 2층에 감금이 됩니다. 소년의 집 2층으로 끌려온 소녀는 소년 네 명에게 수 시간동안 폭행을 당하고 신고를 하거나 도망을 갔을시에는 야쿠자를 시켜 가족을 몰살시키겠다며 협박을 당합니다. 이에 겁에 질린 피해자 준코는 시키는대로 공중전화로 집에 전화를 걸어 친구의 집에 있으니 걱정말라며 부모님을 안심시켰는데요, 이 네명의 소년들이 한 명의 여고생에게 저지른 일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로 가히 충격적이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끔찍합니다. 피해자 후르타 준코를 자신들의 놀잇감으로 생각한 네 명의 소년들은 후르타 준코에게 집단 성폭행을 하고 수시로 그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로 여겼습니다. 음식물은 물론 물도 주지 않았으며, 고통스러워하는 소녀의 모습을 낄낄대며 즐기다가 우유와 빵을 주고 먹게하였는데 몸이 받아들이지 못해 토하면 더럽다며 또 폭행을 했습니다. 또한 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 대변 심지어 맞아서 나온 혈흔까지 받아 먹어야 했으며, 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소녀가 카세트에 머리를 부딪혀 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쇼라고 생각하고 6kg의 철아령을 복부에 던지기도 했습니다. 감금 40일째인 1월 19일, 피해자 준코가 싸늘한 주검이 되자 소녀의 시신을 담요에 싸고 트렁크에 넣고 차에 태워서인근 공사장에 가서 드럼통을 훔칩니다. 그후 가해자중 한명이었던 소년이 타일공으로 일하던 회사에 전화를 걸어 시멘트와 자갈을 얻어 드럼통에 시체가 든 여행가방을 넣고 시멘트로 채워 넣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된 날짜가 사건발생 4개월 뒤인 1989년 3월 29일 이었는데요, 시체는 발견당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로 영양실조와 전신 구타에 의한 부종이 있었으며, 얼굴은 함몰되고 심하게 손상되어 형체를 알아 볼 수가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76 이름없음 2020/09/07 16:17:26 ID : fXAnQrgnO8k 0
https://youtu.be/3Vyyg2OpIXE 이 유투버가 설명한 사건임 찾는데 오래걸렸다
77 이름없음 2020/09/07 16:18:20 ID : fXAnQrgnO8k 0
이거 볼 때마다 너무 빡쳐 진짜 아오씨 가해자들 평생 지옥속에 살아라 진짜
78 이름없음 2020/09/07 16:19:26 ID : o1wrhwE1coK 0
오 오늘의 두번째 괴담... 이번 사건은 레주가 좀 필터링을 한거 같은데? 피해자에게 했던 가혹행위나 먹인것들이 저거보다 다 끔찍했던걸로 기억하고 있거든...
79 이름없음 2020/09/07 16:20:11 ID : 9bdAZa1csry 0
뭐야...나 무서워...엄마 오늘 같이자...
80 이름없음 2020/09/07 16:20:39 ID : fXAnQrgnO8k 0
ㅇㅇ 실제는 더 함.
81 이름없음 2020/09/07 16:32:39 ID : 9dB82pVdPhh 0
내가 아직도 엄마로 보여?
82 이름없음 2020/09/07 16:52:23 ID : SJTXArxQq3W 0
레주가 소개하면서 순화한 거지 실제론 저것보다 더 심하지...
83 이름없음 2020/09/08 12:49:33 ID : bDzhwMmK7Bs 0
시멘트 저거 진짜 역하다 와 너무 무서운데
84 ◆yHxDvvg7xO2 2020/09/08 21:14:06 ID : E7hAkraslA4 0
#[019] : 남매 살인사건 일본 3대 살인사건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2016년 9월 13일, 치바현에서 절단된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조사 결과 한달 전부터 행방불명되었던 료 였던 것으로 확인하여 자택을 수색해 누나인 에미를 체포했습니다. 시체는 12일 피해자의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머리와 다리가 대부분 절단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택에 있던 용의자인 에미는 본인의 행위임이 틀림없다고 혐의를 인정하였고 남매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어서 죽였다고 합니다. 용의자인 에미는 어릴적 부모,피해자인 료, 다른 두 명의 여동생과 함께 살고있었으나 부모의 이혼으로 셋째 동생이 모친 쪽에, 에미와 두 동생은 부친 쪽에 맡겨져 생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5년전 부친이 고독사를 당하고 다른 여동생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집을 나간 이후 용의자와 피해자 남매 단 둘이서 생활했던 불행한 가정사가 있었습니다. 둘이 남겨진 남매는 서로의 일에 일절 간섭하지 않았다고 하며 피해자의 트위터 상에서 때때로 누나에 관한 얘기를 꺼냈지만 "푸딩을 사줬다"던가 "누나와 데이트를 해야한다"는 글을 남겨 사이는 특별히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2014년 12월 25일 트위터에서는 "이래서 누나가 싫은거야"라는 불만도 가끔씩 보였다고 하며, 둘 사이를 아는 동급생의 증언으로는 최근 싸운 모습을 본 적이 없으며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극히 적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또한 남매간의 동거 생활에서 흔하게 있을 법한 기본적인 규칙이 있었지만 피해자인 동생은 이것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고 하며, 월 말에 생활비로 받은 영수증을 서로 보여주며 계산하자고 했지만 동생은 영수증을 모으지 않고 버렸으며 누나의 방에 들어가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거나 게임을 하며 친구들과 소란을 피우는 행동들을 했다고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범죄의 과정 인데요, 13일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 시체에 대해 용의자는 불과 2시간 전에 혼자서 시체 처리를 했다고 얘기하였으며 처리가 곤란해 토막내서 버리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체의 일부는 냉동된 상태였으며 일부 부위는 피부가 도려내진 상태였고, 칼로 절단한 뒤 여러개의 봉투에 나눠담았고 그 중 일부는 부패에 대비해 냉장고에 넣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살해 시기는 피해자가 매일 접속하던 트위터의 갱신이 끊긴 8월말에서 9월 초순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후에도 아무런 변화없이 아르바이트에 출근했으며, 11일엔 "열이 있다"며 하루 쉬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범죄는 12일 피해자의 친구들에 의해서 드러났는데요, 지난달부터 트위터의 갱신도 없이 연락조차 되지 않는 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친구 3명이 자택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것인지, 처음에는 "현관이 더러워서 들여보낼 수 없다"고 대응하던 용의자가 계속 되는 추궁에 "미안하지만 동생은 지금 없어"라고 대답하자 "저희가 직접 보고싶어서 그런데 료의 방에 들여보내주실 수 있나요?"라고 1시간 가까이 문 앞에서 실랑이를 했다고 합니다. 용의자는 당연하게 그럴 수 없다고 대답한 후 알바갈 시간이 되었다며 현관문을 닫아버렸고 수상쩍은 모습에 의심을 한 친구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건 피해자 료의 누나, 즉 용의자 에미씨는 평소 평판이 높고 항상 밝은아이였다고 주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얘기했다고 합니다.
85 ◆yHxDvvg7xO2 2020/09/09 21:24:28 ID : 09wJO9uk079 0
#[020] : 컨저링, 숨은 이야기 앞서 괴담파일 [001]번 에서는 애나벨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이번에는 컨저링의 숨은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더니 무서운 장면이 수시로 등장하는 영화 '컨저링'. 물론 상영 내내 귀신이 튀어나오는 건 아니지만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영화를 보다보면 찝찝한 기운이 스크린을 넘어 영화관 내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은데요, 이 영화가 더욱 오싹한건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어디선가 일어났던 일이라는 사실만으로 공포는 배가 되는데요, 그렇다면 영화 '컨저링'은 실제 사건과 얼마나 비슷할까요? 1977년 8월, 영국 엔필드의 한 가정집에서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폴터가이스트란 물건을 날아다니게 하거나 가구를 부수는 귀신 혹은 현상을 일컫습니다. 당시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사건은 '데일리 메일', 'BBC' 등을 통해 소개되며 영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요,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 경찰 역시 실존 인물이며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 캐롤린은 의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고 이후 "의자가 바닥에서 1cm 정도 위로 뜬 다음 오른쪽으로 1m 정도 미끄러지더니 멈췄다"며 방송사 인터뷰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컨저링의 주요 인물인 에드 워렌과 로렌스 워렌입니다. 이 두 사람 역시 실존 인물인데요, 두 사람은 초자연현상전문가로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초자연현상을 연구해왔었다고 합니다. 후에 '맡은 사건중 가장 사악한 사건'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컨저링과 애나벨, 세계 공포영화의 양대산맥인데요 무섭더라도 가끔은 정주행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86 이름없음 2020/09/09 23:04:14 ID : Xy1Be2Nzasq 0
레주의 괴담은 가볍게 보고넘기기 편해서 좋아!
87 이름없음 2020/09/10 00:42:10 ID : o1wrhwE1coK 0
컨저링이랑 애나벨... 공포영화 더럽게 못보는 쫄보면서 영화관에 가서 봤던 영화들이었지...
88 이름없음 2020/09/11 12:25:46 ID : wFg6pgnRxva 0
스레주 오늘 늦네. 괴담이 고프다. (›´ω`‹ )
89 이름없음 2020/09/11 12:36:09 ID : y7y6ja5RCrt 0
무서운데 재밌다~ 스레주 잘 보고 있어. 고마워!
90 ◆yHxDvvg7xO2 2020/09/11 22:14:38 ID : E7hAkraslA4 0
#[021] : 조선의 악녀, 장희빈 조선 3대 악녀 중 한명인 장희빈이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장희빈에 관한 여러 소문중 싱글녀들이 장희빈 묘를 찾아가 장희빈의 기를 받게 된다면 남자친구가 생긴다는 전설이 있는데요, 이때 장희빈의 묘 앞에서 취해야할 행동은 1. 장희빈묘 앞에서 절을 올린다 2. 묘 앞에서 춤을 춘다. 3. 묘 앞에서 돌을 던진다 ....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자신이 원하던 남자친구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장희빈 묘 주변의 빨간 울타리로 넘어가서 묘 앞 한바퀴를 돌고 학춤이나 봉산탈춤을 추면 장희빈의 혼의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당들은 이와달리 묘앞에서 춤추는 행위는 엄청나게 끔직한 짓이라고 하는데 무당들은 왜 이와같이 말하는 것일까요? 우선 무당들이 피하는 귀신 중 3가지는 물귀신, 웃는귀신, 춤추는귀신이 있습니다. 근데 장희빈묘가 무당들이 무서워하는 이유는 화려한 한복을 입은 여자가 장희빈 묘 위에서 춤추고 있기 때문인데요, 장희빈묘 위에서 보이는 귀신은 엄청 크게 웃으면서 소름이 끼친다고 합니다. 무당들은 이 귀신을 장희빈이라고 추측하는데요, 이 귀신은 웃으면서 춤을 추고 있어서 무속인들은 희빈묘에서 춤추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얻는 대신, 정말 소중한것을 잃을 수 있으니 무당이 하지 말라는 일은 가급적 삼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91 이름없음 2020/09/11 22:32:26 ID : fXAnQrgnO8k 0
오 나 이거 들은적 있어! 으흠..안그래도 위험한 귀鬼 인데 츰추는건 약간 굿할때 신 받드는거랑 비슷해서 씌일 수 있어서 그런가....어찌되었든 귀신이 소원 들어주는건 안좋다고 들어서 꺼림칙 하다
92 이름없음 2020/09/11 23:12:23 ID : s659dDwNtir 0
겁쟁이든 아니든 가서 하지맙시다. 목숨은 소중하니까.
93 이름없음 2020/09/12 01:03:04 ID : O2re5cIFfXx 0
바토리 이야기는 구라라는 설이 많던데.
94 이름없음 2020/09/12 01:08:43 ID : o1wrhwE1coK 0
그런 이야기가 많긴 하지...그래도 어디까지나 괴담일 뿐이니까!
95 이름없음 2020/09/12 09:33:12 ID : kk6Y3yNy41x 0
이거 왜이렇게 소름돋지 어제 이거 보고 진짜 너무 무서웠어ㅠㅠ
96 이름없음 2020/09/12 09:46:11 ID : fXAnQrgnO8k 0
바토리가 되게 뛰어난 여성이라서 당시 사람들이 씌운 프레임이라는 썰도 있음
97 이름없음 2020/09/12 13:23:56 ID : BdQoK2Hxwq3 0
아 나 이런 거 너무 좋아
98 이름없음 2020/09/12 13:29:55 ID : gi785O2k2sm 0
이게 사카키바라 사건이야?
99 이름없음 2020/09/12 13:30:51 ID : gi785O2k2sm 0
ㅇㅈ 그때 바토리 남편도 죽고 재산도 많으니까 마녀라고 몰았다는 그런얘기 있지
100 ◆yHxDvvg7xO2 2020/09/13 22:33:32 ID : E7hAkraslA4 0
#[022] : 팔꿈치 귀신 팔꿈치 괴담은 국내 일부 지역에 퍼져 있는 학교 괴담의 일종입니다. 내용 자체는 학교에 출몰하는 귀신에 대하여 다룬 평범한 괴담으로 다른 괴담과 크게 구별되는 차이점은 없습니다만, 다리없는 귀신이 팔꿈치로 피를 흘리며 걷는다는 설정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도 들어보셨을것 같은데요, 팔꿈치 괴담의 주요 내용은 무엇일까요? 어느 학교에 하나의 전설이 공공연히 들리고 있었는데요, 이 학교에는 밤 12시만 되면 학교 계단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콩, 콩, 콩, 콩" 하며 울려 퍼지는 이 소리는 바로 귀신이 학교 계단을 오르면서 내는 것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이 귀신은 하반신이 없이 팔로 턱을 괴고 팔꿈치로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만약 이 귀신이 계단을 오르내리다 누군가의 인기척을 듣게 되면 순식간에 달려와 그 사람을 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한 여학생이 불 꺼진 교실에서 늦게까지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공부를 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밤 12시가 되었고 문득 학교 계단 쪽에서 무엇인가가 1층부터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콩, 콩, 콩, 콩…" 그 소리를 들은 여학생은 문득 학교에서 떠도는 괴담을 생각해냈고, 귀신이 나타났다는 생각에 그만 공포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콩, 콩, 콩, 콩…" 점점 가까워 오는 소리가 들리자 겁에 질린 여학생은 두리번거리다가 책상 밑에 숨어 숨을 멈췄습니다. "콩, 콩, 콩, 콩" 이윽고 그 소리는 여학생이 있던 층에까지 다다라 멈추고, 여학생은 부들 부들 떨면서 입을 막고 있었습니다. "…콩, 콩, 콩, 콩…" 이후 한참을 멈춰 있던 소리는 다시 들려오며 점점 위층으로 멀어져 갔습니다. 여학생은 안도감을 느끼며 차오르는 숨을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큰 발소리와 함께 여학생을 잡아가게 되죠. 팔꿈치 괴담은 한국 괴담의 전형적인 표본으로 지역에 따라 '빨간마차 이야기', '경비원 괴담'등으로 변형되었으며, 많은 아이들을 공포에 질리게 한 괴담으로 유명합니다.
101 이름없음 2020/09/13 22:43:49 ID : vBgi9zhs1eM 0
아 빨간마차 괴담이 팔꿈치귀신에서 유래된 이야기였구나ㅋㅋ뭔가 일본 귀신 테케테케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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