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즐거운 편지 (1000)
3.무언가 주변에 있는 거 같아. (28)
4.하나 실험을 해볼까 해! (16)
5.아니 이 시간에 누구야 (7)
6.글자스킬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36)
7.내가 꾼 꿈 (21)
8.사귀던 남친이 여자였던 것에 대해서 (12)
9.그곳은 정말 무서운 곳이 맞아. (45)
10.꿈에서 무당몇십명이 행사랑 제사지내는 꿈 꿨어..ㄷ (5)
11.있잖아 왜 사람들이 나를 못보는걸까 걍 나 무시하는거야??? (54)
12.노란 선 (25)
13.레스주들아 보통 집안 인테리어 공사를 6개월 동안 해? (41)
14.촉!!!!!!스레 (3)
15.모기 죽는 소리 녹음했어 (14)
16.우리 학교에서 제발 나가줘 (16)
17.우정게임 (95)
18.너네 괴담 글 혹은 영상 보다가 어깨나 몸 아픈적 있음? (29)
19.들어오지마 다 지웠어 (12)
20.혹시 꿈중에 아이들끼리 학교같은 장소에서 룰에 따라 게임같은거 하는거 알아? (29)
1
이름없음
2020/09/17 23:11:54
ID : vA3TU47vxCr
4
난 유학생이고, 내가 사는 아파트는 거의 다 한국인이 살고 있어. 언젠간 써야지 싶다가 오늘 마음먹고 써보려고.
2
이름없음
2020/09/17 23:17:24
ID : 7e1xvg42KY9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9/17 23:22:00
ID : oNAi2tBxWkr
0
익명성 훼손..
4
YOUHWA
2020/09/17 23:22:18
ID : vA3TU47vxCr
0
내가 사는 아파트는 진짜 한인 타운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한국인이 정말 많아. 심지어 우리 동에는 다른 동 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살고 있어. 우리 집은 16층인데, 앞집, 밑집 윗집 윗집의 앞집까지 다 한국인이 살아. 그런데 5개월인가 6개월 전에 윗집이 우리 집에 찾아온거야.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는데 잘 부탁한다고. 참고로 우리집 윗 층은 이사 온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는 사람이야. 가족은 아니고 연인끼리 살고 있는 것 같아. 그런데 항상 남자 한 명만 나오고 나머지 한 명은 잘 안나와서 나는 본 적이 없어. 유일하게 우리 아빠만 봤는데 좀 이상하다고 말하고 말았어. 그 때 아빠 표정이 딱히 좋진 않았었던 걸로 기억해.
5
이름없음
2020/09/17 23:22:43
ID : 2Hu2rcGpRBe
0
22. 익명성 훼손이야 ㅠ
6
YOUHWA
2020/09/17 23:23:17
ID : vA3TU47vxCr
0
앗,,, 미안해...ㅜㅜ 사실 스레딕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 거 몰랐어...미안해 수정할게!
7
이름없음
2020/09/17 23:24:31
ID : vA3TU47vxCr
0
수정했어! 지적 고마워! 다음부턴 주의 할게...정말 미안해.
8
YOUHWA
2020/09/17 23:43:18
ID : vA3TU47vxCr
0
나는 인테리어 공사한다는 것만 듣고 몇 주 있다가 끝나겠지 싶었어. 그런데 첫 날 부터 작정 했는지 소리가 진짜 미친 듯이 나더라. 내 귀에다 드릴 박아 넣는 줄 알았어. 나 그 때 온라인 수업하고 있었는데 이어폰 껴도 음악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드릴을 박아대는 거야. 몇 주 뒤면 끝날테니까 나도 그냥 아 시끄럽네..이러고 말았어. 근데 몇 주가 지나도 공사가 안 끝나는 거야. 심지어 어느 날은 전기톱? 같은 걸 가져와서 뭘 자르는 것 같던데 진짜 스피커로 틀어놓은 줄; 개시끄러워서 그 날 아빠가 올라가서 뭐라고 했는데 아빠가 그 남자가 입만 싱글벙글하게 웃고 눈은 좀 짜증나는 표정으로 나오더니 밑집이라고 하니까 표정 순식간에 싹 풀고 ^^이 표정으로 죄송합니다! 저희가 너무 시끄러워서 죄송해요! 주의하겠습니다! 이러고 아빠가 떨떠름해서 아...예 이러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쿵 닫았대.
9
이름없음
2020/09/17 23:49:47
ID : cINvu2qZikm
0
6개월 정도면 인테리어가 아니라 집 개조하는 수준 아니냐
10
YOUHWA
2020/09/17 23:51:07
ID : vA3TU47vxCr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아직까지도 공사 중 인듯ㅜㅜ
11
이름없음
2020/09/17 23:58:13
ID : 2Hu2rcGpRBe
0
???개빡치네 이정도면 집 공사가
아니라 집 철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0/09/18 01:20:28
ID : vA3TU47vxC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9/18 02:17:53
ID : jAoZa8jdCrw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09/18 02:18:17
ID : jAoZa8jdCrw
0
셀프로 벽허물어서 원룸만드는듯
15
이름없음
2020/09/18 12:44:20
ID : eHzSGtAjjti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9/18 13:24:13
ID : 3PiklhapSK6
0
혹시 이야기 끝이야??
17
이름없음
2020/09/18 15:42:11
ID : Wry2HCmFeFa
0
코로나땜에 약간 연기되서 6갸월까지 간걸수도?잇지않을가
18
YOUHWA
2020/09/18 17:13:03
ID : ikrbxxClDAo
0
나 레준데 다 안끝났어...ㅜㅜ 곧 집에 들어가는데 집 가면 다시 풀거야!
19
YOUHWA
2020/09/18 17:13:27
ID : ikrbxxClDAo
0
아냐 그렇다기엔.....이따 글에서 설명해줄게
20
YOUHWA
2020/09/18 19:34:01
ID : vA3TU47vxCr
0
나 왔어,, 혹시 기다릴까봐 멘션할게!
근데 문 닫는 과정에서 교묘하게 문 닫을 때 아빠 발에 문이 걸릴 것 같았나 봐 그래서 그 사람이 아빠 발을 툭 차고 문을 닫았다는 거야. 근데 아빠가 이미 문 닫고 들어간 사람 다시 나오라고 해서 따지는 것도 이상 하잖아. 그래서 그냥 내려왔대. 난 그 얘기 듣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어. 미안하다고도 했으니까 그냥 습관인가보다 싶었던거지. 근데 진짜 싸가지 없다고 느낀건 그로부터 한 일주일? 뒤에 일어났어.
21
YOUHWA
2020/09/18 20:06:59
ID : vA3TU47vxCr
0
내가 학교에 갔다 와서 현관문을 닫고 집에 왔는데 뭔가 찜찜한거야. 내가 흘끗 본 계단에 무슨 사람 형체 같은게 있었어. 근데 워낙 그 계단이 무섭고 하필 시멘트로 만든 더러운 계단이라 중국인들도 잘 사용 안한단 말이야. 그래서 난 그냥 무시하고 온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찝찝한거지. 우리 복도 구조가 진짜 좁아서 앞집이랑 거리가 2M도 안되고 계단은 뭐 말할 것도 없을 정도로 가까웠어. 우리 복도는 계단이랑 복도랑 나누는?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계단 내려오면 바로 현관문이고 그래. 근데 자꾸 매캐한 냄새가 나는거야. 담배 냄새가 나. 근데 우리 아빠는 담배 끊으셨거든? 순간 머리가 진짜 빠르게 돌아가서 현관문 서랍에 있던 벤찌? 같은거 들고 문 하나하나 다 열어봄. 근데 뭔가 다른 것 같긴한데 사람은 없어서 윗집, 아랫집, 앞집에 물어보러 갔음.
22
이름없음
2020/09/18 20:31:06
ID : 2rgjiqrs9xT
0
ㅂㄱㅇㅇ
23
YOUHWA
2020/09/18 22:52:09
ID : vA3TU47vxCr
0
보고 있었구나 고마워ㅎㅎ
제일 가까운 앞 집 부터 물어보려 갔어. 사실 앞 집도 잘 모르는 사이라 딱히 말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제일 가깝고 소리도 제일 잘 들었을 테니까 내가 물어봤어. 초인종을 눌렀는데 안나오길래 노크하려고 손을 올리던 순간 나오더라. 앞 집에는 여자가 살아. 근데 좀....미쳤다 해야하나? 이런 말 하기 정말 죄송한데 밤바다 술을 마시는지 아님 맨정신에 그러는 건지 자꾸 소리를 질러대. 아무튼 혹시 우리집에 도둑이 든 것 같다. 혹시 소리라도 들은게 있으면 말해달라 이런 식으로 얘기했어. 그런데 한참이나 날 내려다 보더니 자긴 못 들었다고 문 닫고 돌아갔어. 내려다보는데 진짜 개무서웠어. 앞집 여자는 눈이 동그랗고 커서 눈 마주칠 때마다 무서웠거든? 근데 바로 앞에서 내려다 보니까 진짜 무서운 걸 넘어서 소름끼쳤어. 그리고 방금 전에 그 형체에 대한걸 까먹고 계단으로 내려가려고 무심코 그 쪽 계단을 봤는데 그 형체가 아직도 있었어. 역광이라 잘 못봤는데 아마 날 보고 있던 것 같아. 상체만 내 쪽으로 돌아가 있었어. 그 사람이거기서 진짜 머리 새하얘지고 고개를 휙 돌렸어. 심장은 진짜 미친듯이 쿵쾅대고 진짜 개무서웠는데 일부러 침착한 척 진짜 조심스럽게 계단 절대 안타고 엘베 타서 내려갔어. 아랫 집에는 애기들이 사는 데라 딱히 물어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분은 아무것도 몰랐어.
24
YOUHWA
2020/09/18 22:53:50
ID : vA3TU47vxCr
0
내가 여기서 말을 안했는데 그 계단에 있던 형체는 담배를 물고 있었어.
25
이름없음
2020/09/19 03:05:06
ID : mpO3DBtcrbu
0
몇평인지 모르지만 우리집 기준 30평 조금 넘는 집 싹다 리모델링 하는데 한달밖에 안걸렸어
26
이름없음
2020/09/19 15:39:16
ID : dPbg6rta2ts
0
으에 우리도 싹다 리모델링 하는데 2주일 걸림..
9월 7일부터 시작했으니까 딱 2주일이겠다
34평인디.. 6개월은 에바.. 혼자 다 해도 4개월 걸릴듯
27
이름없음
2020/09/19 16:24:05
ID : pbu9BwIE9ta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0/09/19 17:57:52
ID : k5TQsrvBbyF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0/09/19 22:30:11
ID : fPjwINBvBhw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20/09/20 19:30:17
ID : mJPbhhAqlBe
0
나도 ㅂㄱㅇㅇ
31
YOUHWA
2020/09/20 21:28:05
ID : U7Bs8i2lbcp
0
얘들아 나 레주고 정말 미안한데...이 썰 풀 수록 자꾸 윗 집에서 찾아 와...이거 풀기 전에는 거의 마주치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거 푸니까 자꾸 우리집에 와서 무슨 과일 같은 거 주고...자꾸 아파트에서 마주쳐서 나 한테만 인사하고 그래....더 못 풀 것 같아....미안해 나중에 다시 찾아올게...
32
이름없음
2020/09/20 22:56:11
ID : A6nVbva3wq0
0
헐.. 뭐 눈치 챈거 아냐? 그런데 스레딕을 알리도 없고.. 뭐지..
33
YOUHWA
2020/09/21 14:06:25
ID : L82re1CkpQs
0
안녕 레주야. 잘 모르겠는데 어제도 와서 인사하고 오늘도 나 학교 가는 시간에 맞춰서 엘베 같이 타고 같이 내렸어. 오늘은 나한테 핸드폰 자주 하냐고 물어봤어. 나 하교하는 시간이랑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서 항상 나와. 나 진짜 너무 무서워.
34
이름없음
2020/09/21 14:14:54
ID : wL9eHA2HzSI
0
미친거아니여???? 혹시 시간대 다르게 해서 가봤어??
35
이름없음
2020/09/21 14:26:52
ID : cHA0mmtuq6n
0
레주 혹시 민원 신청해봤어?? 상식적으로 상가도 아니고 일반 민가일텐데 6개월동안 공사할리가 없잖아...
36
이름없음
2020/09/21 14:29:01
ID : cGk3DxPhhuo
0
빨간머리 연맹같은 상황이네...
37
YOUHWA
2020/09/22 16:06:02
ID : K1vjumk1g2H
0
응 이미 해봤어. 오늘도 나와서 인사했어. 나 점점 무서워. 자꾸 이상한 생각 든다.
두 달 전에 좀 이상해서 이미 해봤어. 그런데 좀 주의 하라고 경비 아저씨가 몇 번 하고 말아서 그 다음부턴 안해봤어.
그 건 뭐야...?
38
이름없음
2020/09/22 18:30:03
ID : 7dTUZipbyFh
0
경찰에 민원할수있지 않아?
39
YOUHWA
2020/09/22 23:45:41
ID : U7Bs8i2lbcp
0
으음....익명성 훼손일 것 같아서 정확하게 말은 못하겠는데 나는 지금 ㅈㄱ에서 유학 중이야..ㅋㅋ 이게 면죄부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딱히 못미더워서 민원을 못 넣었어.
40
이름없음
2020/09/22 23:57:33
ID : 5U5cGk79beM
0
아 하긴 좀 못미더울수도 있겠다 그래도 계속 그러면 한번 신고해봐..
41
YOUHWA
2020/09/26 00:56:40
ID : U7Bs8i2lbcp
0
안녕 나 레주야. 요즘엔 좀 잔잔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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