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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자의 꿈 일기 ⅱ. (217)2.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9)3.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2)4.헤 (1)5.오 (1)6.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7.싸우는 꿈 (2)8.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9.ㆍ (14)10.정오에 갇히다 (4)11.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12.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13.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4.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5.. (6)16.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7.개꿈 꿨다 (8)18.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9.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20.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
난 오늘 괴담글보다 처음알았는데 꿈에선 뭘 먹지도 말고 집도 사면 안된대 이유는 제삿밥이고 묘자리 보는거라고...
근데 나 예전에 귀신들 집 지어주는 꿈 꿨다 갈곳도 없이 울고있는 어린 귀신들이랑 어른귀신들 너무 마음이파서 집 지어줬어
처음에는 집을 나 혼자만 짓고 귀신들은 구경했는데 나중에 가서는 하나둘 나 도와서 같이 지었어
지하?? 같은데에 지어둔 집이었는데 집 다 완성되니까 하나도 안춥고 되게 따뜻한 느낌 드는 꿈이었는데 나 그 꿈 꾼뒤로 악몽 한번도 꾼적 없어
2년??정도 된일인데 그곳에서 이제는 편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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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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