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헤 (1)2.오 (1)3.현자의 꿈 일기 ⅱ. (209)4.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5.싸우는 꿈 (2)6.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7.ㆍ (14)8.정오에 갇히다 (4)9.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10.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11.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2.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3.. (6)14.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5.개꿈 꿨다 (8)16.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1)17.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8.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9.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20.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3)
어제 꿈에서 부모님이랑 부모님 친구, 그 친구분의 아내 그리고 딸과 함께 식사를 하고 늦은 저녁시간에 집으로 돌아가다가 갑자기
숲으로 넘어갔어.
뒷 얘기 계속할게.
넘어가선 정말 큰 도로가 있었어 정말로..
몇만평은 넘을거야 정말로 가늠하기 힘들 정도에 도로와 안개가 껴있는 숲에 모두가 있었어.
모두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나도 목소리가 안나왔어.
그러던 중 갑자기 아빠가 내 앞에서 날 보진 않고 뒤돈 상태로
내 손을 잡았어.
주위를 둘러보니까 친구분은 딸이랑 잡고 있었는데,
엄마랑 아내분은 누군지 모를 애들 손을 잡고 있었는데
어쩐지 사람이 아닌것 같은거야
엄마를 보면서 ' 어.. 안되는데 걔 손을 왜 잡아 놔 ' 라고 속으로 외쳐도 소용이 없더라고..
그러다 갑자기 부모님들이 달리는거야
어쩔수없이 따라달리다가 아내분이랑 엄마만 빼고 다들 멈췄어.
그러다 또 달리는데, 저 끝에서 엄마랑 아내분 그리고 그 애들이 있었는데 어쩐지 날보고 있는거야 애들이.
진짜 웃진 않았는데 웃는 느낌..?
그 사이에 갑자기 내 몸이 내가 아닌것 마냥
또 머리도 내 머리가 아닌것 같았어.
그런 생각 한 적 없는데 자기 멋대로
' 저 여자애한테 부딫혀야겠어 ' 라고 생각하면서
이상한 춤? 같은걸 추면서 달리는거야.
레스 작성
1레스헤
71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1레스오
69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209레스현자의 꿈 일기 ⅱ.
24328 Hit
꿈 이름 : 현자 2024.04.28
81레스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13482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8
2레스싸우는 꿈
85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390레스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1999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14레스ㆍ
1582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4레스정오에 갇히다
2008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6레스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1778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9레스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141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6레스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109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2레스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649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6레스.
1530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3
6레스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3230 Hit
꿈 이름 : ◆k5VbxCmNtbg 2024.04.13
8레스개꿈 꿨다
1673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09
451레스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31556 Hit
꿈 이름 : ◆gmGk4E67xXt 2024.04.06
1레스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871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31
2레스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08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28
1레스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216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25
3레스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2471 Hit
꿈 이름 : 바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