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70)
2.수능까지 168일 (88)
3.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697)
4.어쩌고저쩌고 4판 (970)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34)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5)
7.우주미아 (330)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5)
9.새로운 사람이 되렴 (842)
10.. (653)
11.의미가 심장함. (247)
12.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13.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14.daisuki♡diary (292)
15.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16.🌊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7.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8.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9.토마토 홀로서기 (381)
20.살민 살아진다 (625)
-베라는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이지
-배라는 아몬드 봉봉봉이지
INFP
바나나우유 겟!!!
일본 친구랑 전화하는데 내가 할 말이 없어서 내 흑역사를 다 말했어 아이엠스타를 보려고 피아노학원을 빠졌다 엄마에게 들켜서 혼났다 하지만 그 다음 날 또 빠졌다 작년에는 이걸로 체육 수행을 봤다 별 얘기 다 했는데
일본어로 말해서 살짝 버벅거렸나봐 진짜 한국어로 들으면 웃다가 뒤집어지는데 하하 오모시로이 - 하고 끝나서 너무 아쉬워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다들 엄마랑 아빠 같이 있겠지? 뒤늦게 좀 그립구만
엄마 따라 갈거냐 아빠 따라 갈거냐 물어봤을 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으로 동생이 불쌍하더라 옆에서 펑펑 우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달래주는 거 밖에 없어서 너무 싫었다 그래서 더 안 울었어 차라리 내가 참고 동생 위로해주는 게 마음 편해서 괜찮은 척 했어 나도 부모님 없이 자라게 된 거 너무 슬펐는데 쟤 우는 앞에서 내가 어떻게 울어.. 엄마 아빠가 뒤지게 미웠지만 내가 미워한다고 안 달라지니까 그냥 포기했어 바람피운 엄마도 싫었고 아빠도 너무 불쌍했어
그래서 아빠를 따라갔지 불쌍해 보이더라도 엄마를 따라갔어야 했는데 내가 왜 그랬나 몰라 사실 내 버킷리스트가 전학 가보기여서 간 걸지도 ㅋㅋㅋ 아빠 따라서 갔을 때 전 집보다 큰 내 방이 생겨서 좋았어 어두운 밤에 엄마 없이 인형을 껴안고 자는 게 서럽긴 했지만 꾹 참고 버텨서 나 이제 밤에 불 다 끄고 잘 수도 있다? 성장한거야!! 학교는 진짜 미친 듯이 높았는데.. 후 생각만 해도 땀난다 진짜 완전 높았어 3학년이라서 다들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는 없었다..ㅋ 나 그래서 급식 안 먹었잖아 친구들도 멀리 있으니까 내 주변에 남은 건 우리 강아지 밖에 없었어 매일 학교 집 학교 집 이렇게 2달을 집에만 있으면서 점점 우울해졌던 거 같아 애들도 보고싶고 학교도 즐겁게 다니고 싶었는데 다들 즐거워 보이는데 나만 이렇게 우울한건가 내가 만약 죽는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걸 생각하면서 회색 빛의 7개월을 보냈다!!
와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여기로 안 왔으면 이미 죽어서 없었을 거 같아 그때 어떻게 죽을지 생각도 하고 괜히 칼 갖고 장난쳤었거든 아직도 장난치지만 이건 그냥 내 습관이야 우울해지면 그냥 긋고보는 아주 나쁜 습관 ㅠㅠ 아무나 내 흉터를 보고 날 위로해달라는 사소한 몸짓..??ㅋㅋㅋㅋㅋㅋ 빨리 정신차려야 되는데... 아 맞아 만약 내가 반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다면 떠났구나 생각해줘 이렇게 말 해도 내 일기 보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그냥 심심할 때 끄적거리고 가끔 와주는 뻐꾸기들을 반기는 평범한 레주일 뿐... 졸리니까 여기까지만 적어야겠다 좀 더 행복한 오늘이 오도록 노력해보자 아자아자 팟팅
우유 못 먹으면 평생의 한이다 진짜 이거 레스도 빨리 적는 중 이 사이에 올라올까봐
레주사랑해!
아 민트초코 대신 민트봉봉만 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시나요? 민초는 치약맛으로 먹는 거라 상큼함이라고 생각학니다. 근데 엄마는 외계인의 그 초코볼은 텁텁해서 안 어울려
헐 미안해 ㅠㅠㅠ 자주 안 들어와서 이제 봤다
민트초코든 봉봉이든 똑같은 초코지만 별로....
봉봉은 먹으면 초코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잔잔한 초코맛이 있던 민트초코가 그립습니다!!!
과학 선생님한테 툭 툭 시비 걸고 저번에는 선생님께 “아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엄청난 친구야
그래서 선생님이 2학년 때 물리학 듣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선생님이 물리학 담당이셨거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배라 엄청 먹고싶어 ㅠㅠㅠ 시험 끝나고 마구마구 먹게!! 레더도 꼭 먹을 수 있길…💗


한동안 배라를 안 먹었더니 민초에 관심도 안 가지게 되고 오랜만에 먹으니까 봉봉봉님에게 더 관심이 가더라고…(´°̥̥̥ω°̥̥̥`)
그래도 가끔씩 먹는 친구 거 한 숟가락 뺏어 먹을거야!! 먹을 수는 있으니까 반탈퇴라고 할까…ㅜㅋㅋㅋㅋㅋ
4개월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어
제일 친했던 친구들과 싸워 이제는 인사조차 나누기 힘들고
그렇게 헤어진 뒤 아무도 못 믿을 거 같던 때에
봄날같이 여러 사람들이 내 주변에 와줬어!!
지금 생각해보면 내 시야가 너무 좁았던 거 같아
그때의 나는 안 맞는 퍼즐이었어 퍼즐판을 잘못 찾아간거야
물론 지금의 퍼즐판이 정답이란 법은 없지만…ㅜㅜ
그래도 이렇게 여러 퍼즐판을 기웃거리면서 내 자리를 찾아보려고 해
시험 끝나고 심리상담센터 다니기루 했어! 약 먹을 정도로 힘든 거는 아니라 정신병원 까지는 안 가도 될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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