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18 16:30:59 ID : zQnxu61xyFj 0
학교에 전학 온 이상할 정도로 꺼림칙한 아이가 전학 오면서 부터 꿈의 본 내용이 시작되었어. 참고로 우리 학교는 여학교야.
2 이름없음 2020/11/18 16:31:33 ID : 1wmmk2mmtAk 0
꿈은 반대라니까 너에게 귀인이 오는게 아닐까??
3 이름없음 2020/11/18 16:36:55 ID : zQnxu61xyFj 0
그런가?? 난 잘 모르겠어ㅠㅠ 오히려 내가 안 좋은 일이 생긴 경우도 있었거든.
4 이름없음 2020/11/18 16:38:00 ID : zQnxu61xyFj 0
일단 그 아이가 전학 오면서 학교는 시끌시끌 했어. 마치 죽은 사람 같기도 하면서 약간 미치광이 같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 물론 우리반이 아니였어서 신경 쓰진 않았어.
5 이름없음 2020/11/18 16:39:07 ID : 1wmmk2mmtAk 0
고민이 많거나 맘상하는 일 있으면 안좋은 꿈 꿀수도 있대 오늘 맛잇는거 먹고 기분 풀어야겠는걸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0/11/18 16:39:45 ID : zQnxu61xyFj 0
작년에 꾼 꿈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땐 3학년 밖에 등교하지 않는 날이였어. 신기했지. 지금 시국도 아닌데 말이야. 아무튼 선생님 몇몇 분들은 교무실에 계셨고 우리는 소수의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대강당으로 모두 모였을 때였어.
7 이름없음 2020/11/18 16:40:06 ID : zQnxu61xyFj 0
아 그래?ㅋㅋㅋ 좋았어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지 고마워~
8 이름없음 2020/11/18 16:40:51 ID : zQnxu61xyFj 0
우린 아무렇지 않게 선생님들 이야기를 듣고 있었어. 유감스럽게도 그 말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얌전히 듣고 있을 때 뒤에서 무슨 소리가 크게 났어. 비명소리와 여러가지 소리들.
9 이름없음 2020/11/18 16:44:46 ID : zQnxu61xyFj 0
뒤로 돌아보니 난장판이더라. 붉은 피, 널부러진 시체들, 도망치는 아이들. 그리고 그 가운데에 서 있던 모든 짓의 원흉인 전학생.
10 이름없음 2020/11/18 16:53:35 ID : zQnxu61xyFj 0
전학생이 사건의 범인이였어. 애들 말대로 무언가에 미쳐 있었고 나사가 풀린 듯 실실 웃어대고 있었어. 여러 사람을 죽여놓고도 말이야. 한 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대강당에서 나는 친구의 손을 잡아 끌어서 대강당 무대 옆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갔어. 그게 어디냐면, 에어컨이 들어있는 곳인데 에어컨 뒤에 충분히 숨을 수 있기도 하고 고개만 빼꼼 내밀지 않으면 충분히 들키지 않을 수 있어서 일단 거기 있었어.
11 이름없음 2020/11/18 17:02:03 ID : zQnxu61xyFj 0
숨 죽이고 가만히 있으니까 알아서 떠나가더라. 근데 이 녀석 멀리 떠나진 않았어 학교 안의 모두를 없애는 게 목표였나봐. 곧바로 복도로 나가서 교무실 쪽으로 향하더라.
12 이름없음 2020/11/18 17:14:22 ID : zQnxu61xyFj 0
이미 선생님들은 교무실 문을 닫고 자기들만 살 거라고 이기적이게 굴고 있었어. 하지만 불쌍한 몇몇의 선생님들은 죽을 수 밖에 없었어. 나는 물론 숨어 있던 곳에서 살짝 빠져나왔고 거기서 같이 대강당에 숨어있던 무리들을 발견했어. 친하진 않았는데... 도움은 될 거 같더라고.
13 이름없음 2020/11/18 18:21:39 ID : zQnxu61xyFj 0
근데 도움이 안됐어... 그냥 트롤짓 하다가 죽어버렸어. 우린 걔네가 죽을 동안 화장실에 숨어있었고.
14 이름없음 2020/11/22 08:19:54 ID : NtfO09wHDwE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실시간
12레스胡蝶之夢new 111 Hit
이름없음 23시간 전 1
14레스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4671 Hit
이름없음 26.05.30 0
56레스꿈 일기장 12349 Hit
◆eJWlzXwE01d 26.05.28 4
1레스루시드 드림 꾸는 법 찾아보다가 정리해봄. 24 Hit
이름없음 26.05.15 0
11레스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66 Hit
이름없음 26.05.14 0
187레스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주 이거보면 꼭 댓글 좀 달아줘 부탁이야. 19878 Hit
이름없음 26.05.13 48
14레스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4504 Hit
이름없음 26.05.13 4
32레스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 뭐야?... 1473 Hit
이름없음 26.05.13 3
2레스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36 Hit
이름없음 26.04.24 0
7레스예쁜 꿈 다이어리 발견함 81 Hit
이름없음 26.04.21 2
504레스매일 다른 꿈을 꾸는 것은, 평생에 거쳐 꿔온 어제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45834 Hit
◆gmGk4E67xXt 26.04.12 3
9레스내주변인인척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116 Hit
이름없음 26.04.04 0
79레스. 3863 Hit
이름없음 26.03.22 25
432레스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42663 Hit
이름없음 26.03.20 1
1레스오뚜기 나오는 꿈인데 보고 뭔지좀 알려줘 64 Hit
이름없음 26.03.09 0
10레스꿈 안 꾸는 방법 아는 사람??? 159 Hit
이름없음 26.03.07 0
1레스. 38 Hit
이름없음 26.02.21 0
1레스AI 꿈해몽 분석기 95 Hit
이름없음 26.02.18 1
2레스너무 그리운 사람 꿈에서 보는법 140 Hit
이름없음 26.02.16 0
1레스처음으로 꿔본 가위 59 Hit
이름없음 26.02.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