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자기가 쓰는 소설에서 스토리를 풀어가는데 드는 문제가 잘 안풀리면 조언을 구해보자! 나 먼저! 남주가 재상인데 스토리를 위해서는 잠깐 강등? 당하는 것처럼 직책을 내려야하는데 뭐가 제일 나을까? 다시 재상으로 올려줄거야. 뭐가 좋을까..세금? 과거사 문제? 🤔

글세..재상이니까 업무관련해서 당하게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실수는 아랫사람이 했지만 책임을 지는걸로 강등 당하는 것도 다음에 다시 재상으로 올리기 쉬울것 같은데!

>>3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야ㅎ(아이피가 달라졌나? ID가 바꼈네)

엔딩을 뭐로 낼 지가 걱정이야 차피 한 3개월 쯤 뒤에 엔딩 쓰기 시작할 것 같긴하지만... 대충 과묵한 4차원 소녀&츤데레 할배가 주인공인 좀아포 배경인데 대규모 캠프에서 혁명이 일어남. 소녀의 유일한 가족은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이고 일으킨 쪽임. 지금 일으킨 쪽이 승기잡고 흑막 죽이는 씬까진 구상을 다 했는데, 이후 엔딩을 어케 낼까 걱정임... 그냥 재건하는 모습으로 갈까? 아니면 소녀랑 할배가 혁명동안은 피난 가있는 설정이란말이지... 먼데서 서로 대화하는걸로갈까, 아니면 나중시점으로 해서 회상...?

>>5 쓰기 힘들면 그냥 열린 결말로 내는것도 괜찮아. 장르에 따라 독자에게 어떤 감정을 주고 싶은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해피 엔딩 새드 엔딩 네버 엔딩 엔딩은 많잖아? 만약 제 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거야. 네가 독자 였다면 너는 어떤 엔딩을 보고 가장 가슴 깊게 기억에 남을까?

>>5 6말대로 열린결말도 괜찮을듯!!

>>6 >>7 ㅇㅋ... 일단 그걸로 중점을 두고 스토리를 짜볼게 고마워

혐관 어떻게 사귀는 거냐... 뇌가 썩었는지 몸정밖에 생각 안 남. 수위 없이 글 한 편 완성하고 싶은데

>>9 약혐관인지 찐혐관인지에 따라 다른 게 혐관의 참맛이지. 약혐관이면 서로 이상한 데다가 시비 걸다가 사랑 자각했는데 그게 짜증나서 더 시비걸기. 찐혐관은 현대물 말고 판타지물이 더 쉬울 듯? 지금 생각나는 찐혐관 서사가 몸정(이라 쓰고 전투라 읽는)것 밖에 생각이 안 남. 은유적 의미의 전투 말고 진짜 찐 전투...

>>10 나도 지금 그 상태임. 찐혐관이라서 서로 죽이고 싶어하는데 얘네 어떻게 사귀게 하지. 키스나 결혼은 쉬운데 사귀는 건 어렵네.

도입부가 너무 마음에 안들음 날씨묘사했다가 지우고 첫문장부터 욕박았다가 다시 지우고 독백넣었다가 지우는 거 반복중 진짜 임팩트있는 첫문장으로 시작하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ㄹㅇ

첫문장은 짧아야 괜찮은 거 같다라

흔히 로판에서 말하는, 순정만화 여주같은 소위 조신남을 어떻데 빌런화 시킬지 고민이야 현대학원로판을 쓰는데 여주가 학폭 터진 아이돌 여사친에 빙의하고 그 아이돌의 과거로 회귀한 설정이거든 근데 여주는 전생에서도 양아치였고 여기서도 전생에서까진 아니지만 실세야 그리고 서브남주는 남주여주랑 같이 다니는 단짝이고 회귀를 한 사람이고 삼인방은 그냥 투닥거리는 찐친사이야 남주 학폭도 사실 루머고... 근데 여기에 요즘 대세인 소위 조신남을 갈등요소 빌런 흑막으로 넣고 싶엉... 어떻게하면 좋을까

죽는 게 꿈인 캐는 어떻게 다룸? 얘 지금 국가적 범죄를 저질려서 갱생 시키려고 주인공 집에 갇혀있는데 굶기면 죽는다고 좋아하고 때려도 말 안 듣고 소중한 사람은 이미 다 저승 가서 매일 죽을 생각뿐인 애 어떻게 갱생시키지? 협박할만한 게 안 남은 거 같은데...

>>16 협박말고 걍...밥 잘 챙겨주고 그런식으로 보살피다가. 걔 꿈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이제 그만 우리 잊어 뭐 이런식으로나? 뭐 고양이나 여튼 소동물과 접촉하면서 키우다가 그 존재가 소중해져서 삶을 버리면 안되는 이유를 붙여줘봐

주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고민상담 기깔나게 잘 들어주는 잘생긴 남주가 있는데(그러면서 오글거리는 건 싫어함) 그런 남주가 정작 자기 속 말은 잘 안 해줘 남주한테 맨날 고민상담 받던 여주가 어느 날 남주가 자기는 혼자 속상한 일이 있어도 말을 안 한다는 걸 알고 얘를 막 건드려서 터트리고 싶은데 대사가 안 떠올라 악ㅠㅠㅠㅠㅠㅠㅠㅠ

>>18 "그러고 보니까 너는 뭐 고민 같은 거 없어?" "에이,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그러지 말고 말해봐. 떡볶이 사주는 대신 고민상담 해줄게. 내가 기깔나게 잘 해준다니까?" "저번 주부터 지금까지도 얼굴빛이 영... 그런데도 고민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서... 걱정돼서 그래. 네가 이러는 모습이 되게 낯설어서... 됐지?" 계속 여주가 남주한테 내가 걱정돼서 그런다. 이렇게 걱정해주는데 말해주지 않겠냐. 내가 네 걱정을 들어주겠다고 이렇게까지 하는데 안 말해주냐는 늬앙스로 빌드업을 까는 게 어때?

주인공이 17년동안 아빠 얼굴 안보고 살아서 막 찾으려고 달나라 가는 내용인데 어떻게 달나라를 보낼지 모르겠어 적당히 현실감이 있게 하고 싶은데 고민된다

판타지인데, 일행 중 하나가 흑막이었다~라는 설정으로 가고 싶어. 근데 그 흑막인 애는 가족도 멀쩡히 있고 대외적인 성격도 밝고 사는 데에 딱히 아무런 문제도 없었어. 세계관 설정 상 히빌 대립? 비슷한 느낌이거든. 빌런 쪽이 사람을 꼬드기는 방식이 그 사람의 가장 깊숙한 내면에 있는 욕망을 끌어들이는 거란 말이야. 흑막애를 시기...?를 모티브로 잡긴 했는데 애가 어떻게 흑막이 되어 가는지 서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참고로 사망서사고, 본인도 갈등 엄청 많이 해.

>>16 죽는 게 소원인 사람한테는 내일과 그 다음 날에 무엇을 하자~하는 식으로 살아가게 하는 방식이 좋다고 들어본 것 같아. 내일은 꽃 구경하러 가자, 모레는 바다 가자 이런 식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만드는 건 어때?

걸리버라는 이름으로 애칭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만들지가 고민이야... 걸리버 여행기에서 따와서 거인이라 지을까 하다가 그건 좀 별로여서...

하..... 1화 적는거 고민중. 주인공 행복했던 과거를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과거 떡밥을 던져줄지 그냥 전개하고 과거 떡밥을 던져줄지 고민돼 어떤게 더 나을까

>>25 뭐지 너=나... 나 진짜 내가 쓴 건 줄 알고 오른쪽에 점 세 개 눌러봤잖아..

>>16 그냥 열심히 챙김받다가 "아, 이제 죽어야겠어." 하고 결심한 듯 움직이다가 막바지에 목만 걸면되는 상황에서 결국 눈치채는 거임. 내가 죽고싶지 않구나, 이런 느낌으로. 그리고 그거에, 스스로 '내가 진짜 쓰레기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서 자기파괴적으로 생각하게 되고...하악 너무 취향듬뿍이다....ㅎㅎ

초딩판 은혼 내지는 박씨유대기 순한맛같은 막장 개그물인데 인물들이 저마다 드라마가 있음 근데 각각 에피소드마다 메인 여주인공들 서사가 제일 안풀리네 1장 여주는 말 그대로 메인 주인공이고 2장 여주는 남주 엄마 어린시절 얘기. 심리학과인 내 친구는 서사를 짰으면 검산식으로 역순으로 풀어보라고 조언해줬는데 진짜 허점이 눈에 그대로 보이더라. 나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나한테 하는 얘기. 앞 다르고 뒤 다르다는 얘기가 정말이었음 1장 여주는 세계관 공인 최강 변태. 졸라 쓉변태여가지고 만 12세라는 어린 나이에 도M 마조히스트가 되어버렸음 물리적 정신적으로 매도당하기를 좋아하고 벌 받기를 오히려 원하고 갈구하는 그런 미X년인데 왜 이렇게 되었냐 하면 어렸을때 영향이 컸음. 그런데 어린시절에 당한거는 무슨 경로로든 쾌락이 되지 못하고 트라우마로 남는다길래... 친구왈 정신병 계열은 심오하게 다뤄야 하는거라 개그쪽으로 갈거면 사연을 확실히 빼고 "그냥!!!" 이라고 밀어붙이는게 최선이라는데 메인 스트림이 주인공 정신세계에 기반한거라 어쩔수 없음. 후반부에는 판타지이긴 하지만 환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름.. 2장 여주... 훗날 남주 엄마가 되는데 이분이 왜 그토록 좋아하던 바이올린을 그만두고 싹 잠적하고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게 되었는지 마땅한 이유를 못찾겠어... 정말 중독 수준으로 좋아하는데다 수준급으로 잘하기까지 해. 거기다가 천재 캐릭터 + 세계관 최고 미인이기까지 해서 어려서부터 여기저기서 공연을 다니며 모두의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유망주로 소문이 자자했는데 만 19세 생일인 크리스마스 전날 공연을 끝으로 자취를 싹 감추고 잠적해버렸음. 그리고 짐을 싸들고 멀리 남쪽 마을로 "여행" 이라는 명목으로 조용히 살게 되지 이사온지 얼마 안 될 무렵 얼굴이 하도 예뻐서 눈에 띄다보니 새벽 동틀 녘 괴한(들?)의 습격을 받으며 도망치다가 훗날 남편이 될 어느 사내에게 도움을 받는 것으로 이야기 시작. 이 처자는 워낙 세상물정 모르고 4차원 기질이 강하다 보니(아인슈타인 같은) 당최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아무도 알 수 없는게 포인트. 심지어 말 수 자체도 적어. 대사("큰따옴표")도 많지 않은데 생각('작은따옴표')이 드러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됨 천재는 고독한 법. 어느정도 성장한 청소년 정도 시절에 어쩌다 결혼식 하는걸 보게 되는데 그때 결혼이라는 것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는 떡밥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너무 적어 '바이올린 켜는건 좋아하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언의 기대'를 받는건 싫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까... 충분히 잘 사는데 왜 잠적했는지 내가 짜놓고도 내가 모르겠다

결말을 정했는데 하루 한시간씩 결말에 대해 생각해 내가 이상한건가?

얘 죽여야 하는데 서사가 너무 잘 짜인데다가 주인공이 얘가 뭐를 해도 죽일것 같지가 않음. 캐붕을 낼 수는 없어서 지금 없던 병이라도 얹어줘야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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