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치킨 만들려다가 완전 블랙 #000000 색으로 태운 적 잇음 (10)
2.생일선물 한번도 안준 친구한테 3년째 생일선물 챙겨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 (4)
3.아이패드랑 아이패드 에어랑 다른점이 (1)
4.얘들아 사후 피임약이 몸에 안 좋나? (4)
5.다들 좋아하고 싶은거 있어? (5)
6.80kg 되기 직전의 스레주는 충격을 받고 (12)
7.배경화면 찾아줄사람 ㅠㅠㅠ (13)
8.7ㅣ분ㅇㅣ 울적할 ㄸㅐ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ㄹㅣㅈl ... (24)
9.. (6)
10.🍱스레주가 매일 먹은 음식 기록하는 스레🍱 (57)
11.너네 첫사랑은 어떤사람이야 (25)
12.파운데이션으로 유학가는거 (2)
13.야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4.생일 때 나만이래? (1)
15.야 여드름 짰는데 (18)
16.오늘 저녁식사 메뉴가 바꼈다는걸로 (50)
17.. (20)
18.. (2)
19.쌍수한지 2년 다되가는데 개망한거맞지 (10)
20.다들 여름에 옷 어떻게 입어? (12)
1
이름없음
2020/09/12 17:56:38
ID : 8i3vbeHDxWj
0
너무 우울하고 눈물날것같아.. 하루종일 치킨 먹을 생각했는데
2
이름없음
2020/09/12 18:01:53
ID : lDuoK0r9dA2
0
좋아. 이제 레주는 50 레스까지 치킨 얘기를 해야하는 저주에 걸렸다!
3
이름없음
2020/09/12 18:03:32
ID : 8i3vbeHDxWj
0
웅 사실 난 어렸을때 아주커 치킨밖에 안먹어봤어 시골에 살았을때는 동네 통닭집밖에 없었거든? 그리고 자금 지역에 오니까 집앞에 아주커가 있어서 거의 5년?간 아주커 후라이드 양념 먹은것같아 가끔 간장도
4
이름없음
2020/09/12 18:04:42
ID : 8i3vbeHDxWj
0
그러다가 다사랑이랑 네네치킨을 먹게됐는데 신세계였어..(내가 지금 기분이 우울해서 글이 좀 쳐지는건 이해해줘) 그래서 다사랑을 애용하게 됐어 다사랑 파닭은 지금은 자주 안먹지만 그땐 일주일에 한번꼴로 먹었던것같아
5
이름없음
2020/09/12 18:05:02
ID : 2K7s4GrbA3V
0
진짜 50레스까지 치킨 얘기를 할 셈이야?
6
이름없음
2020/09/12 18:05:46
ID : 8i3vbeHDxWj
0
네네치킨도 좋아했는데 좀 멀어서ㅠ 유재석이 광고할쯤부터 안먹은것같아 아 물론 아주커가 싫다는건 아니고 거기도 진짜 맛있는데 많이 먹어서 좀 질렷던거지..
7
이름없음
2020/09/12 18:06:17
ID : lDuoK0r9dA2
0
레주가 지금까지 먹은 치킨 중 가장 맛있는 치킨은?
8
이름없음
2020/09/12 18:06:31
ID : 8i3vbeHDxWj
0
그러다가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져 살게 됐어 후라이드 치킨을 고집한 이유는 가족들이 좋아해서거든 난 양념파고..그리고 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9
이름없음
2020/09/12 18:06:46
ID : 8i3vbeHDxWj
0
뿌링클..신세계였는데 좀이따 풀어줄게
10
이름없음
2020/09/12 18:06:57
ID : tzfeY3Bgp9e
0
조와 50레스 도와줄게
11
이름없음
2020/09/12 18:07:00
ID : lDuoK0r9dA2
0
좋아좋아
12
도와줄게
2020/09/12 18:07:31
ID : tzfeY3Bgp9e
0
전에 친구랑 둘이
엽떡 4인분+뿌링클 1마리 안남기고 조졌는데
ㄹㅇ 개꿀맛
13
이름없음
2020/09/12 18:07:43
ID : 8i3vbeHDxWj
0
기숙사에 들어가니까 또래 친구들이 있잖아 걔네는 뭔..휘향찬란한 치킨을 시켜먹는거야 난 친구들 따라서 치킨을 이것저것 먹어봤어 내가 살던 동네는 촌구석인가 싶을정도로 내가 먹은 치킨은 극극극소수였어
14
도와줄게
2020/09/12 18:08:23
ID : tzfeY3Bgp9e
0
후참잘 순살 ㄹㅇ 개맛이씀....
15
이름없음
2020/09/12 18:08:23
ID : lDuoK0r9dA2
0
기숙사에서도 치킨 시켜먹을 수 있어?
16
이름없음
2020/09/12 18:08:59
ID : 8i3vbeHDxWj
0
기억에 남는것부터 말하자면 일단 고추바사삭 치킨...내 룸메들이 시켜먹었는데. 내가 외출했을때 시킨거야 내가 들어오니까 먹고있더라 권해줘서 몇개 먹었는데 깜짝놀랐어 치킨이 매콤하고 기름지고 아주 대박이었어..
17
이름없음
2020/09/12 18:09:26
ID : u9xXs8o7s5R
0
뿌링클 좋지
18
이름없음
2020/09/12 18:10:25
ID : 8i3vbeHDxWj
0
대놓고는 아닌데 그냥 몰래 시켜먹었어..다들 그러는 분위기였거든 애들이 "고추바사삭 순살치킨은 밥이 있어야되는데!" 이러는거야 나는 뭐 처음먹어보고 그런거 좆도 모르면서 "그러게ㅎㅎ내다 햇반이라도 사올걸" 하면서 아는척했어
19
이름없음
2020/09/12 18:11:07
ID : 8i3vbeHDxWj
0
난 항상 새치킨을 먹으면 왜인지.. 먹어본척을 하게돼 막 신상 치킨에는 안그러는데. 좀 유명한건 나만 안먹어봤으니까 솔직하기 쪽팔려서인지 나도 잘 모르겠어
20
이름없음
2020/09/12 18:11:44
ID : lDuoK0r9dA2
0
치킨에 밥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을 것 같긴 하다
21
이름없음
2020/09/12 18:12:09
ID : 8i3vbeHDxWj
0
그리고 두번째는 페리카나 양념치킨..여기서 난 또 충격. 치킨에 떡이 들어있다니. 그리고 닭강정처럼 소스도 더 단것같았어 너무 맛있었고 지금도 주마다 보통 페리카나 치킨을 시켜먹고있어
22
이름없음
2020/09/12 18:13:27
ID : 8i3vbeHDxWj
0
사실 오늘 먹기로했던 치킨도 페리카나 반반 치킨인데..이 얘기는 조금 있다 할게.. 그다음은 노랑통닭이 생각나네. 난 후라이드 별로 안좋아하는데 얘는 진짜 맛있더라 후라이드가. 바삭하고 내가 튀김 좋아하는줄 그때 알았어
23
이름없음
2020/09/12 18:13:59
ID : lDuoK0r9dA2
0
레주 치킨 진짜 좋아하나보네
24
이름없음
2020/09/12 18:14:10
ID : 8i3vbeHDxWj
0
고소하고...노랑통닭은 친구 생일파티때 먹었던거야 치킨이랑 피자랑 케이크랑 놓고 기숙사에서 축하파티를 했거든
25
이름없음
2020/09/12 18:14:58
ID : 8i3vbeHDxWj
0
그리고 대망의 뿌링클. 사실 너무 유명해서 애들이 말할때마다 나는 또 그냥 아는척. 먹어본척. 좋아하는척 했어. 그리고 치킨 뭐시킬까?할때 내가 나서서 뿌링클을 시키자고 했지
26
이름없음
2020/09/12 18:15:58
ID : 8i3vbeHDxWj
0
내가 달고 짠거 느끼한거 좋아해서인지 뿌링클이 입에 너무 잘맞는거야..내가 그 맛을 잊지못하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이랑 치킨을 시켜먹을때 뿌링클을 시켜먹자고 제안했어..그게 나쁜 선택이었어
27
이름없음
2020/09/12 18:16:51
ID : 8i3vbeHDxWj
0
가족들 입맛에는 안맞았나봐 특히 아빠는 싫어했어 느끼하고 암튼 아빠는 시즈닝 치킨을 싫어하는것같았어 그때부터 가족들은 내 치킨 취향을 의심하기 시작했어 뿌링클은 혼자 먹을때만 시켜먹으래
28
이름없음
2020/09/12 18:17:33
ID : 8i3vbeHDxWj
0
난 당연히 같이 먹는건데 불호인 사람이 있으면 안되니까 수긍하고 "미안하다. 내 미스였다" 하고 그뒤로는 뿌링클을 친구랑 먹을수밖에 없었어
29
이름없음
2020/09/12 18:18:02
ID : lDuoK0r9dA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부모님도 뿌링클 별로라고 하더라... 엄마는 나중에 맛있다고 정정해 줬지만
30
이름없음
2020/09/12 18:20:49
ID : 8i3vbeHDxWj
0
하...잠깐 스레 멈출게.. 족발이 왔거든 족발은 오늘 치킨의 대체메뉴야. 참고로 난 족발 안좋아해..정말 우울하고 싫다
31
이름없음
2020/09/12 18:29:39
ID : 8i3vbeHDxWj
0
족발을 먹으면서 천천히 풀어볼게...더 말할 치킨이 있지만 일단 지금 상황에 대해서 말하자면 오랜만에 가족들이 또 모인상황이야 나는 기숙사에서 나와서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
32
이름없음
2020/09/12 18:31:08
ID : K1vg7xWpdO9
0
치킨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난 처갓집 순살치킨만 먹는다.......
33
이름없음
2020/09/12 18:31:33
ID : 8i3vbeHDxWj
0
기숙사에서 나온 이유는 내가 좀 지쳐서 그래. 식욕도 너무 없고 우울증 무기력증같은게 와서..기분변화도 좀 심하고 그래. 아무튼 오늘저녁은 치킨(페리카나 반반)을 먹을걸로 3일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어
34
이름없음
2020/09/12 18:32:00
ID : 8i3vbeHDxWj
0
처갓집 치킨도 맛있더라.
35
이름없음
2020/09/12 18:32:03
ID : lDuoK0r9dA2
0
처갓집 떡꼬치 꿀맛
36
이름없음
2020/09/12 18:32:43
ID : 8i3vbeHDxWj
0
그리고 난 오늘 아침부터 한끼도 안먹고 (과자같은거 챙겨먹음) 양념치킨을 생각하고 누워있었단 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족발을 먹자는거야
37
이름없음
2020/09/12 18:32:56
ID : y6phy6rurcF
0
이건 안 먹으면 안된다하는 치킨있어??
38
이름없음
2020/09/12 18:33:26
ID : 8i3vbeHDxWj
0
그러니까 정말 갑자기 우울해졌어. 그래도 매콤한걸로 할까 하니까 별로래 결국 내가 안좋아하는 일반 족발을 시켰어.
39
이름없음
2020/09/12 18:33:45
ID : lDuoK0r9dA2
0
맛 없는 치킨이나 특별히 싫어하는 치킨 있어?
나도 족발 별로 안 좋아해...
40
이름없음
2020/09/12 18:33:59
ID : 8i3vbeHDxWj
0
그런건 없어ㅠ 가족들한테 뿌링클을 실패하고 추천은 안해줘
41
이름없음
2020/09/12 18:34:42
ID : 8i3vbeHDxWj
0
싫어하는 브랜드는 없고..지점마다 다른것같아 기름이 별로인것같은 치킨이 제일싫어
42
이름없음
2020/09/12 18:37:02
ID : 8i3vbeHDxWj
0
왜 이렇게 내가 치킨에 집착을 했냐면. 요즘 내가 소화기가 많이 안좋아져서...일주일에 한번만 몸에 안좋은걸 먹기로 했거든. 평일에는 죽. 밥밖에 안먹어. 과자도 안먹구. 일주일 내내 토요일만 기다렸는데.
43
이름없음
2020/09/12 18:38:39
ID : 8i3vbeHDxWj
0
가족들은 아직 집에 도착안했고 내가 먼저 족발을 시켜놨는데. 족발이 먼저 왔어. 아무도 없는 집에서 족발을 세팅하고 있으니까 눈물이 나더라. 내생각에도 너무 감정적인것같아
44
이름없음
2020/09/12 18:38:53
ID : 8i3vbeHDxWj
0
지금 먹어야되니까 나중에 마저 쓸게
45
이름없음
2020/09/12 18:41:07
ID : lDuoK0r9dA2
0
진짜 슬프겠다 일주일 동안 기다렸는데 싫어하는 거 먹게 되고...
46
이름없음
2020/09/12 18:42:24
ID : q5cJVhuoFfU
0
그럼 레주 혼자 치킨 시켜놓고 먹으면 되지않음?
47
이름없음
2020/09/12 19:47:13
ID : 8i3vbeHDxWj
0
그러긴한데..가족들 다 모여서 먹는데 나만 다른거 먹기가 좀 그래서..내일 혼자 시켜먹을까 생각중이야
48
이름없음
2020/09/12 19:48:09
ID : 8i3vbeHDxWj
0
오빠가 마카롱 사와서 기분 좋아졌다 족발이랑 같이온 막국수로 배도 채웠고ㅋㅋㅋ이제 스레 마칠게..다음번에 또 기분이 안좋으면 치킨 이력을 풀어볼게
49
이름없음
2020/09/12 19:49:35
ID : 8i3vbeHDxWj
0
나도 내가 잘 이해가 안됐는데 공감해줘서 고맙다ㅠ
50
이름없음
2020/09/12 19:49:37
ID : lDuoK0r9dA2
0
기분 좋아졌다니 다행이다 50개 채우느라 수고했어! 저주 풀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스레딕 이제 앱설치 안됨?
스레딕은 모바일 없지.?
스레딕 처음 오는 남자 고등학생인데 하소연이나 고민 털어놔두 되나?ㅠㅠ
먼저 연락하고 그후로 답장 안읽는건 무슨 심리임?
혹시 이 아죠씨 이름이나 인스타나 틱톡 계정 아는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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