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세상을 등지고 이 도시를 달려봐
내 맘가는 대로 가로질러 가볼래 날 위해
그곳이 어디든 날개를 펼치고 I'm flying
저 쏟아지듯 펼쳐진 길 위로
내 모든 걸 던져
903이름없음2023/02/01 20:09:39ID : XyY63O8jfPe
뭔가 내 안에 베인 너의 향기가 드라마가 될테니까
904이름없음2023/02/02 09:34:56ID : QoHwslu02tt
눈물을 줘 목소리를 줘
라비 라비 라비
905이름없음2023/02/19 20:25:28ID : tBxTPeHCqkq
요루시카 모 네무레즈니
906이름없음2023/02/20 18:50:52ID : tdxCo6rAi5U
왜 우리는 평범한 우리의
이리 아름다운 평범함을 잊는가
907이름없음2023/02/20 19:13:07ID : gkmtuk1eE2m
슈치인 가꾸엔
슈치노 지지츠
밍나 아코가레노 세토카이!
뽀꼬뽀꼬뽀꼬뽀꼬뽀꼬뽀꼬뽀
908이름없음2023/02/20 22:12:24ID : zfatAmFg5gp
소 노 치 노 사 다 메~~~ 죠~~~~~~ 죠!
909이름없음2023/02/25 02:00:26ID : FbeMqo2JPa6
겨울눈처럼 추위를 견뎌
추억으로 꽃을 피울 수 있게
어느 늦은 겨울 하늘에 눈이 와요
소복소복 내리는 하얀 꽃에
그대가 나를 볼 수 있게
돌아와 날 안아줘요
910이름없음2023/02/25 02:26:04ID : 7BApak6Za9z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
911이름없음2023/02/25 17:56:56ID : RDyY2oHu02n
야행성의 꽃잎
912이름없음2023/02/26 00:51:06ID : Hvbio7tbfWr
갚아줄게 더 거칠게
말해 어둠 속 진실을
가시박힌 온몸의 상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913이름없음2023/02/26 02:03:37ID : Xs5Xs2mk02p
슬픔을 아름답게
보는게 문제라고
습관처럼 말하던
그대는 어디에
914이름없음2023/02/27 12:59:38ID : LdV807e3VcL
Ob la di, ob la da life goes on~
915이름없음2023/03/03 12:13:35ID : TXurdVe41wk
앞으로도
늘 우리는
수많은 문장 속에서 함께
방황하며 길을 잃고 말 거야
띄어쓰기 가득한 미로
그럴때면, 내 행복아
걱정은 잠시 조금 넣어둬
불안해하진마 이젠
마치 책을 넘기는 듯한 마음으로
916이름없음2023/03/03 13:32:29ID : Le41xu5Wja1
동경만으로는 끝나지 않아
917이름없음2023/03/03 14:46:09ID : JTPa3vdzO61
꽃가루를 날려 폭죽을 더 크게 터트려
918이름없음2023/03/03 20:05:30ID : pXwE3Cjg0rf
가득 차지 않은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서 미안해
딱히 거짓말은 아니었는데 생각해 보니 다를 게 없었어
919이름없음2023/03/03 20:54:32ID : vbeNvwpVfhy
나의 조각난 모양이
감정의 균형을 잃어도
나는 너의 불행조차 전부 사랑해
920이름없음2023/03/06 15:10:49ID : Le41xu5Wja1
우린 여러분의 부석순
921이름없음2023/03/07 17:15:38ID : yLbCryZhcFj
아침밥은 pass 십분은 더 자야해
922이름없음2023/03/07 17:16:41ID : rvwoJRA0pQr
바다가 우릴 부르고있어
923이름없음2023/03/07 17:22:03ID : zfatAmFg5gp
>>922 ?
924이름없음2023/03/07 17:23:14ID : rvwoJRA0pQr
>>923 ㄴㄴ
925이름없음2023/03/10 00:24:30ID : hvDtcsrtcq3
아니 근데 진짜 너 예쁘다니까
새벽을 깨우는 환한 햇살같아
926이름없음2023/03/14 10:45:19ID : vBglzU6lA59
줄곧 이루고 싶던 꿈이 당신을 옭아매고 있는 건 아닐까
그 꿈을 포기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927이름없음2023/03/14 18:12:18ID : tjBwMqmE63T
아무리 초보라고 해도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928이름없음2023/03/14 19:57:50ID : Ds5Wo581gZa
어떤 전설들은 전해지고 어떤 것들은 먼지나 황금으로 변한다
하지만 넌 날 기억하게 될거다
나를 기억하라 수백년 동안
우리는 역사에 남게 될거다
나를 기억하라 수백년 동안
929이름없음2023/03/14 21:01:11ID : tdxCo6rAi5U
What can I say
guess it's obvious you would end up this way
When you live amongst the dead
The best of luck
as the one and only resident skumfuk
A victim or just a tragedy
930이름없음2023/03/15 15:12:55ID : 3TO9yY08rxQ
말이 안되잖아 어울리질 않잖아 우리와 이별을 한 줄에 쓴다는게
931이름없음2023/03/20 00:19:12ID : 3zWo3SFii3x
키미가 후레타라 타 타 타다노 하나사에 와랏테 츄니 사케이예
키미니 나랏테 테 테레루 마마 스왓테
바스노 사이슈 지고쿠 오바
932이름없음2023/03/20 16:15:56ID : 8o3Pg3Wi3yJ
I regret all of the things that have still been left unspoken
I would give them all to you if I could just turn back the time
I might kill my ex
Not the best idea
his new girlfriend 's next
how'd i get here?
944이름없음2023/04/09 23:09:13ID : zfatAmFg5gp
perhaps heartstrings resuscitate
the fading sound of your life
945이름없음2023/04/10 05:53:24ID : rvwoJRA0pQr
대체 어떻게 우리 이별이
내 미래의 어떤 부분을 위해서인지
946이름없음2023/04/11 20:55:31ID : 1zTTU1A6nRA
암레디 예쌈레디 이제 더는 두렵지 않아
947이름없음2023/04/11 21:01:49ID : tbcrcFeFeE1
비 오듯 쏟아지는 유성을 타고 날아 날아 날아올라
948이름없음2023/04/26 17:54:44ID : TXurdVe41wk
수백 번 밀어내야 했는데 수천 번 널 떠나야 했는데
Tell me why~
왜 맘이 맘이 자꾸 흔들리니
난 여기 여기 네 옆에 있잖니
정신 차려 Lion heart~~~~
난 애가 타~ 내 맘이 맘이 더는 식지 않게
난 여기저기 뛰노는 너의 맘 길들일래 Lion heart~~~~~
949이름없음2023/04/26 18:03:12ID : rvwoJRA0pQr
니가 떠나기 전에 난 느끼지 못했어
니가 얼마나 내 맘에 크게 들어왔는지
950이름없음2023/04/26 18:53:23ID : DtbhhunvfTS
밤바야ㅜ나에는 으흠흠흠
응 흠ㅁ흠흠ㅎ므 흠
951이름없음2023/04/27 18:51:11ID : 1zTTU1A6nRA
츄! 카와이쿠테 고메엔~
952이름없음2023/04/27 18:56:01ID : rvwoJRA0pQr
거짓이어도 좋아
딱 한마디만 말해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953이름없음2023/05/01 14:30:28ID : kq3TTSE64Za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954이름없음2023/05/01 21:30:41ID : 2snVe7s60k0
그래요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믿어
꿈도 열정도 다 주고 싶어
955이름없음2023/05/01 21:46:36ID : FbeMqo2JPa6
형태 없는 노래로 아침을 그리면서
956이름없음2023/05/02 15:27:22ID : k3xwq5ats5R
쉽게 얻은 게 하나도 없음에 늘 감사하네
네 인생이 어중간한 게 왜 내 탓이야
계속 그렇게 살아줘 적당하게
미안한데 앞으로 난 더 벌 건데 지켜봐 줘
부디 제발 건강하게
957이름없음2023/05/07 16:00:25ID : i5O1dwskttc
Sí, sabes que ya llevo un rato mirándote
Tengo que bailar contigo hoy (DY)
Vi que tu mirada ya estaba llamándome
Muéstrame el camino que yo voy
958이름없음2023/05/15 19:33:33ID : 6Zg1DAo1xvc
호 이로니 아카네 사스 히와 야와라카니 하제타
샤요니 보쿠라와 메모 아카누 마마
959이름없음2023/05/15 20:57:22ID : i5O1dwskttc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960이름없음2023/05/16 01:33:17ID : WqjfU3RA1u4
Even if it's just in your wildest dream
961이름없음2023/05/18 11:58:14ID : TXurdVe41wk
아원츄아원츄원츄아원츄아원츄원츄아원츄아원츄원츄아원츄아원츄원츄
962이름없음2023/05/18 12:51:59ID : s1eGoGldu2t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
963이름없음2023/05/19 03:04:24ID : wrdXzfgo5dS
오월이 오는 것처럼 이제 우리 사랑을 놓아줄 시간이에요
964이름없음2023/05/19 17:40:54ID : TXurdVe41wk
피카츄 힘을내~
965이름없음2023/05/19 20:13:16ID : dCphvvio1zR
우릴 오만과 편견에 가두지 마
966이름없음2023/05/19 23:07:11ID : 0ldu5QoMryY
멋지면 다야 잘생기면 다야
967이름없음2023/05/20 18:23:29ID : NxO8krcMrxP
The twilight is twinkling the town tonight
Streetlamps blink their orange
Lighting the smiles of you and me
Taking me back to memories
Walking the pavement we once shared
Someone's calling my name
Nothing stays the same
The black night when you left I couldn't smile
Then just for a while I dreamed of
You coming back to dry all my tears
I swallowed my fear of losing
You my friend I may never seen again
But I keep on hoping
Tears will turn to smiles
Heart to heart, if only all my dreams come true
Smile to smile, laughing just with you
Look up and touch the very same stars with me
Friend to friend, doing anything we can to share
Hand to hand knowing that you care
I'll wait for you no matter what the future may bring
968이름없음2023/05/21 16:21:54ID : FbeMqo2JPa6
추억이 되어라, 그대여 노래가 되어 가라
969이름없음2023/05/22 00:52:10ID : fhs9unBcGmt
Heres never to growing up
when missed in your bed all ···Im thinking what the hell···if you love me if you hate me you cant save me baby, baby
타다 보쿠라오 츠츠메요 나츠카사미 사요나라가 이타이노와 크루시이호도 싯테루노니
if i gonna break down i break down pretty i love my self but i hate this city oh why im running out crazy are you entertained yet
What the hell is love supported feel like
970이름없음2023/05/23 16:42:50ID : rvwoJRA0pQr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가
여긴 수많은 사람들이
다들 뭔가를 잃어가네
위로가 오히려
날이 서 아파오네
이곳을 헤매는 외로움들
모른 채 걸어야하네
971이름없음2023/05/27 02:53:24ID : TXurdVe41wk
해피! 해피! 해피~ 나루~~~~~~~~~~~~~
972이름없음2023/05/27 12:40:19ID : 7xO4JVhs2pQ
나는 한 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973이름없음2023/05/27 13:49:04ID : Qsi4E62NAnQ
메키렘 쎄 와 와 와 예~ 다들 불러 와 와 와 에이~ 노래 불러라 라 라 라 헤이~! 쓰리! 투! 원!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여긴 백도어~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여긴 백도어~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여긴 백도어~ 관계자가 되고 싶다면~ 낙 낙!
종 때리고 미! 쳐! 날! 뛰어! 오늘도 위 두 아워 땡~ 종 때리고 미! 쳐! 날! 뛰어! 오늘 밤도 짖어 에이~ 종 때리고 미! 쳐! 날! 뛰어! 오늘도 위 두 아워 땡! 종 때리고 미! 쳐! 날! 뛰어!
똑똑똑똑 끼이이익
974이름없음2023/05/27 14:36:27ID : 0ldu5QoMryY
암어 퀸카 암어 퀸카
975이름없음2023/05/27 21:15:51ID : TXurdVe41wk
네가불길이라도난뛰어들게~~
976이름없음2023/05/29 08:46:03ID : TXurdVe41wk
이제 끝이라는 걸 알지만
미련이란 걸 알지만
이제 아닐 걸 알지만
그까짓 자존심에 널 잡지 못했던 내가
조금 아쉬울 뿐이니까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977이름없음2023/06/03 13:12:19ID : TXurdVe41wk
숨이가빠 메이데이
닷닷닷닷닷
978이름없음2023/06/06 02:04:46ID : 9s1ctBBzf9f
파~라~소~루 사이↗️다↗️~~
979이름없음2023/06/06 02:18:13ID : oHu7dXurfgo
내가 죽일 놈이지 뭐
980이름없음2023/06/06 12:17:20ID : FbeMqo2JPa6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매운 거 안 매운 거
981이름없음2023/06/06 15:13:42ID : oZhdQnB9hao
Woah woah
Copy that copycat
982이름없음2023/06/07 07:09:34ID : 7y7BwMoY1eF
지금 널 잊어줄게
혼자 무섭지만 이런 것쯤 견뎌볼게
983이름없음2023/06/11 22:30:11ID : 1zTTU1A6nRA
비싼 자동차!!! 관심없어!!!! 최!!!!고급!!!! 시!!!가!!!도!!!!!
984이름없음2023/06/11 22:34:09ID : mlg3XBy6nRz
Oh why oh baby why lie- your lie--
아직도 그 순간 속에 살아 oh 이미 멀어져간 너인데
985이름없음2023/06/11 23:20:46ID : 7xO4JVhs2pQ
나랑 도망가자 이 세상을 뒤로하고
어둠을 뚫고 살아가는 거야
혹시나 과거에 얽매인대도
너의 상처들을 감당할거야
986이름없음2023/06/11 23:24:33ID : 9hgjjwHyHvh
내믿음을깨진못해애
987이름없음2023/06/11 23:51:05ID : g6knwnu8o0l
너무 완벽한 궤도와 각
흥미로운 이 반복과
눈이 부시는 natural
We're going higher, alright
988이름없음2023/06/12 02:41:40ID : TXurdVe41wk
나비스~? 콜링~☆
989이름없음2023/06/13 03:40:24ID : TXurdVe41wk
이제는 널~~ 보고싶어도 볼 수 없대~
밤에 통화도 못 한대~
넌~ 그래도 괜찮니
널~ 잊고 행복하길 바란대
우우~ 네 사랑은, 여기까지- 래요~
990이름없음2023/06/14 18:14:46ID : 1zTTU1A6nRA
내가 제일 잘 나가
991이름없음2023/06/15 14:17:58ID : f9js63TU7y2
Can you see the meaning inside yourself?
No, even if you think there's no use don't give it up
So, everything is nothing. Nothing is all
Everything is nothing. Nothing is all
Something is here, but we'll never know what it truly is
992이름없음2023/06/15 22:58:00ID : i5O1dwskttc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993이름없음2023/06/16 02:00:11ID : rtbeFdxu2tt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994이름없음2023/06/17 21:56:08ID : NxO8krcMrxP
아~ 아~ 은빛나래의 철새처럼 살아봤으면
995이름없음2023/06/17 22:17:26ID : yE3xxyHDtir
나사렛의 목수인 아버지와 같은 삶 택했다면 차라리 현명했지
의자따위 만들던 예수는 어디가고 위험하신 혁명가 돼버렸나
996이름없음2023/06/18 09:20:54ID : nQmso0rarhB
제로가 카코데 이치가 미라이 이마와 도코니모 나이
997이름없음2023/06/18 19:51:20ID : 6nTPdBfgpbz
영화개봉
장르는 식스센스고
단 한명의 주인공
다 예매해줘
아 일단 성격은 귀차니즘에
랩이 아니라면 다른거엔 둔해
언뜻 많아보여 문제가
근데 뭐든지 확실한 줏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