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현자의 꿈 일기 ⅱ. (209)2.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3.싸우는 꿈 (2)4.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5.ㆍ (14)6.정오에 갇히다 (4)7.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8.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9.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0.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1.. (6)12.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3.개꿈 꿨다 (8)14.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1)15.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6.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7.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18.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3)19.옛날에 꿔본 꿈인지 아니먼 내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1)20.나 이거 대체 뭔 꿈임? (3)
일단 첫날은 아무 꿈이나 기록 해 볼게
방탄소년단을 만나는 꿈을 꿨는데 그 중에
석진이란 분을 만나는 꿈을 꾸었어.
내가 집 밖에 나가자마자 갑자기 석진이란분이
내 집앞에 서계셔서 당황했는데 몇년 친구지기
같이 놀자고 말씀 하셨고.. 난 동네 슈퍼도
들리고 놀이터도 들리고 같이 고깃집도 들리고
나중에는 어떻게 간 지는 모를 부산의 호텔에
들렸는데 바다 뷰가 정말 멋지더라. 꿈은
거기서 끝났어.
오늘은 뭔가 악몽 비슷한 꿈을 꿨어
내가 갑자기 이상한 소문이 떠돈다는 역을
아빠랑 가기로 했거든. 근데 거기서 아빠는
귀신을 봤다는거야. 난 솔직히 상상이 안 가서
아빠는 자랑스럽게 말을 했어. 그래서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그 역으로 가 보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 정말 사람의 형체는 여러명이 있는데 그게 이승의 존재가
아니라는듯이 다 하나같이 음기가 강하게 느껴지는거야.
근데 다들 별 신경 안 쓰고 열차만 기다리는데,
아빠가 뭔가 이상한 것 같다며 역에 대해 이야길
꺼내려 들자, 귀신 한 명이 내 몸을 선로에 밀쳤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열차가 나를 보고 멈추고
나는 거기서 빠져나올수 있었어. 그 이후로 깨 버렸어.
아 깨기 전에 기억 나, 아빠랑 같이 그 열차 탄 거.
자캐 커뮤니티에서 손 뗀지 오랜데
갑자기 자캐 커뮤니티로 들어가
나의 자캐 프로필을 내고 활동 한
꿈을 꾸었어. 근데 가개장 끝나고
활동을 시작해서 거기서 아이돌캐가 되는 꿈을
꾸었거든.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아이돌캐가 된 적이
없는데 말이지.. 그러곤 깼어.
맞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자캐커뮤를 다시 시작했거든..
근데 지금 가개장이라서 내가 흑발 남캐 까마귀 인수 캐
프로필 내고 커뮤 열리기 까지 기다리고 있어
누구랑 갑자기 다퉜는데 누가
식칼들고 날 찔러죽이려 하고
나 죽일듯이 때려 패서 반 기절시켰는데
아는 사람이 와서 날 구해주는 꿈 꿨어
병원에 실려가서 며칠동안 깨어나지 않았다고
했는데 집으로 퇴원 하자마자 깼어
나 홍대병이라고 목욕탕 가서 소리지르는 꿈 꿨다
아빠가 창피하게 보다가 버리고 가더랔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다 본인 홍대병 있다고
동의하는 꿈이였어
지나친 불안 끝에 결국에는 꿈에서 변종 바이러스때매
나와 그 이외 2명밖에 살아남지 못한 꿈을 꾸었다.
주변에는 시체가 널부러져 있으며, 우리 셋은 손전등에
의존해 결국에는 남의 집에 들어가는 기행을 보였다.
그 집은 내가 예전에 알던 언니의 집 이였으며, 안에는
무언가 단서가 보였다. 정말 놀랍게도 무슨 단서를
찾은 듯이 결국에는 떨어진 백신 하나를 주웠다.
이 세개로 무얼 하리, 전세계에는 우리밖에 안 살아남았는데
하며, 결국에는 허탈함만을 안긴 채 깨 버렸다.
결국에는 그 커뮤니티가 개장한지 오늘 하이로그를
올리자 내게는 반응이 엄청났다. 하지만 곧 편파로 인하여
아마도 커뮤니티는 조기 종료 할 것 같다.
레스 작성
209레스현자의 꿈 일기 ⅱ.
24242 Hit
꿈 이름 : 현자 2024.04.28
81레스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1339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8
2레스싸우는 꿈
772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390레스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1916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14레스ㆍ
1501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4레스정오에 갇히다
1926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6레스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169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9레스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1332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6레스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1012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2레스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567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6레스.
1450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3
6레스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3149 Hit
꿈 이름 : ◆k5VbxCmNtbg 2024.04.13
8레스개꿈 꿨다
159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09
451레스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31476 Hit
꿈 이름 : ◆gmGk4E67xXt 2024.04.06
1레스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792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31
2레스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030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28
1레스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208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25
3레스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2393 Hit
꿈 이름 : 바다 2024.03.25
1레스옛날에 꿔본 꿈인지 아니먼 내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218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24
3레스나 이거 대체 뭔 꿈임?
2213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