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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2)2.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1)3.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4.. (1)5.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6.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8.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9.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0.자기복제 (1)11.남자 취미 (8)12.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3.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4.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5.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0)16.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17.그냥 뭔가… (5)18.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19.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20.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
난 정말 하고 싶은게 전~혀 없어. 그래도 사람이 뭔가는 하고 살아야하잖아. 그나마 예전에는 그림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실력도 없고 그 쪽으로 갈 돈도 없고... 딱히 진로는 없고, 꿈은 돈 벌면 여행 다니고 싶다 정도? 아무튼 그래서 결론 다들 하고 싶은 일 혹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잖아. 아니면 나처럼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ㅋㅋ 직업이랑 그 직업을 고르게 된 동기나 이유? 그런 거 있으면 적고 가줄래..?
사실 고민상담판에 적을까 하다가 나는 내 이야기 보다는 남들 이야기가 듣고 싶은거라 일단 잡담판에 적어봤어! 판 이탈이라면 바로 알려줘!
미술전공 현재 선샹님 목표로 하고있는데.글쎄...
사실 나도 선갱님 미친듯이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모르겠다....ㅋㅋㅋㅋ
건축(인테리어나 가구, 설계)(되게 포괄적으로 넓은데 이것도 좁히고 좁힌거...ㅎ)
계기는 직업체험하러 갈때 건축관련 체험을 했는데 존잼이었어서 찾아봤는데 적성에도 꽤 괜찮고 소질에도 맞아서 관련 특성화고 들어가서 자격증따면서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좀더 좁혀나가는 중!!
그런데 뭔가 마지막엔 가구 디자이너로 갈것 같기도..
난 영화감독 아니면 잡지 에디터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해서 둘 다 할 수 있는 직업을 골랐어
나는 검사! 막 되고 싶다 내 꿈이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뭔가 어릴 때 부터 이어져 온거라 음 나는 당연히 검사지 이런 느낌?
소설작가.
근데 웹소설, 특히 로판 쪽 말고. 그냥 정말 문학적이고 예술적인 쪽. 순문학에 가까운 글을 쓸 거야. 스낵컬쳐 말고.
그래도 요즘 로판 웹소설같은 거 말고, 그냥 판타지같은 건 꽤 좋아하는 편이니까, 판타지를 쓴다면 이영도 작가님같은 식의 문학적이고 멋진 글을 쓰고 싶어.
나는 미술입시중에 되게 드문 동양화과를 목표로 입시로 하고 있어 내가 원래 미술을 좋아하기도 했는데 올해 1월쯤에 입시 정해야되지 않겠냐고 엄마가 얘기하는데 미술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미술 좋아해서 좋다고 하고 글구 내가 공부를 좀 못해서 경쟁력이 좀 약한 동양화로 갔어ㅋㅎㅋㅎ디자인은 경쟁력도 장난 아니고 공부로 개열심히 해야 하거든ㅋㅋ 그래서 그런 이유만으로 동양화를 했는데 미술쌤이 의외로 동양화 잘한다고 해서 기분 좋게 입시 하고 있엉
나중에 내 꿈은 타투이스트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중학생 때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꿈이었어. 왜냐면 정신건강의학을 배우는 거 보니까 엄청 설레고 재밌는거야. 게다가 다른 사람 사연을 들어주고 내가 사랑하는 학문으로 먹고 살면서 행복하게 살 생각하니까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날 정도였거든. 이 직업 아니면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어
진짜 나랑 똑같다. 나도 옛날에는 그림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남들 그림보니 나같은게 무슨 이런 생각들고 지금은 아예 진로가 없어. 난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성적은 계속 떨어짐) 난 잘하는 것도 없고... 꿈은 많지만 진로는 없어. 하고 싶은건 많지만 할 수 있는건 없어... 이럴때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진다..ㅜ
교육 전문직.
딱히 맘에 들거나 잘 하는 게 없고 목표도 아니지만.. 내 적성 생각하면 그나마 이쪽인거 같아서 일단ㅋㅋ
음악 엄청 멋지다!! 음악하는 사람들 분위기가 너무 멋져. 나 음악 좋아하고 자주 듣는데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줘!
미술도 엄청 멋져!! 나는 미술작품 감상하는거 좋아하는데 미술선생님이 꿈이라니 우리 미술쌤 엄청 멋진데 분명 잘 할거야!
멋지다 꿈 많은 거 정말 부러워 고3이면 엄청 힘들텐데 힘내! 간호사도 번역가도 운동선수도 레더한테 잘 어울릴거야
우와 엄청 좋아하나봐 대단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네! 응원할게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나 영화도 좋아하고 잡지도 종종 보는데 정말 멋지다! 너레더도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게, 글 쓰는 거 좋아한다니 너무 멋지다
그렇구나, 검사 멋지지 좋아하는 건지 강요받은 건지 그냥 하고 싶었던 건지 나는 모르지만 꿈이 검사니까 그 꿈 꼭 이루길 바랄게! 힘내!
멋지다 그림에만 빠져 살고 싶다니. 그림 그리는 거 엄청 좋아하나봐, 나는 이렇게 한 가지에 몰두하는 사람 정말 존경해. 꼭 꿈 이뤄!
너레더 번역가 될 수 있을 거야 힘내! 너도 멋져
매일매일 책냄새 맡으면서 살 수 있겠네! 꿈 응원할게 힘내!
벌써 정년퇴직 후까지 생각한거야? 초등교사에다가 농부라니 훌륭한 사람같다. 꿈 이뤄! 힘내
나도 의사가 꿈이야! 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꿈인데, 레더는 무슨 과가 좋아? 우리 꿈 꼭 이루자! 화이팅
우와 현직이 개발자야? 멋지다 앞으로도 힘내줘! 고마워!!
꿈 멋지다 역사교수에다가 대통령이라니 꿈 꼭 이뤄! 레더 엄청 멋져
과학수사대 이름만 들어도 너무 멋져ㅠㅠ 꼭 꿈 이루길 바랄게 과학수사하는 사람들보면 엄청 멋지던데. 힘내!
우와 우주비행사? 특별히 보고 싶은 행성있어? 궁금해서! 멋지다 나도 언젠가 우주를 가로질러서 날아다니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겠네.. 너무 멋져 힘내! 꼭 꿈 이뤄
멋지다 알고리즘대로 사고하는 방식이 레더랑 맞아서 확 틀어버렸다니 진짜 박력있다 엄청 멋져 꼭 꿈 이뤄!
오옹? 무슨 연구원?? 연구원 진짜 멋지지ㅠㅠ 뭘 연구해도 그냥 멋있어 꼭 꿈 이뤄! 연구원이면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텐데 꼭 그 분야에서 연구 성공하길.
우와 멋지다! 디자이너 보면 멋지게 작업하는데 나는 그게 정말 신기하고 멋지더라! 꿈 꼭 이뤄!!
원자력 연구? 정말 멋지다! 레더 덕분에 연구에 빛이 발할거야!! 꼭 꿈 이뤄줘 우리나라 레더덕분에 더 발전하겠네
상담 좋다! 상담하는 사람들의 푸근한 분위기가 좋더라, 힘내 꼭 꿈 이뤄!
법조인! 멋져멋져 모두 말 잘하고 논리적이라서 오래전부터 멋지다고 생각해왔어 나도 옛날에는 법조인이 꿈이었는데. 꼭 꿈 이뤄!
우와 난 경제 엄청 안 맞던데ㅠㅠ 레더는 엄청 좋은가봐!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는 건 정말 멋지지. 꼭 꿈 이뤄! 코트라 들어가는 것도 응원할게!
소설작가 멋지더라! 순문학이라는 이름도 멋져.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꼭 꿈 이루길 바랄게! 나 책 좋아하니까 레더가 책내면 볼지도 몰라! 그러니까 열심히 해줘!
동물이나 공예쪽에 관심있구나, 사실 이 쪽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레더가 바란다니 꼭 꿈 이루길 바랄게!
초등학교 교사가 꿈이구나! 내 초등학교 시절에서 좋았던 쌤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 레주는 꼭 꿈 이뤄! 좋은 교사가 되어줘
우와 진짜..진짜 멋지다. 나는 소방공무원 분들이 너무 멋지고 감사해. 레더 꼭 만점 받을 수 있을거야. 고맙고 언제나 응원해 꼭 꿈 이뤄줘!!
우와 동양화? 멋지다. 나는 동양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레주가 정말 멋져. 타투이스트 꼭 되길 바랄게!
승무원 꼭 되길 바랄게! 힘내! 승무원들 너무 멋지더라 외국어도 잘하고
나다. 너 꼭 꿈 이뤄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꼭 되자ㅠㅠㅠㅠ 제발
와 나는 수학이 너무 싫어서 항상 부들거리면서 하는데 레더는 수학교사가 꿈이라니ㅠㅠ 수학 열심히 해서 꼭 꿈 이뤄! 화이팅!
괜찮아. 내 주변에도 레더같은 아이들이 있어. 그럴 때마다 조언해주는게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급하게 정한다고 정해지는게 아니잖아. 진로상담도 받아보고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 직업들을 보면서 레더 마음이 가는 진로를 선택하면 되는거야! 힘내! 꼭 꿈 찾고 그 꿈도 이루자!!
적성이 교육 전문직이라니. 멋지다! 지적이고 멋있어ㅠㅠ 꼭 꿈 이뤄! 멋진 교육자가 돼!
멋진 승무원이 되기를 응원할게! 화이팅
글 쓰는 걸 되게 좋아하나봐! 레더 쓰고 싶은 글 마음껏 쓰면서 행복하게 꿈 이뤄! 화이팅! 레더 글 언젠가 보고싶다!
지금 꿈 꼭 이루길 바랄게!
영문학이랑 역사가 너무 좋아? 멋지다 레더가 좋아하는 꿈 찾아서 꼭 그 꿈 이뤄! 화이팅!!
역사 연구 멋지지! 역사 연구해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 꼭 알려줘! 화이팅!!
상품성 있는 음식! 돈도 되고 맛도 좋았으면 좋겠다! 꼭 꿈 이뤄! 힘내고 맛있게 만들어줘!
아 레더구나ㅋㅋㅋㅋ 번역가 꼭 돼!
멋지다. 나 디저트도 엄청 좋아하고 먹는 거 사랑하는데 레더가 한 요리 언젠가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꼭 꿈 이루기를!
나도.... 꼭 꿈 이루자! 만인의 꿈!!
검찰이라니 미츘다 너무 멋지다 검찰이라니 미츘다 너무 멋지다 검찰이라니 미츘다 너무 멋지다 꼭 꿈 이뤄 꼭 꼭 꼭!!!!!
부업도 좋지! 꼭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힘내!
ㅋ큨ㅋ큐큐큐ㅠ큐ㅠㅠㅠㅋ큐큐큐큐ㅠㅋ 나도
생명공학연구원..? 미쳤다 너무 멋지다 헐헐헐 꼭 연구에 빛을 발해서 생명공학 발전시키고 연구 성공해서 대박나라 사랑한다ㅏ 꿈 이뤄 꼭
음.. 알 것 같다 힘내...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꼭 꿈 이뤄 힘내!!
변호사가 꿈이야? 멋지다ㅠㅠ 말 잘하고 논리적이고... 꼭 꿈 이뤄 화이팅!!
화장품연구원?!?! 화이팅화이팅 꼭 꿈 이뤄서 완전 좋은 화장품 만들어줘!! 힘내!
커피에다가 디저트라니 멋지다 꼭 꿈 이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싶은 나한테 정말 존경스러운 꿈이구나
너도 의사가 꿈이니ㅠㅠ 맞아 멋지지 꼭 꿈 이루자! 힘내 화이팅!
성우분들 엄청 멋지지ㅠㅠ 목소리도 좋고 여러 목소리 내는 거 보면 경이롭ㄷㅏ.... 꼭 꿈 이뤄 화이팅
레더들 이루고 싶은 거 꼭 이루고 레주도 꿈 찾아서 꼭 이루기를 바랄게!! 진심이야! 언제나 화이팅!!
나노생명공학자!
아직 중딩이고 실제로는 없는 직업이긴 해...
그냥 나노의사 + 생명공학자 = 나노생명공학자 정도?
사람 웃기는 거 좋아해서 예능피디하고 싶었는데 영상 공부하다 보니까 시사도 공부하고 미래에 대해 공부하게 되더라고 지금은 예능피디보다는 미래 세대가 주목할 만한 주제에 대해 풀어내고 알아내는 프로를 하고 싶어
영어 교사! 영어를 정말 유창하게 말하고 쓸 수 있는 건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고 또 교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겨서 되고 싶어짐
ㅎㅎ 야 그냥 나중에 좋아하는 과로 가려고 아직 무슨 과를 특별히 좋아한다기보다는 질환들이나 인체에 관심이 많아서...
오...나도 한때 화가가 꿈이었음 어렸을 때였지만ㅋㅋㅋ그 이후로는 그냥 빨리 취직해서 돈 벌고 싶은 생각만 했어. 대학은 성적 맞는 과 갔고 지금은 취직해서 교직원~ 이렇게 말해놓고 보니 참 별거 없이 살아왔네 ㅋㅋㅋㅋ지금도 꿈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고 나중에 외국어 공부해서 번역 프리랜서하고 싶어. 아 만화를 좋아해서 웹툰 편집자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음
나도 진짜 없어
굳이 말하자면 돈많고 존재감없고 자유롭고 건강한 백수?...
어릴때도 꿈이 없어서 장래희망란에 대충 눈에 들어오는거 아무거나 적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의 애들이 공무원, 비제이나 유튜버가 꿈인 것처럼 선생님이 꿈이였었지......
난 오히려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만들거나 다루는게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많이 겪어서 좌절감만 연달아 겪다보니 더더욱 하고싶은게 없어졌더라...
만화, 애니를 보는건 재미있지만 창작하는건 그림, 글쓰기 실력도 문제인데 창작 자체도 별개 영역이고 심지어 감상평을 남길 근성도 표현력도 없어
게임을 하는건 재미있지만 경쟁게임은 더럽게 못해서 안하는 부류인데다가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래밍은 머리도 아프고 결과물이 영 시원치 않고
음식을 먹는건 맛있지만 먹은 음식의 맛을 표현하는 어휘력은 딸리고 애초에 음식에 대한 안목이 넓은 것도 아니고 요리는 더럽게 못하고
안그래도 수전증있고 악필에 손가락은 짧은데 손발이 잘 차다보니 좀만 날이 추워도 안그래도 둔한 움직임도 둔하고 정말 무엇보다 손재주도 없어서 정말 할줄 아는 것도 없긴해...
전엔 테니스선수였는데 엘보우부상 후 코치였다가 디스크때문에 이젠 평범하게 일하다가 펜션차리고 밭가꾸며 강아지랑 남편이랑 살래
나 인데 너무 정성들여 써줘서 고마워 ㅠㅠㅠ 이 직업 아니면 못 살 것 같았다는 말 되게 인상적이다.. 내 경험상 저 정도로 좋아하고 간절한 사람들은 꼭 성공하더라고! 의대 지망이면 공부하기 빡셀 텐데 파이팅하고 꼭 꿈 이루길 바래!! 우리 나중에 각자의 정상에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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