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5 친구가 맨발로 학교에서 산책하다 발에 압정이 박힌 날 20210302 ... 20210429 역사 국어 수학 20210430 과학 영어 재능은 꽃 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 닦는 것 >>136 >>137 >>165 >>169 >>170 >>171 >>191 난입해줘!!!!!

아 오랜만 거의 한 달 만ㅇ니가

이 스레가 내 중간고사 전날이였구나 생각보다 오래됐네

오호 오랜만이구만 거의 두 달 만이네 일기판은

집도 이사했고 새 마음으로 공부를 하려 했으나

오랜만에 엠비티아이 검사를 했어 친구가 색깔 심리테스트? 그거 해보래서 하다가 생각나길래 몇 달 전이랑 똑같이 infp-t 나오더라 이것저것 서치하다가 꺼무위키가 영어판이 더 질문 많고 하다길래 영어판으로 했는데 거기서도 infp-t 나왔어

스크린샷색깔 그건 두 번 다 검사 결과가 달랐는데 두 번째 결과가 너무 비슷하더라 사진은 그냥 나 보려고 올려놔야겠어

이런 말 하면 안 되려나

내일부터 다시 성당에서 반주 하기로 했어 틀리면 어떡하지 남 눈치 많이 보고 남 시선에 신경쓰는 사람인데

이렇게 한 마디 해주면서 틀려도 된다고 해줘서 좀 안심되더라

한심하다 너무 아무것도 안 해서

매일 정신차리고 이제 할 거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집에 가면 폐인처럼 사는 것 같아서

피아노 전공하는 친구가 학원 애들이 너무 잘 쳐서 비교되고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다고, 머리도 엄청 빠진다고 하소연하는데 솔직히 난 전공생이 아니라 100% 이해는 안 되지만 그래도 정말 어릴 때 부터 피아노를 치고 또 공부로도 그렇게 느끼는 것들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데도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고 말실수할까봐 쉽게 위로도 조언도 못 해주는게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하더라 한때 전공하고싶은 마음이 있을 때 엄마한테 말 못 하고 그냥 혼자만 생각했던게 오히려 다행일지도 몰라

엄마카드 잃어버림 난 이제 하

분명히 주머니에 넣었던 것 같은데

넣으면서 구겨지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잠이 오는데 안 오는 것 같기도

그저께 뱅드림 처음 해봤는데 재밌더라

이제 3학년인데 뭐했다고 벌써 3학년이지

1년있으면 중졸이라는 생각에 매우 도키도키함。

역사도 있고 사회도 있으니까 암기과목에 굉장히 취약한 인간은 그냥 욺

얼마전에 내가 타고있는데 엘베가 고장났어 무서워죽는줄

거의 두 달 만이다 일기판! 스레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 나서 계속 고민하다가 1레스에 압정 적어놓은 거 생각나서 그거로 검색했더니 찾았어 ㅎㅎ

>>136 얼마 전에 시험공부하다가 또 해봤어 역시 이번에도 INFP-T

슬리퍼 산 거 오늘이나 내일 온다고 했어 아까 택배 기사님한테 문자 오신 분 봤는데 난 연락이 없다. 오늘 오후나 내일 오겠지

음 모레부터 시험이야 원래 오늘 끝났어야하지만

뭐지... 아이디가 바뀐 이유는? 집 와이파이 계속 쓰는데

사실 너무 어려서 잘 기억이 안 날 때 부터 피아노를 계속 치면서 피아노 덕분에 행복하다는 걸 느낀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 꽤 즐겁긴 했지만 행복하다는 감정은 없었어 근데 토요일에는 너무 행복하더라 단순히 칭찬을 많이 들어서가 아니라

요즘 청소년 미사를 맡고 계시는 신부님은 너무 딱딱해 보이시고 어딘가 무서운 인상이야. 부주임신부님이나 전에 계시던 보좌신부님은 정말 따뜻하고 사글사글한 인상이셔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반주하다가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신부님이 성체가 끝나고 피아노가 참 감미롭다고 하셨을 때 너무 미묘했어. 누구보다도 까다로울 것 같은데 그런 말을 하는 것 부터 나름 내가 인정받은 기분이라서. 미사가 끝나고 쌤들이 다 저 신부님이 그렇게 말해줄 정도면 정말 특급 칭찬이라고, 멋졌다고, 그렇게 칭찬 해 주시고, 미사를 들으시던 어떤 남성분께서 성체 성가가 무슨 노래였는지 나한테 여쭤보는 걸 듣고 사람들이 내 연주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뻤어. 사실 미사곡일 뿐이니까 연주라고 할 것도 아니긴 하지만.

미사 때 해설을 도맡아 하는 내 친구의 어머니께서 우리 엄마한테 물론 반 쯤 장난이겠지만 이 시간에 사람들이 성인 미사도 아니고 청소년 미사인데 왜 이렇게 많이 오겠느냐고, 모두 내 친구 목소리랑 내 반주를 들으러 오는것일거라고 얘기했다는 말을 전해들었어. 그냥 하는 말이겠지만, 내가 반주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거의 없던 미사였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매주 꽉꽉 차 있는 성전을 생각해보니까 어쩌면 그런 이유로 오시는 분들도 조금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너무 자만하면 안 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피아노를 배워서, 피아노를 연주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 단순히 즐거움에서 끝나지 않는.

해설을 하는 내 친구는 음악엔 문외한이야. 그래도 몇 주 전, 내가 연습하는 걸 보고 얘 진짜 많이 는 것 같다고 연습을 도와주시는 이모한테 말하는 걸 보고 내심 기뻤어. 우리 미사에 자주 나오시는 분 들 중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좋을텐데.

사실 시험기간도 있고,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 할 수도 있잖아? 현재 청소년부에 반주가 가능한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 내가 빠지면 아마 음악이 하나도 없이 미사가 진행될거야. 난 음악이 없는 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반주자를 도맡아 한 거고, 그러니까 아무리 바빠도 빠지지 않으려고 해.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있으니까 후배 한 명을 예비 반주자로 만들고 싶었어. 주변에서도 다들 그렇게 하라고 하고. 물론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한 명 쯤 보조가 있으면 수월하니까 만들고 싶지만 모두가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이 감정이 사랑인지 우정인지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자주 고장나 이사온지 세 달 만에 갇힐 뻔 한 적이 두 번이야 한 번은 문이 활짝 열린 채로 안 닫혀서 빠져나왔지만 두 번째는 간신히 탈출했어 진짜 갇힐 뻔 했는데 그것때문에 무서워서 엘베 타기가 좀 두려워졌지만 집이 49층이라 별 수 없지.

다섯 시에서 일곱 시 사이 도착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스티커를 마구마구 이용헤서 다꾸를 해보고 싶어.

하지만 다꾸는 커녕 일반 일기도 작심삼일인데 다꾸를 할 수 있을리가

금요일에 시험이 끝나 가족들은 동생 병원 때문에 금요알에 집에 안 와서 나 혼자야 일단은 전에 산 복숭아 입욕제로 목욕을 하고 마라탕을 먹으면서 왓챠 볼 예정이야

슬리퍼 왔어! 판매자분이 플미 붙여서 파는 걸 방지하려고 재판하신건데 플미 아직도 엄청 많더라... 새로 사서 또 플미 붙여서 사는 나쁜 사람들

5월 14일에 졸업사진 찍어서 급하게 살뺄려고 일단 그 때는 동복 프로필 사진?만 찍는데 교복 맞출 때에 비해서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마이 안 들어가면 어떡하나 고민도 되고... 전체적으로 엄청 쪄서 투턱으로 나올 듯

시험은 아직 객관식 점수밖에 안나왔지만 일단 써야겠다 국어 55 영어 54 수학 60 과학 58 역사 53

되게 좀 그러네 만점이 60점인데 반타작 난 것 같이 보인다

쌤한테 혼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오 무서워

2021 1학기 중간 국어 94 수학 100 역사 84 과학 91 영어 94

틱톡젤리 먹고싶다 아파트 아이스크림 할인마트 앞에 택배 있던데 아직 주인분이 안 오셔서 가게에 안 들어옴

으악 발가락이 곪았었는데 갑자기 고름이 확 나왔어

>>193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아!! 엄청 성공한 건 아니어도 아주 망하지는 않았을 것 같으니까!

틱톡젤리 토요일에 먹었는데 뭐야 너무 맛있었어 쁘띠첼 포도맛!! 그래서 한 개 더 사먹었찡

오늘 아침에는 스파게티 먹었어 ㅎㅎ 햄버거 먹곳ㅍ당

유튜브에서 싸이버거랑 떡강정이랑 치즈볼이랑 감자튁ㅁㅁ 먹는 거 봤늕데 너무 맛있어보였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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