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26 06:57:37 ID : 7bxDxTSIE3y 0
펜션?같은곳에서 앉아있었고 아빠는 배란다에서 담배피고 있었어.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방에계시다 나오면서 배란다에서 아빠랑 얘기를 나누더라고. 그때 앉아있으면서 할아버지가 죽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 무의식적으로 폰을 찾아봤더니 네이버 기사에 어떤펜션에서 10시20분에 할아버지가 떨어져서 죽는다고 나오더라고.. 꿈에서이름은 현실이랑 달랐지만 할아버지 이름이었어. 눌라서 할아버지를 쳐다보니까 정장을입고 나오시더라 (셔츠에 정장바지) 울면서 할아버지 죽냐고 물어봤거든. 웃으시면서 배란다쪽으로 걸어가셨어. 조금 소름끼쳤던건 난 무릎꿇고 제발 가지말라고 통곡하고있었는데 가족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있었다는거야. 난 울고있었는데도 한치의 고민도 없이 한번 웃으시고는 배란다에서 떨어지셨어. 간단히 말하자면 난 가족이 죽을껄 알고있었고 실제로 할아버지가 투신자살하는 꿈을 꿨는데 안좋은 꿈일까..??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다양한 내용만 나오더라구... 제발 꿈해몽좀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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