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로콜리 2020/10/07 14:04:38 ID : y4Y63TU2K6n 0
내용이 섞일수도 있으니까 내용마다 다른 스레드에 쓸게 나는 꿈을 정말 자주 꾸는편이야 어릴때부터 악몽도 많이 꿔서 펑펑 울었었지 고2때 내가 가위에 처음 눌려봤었어 한 5월달쯤? 한번 눌리고 9월달인가 그때 20번쯤 눌렸어 첫번째로 가위에 눌린날 나는 내방이 있는데도 자주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자곤했어 그날도 평소처럼 잘려고 누웠지 바닥에 누워서 발밑 오른쪽에 더워서 문이 열려있었어 문(열림) 어머니 나 아빠 새벽에 뜬금없이 눈이 번쩍 떠졌어 몸은 안움직이고 무거워서 가위에 눌린걸 알았어 이상하게 문이 열린쪽을 계속 응시했어 시꺼먼게 있었는데 눈을 깜박이지도 않고 계속 보기만했지 한 10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몸이 움직여지고 처음 눌려본 가위가 무서워서 옆에 자고있는 어머니를 깨웠어 손을 잡고 다시 누웠어 또 가위에 눌린거야 온몸에 힘을 주고 부들거리면서 손가락에 힘을 줬어 어머니가 알고 날 깨워달라고 금방 또 풀리고 어머니한테 조금만 움직여도 깨워달라고 했어 다시 가위에 눌렸지만 어머니는 코골면서 자고 있더라... 가위 눌렸는데도 아놔... 이런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번 더 반복하고 어머니는 깨워도 계속자고... 결국 지쳐서 잠들었어
2 브로콜리 2020/10/07 14:20:08 ID : y4Y63TU2K6n 0
두번째로 눌린건 9월달인 시험기간이였어 공부하다가 너무 지쳐서 1시간만 잘려고 불도 안끄고 누웠어 이명이 들리더니 눈이 떠지더라 이번에는 발밑에 있는 창문을 응시하더라 조금뒤에 검은색 모자를 쓰고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같은 형체가 나타났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가서 너무 무서웠어 움직여서 한 발자국 쯤 움직이더니 사라졌어 깼는데 숨을 헐떡거리면서 일어났어 스트레스가 쌓였나보다
3 브로콜리 2020/10/07 14:28:16 ID : y4Y63TU2K6n 0
시험기간은 쭉 내방에서 잤어 그날은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들었어 꿈을 꾸었는데 배경이 약간 수학여행 느낌이였어 같은반 친구들이 나왔고 우리는 음료수를 마시면서 놀고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꿈이 바뀌더니 할아버지 댁인거야 친할아버지댁인데 외숙모가 있는 이상한 장면이였어 그때 꿈인걸알고 자각몽 같이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졌어 꿈인걸 깨닫자마자 어머니가 활짝 웃으면서 양치하러 가자는거야 귀신인것 같은거야 옛날에 인터넷에서 귀신은 거울에 안비친다는 괴담같은걸 본게 생각이 나서 거울을 보려고 그러자고 했지 거울앞에 서자마자 어머니 얼굴이 막 일그러지더니 기괴하게 웃는 악마같은 표정인거야 입은 쭉 찢어지고 눈도 휘었지 너무 무서워서 꿈에서 깼어 나는 침대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고 숨을 가쁘게 쉬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날 내려다 보는식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내가 보이는거야 유체이탈도 아니고 그런데 내 뒤에서 어머니가 아까 웃는 그표정으로 내 어깨를 누르고 있었어 너무 힘들어하면서 버티지 못할정도로 힘들어했어 또 번뜩하면서 깼는데 다시 땀을 뻘뻘 흘리고 누워있었어 처음 꿈에서 깼는데 알고보니 깬게 아니라 가위가 눌린거였지
4 브로콜리 2020/10/07 14:33:26 ID : y4Y63TU2K6n 0
너무 지쳐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온몸이 꺾이기 시작한거야 이제는 꿈인지 가위인지 환각인지 구분이 안갔어 내 온몸의 뼈가 이상하게 다 꺾이고 나는 점점 동그랗게 휘어졌어 너무 무서워서 문을 열고 뛰쳐나갈려고 했지 문을 힘들게 열고 걸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나는 굴러서 안방 문앞에 도착하고 여러 시도 끝에 문을 열 수 있었어 문여는 소리에 깬 어머니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셨어 어머니를 보고 울음이 터져버렸어 갑자기 내몸이 붕 뜨면서 안방 이리저리 날면서 부딪혔어 너무 아픈데 울면서 어머니한테 소리쳤어 나 좀 어떻게 해달라고 또 번뜩하면서 깼더니 땀을 엄청 흘린채로 누워있었어 다 끝난거지 그 날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꿈에서 깼는데 꿈. 그꿈에서 또 깼는데 꿈. 또 깼는데 현실이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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