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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녀평등 그거 되게 쉬운거 아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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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제 ㅂ ㅏㄹ 빨리 급함8282828282 (4)
10.. (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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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14.너네 주변에 빠른년생이나 조기입학 있어? (14)
15.내가 만든 봉골레 파스타 (10)
16.악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 (17)
17.요거트 얼려서 먹어봤니 (10)
18.원숭이 흉내내는 아저씨가 나오는 만화 아늬..?? (4)
19.다들 시험기간 징크스 하나쯤은 있지? (12)
20.어그로꾼이 온다면 (8)
언제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언젠가부터 내 머리, 사진, 필기도구, 렌즈 그리고 가장 문제가 심각한거, 내가 몸이 좀 안좋아서 부모님이 학교에 따로 연락하셔서 선생님들이 나 많이챙기시는데 내가 몸아파서 어디 병원갔다왔던거 약먹었던거 다 따라하면서 자기도 아프다고.. 엄마가 학교에 내가 아파서 쓰러졌단 말 듣고 왔다가 걔가 정도이상으로 나 따라하는거 보고 어떻게 아픈것까지 따라하냐며 경악했는데 이게 심증이라... 물증으로 잡아내는 방법 없을까
내가 아플때마다 꼭 먹어야하는 약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부모님은 걔가 내 약도 훔칠 것 같다고 .. 진짜 정도이상으로 따라하거든
에정결핍인가 혹시 선생님들이 날 챙겨주시는게 서운한가 싶어서 이해해보려고 해도 좀 이상하더라고...
미쳤다 일단 약 사수 잘하고 진지하게 말해봐.
근데 솔직히 진지하게 말해봤자 내가 언제 따라했다
그래? 아니면 너께 좋아보야서 하나둘 사다보니..라는
식으로 말할 것 같으니 제일 좋은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걔가 너 병적으로 따라하고 있다는거 알게 하는건데
아 애매하다 걔가 싫어할 만한거 따라하면 백퍼 그건
또 안따라 할텐데
그 친구 가정사는 알고 있을까? 아니 역시 모르겠지...
아마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레주 가족을 보고 부러웠다거나 한 게 아닐까
진짜... 내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수술도 받았거든 위급할때 먹는 약인데 이거 없어지면 나도 부모님한테 크게 혼나고.. 걔한테 물어보면 분명 그런적 없다하거나 그냥 똑같이 산거라하면 할말이 없으니까..
평범한 가정집이라도 가정사 자체는 모를 수 있으니까...
남들이 보기엔 행복한 가정인데 매일 폭력이 벌어진다거나 하는 사례도 많잖아...?
물론 이건 예시고 저 친구 가족이 이렇다는 건 아니야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잘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주변 애들은 막 너희 쌍둥이 인줄 알았다고 왜이렇게 똑같냐는 말도 들었어.. 심지어 우리언니도 나랑 그 친구 같이 찍은 사진 보고도 그랬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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