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HxDvvg7xO2 2020/08/19 16:17:24 ID : 0rfcK5eZgY9 102
[1일 1괴담] #1일 1괴담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001 : 애나벨 #002 : 마녀 에르제베트 #003 : 인도 반가라 마을 #004 : 일본판 삼풍백화점 괴담 #005 : 검은눈의 아이들 #006 : 키사라기역 괴담 #007 : 귀신의 등급 #008 : 사세보 초등학교 살인사건 #009 : 서울 응암동 괴담 #010 : 나고야 목없는 처녀 살인사건 #011 : 마포 일가족 살인사건 #012 : 장산범 #013 : 화이트 레이디 #014 : 벤쿠버 돼지농장 살인사건 #015 : 모모귀신 #016 : 이누나키 마을 #017 : 고베 아동 연쇄살인사건 #018 :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019 : 남매 살인사건 #020 : 컨저링, 숨은 이야기 #021 : 조선의 악녀, 장희빈 #022 : 팔꿈치 귀신 #023 : 버뮤다 삼각지대 #024 : 신안 염전 노예 사건 #025 : 위자보드 #026 : 사무라이 귀신 망령성 #027 :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 #028 : 찰리찰리 #029 : 란란루 #030 : 스펀지밥 비키니 시티 괴담 #031 : 조두순 사건 #032 : 영화 엑소시스트 괴담 #033 : 오키나와 수중 피라미드 #034 : 체르노빌 원전 사고 #035 : 할로윈 데이 #036 : 조선의 악녀, 장녹수 #037 : 죽음의 호수 #038 : 롱 아일랜드 살인사건 #039 :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040 : 아미티빌 흉가 #041 : 표정없는 여자괴담 #042 : 독일 여객기 증발사건 (예정) #043 : 인간동물원 (예정) #044 : 1950년 우라늄 장난감사태 (예정) #045 : #046 : #047: #048: #049: #050:
102 이름없음 2020/09/13 22:54:46 ID : 8qrtjBAi5Vg 0
헐 빨간마차 이야기 초등학교 때 유명했었는데..
103 이름없음 2020/09/13 23:30:33 ID : s659dDwNtir 0
그 경비원이 교실에 혼자 남아있는 애보고 왜 안가냐고 묻자 다리가 없다고 한 괴담이 있던 것 같던데 그거랑 비슷한 것 같아.
104 이름없음 2020/09/13 23:34:08 ID : o1wrhwE1coK 0
오 ㅋㅋ 내가 아는 콩콩 귀신은 전교2등이 1등을 옥상에서 밀었는데 머리부터 떨어져서 죽었고 밤늦게 야자공부를 하던 전교2등이 몸을 거꾸로 세우고 머리를 콩콩 찧으면서 쫓아가는 1등 귀신 때문에 화장실 칸 안에 숨었다가 어느 순간부터 소리가 안나서 칸 밑으로 머리를 내려서 갔는지 보려고 했는데 칸 앞에서 머리를 땅에 박은채 칸 안을 노려보고있던 전교 1등귀신이랑 눈이 마주치고 1등이 '여기있네...'라고 중얼거리면서 이야기가 끝났었는데 ㅋㅋ...역시 지역마다 이야기가 다르구낭...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은 빨간마차가 내용은 똑같은데 이름이 검은마차였어. 내용은 완전히 다르지만 은빛마차 괴담도 있었구 ㅎㅎ
105 이름없음 2020/09/13 23:52:26 ID : lxBbu3yFeE0 0
내가 아는 건 이랑 를 섞은 느낌이었어. 귀신은 머리로 콩콩 뛰어다니기 때문에 위를 보지 못하니까 밤에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무슨 소리가 들리면 책상 위로 의자를 올려놓고 그 위에 있으라는 얘기였지. 한 학생이 그 말을 듣고 공부하다가 콩콩 거리는 소리가 나니까 책상 위에 의자를 올려놓고 공부를 이어갔지난만 책상 위는 너무 무방비하게 드러나서 무섭다는 생각에 결국 책상 아래로 자리를 옮겨버렸고, 그렇게 거기 숨어있다가 들켜서 잡혀갔다고.
106 ◆yHxDvvg7xO2 2020/09/14 17:02:24 ID : 1fU5e6jg1Co 0
#[023] :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 들어보신적이 있으시나요? 버뮤다 삼각지대 또는 마의 삼각지대는 북서대서양 지역에서 예로부터 수많은 항공기와 선박들 또는 승무원이 사라져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5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미국 해양조사부에 따르면 실종은 가스에 의한 폭발 등이 문제라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가 다른 지역보다 자기장이 불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곳의 면적이 400km²나 되는 것을 감안하면 당시 다른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고 수치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언론의 과장된 기사와 부풀려 쓴 수치들이 이괴담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요, 사고의 주요 원인은 주로 번개, 해일, 기상이변, 해적, 운행실수 등 이었고 유명한 5대 훈련비행기가 사라진 이유는 비바람 때문에 귀환을 하지 못한 채 연료부족으로 바다로 떨어진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영역은 플로리다 해협, 버뮤다, 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범위 안으로 정하지만. 사고가 일어나는 영역 상 멕시코 만으로 그 범위를 정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여러 가지이론에는 자기장, 조작설, 아틸란티스 설, 공기터널 이론등이 있는데요, 그중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는 이론은 공기터널 이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공기터널 이론은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1492년에 콜롬버스가 세 척의 배를 이끌고 버뮤다 삼각지대의 해역을 지났을때 갑자기 나침반이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보였다는 기록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속에 투명한 공기 터널이 존재하고 이에 따라 버뮤다 삼각지대를 지나는 항공기나 선박 들이 빨려 들어간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공기 속의 공기 터널" 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허리케인이 자주 발생하므로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 현상에 불과하며, 나침반이 이리저리 움직인 것은 자기장 이론에 따라 자기장의 영향이라는 반론이 있기도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이 외에도 UFO 해저 기지설, 타임 터널설, 블랙홀설, 웜홀 (4차원) 이론 등이 있다고 합니다.
107 이름없음 2020/09/14 17:04:30 ID : A7BtbiqnO8p 0
헉 내가 아는건 책상위에 올라가서 숨어있었는데 콩콩 귀신이 고실 바닥을 한바퀴다돌더니 점프?해서 채상위에까지 올라와서 찬찬히 다시 둘러보기 시작했다는거..ㅋㅋ 듣고 무서워 죽을뻔
108 이름없음 2020/09/14 18:02:57 ID : IMi04LdRyLg 0
버뮤다 삼각지대를 지나는 비행기가 진짜 엄청나게 많더라...
109 이름없음 2020/09/14 18:26:31 ID : fXAnQrgnO8k 0
아시아 쪽에도 비슷한거 있다 들음
110 이름없음 2020/09/14 18:54:56 ID : NtfRBgp87bu 0
용의 삼각지대?
111 이름없음 2020/09/14 18:57:21 ID : fXAnQrgnO8k 0
? 그건 잘 모르겠엉
112 이름없음 2020/09/14 19:23:52 ID : NtfRBgp87bu 0
내가 알기론 버뮤다 삼각지 비슷한 거 아시아에 있는 쪽 이름이 용의 삼각지대라 그래서 그거 말한 거 맞나 물어본 거였어.
113 이름없음 2020/09/14 19:26:26 ID : fXAnQrgnO8k 0
그러니까 난 거기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그건 잘 모르겠어라고 답한거야
114 ◆yHxDvvg7xO2 2020/09/15 15:30:53 ID : xwmr86585Xu 0
#[024] : 신안 염전 노예 사건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이란 2014년 2월에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도에 있는 염전에서 지적장애인을 직업소개소의 탈을 쓰고 유괴하여 감금하고 강제 노동에 종사시킨 사건입니다. 사건의 전개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김모씨가 2000년 과도한 카드빚을 지게 되자 가족들에게 짐을 안겨주기 싫어서 가출을 하고 10년간 집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시작됩니다. 김씨는 낮에는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숙 생활을 하며 지냈는데요, 그러다가 2012년 7월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직업소개업자 이모씨를 만나 먹여주고 재워주는 염전 일자리를 구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 이씨를 따라갔다고 합니다. 김씨는 홍씨의 염전에서 월 80만을 받고 3개월 간 일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씨는 홍씨에게 몸값 100만원을 미리 받고 김씨를 팔아넘긴 것이었으며 섬에 억류되어 채씨와 같은 곳에서 강제노동을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죠. 김씨는 채씨와 함께 섬에서 빠져나오려고 세 차례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매번 마을 주민들의 전화로 발각돼 도망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매질을 당하고 홍씨로부터 심한 협박을 받게 되었으며 홍씨는 "한 번만 더 도망을 친다면 칼침을 놓겠다" 고 협박했습니다. 이렇게 김씨는 1년 6개월, 채씨는 무려 5년 2개월 동안 강제 노역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가해자 이자 악덕사장인 홍씨는 대체로 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으나 '쇠파이프나 각목은 아니고 손으로만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흉기를 사용하면 형법상 처벌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홍씨의 발언과 함께 화제가 된게 있었으니 바로 피해자가 어떻게 구출되었는지의 과정입니다. 피해자 김씨는 가해자의 감시가 철저하여 전화로는 도저히 외부와 연락을 취할 수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김씨는 포기하지 않고, 몰래 홍씨의 집에서 종이와 펜을 훔친 다음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감춰두었다고 전해집니다. 한동안 착실하게 일하며 홍씨의 감시를 누그러트린 김씨는 1월 13일 읍내에 이발을 하러 다녀오는 길에 몰래 틈을 보아서 우체통에 편지를 부쳤고, 편지는 1월 14일 서울 구로구에 사는 김씨의 어머니 배모씨가 받게 되었습니다. 김씨는 편지에다가 자신이 섬에 갇히게 된 사연을 썼으며, 찾아올 때는 소금장수로 위장해서 구출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 배모씨는 곧바로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서울 구로경찰서의 경찰들은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소금 구매업자로 위장해서 다도해 지역에 잠입했습니다. 그리고 섬 곳곳을 탐문수사하다가 1월 28일 염전에서 일하던 김씨와 채씨를 극적으로 구출했습니다. 그야말로 영화속 스토리같은 염전 노예사건인데요, 피해자가 무사히 구출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15 이름없음 2020/09/15 15:33:25 ID : 5U0nDs4E07d 0
홍씨도 쓰레기고 마을 사람들도 쓰레기네 그래도 살아서 다행이다
116 이름없음 2020/09/15 15:56:42 ID : o1wrhwE1coK 0
염전 노예라는 말이 이 사건에서 나온건가... 아무도 모르게 묻힌 사건들은 얼마나 더 많을지 ㅠ
117 이름없음 2020/09/15 16:57:17 ID : bDzhwMmK7Bs 0
와 진짜 미친거아냐...? 1개월만 있어도 미치겠는데 5년.. 구조해서 다행이다
118 ◆yHxDvvg7xO2 2020/09/16 21:37:27 ID : E7hAkraslA4 0
☆[휴재공지]☆ 이 스레는 잠시 쉬어갑니다. 시험기간이 끝나고 10월 20일에 다시 돌아올게요. 매번 실망만 시켜드리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돌아올때까지 건강 잃지마시고 행복하세요 :)
119 이름없음 2020/09/16 21:43:02 ID : ze45bxwljuo 0
항상 수고하십니다! 이렇게 재밌는 괴담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잘 치르고 오세요!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120 이름없음 2020/09/16 21:55:33 ID : xRvcpRwmmoK 0
매일 재미있는 괴담 올리느라 고생했어요. 고맙습니다. 시험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요🙂
121 이름없음 2020/09/16 21:58:40 ID : E061xu8rze2 0
☆잘 치르고 와!☆
☆잘 치르고 와!☆
122 이름없음 2020/09/17 00:38:30 ID : o1wrhwE1coK 0
와 추천 77개! 럭키 세븐! 기다리고 있을겡
123 이름없음 2020/09/17 22:16:27 ID : bDzhwMmK7Bs 0
기다리고 있을겡~~~~ 셤 홧팅!
124 이름없음 2020/09/24 17:34:13 ID : eINumrhze0o 0
화이팅 레주 !
125 ◆yHxDvvg7xO2 2020/10/18 16:28:59 ID : E7hAkraslA4 0
스레주 입니다! 길고 길었던 시험기간이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괴담은 이번주 화요일인 10월 20일에 올라갈 예정인데요, 다음 시험기간이 11월 중순인 만큼 기말고사 기간에는 1일 1괴담 대신 Q&A 컨텐츠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주 화요일 많이 봐주세요! ☆1일 1괴담 스레주
126 이름없음 2020/10/18 23:54:44 ID : 5dSGnDy44Zi 0
히히 기다리구있었오!! 기대할게!
127 ◆yHxDvvg7xO2 2020/10/20 07:33:18 ID : E7hAkraslA4 0
#[025] : 위자보드 위자보드란 강령술에 관심이 있거나 해본 분들이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일종의 분신사바 입니다. 위자보드의 유래는 14세기 프랑스에서 집시 계통의 유목민들이 영혼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던 일종의 놀이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당시 이 게임의 성격과 위험성 때문에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1800년대 중반에 이르러 사랑하는 이를 일찍 잃은 사람들이 영혼과의 접촉을 위한 방법으로 위저 게임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1890년에는 기업가였던 찰스가 케나드 노벨티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토킹 보드'(Talking Boards)라는 것을 만들어 판매했다고 하는데요, 위저 보드의 본격적인 시작이 되었죠. 또한 위자보드의 규칙에는 '2인 이상 진행할것' , '마지막에 끝내도 되는지 허락맡기' 등이 있다는점을 보아 동양의 분신사바와 유사한점이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위자보드는 강령술답게 여러 후일담과 함께 괴담들이 존재하는데요, 미국에서는 실제로 위자보드 도중 악령에게 공격 받았거나 빙의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으며 이들은 절대 호기심에서라도 위자보드를 하지 말라고 전합니다. 또한 교도소에서 재미삼아 위자보드를 했다가 악령이 출몰했다는 사례가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방영된적도 있죠. 위자보드는 종이에 필기구 하나로 주변에 있는 잡령 몇 마리를 불러내는 정도인 분신사바와는 진짜 악령을 부를 가능성이 크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무당 혹은 신기있는 분들이 강령술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했으니 눈팅정도로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28 이름없음 2020/10/20 09:07:56 ID : 7s3yGoFjy7z 0
ㅂㄱㅇㅇ!! 처음부터 봤는데 재밌다!! 많이많이 올려주길 바래ㅎㅎ 시험은 잘 봤는지 모르겠당!
129 이름없음 2020/10/20 10:45:48 ID : o1wrhwE1coK 0
후...난 아직 시험기간... 하지만 지금 스레딕을 하고있지... 많이 ㄱㅣ다렸다구🥺
130 ◆yHxDvvg7xO2 2020/10/21 20:46:26 ID : E7hAkraslA4 0
#[026] : 사무라이 귀신 망령성 일본 나가노현 및 우에노 지방에 망령성 이라는 귀신 성이 있다는것을 알고 계셨나요? 망령성이란 일본 전국시대 직전 우에노 지방을 다스리던 힘 있는 군주의 거대한 성 이었다고 합니다. 성주의 이름은 전해 내려오지는 않지만, 그는 막강한 군사력을 토대로 성곽을 지켜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에노 지방의 제일가는 가문이었지만 전국시대의 혼란을 벗어나지는 못했는데요, 이웃성주들과 연합한 토벌군들에 의해 성이 포위당하게 됩니다. 망령성의 영주는 당시 망령성의 군사권을 지휘하던 사무라이에게 항복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것을 명령했지만 사무라이는 끝내 항복하지 않았고, 오히려 영주를 살해한뒤 자신을 영주라 칭하게 됩니다. 길고 긴 전쟁에 양쪽은 모두 지쳐만 가던중 망령성에서 빨간 빛이 새어나오더니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이튿날 토벌군은 보안이 허술해진 망령성으로 침입을 하게 되었고 망령성 내부는 핏물이 가득하지만 시체는 단 한구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영주의 방 안에는 붉은갑옷을 입은 해골이 발견되는등 소름 끼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후 우에노성 1,2차 전쟁을 겪으며 사무라이 망령성 괴담은 사람들에게 잊혀져갔고, 현재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구전괴담으로 전래되었다고 합니다.
131 이름없음 2020/10/21 20:58:36 ID : K446qo40ldB 0
ㅂㄱㅇㅇ 항상 재밌게 보고 있엉!!!❣❣❣💋💋
132 이름없음 2020/10/22 04:42:34 ID : 5gphtimIHA4 0
스레주 넘 고마워! 재밌어 ㅎㅎ
133 ◆yHxDvvg7xO2 2020/10/22 21:39:17 ID : E7hAkraslA4 0
#[027] :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은 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오대양 구내식당 천장에서 32구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입니다. 수사 결과, 오대양의 대표이자 교주인 박순자는 1984년 공예품 제조업체인 오대양을 설립하고, 종말론을 내세우며 교주 행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특히 박순자는 자신을 따르는 신도와 자녀들을 집단시설에 수용하고 신도들로부터 17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의 사채를 빌린 뒤 원금을 갚지 않고 있던 중 돈을 받으러 간 신도의 가족을 집단 폭행하고 잠적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집단 자살의 원인이나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채 수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91년 7월 오대양 종교집단의 신도였던 김모씨 등 6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사건의 의문점들이 얼마간 밝혀졌습니다. 자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오대양의 총무 노순호와 기숙사 가정부 황숙자, 육아원 보모 조재선 등 3명이 자살사건 전에 이미 계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오대양 직원들에게 살해당한 뒤 암매장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경찰의 발표대로 집단자살극인지 외부인이 개입된 집단 타살극인지에 대한 논의만 무성했을 뿐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부검 의사는 3구의 시체는 자살이 분명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교주 박순자를 포함한 나머지 사람들은 교살에 의한 질식사가 분명하며 누군가에 의해 계획적으로 행해진 집단 타살극이라고 주장하였는데요, 오대양 집단자살사건이 유명 사이비 단체인 구원파와 연관되어 있다보니 제물로 바치기위해 자산 또는 살해를 한것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134 ◆yHxDvvg7xO2 2020/10/23 08:08:08 ID : Y2nu9BxO8pc 0
#[028] : 찰리찰리 한때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강령술중 한가지인 찰리찰리를 아시나요? 찰리찰리는 2015년 6월 중순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으로부터 한국에 퍼지기 시작한 미국의 도시전설인데요, 미국에서는 4월 말에 악령을 부르는 의식이라며 퍼지기 시작했는데 해시태그가 따로 생길 정도로 관심을 끌었고 분신사바와 위저 보드와 흡사한 방식을 갖고있는 강령술입니다. 하는방법은 흔히들 알고있는 2인용이 아닌 1인용인데요,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필 두 자루와 종이 한 장을 준비한다. 2. YES와 NO를 교차해 쓴다. 3. 십자 형태로 연필의 균형이 유지되게 포개둔다. 4. 찰리를 부르며 "우리 놀래?(can we play?)"라고 묻는다. 시작 질문은 언제나 똑같아야 한다. 이렇게 질문을 하며 놀아주다가 끝내고 싶을때의 마지막 질문은 그만 놀자고 말해야 된다고 하는데요, 찰리찰리에게서 YES라는 대답을 받아야지만 놀이를 중단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만일 YES라는 대답을 받지 않고 끝낸다면 가위나 악몽 등을 꿀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놀이를 끝낸 후 놀이에 썼던 종이와 연필을 꼭 태워야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나홀로 숨바꼭질이 소개되었을 때처럼 미국의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나홀로 숨바꼭질을 시도한 사람들처럼 빙의, 의문의 멍자국, 가위눌림, 무기력함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종교계중에서도 특히 실제로 악마가 씌인 사람을 퇴마하기도 하는 가톨릭에서의 반응이 뜨거운데요, 악령이 실존하고 인간을 파괴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재미로 한다고 하여도 이 같은 놀이는 정말 위험하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예능프로그램인 프리한 19에서 MC들이 이 게임을 했는데, 게임을 하고 나서부터 계속 이유 없이 소품들이 떨어지는 일들이 벌여지기도 했죠. 영화화까지 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전세계로 퍼져나간 찰리찰리 챌린지는 여러 오컬트 전문가들이 위험하다고 했으니 실제로 따라하는 무리한짓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35 이름없음 2020/10/23 12:47:10 ID : FbfXy3O7fdO 0
https://youtu.be/nbN2q13D9z0 자매품인 찰리찰리의 메히꼬 버젼인 호세호세도 있습니당
136 이름없음 2020/10/24 00:35:45 ID : h85RDzeY5RD 0
근데 솔직히 안 해본 사람이 더 적은 듯 나 중딩 때도 찰리찰리 유행했었는데 그렇게 위험한 거였어...?
137 ◆yHxDvvg7xO2 2020/10/24 08:38:46 ID : glzPg1zVhvz 0
#[029] : 란란루 란란루는 맥도날드의 마스코트인 로날드 맥도날드의 일본 명대사인데요, 어린아이들에게 맥도날드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광고입니다. 상업 목적의 광고 한편이 왜 1일 1괴담에 올라왔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이유는 란란루라는 의미를 알수 없는 단어 때문이라고 합니다. 괴담의 모든 일의 원인이 된 저 정체불명의 전파계같은 단어는 갑자기 기분이 좋다고 저런 이상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란란루'라고 말한 뒤에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뭔가를 바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좋게 생각하면 단순히 조금 독특한 감탄사적인 소재였지만, 애초 전파계스러운 스타일의 연출이라 소재가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비슷한 발음을 가진 다른 단어를 이용한 엉뚱한 뜻을 가진 문장이 파생되기 시작했습니다. "도날드는 기쁠 때, (란란루를) 무심코 해버린단다. 모두 함께 해보자. 간다! 란란루-!" 위의 내용은 란란루 광고의 원문인데요, 일본어 기준으로 동음이의어인 '한다'가 '죽인다'로 해석될 수 있고 뿐만아니라 '한다'의 의미가 강간, 성범죄등과 같은 의미로 쓰일수 있다고 합니다. 내용을 바꾸어 읽어보면 "도날드는 기쁠 때, 무심코 죽여버린단다. 모두들 함께 해치워 보자. (저 세상으로) 간다! 란란루-!" 또는 "도날드는 기쁠 때, 무심코 (검열삭제) 해 버린단다. 모두 함께 (검열삭제) 해 보자. 간다! 란란루-!" 가 될 수 있는거죠. 이렇게 란란루의 여러 해석 외에도 이 영상을 보면 자살충동, 이명등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138 이름없음 2020/10/24 09:04:30 ID : a1cpXzhs60t 0
헐.. 신기하다..
139 이름없음 2020/10/24 17:02:18 ID : o1wrhwE1coK 0
란란루가 그런 의미였구만....
140 이름없음 2020/10/25 08:10:41 ID : a1cpXzhs60t 0
꺄 오늘은 뭘까
141 ◆yHxDvvg7xO2 2020/10/25 18:29:23 ID : E7hAkraslA4 0
#[030] : 스펀지밥 비키니 시티 괴담 인기 만화 영화 '스펀지밥'을 아시나요? 90년대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온 미국 애니메이션인데요, 스펀지밥에는 여러 괴담들이 있는데 그 중 비키니 시티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비키니 시티는 네모바지 스폰지밥에 등장하는 지역으로 한국판에서는 비키니시티라고 하며 영어판에서는 Bikini Bottom이라고 부르는데요, 번역하자면 비키니해저 또는 비키니 섬의 해저라 해야 적절하다고 합니다. 비키니 시티의 괴담은 1946년, 미국의 원자폭탄 실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총 두가지의 실험이 진행 되었는데요, 크로스로드 작전에는 23kg의 원자폭탄이, 캐슬 브라보 실험에는 수소폭탄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캐슬 브라보 실험에서는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양의 1000배가 넘는 수소폭탄이 사용되었는데요, 방대한 양의 방사능으로 인해 1970년대 돌아온 원주민들이 모두 사망해버렸다고 합니다. 핵폭탄 이후 주변국들은 심각한 낙진 피해가 있었고 섬 3개가 통채로 증발하는등 여러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만화 스펀지밥에 등장하는 비키니 시티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비키니 시티에는 극중 스펀지밥의 여러 주연 및 조연이 살고있는 장소인데요, 더욱 충격을 안겨준 설정은 스펀지밥의 등장인물이 방사능에 인해 피폭당한 모습이라는 설정입니다. 일례로 징징이가 일반 오징어와 달리 다르가 6개인 이유인데요, 징징이의 어머니가 방사능에 피폭이 된 상태로 징징이를 낳았고 이로인해 징징이는 기형아로 태어나게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스펀지밥의 설정이 핵폭탄 실험 장소였다는점이 소름돋네요.
142 이름없음 2020/10/25 19:05:54 ID : a1cpXzhs60t 0
헐.. 그런데서 살면서 월요일 좋다는 스폰지밥이 젤 소름임
143 이름없음 2020/10/25 20:03:24 ID : xA6rxWlBatt 0
그렇네
144 ◆yHxDvvg7xO2 2020/10/26 17:50:58 ID : sp88oZjy1wl 0
#[031] : 조두순 사건 이번 괴담은 흔히 '나영이 사건'이라 불리는 세기의 악마, 조두순에 관한 내용 입니다. 조두순 사건이란 2008년 12월 1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당시 50대 남성이었던 조두순이 당시 만 8세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신체를 훼손한 아동 성폭행 및 중상해 사건입니다. 피해 아동은 이로 인해 성기와 항문 기능의 80%를 상실해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 장애를 입었는데요, 사건 발생 약 1년 후 방송에서 그 전말이 밝혀지고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지면서 한국에서 거센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높아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아동 성범죄 관련 처벌법 강화를 요구하였고, 이후 아동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으나 2020년 12월 13일에 출소할 예정인 조두순은 재범을 저지를 우려가 매우 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두순은 피해자인 나영이(가명)에게 교회에 다녀야 한다면서 피해자를 위 교회 안 화장실로 끌고 갔습니다. 이후 조두순은 그곳에서 바지를 벗고 피고인의 성기를 빨도록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이에 피해자가 울자 시끄럽다면서 입으로 피해자의 볼을 깨물었으며, 피해자의 목을 졸라 기절하도록 하였습니다. 조두순은 계속해서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피해자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피고인을 강간하였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최소 8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복부, 하배부 및 골반부위의 외상성 절단의 영구적 상해 및 비골골절상 등을 가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조두순은 징역 12년형을 선고 받았는데 형량이 가혹하다는 이유로 항소, 상고하였으나 모두 기각되어 12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범인의 나이가 많고 술을 먹은 상태, 즉 심신 미약이 참작되어 형기가 줄어든 것입니다. 조두순 사건의 영향으로 2010년에 국회는 유기징역의 상한을 기존 15년의 두배인 30년으로 늘렸으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간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였습니다. 또한 전자발찌 착용 최대 기한을 30년까지 연장하는 등의 대책이 마련되어 시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12월, 조두순은 출소하게 되는데요, 여러 사람들의 편안과 행복을 위해 더 다양한 제약이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5 이름없음 2020/10/26 17:53:46 ID : i5PfO4JSK59 0
벌써 12년인가 싶다가도 12년밖에 안되었나 싶기도 하다.
146 이름없음 2020/10/26 17:54:13 ID : 46lzRwtwNy0 0
세기의 악마같이 뭔가 거창하고 있어보이는 표현 말고 개쌉찌질사회부적응찐따이산화탄소배출기인간오염물질같은 표현 써주면 안될까 저 글은 몇번을 읽어도 정말 뭐같다 쟤는 진짜 죽였으면. 이것도 레주가 엄청 순화해서 적어준거네. 진짜로 저 쓰레기새끼가 한 짓 처음 읽었을땐 토했음
147 이름없음 2020/10/26 17:54:14 ID : a1cpXzhs60t 0
미쳤네.. 저게 사람이냐..
148 이름없음 2020/10/26 18:24:36 ID : s659dDwNtir 0
폐기물쉨... 저것은 인간의 탈을 쓴 발정난 쓰레기요, 인간이 아니도다.
149 이름없음 2020/10/26 19:13:49 ID : bzVcFfTO8jd 0
우리나라 법 개ㅂㅅ
150 이름없음 2020/10/27 15:33:00 ID : hdQpWmGla9v 0
안산에 사는데 진짜 불안해서 어떻게 다님... 그 이상으로 감옥에서 썩어야지 형량이 꼴랑 12년밖에 안된다는게 말이 되냐
151 이름없음 2020/10/27 15:50:36 ID : a1cpXzhs60t 0
오늘은 뭘까남..
152 ◆yHxDvvg7xO2 2020/10/27 17:37:27 ID : Y9vu5VammnB 0
#[032] : 영화 엑소시스트 괴담 영화 'The Exorcist'는 1974년에 개봉한 상당히 오래된 공포영화입니다. 공포영화 하면 많은분들이 엑소시스트를 떠올릴것 같은데요, 개봉한지 오래된 영화이지만 가장먼저 떠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 엑소시스트에는 일종의 연기 기법인 '서브리미널 효과'가 적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서브리미널 효과는 무의식을 건드리는 기법으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무언가를 주기적으로 띄워 비디오재생기로 관찰하는 기법이라고 합니다. 특이한 영상 기법 덕분이었을까요? 영화 엑소시스트는 촬영시작부터 이유를 알 수 없는 현상과 루머에 시달리게 됩니다. 개봉 당시 미국 사회에서 엄청난 영향을 불러일으킨 작품답게 엑소시스트의 제작진과 배우 대부분이 안 좋은 결말을 맞았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 영화에 관련된 9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건강했던 스태프가 교통사고, 심장마비등으로 죽어나갔고, 한 여배우는 불치병, 그녀의 룸메이트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또한 엑소시스트 세트장에는 화재가 끊이지 않았고 이 화재로 인해 배우가 화상을 입었으며, 세트장내 조명이 자주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망, 사건사고등이 끊이질 않던 영화 엑소시스트는 속편까지 제작될정도로 흥행에 성공 하였지만, 2,3편 모두 알 수 없는 사고로 저주가 걸린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53 이름없음 2020/10/27 18:05:43 ID : o1wrhwE1coK 0
사실 이 괴담은 영화를 흥행하게 하려고 일부러 낸 괴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몇 번 그런 사례들이 있었다는걸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154 이름없음 2020/10/27 18:14:14 ID : fXAnQrgnO8k 0
공포영화 찍는 배우 감독마다 최소 한 두개 씩 괴담이나 사건이 있는거 보면 ㄹㅇ 뭔가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 주작이든 아니든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오싹하고 신기함
155 이름없음 2020/10/27 18:49:10 ID : Btbjs1bdu08 0
전설의 고향 씨내리 편 촬영하던 중 배우가 갑자기 빙의된 일도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 어찌어찌 대화를 해 보니 실제로 옛날에 씨내리 내용과 비슷한 일을 겪고 죽은 귀신이었고, 촬영인 줄 몰랐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떠났다고 하던데
156 이름없음 2020/10/27 18:51:20 ID : IMi04LdRyLg 0
엑소시스트 여주인공은 개그/엑소시스트 패러디 영화인 리포제스트에도 귀신 들린 여자로 나와서 퇴마사에게 얻어맞는 역할을 했는데 본인은 엑소시스트보다 리포제스트가 더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네.
157 이름없음 2020/10/27 22:29:40 ID : gkpU3SFg2II 0
직업정신 투철한 귀신이네..
158 이름없음 2020/10/29 04:25:57 ID : 3xvg0mpVbyL 0
란란루 단어를 듣기만 해도 기분 나쁘고 소름 돋는 건 나만 그런 건가... 뭔가 기괴하다고 해야 하나? 저 단어만 들으면 막 기분 나빠져 ㅠㅠㅠㅠ
159 이름없음 2020/10/29 06:37:18 ID : s6Y4E3zSGmr 0
너무 광고성 괴담같다ㅋㅋㅋㅋ 근데 진짜 곡성이나 곤지암 촬영때도 귀신이 발견되고 괴담이 나오는걸 보면 진짜 그 존재들이 있긴 한가봐
160 ◆smFinPgZa3A 2020/10/29 17:23:37 ID : Y9vu5VammnB 0
#[033] : 오키나와 수중 피라미드 이번에 소개할 이야기는 귀신 및 무서운 얘기는 아니지만 소름끼치는 장소이며 일본 3대 미스테리 장소로 선정된 '오키나와 수중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987년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요나구니섬 근처의 상어잡이 다이버들이 수심 25미터 지점에서 당시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규모의 수중 피라미드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수중 카메라를 갖고 있었던 한 잠수부는 수중 피라미드 곳곳을 사진으로 찍어 방송국에 제보했는데요, 이 사진들은 몇 시간만에 전 세계를 들뜨게 했습니다. 지상도 아니고 수심 25미터나 되는 깊은곳에서 피라미드를 비롯한 유적이 발견된 것은 당시 기준으로 처음었이기 때문이었죠. 이른바 요나구미 해저 유적이라고 불리는 이 유적지는 칼로 깎아 놓은 것처럼 정확하게 만들어진 계단식 피라미드와 함께 집과 같은 구조물들이 뒤이어 발견되면서 수중도시의 흔적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재기되었습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자연 구조물이라고 말하지만 목격자의 증언, 그리고 사진으로만 봐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설득력이 높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하죠. 계속된 탐사를 통해 사람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석판이 발견되면서 이 유적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설은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석판에는 사람이 석판과 밧줄을 연결하기 위해 구멍을 뚫은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표면이 매끈하게 깎여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 제주도의 돌하르방, 이스터섬의 모아이를 연상케 하는 사람 얼굴을 한 거석과 수중 건물 표면에는 사람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후의 암석 조사, 그리고 주변 지질조사에 따르면 요나구니 해저유적은 바닷속에 가라 앉은지 적어도 5천년, 많게는 2만 5천 년 된 유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키나와의 한 섬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덕분에 '오키나와의 가치가 더 높아진것이 아닐까?' 하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다.
161 이름없음 2020/10/29 17:26:52 ID : a1cpXzhs60t 0
우와 대박.. 수중도시가 진짜 있으면 거기 사람들은 어떻게 된 걸깡??
162 이름없음 2020/10/29 18:21:24 ID : O1ioY9s3Bfc 0
아틀란티스 생각난다 대박...
163 이름없음 2020/10/29 19:02:34 ID : h85RDzeY5RD 0
지각이 침강하거나 지각 변동 등으로 바다 밑으로 내려갔다고 설명하더라도 저건 이집트에서나 있는 줄 알았던 피라미드 문화가 동양에도 존재했음을 알려주는 증거 아닐까? 심층 연구되면 ㄹㅇ 세계사를 바꿔놓을 발견이다
164 이름없음 2020/10/29 22:32:54 ID : IMi04LdRyLg 0
그정도까지는 아니야. 일단 저거는 처음 주장한 사람도 아무리 많아도 기원전 8000년 정도로 추정했는데(나중에 조사한 걸로는 2~3000년 전으로 더 줄었고)이미 훨씬(기원전 11600년전 구조물) 더 오래된 괴테글리 테페라는 구조물이 있어서 세계사를 뒤바꿔놓을 정도는 아니야.
165 이름없음 2020/10/29 22:44:56 ID : u2sry5f85Qp 0
일각에선 자연물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주류 학계에서는 아예 관심이 없는 수준...북동 해안에도 비슷한게 있었고 미국에도 저렇게 매끄럽게 깎인 지
일각에선 자연물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주류 학계에서는 아예 관심이 없는 수준...북동 해안에도 비슷한게 있었고 미국에도 저렇게 매끄럽게 깎인 지
일각에선 자연물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주류 학계에서는 아예 관심이 없는 수준...북동 해안에도 비슷한게 있었고 미국에도 저렇게 매끄럽게 깎인 지형들이 있는데 인공물이라고 보긴 어렵지.
166 이름없음 2020/10/29 22:43:38 ID : h85RDzeY5RD 0
오 '괴베클리 테페' 오랜만이네 저거 서프라이즈에서 방송할 때 본방으로 봤었어 ㅎㅎ 괴베클리 테페는 중앙아시아 쪽에 위치한 고대 도시고,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동/동남아시아에 있으니까 중앙아시아는 물론 동아시아에서도 기원전 5~7000년의 문명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명적인 발견이라는 똣이지
167 ◆yHxDvvg7xO2 2020/10/30 20:49:05 ID : E7hAkraslA4 0
#[034] : 체르노빌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1986년 4월 26일 1시 24분에 소련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에 의한 방사능 유출 사고를 의미합니다. 원전사고는 전원 공급 상실 상황에서 부하 검사, 즉 비상 발전 전원이 들어오기 전까지 터빈의 관성력으로 얼마만큼 발전이 가능한 지에 관한 실험을 진행하던 중 일어났습니다. 당시 검사를 하기 위해 안전 시스템을 해제한 상태였으며, 흑연 감속 원자로 자체의 설계 결함과 조작자의 제어봉 조작 실수로 인해 통제할 수 없는 연쇄 반응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우크라이나와 인근 국가인 벨라루스, 러시아등에 떨어져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초래했습니다. 또한 사고 후 소련 정부의 대응 지연에 따라 피해가 광범위화되어 최악의 원자력 사고가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폭발은 원자로 4호기의 천장을 파괴하였으며, 파괴된 천장을 통해 핵 반응으로 생성된 다량의 방사성 물질들이 누출되었습니다. 누출된 물질에 의한 방사능의 총량은 약 5.3엑사베크렐로 추정되며,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에 의해 분류된 사고 등급 중 가장 심각한 사고를 의미하는 7등급에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동일한 등급이죠. 사고처리 이후 134명의 발전소 직원과 긴급 작업원들이 급성 방사선 증후군을 보일 정도의 높은 방사능에 노출되었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방사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급성방사선증후군 생존자의 주된 증상은 피부 손상과 방사선으로 인한 백내장이었다고 전해졌으며, 사람뿐만 아니라 오염지역 일부의 식물이 돌연변이로 변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고 그 때문에 기괴한 모습으로 된 식물이 있다고 하는 '이상한 숲'이나 '기괴한 숲'에 대해 소문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168 이름없음 2020/10/31 10:19:02 ID : re0mlcpV9gY 0
ㅂㄱㅇㅇ
169 ◆yHxDvvg7xO2 2020/10/31 18:48:38 ID : E7hAkraslA4 0
#[035] : 할로윈 데이 매년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라고 불리우는 기념일 인데요, 이번에는 할로윈 데이의 유래와 괴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할로윈 데이는 10월 31일에 행해지는 전통 행사이며, 이 날에는오래전부터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며 정령이나 마녀등이 출몰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악마에게 몸을 뺏기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유령이나 흡혈귀, 해골, 마녀, 괴물 등의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검은색과 주황색이 할로윈의 대표적인 색이라고 합니다. 또한 할로윈은 무서운 죽음, 신화의 괴물 등의 기분 나쁜 것들을 테마로 하는데요, 할로윈에 관련되는 것들은 흔히 유령, 마녀, 박쥐, 검은 고양이, 고블린등이 일반적으로 포함됩니다. 이로인해 서양에서는 할로윈 기간에 이런 것으로 집을 장식하는 가정도 있죠. 또한 할로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소품이 있는데요, 바로 잭오랜턴입니다. 잭오랜턴의 유래는 저승에 간 한 남자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옛날에 잭이라는 스크루지를 능가하는 악덕 구두쇠가 있었습니다. 이 교활한 사내는 남을 골탕 먹이는 것을 즐겼는데요, 어느 날 죽을 때가 되어 악마가 영혼을 거두러 오자 악마에게 시비를 걸어 악마를 동전으로 변하게 한 뒤 십자가가 들어 있는 주머니에 재빨리 집어 넣은 상태로 악마를 협박해 10년 더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 뒤 악마가 다시 찾아오자 악마보고 '나무에 올라가서 과일 좀 갖다줘라'고 한 뒤 악마가 나무에 올라가자 재빠르게 십자가를 그어 악마가 내려오지 못하게 골탕 먹였습니다. 그 후 또 협박을 해 천수를 누리다가 죽었는데 생전에 악행 때문에 천국에서 쫒겨나고 악마들에게도 미움 받아서 지옥에도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면 고통받을테니 안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영원히 현세를 떠돌다가 너무 추운 나머지 악마에게 사정해 얻은 숯불을 순무에 넣고 랜턴 겸 난로로 썼다고 합니다. 이렇게 할로윈 데이는 많은 유래가 있었는데요, 오늘이 할로윈 데이인 만큼 연인,친구,가족등과 좋은 시간 보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170 이름없음 2020/10/31 21:00:32 ID : a1cpXzhs60t 0
어머머ㅓ 그런유래였군.. 할로윈이니 혼자서 초콜릿이나 먹어야지.. 쩝..
171 이름없음 2020/10/31 21:36:48 ID : fXAnQrgnO8k 0
역시 재밌다 ㅋㅋㅋㅋ 또다른 가설은 켈트족 들이 지내는 연말 축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들은것 같아! 그들은 한해의 시작은 11월 1일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우리의 12월 31일이 그들에게는 10월 31이였던거지
172 이름없음 2020/10/31 21:39:58 ID : a1cpXzhs60t 0
오오 대박
173 ◆yHxDvvg7xO2 2020/11/02 17:48:14 ID : bfTSFfTSFil 0
#[036] : 조선의 악녀, 장녹수 1일 1괴담 초창기에 조선의 3대 악녀중 한명인 장희빈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장녹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야기는 장녹수의 가문부터 유래되는데요, 장녹수의 아버지는 충청도 문의 현령을 지낸 장한필이고 어머니는 천민 출신의 첩이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장녹수는 성종의 종제인 제안대군의 노비로 살았습니다. 이후 제안대군의 가노와 결혼해 아들을 낳은 뒤 노래와 춤을 배워 기생이 되었는데요, 얼굴은 보통을 넘지 못했으나 매우 동안이었고, 특히 노래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연산군은 이 소식을 듣고 녹수를 입궐시켜 많은 재물을 집으로 보내주고 노비와 전답, 가옥을 내렸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그녀의 청으로 장녹수의 주인이었던 제안대군의 장인 김수말에게 벼슬을 내리기도 했죠. 장녹수는 연산군을 젖먹이 다루듯 하였지만, 연산군은 그녀를 무척 총애하여 모든 상벌이 장녹수의 영향 아래 이루어졌으며, 1503년 연산군은 장녹수를 숙용에 임명했다고 합니다. 왕의 총애를 바탕으로 장녹수의 형부인 김효손에게 함경도 전향 별감등의 벼슬을 주게 하였으며, 장녹수가 궁 안에 살고 있는데도 그녀의 집을 새로 짓기 위해 민가를 헐게 하였고, 동지중추부사 이병정은 장녹수의 집 하인에게 크게 모욕을 당했지만 오히려 사재를 털어 뇌물을 바치고서야 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1505년 12월에는 장녹수의 치마를 밟았다는 이유로 하급 기생인 옥지화를 군중 앞에서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취홍원, 뇌영원에 돌려 보이고, 연방원에 효시(梟示)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해 1월에는 내수사의 여종이었던 언니 장복수와 조카들을 면천해 양인의 신분으로 올렸지만, 장녹수의 영화는 같은 해 9월 2일 중종반정으로 그 빛을 잃고 맙니다. 장녹수의 최후는 비참했는데요, 중종반정이 성공하고 연산군이 폐위된 후, 반정군들에게 붙잡혀 군기시 앞에서 참행을 당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참수당한 그녀의 시체에 돌을 던지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전해집니다. 장녹수가 얼마나 사람들을 괴롭히고 악녀로 불리우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이렇게 장녹수는 연산군의 총애를 등에 업고 이런저런 권세를 휘둘렀는데요, 뇌물을 받고,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취득하는등 서민입장에서는 악녀로 불릴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174 이름없음 2020/11/02 18:05:11 ID : a1cpXzhs60t 0
어머머머..
175 ◆yHxDvvg7xO2 2020/11/03 23:03:53 ID : E7hAkraslA4 0
[1일1괴담 공지사항] 스레주 입니다. 요즘 시험준비와 대회준비로 인해 접속이 끊겼네요 :) 12월 초까지는 괴담 연재가 아무래도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기다리시는 레더분들을 위해서 위에 예고한대로 Q&A라도 진행할까 합니다. 항상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000레스를 넘기든 2판을 세우든 괴담판이 사라지지 않는이상 꾸준하게 연재할 계획이니까 잠수탔다는 등의 추측은 안하셔도 됩니다 :) Q&A는 평소 괴담을 어디서 찾는지부터 시작해서 괴담 관련 질문들이면 무엇이든지 답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76 이름없음 2020/11/03 23:10:00 ID : bDzhwMmK7Bs 0
끼야 너무 재밌어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릴게 질문은 다른 레더들이 잘 해줄거라 믿고'-'
177 이름없음 2020/11/03 23:21:18 ID : 5dSGnDy44Zi 0
여기 올라온 이야기중 레주가 제일 흥미롭거나 무섭거나 인상적이거나한 내용 있어?? 있으면 뭐고 없으면 알려죠!
178 이름없음 2020/11/04 01:44:19 ID : 88mGq45dU59 0
그 많은 괴담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
179 이름없음 2020/11/04 07:54:02 ID : a1cpXzhs60t 0
알겠어 이야기보따리 스레주!! 1. 이야기에 나오는 괴담의 현상과 비슷한 경험(애나벨 썰처럼 인형이 원래 둔 곳이 아닌 곳에 있다거나 그런거!)을 한 적이 있니?? 있다면 말해 줄 수 있어?? 2. 괴담보따리가 된 계기는??
180 이름없음 2020/11/04 19:53:32 ID : 5dSGnDy44Zi 0
난 개인적으로 심령현상? 이런쪽을 더 좋아해서 애나벨 인형,위자보드 같은 주제가 더 재밌는데 이런류의 이야기 더 들을 수 있을까?? 이런 주제의 이야기는 어디서 찾아??
181 이름없음 2020/11/06 03:04:18 ID : nu3CjfSJWnT 0
레주가 직접겪은 괴담같은건 없는지 궁금해!!
182 이름없음 2020/11/07 17:23:44 ID : XAqmE60oIHz 0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게 왜 추천95씩이나 된 거야?
183 이름없음 2020/11/07 17:24:12 ID : XAqmE60oIHz 0
비꼬거나 하지 말고 진지하게 알려줘ㅠㅠㅠㅠ
184 이름없음 2020/11/07 19:01:40 ID : a1cpXzhs60t 0
음.. 괴담 보는 사람들이 레스는 안 달아도 추천은 누르고 가서..? 아니면 그냥 스레주가 꾸준히 연재하는 정성 때문에?? 나는 그럴 것 같은뎅.
185 이름없음 2020/11/07 20:06:47 ID : XAqmE60oIHz 0
아하아하 알려줘서 너무고마워
186 이름없음 2020/11/07 22:14:14 ID : a1cpXzhs60t 0
응응!
187 이름없음 2020/12/09 09:57:14 ID : mFg5grvA442 0
기다리는즈ㅜㅇ이나요
188 이름없음 2020/12/14 11:33:16 ID : O1ioY9s3Bfc 0
189 이름없음 2020/12/14 17:01:18 ID : a1cpXzhs60t 0
갱신..
190 이름없음 2020/12/14 17:13:10 ID : 3AY6ZdwnzPi 0
오대양 사건 처음에 개충격이었는데...ㄱㅅ
191 ◆yHxDvvg7xO2 2020/12/14 17:32:35 ID : 6qpdSGnxu9w 0
☆스레주 돌아왔습니다☆ 저번주를 마지막으로 2020년도 일정이 끝이났네요. 화요일까지 Q&A를 완료하고 수요일부터 괴담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192 ◆yHxDvvg7xO2 2020/12/14 17:39:27 ID : 6qpdSGnxu9w 0
Q1. 이야기속 괴담 현상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나 = Answer . 강령술도 좋아하고 귀신 이야기, 귀신사진등 심령현상을 좋아하지만 괴담 현상을 경험한 적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찰리찰리 챌린지 유행당시 해본결과 그 흔하다는 바람한점 없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이 외에도 심령현상은 일절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요즘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 Q2. 가장 흥미로웠던 주제는 무엇인가 = Answer . 1일1괴담 연재를 시작하며 정보수집중에 가장 소름 끼쳤던 주제는 한국 및 일본의 살인사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진도 징그러웠고 살인자의 동기또한 충격적이었어요 :) Q3. 강령술의 정보는 어디서 얻는가 = Answer . 저는 주로 페이스북등 SNS나 구글등에서 주로 찾아보는 편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등에만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다양한 나라의 강령술을 소개하고 싶은데 잘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Q4. 괴담보따리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 = Answer . 올해들어 괴담판에 주작스레, 친목스레등 논란이 될만한 소재도 굉장히 많았고 실제로 분쟁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괴담판 삭제에 관한 이야기들도 떠돌았는데 고인문 스레딕 유저로써 안타깝기도 했고 모두가 흥미롭게 볼수있는 괴담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던중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193 이름없음 2020/12/14 18:05:50 ID : cslwnDs01hb 0
우왕앙 질문 받으세여??
194 이름없음 2020/12/17 08:09:04 ID : nXy6mNvzU0s 0
와왕 드디어~~~!!
195 ◆yHxDvvg7xO2 2020/12/17 22:25:32 ID : E7hAkraslA4 0
#[037] : 죽음의 호수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죽음의 호수라고 불리우는 카라차이 호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라차이 호수는 러시아 첼랴빈스크 주에 있었던 호수로, 튀르크어로 해석하면 "검은 강"이라는 뜻입니다. 카라차이 호수가 이러한 별명으로 불리어진 것은 근처에 마야크 재처리 공장이 세워진 후였는데요,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을 어딘가에는 갖다 버려야 되는데 전문적인 시설을 지으려면 많은 돈이 들기때문에 강으로 흘러가지 않고 고립되어 있는 카라차이 호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카라차이 호의 오염은 과학자들의 예견에 의해 주변 호수 및 데차 강, 우랄 강에까지 퍼져 방사능 오염을 일으켰을 것으로 예측되었는데요, 마야크 재처리 공장 관계자들은 이를 고려하지 않고 카라차이 호를 폐기물 처리 지점으로 정했고 그 날부터 방사능 폐기물들을 끝도 없이 내다버린 결과 어느덧 카라차이 호수는 지구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방사선을 내뿜는 장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호수에 흘러들어간 방사능 물질의 양만 하더라도 상상을 초월하는 양인데 무려 444경 베크렐 정도에 달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 발생한 방사능이 37경 베크렐 정도이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에 유출된 방사능 물질의 총량이 추산 500경~1200경 베크렐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처럼 대기 중으로 퍼진 게 아니라 호수 바닥에 고이고 농축되어서, 방사능 농도가 차원이 다르게 높습니다. 심지어 이 호수는 깊이가 4m를 채 못 넘는 얕은 호수에 불과한데요, 이런 얕은 곳에 방사능 폐기물들을 왕창 쏟아냈으니 방사선량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높은데 1990년대에 측정된 바에 따르면 이 호숫가에 1시간 동안 서 있기만 해도 6시버트의 방사선에 피폭된다고 전해집니다. 임계사고가 발생했을 때나 당할 수 있는 방사선 피폭을 호숫가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호수변에서 1시간동안 산책을 하면 심각한 방사선 피폭으로 약 60% 확률로 1달 안에 죽게되고, 이후 지속적인 작업으로 수치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위험한 곳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30분만 피폭되어도 수 일 내로 사망한다"는 말은 과장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로 호수 주변의 위험성이 높고 방사능 노출 위험도가 높기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여진게 아닐까 싶네요.
196 이름없음 2020/12/22 15:44:23 ID : Arz89z9hhzb 0
개앵신!
197 이름없음 2021/02/06 20:13:57 ID : xA6rxWlBatt 0
갱신 ㅠㅠㅠ
198 이름없음 2021/02/19 10:14:46 ID : re0mlcpV9gY 0
갱신
199 이름없음 2021/02/19 10:59:26 ID : a1cpXzhs60t 0
헐 뭐야 돌아왔었네 그것도 한참 전에... 스레주 언제와ㅠㅠㅠ
200 이름없음 2021/02/19 11:01:05 ID : jcoGk6Zhe2H 0
스레주가 온 줄 알았네... 스레주 언제 와...?
201 이름없음 2021/02/26 12:37:31 ID : E4FjBwIMqph 0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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