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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주보는 곳 36판 (869)2.잇팁들아 너네는 데이트 할 때 (4)3.촉스레 (716)4.전생 봐줄게 (20)5.선물 주면 무서워하는 심리가 뭘까 (8)6.정신이 괜찮아지면 좋아하는 사람 취향도 바뀌어? (4)7.타로 봐주거나 질문 올리면 답해주는 스레 있잖아 (4)8.본인 엠비티아이가 아닌 다른 엠비티아이처럼 보여지는 사람✋ (9)9.INFJ인데......질문해줄래? (3)10.자기랑 진짜 안맞는 mbti와 그 이유 말해주라 (323)11.감 좋은 일반인이 점봐드립니다 (119)12.. (3)13.나 오늘 이상한 꿈꿨는데 (2)14.난 INFP야.. (3)15.아니라고 해줘 (2)16.미안해 (1)17.타로 연습 중 (20)18.진짜 친구는 어떻게 사귀는 걸까 (8)19.옮겨다니는 직업이 뭘까? (8)20.Istp들아 조언 부탁해 (4)
한 동안 쉽니다 ㅡ3ㅡ
가끔 와서 잡담정도는 하지만 진득하니 봐주고 그러는건 무리일거 같아서 흑흑흑
한 1달에서 2달? 그정도가 아닐까 싶네. 뭐 글 한 두개 써놓으면 몰아놔서 답장은 가능하지만.... 으음..... ㅋㅋㅋㅋ
암튼 그래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 내가 봐 준 애들들은 다 잘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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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잠깐 열었어 볼 사람 볼 사람
내년이랑 내(?)후년이야?
억억 너무 간절해.. 진짜루.....
아ㅏ 구..아까 센애라고했자나 뭐가 쎄? 기운이.?
너 자체가요 ㅋㅋㅋ 너 자체가 무지 곧고 강한애라 그래
옳다고 생각하는게 있고 그걸 구현하고자 하니. 거기에 강한 힘도 있고
하...껌직허다..을매나..낵하..혼자...아니 사실 나 좀 이상한거같애 뭔가 누구 맞추지도 않고 좋은데 또 솔로라하믄...좀....모르겠어 왜나는 항상 솔로인걸가....
일헌일헌..믿을수업서. 그럼 공부라도 열시ㅁ히하든가. 난 열심히하는게 아무것도 없어....ㅜㅜ힘들다 빈둥거리는 내가 너무 미워...레주는... 어땟어..17때
ㅋㅋㅋㅋㅋㅋㅋ씻구와썽 후..이렇게 오래 씻을 준 몰랐는뒈ㅜㅅㅜ
마비노기라는 게임 재밌어??이름은 들었는데 몰라 뭔지..
고2 때까지 놀았으면 고3때 제대로 각잡고?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오래전 게임이지 이제는 다른게임들이 더 재밌지
음.. 그치? 고3떄 각잡고 했고 그러다가 조-금 아쉬워서 재수 한번 했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743224
이 스레의 >132랍니다! 올해도 약 2개월 정도 남았으니 후기 전하러 왔어@@ 괜히 이 스레에 알람 안가게 앵커는 일부로 실수해놨다!
1.^스레의 >148 이사
먼저 제일 신기했던 건 이사! 솔직히 그때 까지는 갈 줄 몰랐거든? 작년 집도 어지간하면 쭉 거기서 살았을텐데 집주인분과 마찰이 생겨서 한 층 아래로 이사 온 거고, 여기서 아부지 회사나 내 위너비 고등학교도 가까워서 이사는 안 갈 것 같았거든...게다가 나 독립한 뒤에는 넓을수록 관리가 힘들다 하셔서 화장실 2개 집은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었지;ㅁ; 그런데 이사간다고 며칠 전에 통보받았다ㅋㅋㅋㅋ
2.>154의 교운기
교운기 되면 뭐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지요ㅎㅎㅎ 대충 2년 2개월 뒤니까(만 나이면 +1년! 생일이 늦어유 내 이름으로 카드도 못 만들고!!!ㅜ__ㅠ) 격변의 고1도 아니요, 미친 고3도 아니요... 변화가 있다면 진로가 가장 유력하려나?
3.>157 해자축에는 사려라!
그 때는 몰랐는데 이게 딱 내 중학교 시기랑 겹쳐!ㅇ0ㅇ 호달달... 무섭습니다요 선생님... 양띠 해는 2027년이니 한참 뒤네! 그때도 레더가 사주를 본다면 전하러 오지 뭐ㅋㅋㅋ 다이나믹한 인생은 지금도 기대 중💞
4.>163 공부 ㄱㅊㄱㅊ, 탕진잼(제일 믿기 싫음ㅡ3ㅡ)
공부! 지금은 만족하고 있으니 별 말은 얹지 않겠다! 씨이 그것보다! 내가 세벳돈과 추석 용돈으로 꽁꽁 모아둔 60만원이 50만원이 되어부렀다 책임져!!ㅋㅋㅜㅜ
5.>216 ...
코로나 땜시 집 밖에 못 나가는 중... 교정 때문에 외출하는 거랑 학교 빼고는 아무 곳도 못간다 흑흑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
앜ㅋㅋㅋㅋㅋㅋ 고마워 고마워 ㅡ3ㅡ 예쁘다 착하다
사실 사주라는게 헛소리고 진지하게 믿을 물건은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맞아들어가니 신기하기는 하네.
코로나는 아마 내년까지도 만성할 꺼 같긴 하니 더 조심하고. 그래도 이번 세태를 격은 애들은 안 격은 사람들하고 질적으로 달라질거야. 그런 고난은 잘 버티면 보답이 올거다.
돈은 ㅋㅋㅋㅋ 탕진잼이라고 해도 또 잘 쓰는거면 도움이 되는거니까. 너무 속 썩일 필요는 업서 너가 만족했음 그만이다 ㅋㅋ
후기 전해줘서 고마워요 ㅡ3ㅡ
일기라도 쓰면 도움이 될까???
찡찡대는걸수도있는데 요즘 그냥 절이라도 들어가서 공부하고싶어 ㅋㅋㅋ
아무도 신경 안쓰고 시험때까지만이라도 잊고 나 할거 하고싶더라고 ㅋㅋㅋ
맞아 괜찮아진것같다가도 다시 안좋아지고 반복이네 ㅋㅋㅋㅋ
쓸데없는것들이 내 발목을 붙잡는 느낌이야
난 거기에 답답해하고 고민하고
연연할 수는 있지만 그게 너에게 힘들어지면 안되는거지요 ㅡ3ㅡ
그게 그래서 어려운거야 너가 절에 갈것도 아니니 ㅋㅋㅋ
쓸데없는건아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하 젠장 인생이란..☆
ㅋㅋㅋㅋㅋ맞지 그냥 마음이 그렇다구,,
쓸데없는게 아니라니 그렇게 말해주니 뭔가 찌잉하군
아니 진짜로 ㅋㅋㅋ
그런 욕망덕분에 살아가는거니까. 미련도 욕망이고
아무런 욕망이 없다면 문명은 멸망했지요 ㅡ3ㅡ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욕망을 너무 부정하고 또 너무 긍정하지
너무 긍정하면 방종에 빠지고 너무 부정하면 무말랭이가 되고
늘 그것의 반복이야 ㅋㅋㅋ 그리고 그건 또 당연한게 되왔고
ㅋㅋㅋㅋㅋㅋ 안녕!!!!!!!!!!!!
잘 살고 있지요 ㅡ3ㅡ 응응 다들 반가워
앗 사실 그 한시가 아니고 限시 오픈인거라 음... 왜 급한일이야?
앗 잘못알았네. 급한건 아니고.....그냥 고민되는게 있는데 이전에 스레딕에서 점을 봤는데 나쁘지 않게 풀렸던게 기억나서 왔어. 바로 풀어야하는 고민도 아니고 하니깐 나중에 한가해서 칠때 다시 올게!
들어준다니 너무 고마워! 고민하나랑 궁금증하나때문에 왔어. 고민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길이 맞나 취업을 잘할 수 있나 돈은 많이 벌 수 있으려나 같은 것이야. 가족 중 스펙이 나보다도 훨씬 우월한데 취업때문에 고생하더라고 나도 2년뒤엔 직장 구하러 뛰댕겨야하는데 과연 잘할수있을지 너무 고민되었어. 두번째 궁금증은 궁금해서 무료 사주 사이트 들어가서 보니깐 수의 글자가 많은데 목기운이 개수에 비해서 엄청 쌔게 나와서 왜이렇게 나오는지 궁금하더라고. 참고로 성별은 남자고 생년월일은 970311 새벽6시반 출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푸다 그래도 꽉 찬 30인데
돈은 버는데 뭐 이성문제가 있긴 있지 여자사주라면 딱 보면 남자고생 많겠다 싶은데 남자라니 그건 모르겠다. 일단 전반적으로 귀인들이 많고 주변에서 많이 도울 상이긴 해. 아마 그 형제분이 많이 도와줄거야. 집안도 나쁘지 않고. 근데 2년뒤라 음 2년뒤면 임인년인데 나빠보이진 않긴 해. 그떄가 너가 살아움직이는거니. 근데 아마 다른 의미로 좀 붕 뜰거야 직장은 구해도 마음에 안들고 그런 느낌이 커.
목기운이 센건 월지에 있어서지요 ㅡ3ㅡ 월주의 영향이 최고 강하니까. 특히나 너라는 물이 전부다 나무를 키우는데 들어가는거거든. 묘목은 잘 자라겠다. 다만 나무자 자라서 무얼 하느냐의 문제인데 결국 꽃을 피워야 하는거고 그게 불이니 음 29 - 31때쯤에 좀 피어나겠군.
묘목이라는게 비유야 아니면 현실을 말하는거야? 우리집이 조경(나무심는일)을 하는데 어릴적에 그걸 물려받을지말지 고민을 많이했었거든. 근데 너무 불규칙적으로 돈들어와서 가기 싫었는데 비유가 아니라 현실이면 고민은 해봐야겠네. 암튼 이런 생각을 접고 선택한 진로의 길은 총 두가지임. 먼저 첫번째론 금융 회계관련 자격증을 따서 관련 업종으로 취업하기였음. 학과가 경제학과가 원래부터 그렇게 생각하다가 취업시장이 너무 답없어서 요즘 핫한 빅데이터 분석을 공부해서 그쪽 루트로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연계전공을 선택했었음. 근데 그와중에 외삼촌이 전화를 하셔서 갈팡지팡 못하게 되더라. 그분이 작게 금융?채권?이쪽회사서 일하는데 한 100을 말하면 한 1~10은 지켜주는 허세가 좀 있는 분인데 얼마전에 술드시고 기분좋게 전화하셔서 금융회계관련 자격증만 따두라고 지인건너건너서라도 꽂아주겠다라고 하더라. 그말듣고 요즘 하고 있던걸 때려칠까말까 고민이 되더라고..... 스레주가 볼땐 어떤게 좋아보여? 내힘으로 온전히 도전할 수 있는 빅데이터로 쭉갈까? 아니면 외삼촌을 믿고 한번 이쪽길 도전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 배포가 커서 그런 기질은 보이는데 장담은 못하겠어. 그래도 묘월이니 뭐 사람들 잇고 그런건 잘 할거 같은데 말이지
묘월이 사람운이나 이런거랑 연관이 있는거구나.....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늦은밤에 봐주고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안녕!! 요즘 학교에서 자꾸 신경쓰이게 행동하는 애가 있어서 나도 관심이가더라고..그래서 말인데 혹시 지금 나한테 호감 있는 애가 있는지 봐줄수 있을까??성별은 여자고 생년월일은 20030619야!!
사람이란 참 간사한것같아ㅋㅋㅋ 첨엔 직장만 어캐 들을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이런 생각하고 있었고 그것에 만족하고 끄려고 했는데 연애 이야기한게 눈에 밟히니.....이게 사주의 매력인것인가 아니면 참 재미있게 사주를 푸는 스레주의 능력인것인가....자연스런 만남을 추구하는 입장서 코로나때문에 만남이고 뭐고 다 사라져서 여자문제가 생길것같진않지만....연애관련 고민이 생기면 다시 와서 물어봐도 될까? 물론 이번처럼 막 나타나진않고 따로 받는다고 써둔 날에 찾아올게! 스레주 잘자고 운수대통하길!
사주만 20년30년 공부한 그런 대인을 만나야하는 그런 수준인가보네. 직장고민에 자문자답을 하기위해서 사주관련 영상이나 커뮤니티 들어가보다보니 이글 저글 찾아봤었는데 해석하기 힘든 운들은 개같은 경우가 많다던데 연애운이 그런갑네.....
아니 그른거는 뭐랄까 여러가지 변수도 많고 뭐 꼮 그 사람이 좋은것도 아니고 나븐사람이라도 자기가 좋게쓰면 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아직 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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