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9 03:20:04 ID : 805SK1u1cnB 0
꿈에서 난 주체이자 객체이며 소설가이자 주인공이다. 꿈에서 나타난 암시에 나는 그들을 도와줄 수도, 무언가 알려줄 수도 없다. 나는 꿈이란 소설에 소설가이자 주인공이니까.
2 이름없음 2020/12/29 03:20:41 ID : 805SK1u1cnB 0
꽤 꿈이 잘 맞는 편이라 심심풀이로 써 보려고 해. 그저 평범한 꿈 일기야.
3 이름없음 2020/12/29 03:26:04 ID : 805SK1u1cnB 0
2020.09.05~2020.09.06 꿈에서 나 귀신 보는 거 심해져서 그거 해결하려고 어머니가 날 제주도로 보냈어. 제주도에 갔는데 제주도에서 무슨 심각한 성폭행 사건이 있었는지 막 법적처벌 플랜카드도 장난 아니고 막 처벌 서명 운동 하고 인터넷 검색창에 제주도만 쳐도 제일 먼저 빨간색으로 "제주도 성폭행"이라고 뜨더라고. 아, 거기서 날 기다리던 가이드가 처음에는 친절하게 대해줬거든? 그런데 비행기에서 내리고 난 후 계속 날 따라다니던 검은 고양이를 쓰다듬으려고 했더니, 고양이가 막 동공 작아지면서 헤아악 거리더니 가버리더라고. 꿈 속에서 ㅈㄴ 상처받아서 머쓱하게 웃으면서 가이드 바라봤는데 개싸늘한 표정으로 날 노려봤어. 그러더니 나보고 알아서 길 찾아서 가라고 말하고는 진짜 가버림. 그보다 그 고양이 꽤 귀여웠는데. 검은색에 노란눈 고양이...
4 이름없음 2020/12/29 03:30:47 ID : 805SK1u1cnB 0
2020.11.19 꿈에서 내가 뭐시기 사람을 많이 죽였나? 그랬나봐. 그래도 난 잘 죽였고 당당했어. 하지만 가족들도 날 경멸하고 누군가(특수부대도 고용할 정도의 사람이었어)가 날 잡으려고 그러기에 나는 도망쳤지. 어쩔줄 몰라서 주변 살피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첨보는 남자애 하나, 여자애 하나가 날 숨겨주려고 남자애의 집으로 데려갔어. 막 남자애는 아버지가 태권도 도장? 그런 거 하는데 동생들 ㅈㄴ 많고(8명? 그정도였음) 어무니도 안 계시고 할머니가 계신가? 막 그랬는데 울적한 나를 동생들+여자애+남자애가 ㅈㄴ 잘 챙겨줘서 눈물났음. 깼을 당시에는 기억하려해도 1도 기억 안 났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니까 기억났어. 뭐지 내가 입시에 미쳐서 사람을 죽이려나 생각이 들어서 그냥 피식 웃고 지나친 꿈이야.
5 이름없음 2020/12/29 03:33:43 ID : 805SK1u1cnB 0
2020.11.19 뭔 꿈인지 자세히 생각 안 나는데 대충 흰 드레스 어쩌다 입어서 누굴 숨겨주고, 악역이 ㅈㄴ 잘생긴 얼굴이었고, 누굴 찾고있었어.(내가 숨겨준 인간 찾고 있겠지) 이 와중에 눈치없는 모르는 여자애(친구로 추정)가 내가 누굴 숨겨주고 있는데 눈치없게 "걔가 여기 왜 있어? (순수하게 눈치없는 그런 느낌이었음) "이렇게 굴었던 것만 생각나.
6 이름없음 2021/01/02 13:19:34 ID : 805SK1u1cnB 0
2020.01.01~2020.01.02 의사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갔음. 우리나라 끝자락 어디였는데 놀던 중 한 남자가 어린애랑 노인이었나? 어쨌든 두 사람을 빠트려 죽이려는 걸 목격함. 그리고 그 동시에 들켜서 쫓기는데 남자친구는 붙잡히고, 나 혼자 한 건물(상가건물 한 3,4층짜리)에 들어가서 이제 다 끝났구나 싶었음. 근데 그 남자가 이 건물의 모든 사장은 자신과 친분이 있기에 나를 도와주기는 커녕 자신을 도와줄거라고 말함. 어쩌다가 남자친구네 가족들이 병원까지 가게 되었는데 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라고 압박을 받고 있던 상태라 평소 친했던 남자친구의 여동생에게 도움을 받아 남자친구 어머니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어머니와 범인 잡으러 감. 옷가게가 가득한 코너에서 범인 찾던 중 무기 고르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무기 고를거면 덜 딱딱한 옷걸이같은 거로 골라라. 잘못 고르면 우리도 처벌받는다 했음. 그래서 옷걸이로 범인 뚜드려 잡고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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