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쌍방집착인가 어느 한쪽만의 집착인가 쌍방집착 : 대체로 둘이 쿵짝이 미쳐돌아가는 수준으로 잘 맞음. 은은히 깔려있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함. 서로 미쳐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땐 어느 한쪽이 다치게 만들어도 다친 쪽이 날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하는 경우도 있음. 둘다 로판에서는 흔치 않은 편이며 라노벨이나 커플링쪽에서 볼 수 있다. 일방적 집착 : 가장 흔하고 대중적이며 잘 팔리는 집착. 로판에서는 남주가 주로 하며 여자는 대부분 악역. bl이나 gl의 경우에는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져 청불이 되기도 한다. 이 일방적 집착은 크게 몇가지로 나뉜다. 상대가 아는가, 모르는가. 그리고 상해를 입히는가 아닌가. 아는 경우에는 받아주는 편이 굉장히 멘탈이 튼튼하거나 아니면 귀엽게 봐주는데, 받아주는 경우는 상해가 없는 편이 많고 찾기 어렵다. 로판에서는 아도니스, 악역의 구원자가 대표적인 예시다. 동성애쪽은 아직 본 적이 없다. 상해를 입힌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납치감금피폐물 태그가 붙는게 많고, 하드하다는 평이 붙는다. 주로 동성애쪽에서 찾기 쉬우며 bl에서는 불멸의 태그. 어느 커플링이나 하나쯤은 있다. 로판의 경우에는 대게 똥차라 불리며 회귀물이 주류를 이룬다. 뭐 다 이해하고 받아주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 이 경우는 대놓고 노모럴이나sm이 붙거나 독자들이 똥차라고 욕하는 편. 애초에 가정폭력 내지 데이트 폭력이니 맞는말이긴 하다. 로판은 다시 돌아온 황후, 재혼황후가 대표적. 동성애쪽은... 너무 많아 예시를 들기 어려우니 생략. ➡️상대의 집착을 아는 경우 상해를 입히는 편이 주류를 이루며, 로판보다는 동성애에서 찾기 쉽다. 모르는 경우는 상해를 주는 대상이 없거나 집착받는 쪽만 모르지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편이다. 로판이건 뭐건 주류이며 공이나 남주들 이러는 경우가 많다. 유명한 로판남주는 흔히들 말하는 북부대공, 황제, 황태자 같은 타입들. 대부분 집착받는 쪽이 둔하거나 아방하거나 순진하다. 상해를 주는 대상이 없는 경우는 집착하는 쪽 빼고는 무심하거나 감정표현이 둔한 캐릭터들이 많다. 이런 캐릭터들에게 납치사건? 감정표현이 가장 강렬히 드러나는 타이밍이며 사랑 재확인의 시간이다. 상해를 주변인들에게 주는 경우 또 두가지로 나뉘는데 벤츠냐 똥차냐다. 벤츠라 불리는 경우는 로판에서도 많이 보이며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를 시전하는 경우도 어렵잖게 보인다. 이 경우는 대부분 옆구리를 시리게 만드는 수준부터 시작해 최대 전쟁까지 이른다. 똥차의 경우는 이전에 이미 인성이 터졌다는 묘사가 나온다. 쟤 연인이 불쌍하다, 혹은 쟤가?라는 묘사가 나오는데 후자가 많다. 후자는 수 혹은 여주에게만 벤츠인 경우. 이때 주변인은 못볼꼴을 봤다고 하기도 한다. 라면끓여달라는 엄마아들이 새언니/형부/형수/형님에게 알랑방구뀌며 애교부리거나 세상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본 동생의 시선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전자는 로판의 경우 전남친,전남편이 대다수. 개비에슈가 대표적이다. 동성애의 경우 전자는 하드하여 마니아층에게 수요가 있고 청불이 많으며 후자는 로판과 별 차이가 없다. 내스급 성현제가 2차에서 후자로 자주 다뤄진다.

오오 재밌당... ㅂㄱㅇㅇ!

2. 로판 로판의 남주 내지 섭남들은 기본적으로 집착을 한다. 작품별, 캐릭터 성격별로 각자 다르지만 어찌됐건 어느 정도의 집착은 다들 한다. 여주에 대한 소유욕은 기본 옵션이며 남주의 성격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가장 가볍고 보기 편한 건 풋풋한 질투. 여주가 장난기 많은 성격일때 놀려먹기도 한다. 알콩달콩 달짝지근한 풋풋한 로맨스가 대부분이며 이 정도로만 드러내는 작품도 많다. 다음으로 댕댕이형이 있다. 주종관계에서 자주 나타나는 편.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의 헬리오 트로피움이 좋은 예시다. 맹목적이며 오로지 여주 하나만 바라보며 여주에게는 이빨도 발톱도 다 숨기거나 빼 놓는다. 여주만 있으면 다 필요없는 경우도 부지다반수다. 목숨까지 바치는 경우도 흔한 편. 섭남이 여럿일 경우 남주보다는 섭남이 이럴 가능성이 높으며 독자들 마음에 불을 지른다. 스스로 여주의 번견을 자처하는 기사 섭남도 참 많다. 비슷하게 늑대면서 댕댕이인척 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소설 악역의 구원자의 남주가 전형적이다. 여주 앞에서는 온순하게 배를 발랑 뒤집어까고 이빨도 발톱도 전부 숨기고 순한 강아지인척 하는 그런 캐릭터들이다. 댕댕이형과는 조금 달리 질투심을 거세고 강하게 드러낸다. 댕댕이형이 나만 봐주세요ㅠㅠ 라면 이쪽은 나만 봐줘요. 안봐주면 봐주는 놈들 다 괴롭힐거야. 나만봐줘요. 에 가깝다. 늑대형도 있다. 북부대공스타일이 많은 편. 우직하고 단단하며 맹목적이며 거칠다. 몸이 좋은 경우가 많다. 물론 다 몸 좋다. 하지만 아이돌을 볼때 알듯이 균형 잡힌 근육도 좋지만 짐승돌을 절대 포기할 수 없지 않은가. 우리집을 기억하라. 살짝 여우끼 섞인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요망하고 능글맞으며 섹시하다. 물론 전형적인 여우같은 남주들에 비해서는 덜하지만. 감정표현이 적으나 여주 한정으로 다 드러내기도 한다. 요즘은 북부대공 아니면 보기 힘든 남주다. 섭남으로 자주 나와서 슬픔. 재혼황후의 카프멘 대공이 이런 타입. 북부는 아니지만 대공이다. 대쪽같은 성격들이라 선택 한번 잘못했다 욕먹는 케이스도 많다. 여기서 더 강건하고 우직한 내스급 송태원같은 남주는 곰타입이다. 곰같은 남주는 대부분 몸이 좋다. 튼튼하고 너른 대흉근을 자랑한다. 외관상 가장 강해보이는 타입. 이쪽도 눈물을 머금게 만드는 섭남들이 많다. 눈치가 없거나 상사때문에 고생하는 타입이다. 주로 기사나 기사단장 캐릭터들에게서 볼 수 있다. 아니면 용병. 필자는 곰이나 늑대 타입을 가장 사랑한다. 대흉근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우랑 고양이, 뱀같은 타입들은 다음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2 잘 보고있다니 고마워 정기연재 꿈꾸는 중☆

오오 여우 쳐돌이라 기대중

워후... 이건 슼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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