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네 고전겜부터 인디겜까지 라이브러리에 있는건(요즘 나온 게임은 제외) 다 리뷰해보겠다 지극히 주관적이니 주의바란다

20210115_014214.jpg하프라이프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1998년에 만들어진 밸브 사의 자랑스러운 첫 게임으로 많은 게임의 할아버지 격이라고 불리는 작품이다. 과학자 고든 프리맨을 플레이어가 조종해서 블랙 메사를 탈출해서 지구를 장악하려는 외계인을 조지고 과학자들을 사살하러 온 군인들을 조지는게 주 내용. 출시 당시에는 컷신 없이 게임 속 NPC들의 대화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적들의 좋은 인공지능이 고평가받아 메타스코어 96점을 기록했다 명작이긴 하지만 요즘 하기엔 상당히 힘든 게임들 중 하나에 속하는데 그 이유를 대보자면: 1. 길찾기가 어렵다. 맵을 보는 메뉴창같은게 하나도 없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플레이어가 직접 다 찾아서 해야한다, 그래서 내가 그랬던것처럼 한 길만 10분동안 빙빙 돌고 있을수도 있다. 2. 스토리가 딱히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컷신 없이 게임 속에 스토리가 녹아들어간게 좋긴 하지만 플레이어에게 스토리를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멈춰서 쉬려고 하면 전방에 적 다섯명이 내 인육을 갈아먹길 희망하면서 샷건을 들고 뛰어오고 있는데 스토리니 뭐니 신경쓸 틈이 있을리가 없지. 3. 3D멀미 문제가 있다, 주인공 고든 프리맨의 이동 속도가 너무 빠르게 설정되어 있어서 쉬프트가 걷기 버튼일 정도다. 4. 한국판 더빙 문제 https://youtu.be/aa5SYBX3KsQ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단점도 많고 장점도 많은 1990년대의 게임동산으로 관광을 가보고 싶다면 세일 기간때 2000원쯤 되는 가격에 구입하길 바란다

20210115_020114.jpg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서 밸브에 협력해 제작한 하프라이프의 확장팩이다. 블랙 메사의 과학자들을 죽이려 왔다는 명령을 듣지 못하고 바로 연구소에 투입되어 헤매는 군인 에이드리언 셰퍼드가 주인공으로 이 친구도 고든 프리맨처럼 외계인들을 조진다. 군인이 주인공이라 무기가 고든과는 많이 다르다는게 이 게임과 본편의 차이점이다, 그리고 본편에선 피떡으로 만들어야 했던 군인들이 여기선 동료로 나와서 고기방패로 써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단점은 본편과 마찬가지로 길찾기가 어렵고 스토리를 듣기 힘들다는것. 본편과의 차이점: 1. 무기가 많이 바뀌었다, 빠루 대신 렌치와 나이프를 근접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로프를 뱉는 생체무기도 있어서 벽을 타고 다닐수도 있다. 적을 한방에 보낼수도 있는 포탈총, 전기를 쏘는 무한탄창 외계총 등등 듣기만 해도 사기인 무기들이 플레이어를 반긴다. 2. 어렵다. 적의 종류가 더 많아졌고 버프도 먹었으며 더 다양한 무기들을 쓰기 때문에 잘못하다간 골로 가는 수가 있다, 10초마다 한번씩 수류탄 던지는 놈도 있고 손에 전기총 꽂은 외계인도 있고 어쨌든 많다. 확장팩이기 때문에 값은 본편의 절반밖에 안해서 세일때 1000원쯤에 구입할 수 있다.

20210115_021512.jpg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두번째 하프라이프 확장팩으로 본편에선 NPC로 나왔던 경비원 바니 칼훈이 주인공인 작품이다. 이건 딱히... 언급할게 없다. 무기는 전작의 절반밖에 안되고 내용도 많이 짧아서 길을 헤매지만 않는다면 두시간 안에 클리어할 수 있다. 본편과의 차이점이라면 주인공의 아머가 충전형 슈트가 아닌 방탄복이라는것. 가격은 어포징 포스와 마찬가지로 본편의 절반밖에 안되서 세일때 1000원쯤 한다, 핲라 시리즈 팬심으로 사는게 아니라면 딱히 추천하진 않는다

다들 할인마에게 속지 말고 건전한 돈 소비를 하길 바란다

20210115_022437.jpg하프라이프 2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2004년에 나온 하프라이프의 후속작, 전작과는 다른 물리엔진인 소스 엔진을 쓰면서 구성 요소, 특히 퍼즐이 다양해졌다. 주인공은 전작과 동일한 고든 프리맨으로 1편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구를 식민지로 만든 우주적 세력 콤바인에 대항하여 빅-엿을 날리는게 이 게임의 주 목표다. 전작과 달리 중간중간에 쉬는 공간이 생기고 NPC들과의 소통도 가능해져서 스토리 복습도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NPC들도 컨트롤 C + 컨트롤 V였던 1편과는 다르게 네임드 등장인물이 많아졌고 캐릭터들의 외모와 옷도 다양해서 누가 누군지 한번에 알아볼 수 있다. 물리 엔진의 교체로 다양한 행동이 가능해졌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물건을 들고 계단처럼 사용하거나 폭발성 드럼통을 총알 대신 던져서 적을 쓰러트릴수도 있다. 장점이 많아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한건 아니다, 단점들을 나열해보자면: 1. 적어진 무기의 수, 14개에서 11개로 줄었다, 전작처럼 한방에 적을 없애거나 폭발하는 투척류 무기들이 대량으로 삭제되었다. 2. 3D 멀미 문제가 여전하다, 다행히 이번 편부터는 고든의 기본 발걸음의 속도가 느려졌지만 화면 돌리는 속도는 여전히 빨라서 멀미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1편보다 좋은 후속작 없다는 편견을 깬 게임, 하프라이프 2는 세일 기간때 하프라이프 1과 똑같은 가격인 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스레주 하프라이프 진짜 좋아하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116_130412.jpg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하프라이프 2의 성공 이후 밸브 사에서 만든 2.25편쯤 되는 게임이다. 2편에서 고든 프리맨이 지구를 구한 이후 깽판이 되어버린 도시에서 시민들을 구출하고 지역을 탈출하는게 주 스토리다. 블루 쉬프트 다음으로 가장 평점이 낮은 하프라이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단편이라 플레이타임이 적고 후속작인데도 불구하고 무기의 추가도 없고 새로 나온 적도 딱 두명이기 때문이다. 물리엔진과 인공지능의 업그레이드가 있긴 하지만 딱히 티가 나진 않는다. 2편에서 고든의 조수였던 알릭스 밴스와 동행하게 되어서 덜 외롭다는게 장점이긴 하다. 단편이라 세일때의 가격은 확장팩들과 마찬가지로 1000원쯤 된다.

20210116_130547.jpg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3부작의 두번째 작품으로 스토리 진행률로 따지면 2.6편쯤 된다. 에피소드 1에서 탈출에 성공한 고든 프리맨이 되어 지역 횡단을 하며 반란군을 돕고 최종적으론 도시를 깽판으로 만든 폭풍을 중화시킬 로켓을 발사시키는게 이 게임의 목표다. 에피소드 1과는 다르게 다양한 곳을 가기 때문에 2편 본편에선 보지 못했던 외계생물 둥지, 반란군의 기지 등등 많은 장소를 구경할 수 있다. 길찾기는 여전히 어렵고 무기들도 여전하지만 공격형 물건의 증가로 적을 조지는 방법이 더욱 다양해졌다, 가스통, 점착폭탄, 난쟁이 동상 등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오브젝트들을 던져서 콤바인의 뚝배기를 야구공 맞은 항아리처럼 만드는게 가능하다. 스토리의 진행도 빨라졌고 떡밥도 전작에 비해 많아졌으며 이는 소비자들이 에피소드 3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단편이라 에피소드 1과 동일하게 세일때 1000원쯤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다. 참고로 3은 없다. 그냥 없다.

하프라이프 스토리는 재밌어보이는데 총겜 너무 어려울거같아,.

>>10 FPS가 힘들다면 장르 입문작으로 둠을 해보는건 어떨까?

>>11 둠 먼가 무섭게 생겼어....괴물들이 무서워 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그나마 재밌게 했어 많이 어렵지도 않고 어차피 초능력도 같이 쓰면되긴 하니까 난이도 낮춰놓고 했지

20210117_004713.jpg헨리 스틱민 콜렉션 장르: 포인트 & 클릭 어드벤처 인디 게임 제작사이자 어몽 어스의 제작사인 InnerSloth가 만든 게임으로 아직 플래시가 살아있었을때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많이 했던 졸라맨 탈출 시리즈의 리메이크다. 범죄와 한몸이 된 운 더럽게 없는 헨리 스틱민 (스틱맨 아님)이 되어 함정 투성이인 에피소드들 속에서 살아남고 미션들을 완료하는게 게임의 주 목표지만 플레이어가 원한다면 목적과 반대되는 선택지를 골라 멀티엔딩을 보는것도 가능하다. 이게 그저 리메이크라면 할 말이 없겠지만 스팀으로 넘어오면서 6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 Completing the Mission이 추가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아주 많이 받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도 이 마지막 에피소드에 대해서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마지막 에피소드 Completing the Mission은 에피소드 4와 5의 엔딩들의 조합에 따라 줄거리가 바뀌게 되는데, 헨리의 정신적 성장과 직업, 그리고 주변인물의 생사까지 멀티엔딩의 영향을 받는다, 총 15개의 스토리가 있고 그중엔 플레이어들을 빵터지게 만드는 것도 있고, 울게 만드는 것도 있다. 전작에선 그저 일회용 조연으로만 출연했던 탑팻 클랜, 정부군의 캐릭터들이 개그 요소로만 사용되지 않고 캐릭터로서의 분량이 많아진것 역시 장점이다. 허나 15개의 스토리의 분량이 다 긴건 아니고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는 루트도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살짝 아쉽게 느껴진다. 이젠 정말 옛날 추억이 되어버린 졸라맨 탈출게임의 연장선이자 유산인 헨리 스틱민 콜렉션은 세일 기간때 스팀에서 12000원에 살 수 있다.

포탈 시리즈도 해줘 하프라이프랑 같은 세계관이잖아ㅋㅋㅋ

포탈은 1만 하고 2는 안해봐서... 내일 2편 엔딩까지 보고 리뷰 적어야지

>>18 4GB 램짜리 똥컴이라 불가능

20210120_030035.jpg포탈 장르: 1인칭 슈팅 퍼즐 게임 밸브에서 게임 패키지 "오렌지 박스"를 만들었을때 집어넣은 3개의 게임들 중 하나이자 슈퍼마리오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극찬한 작품이다. 하프라이프 2가 물리엔진을 사용해 적들을 참신하게 조졌다면 이번 작에선 밸브가 퍼즐을 위해 물리엔진의 가능성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렸다는게 느껴진다, 적어도 2007년 전까진 흔하지 않았던 "휴대용 포탈"의 표현을 위해서 기존 밸브 게임엔 존재하지 않았던 가속도같은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블랙 메사의 경쟁사인 애퍼쳐 사이언스 연구소의 실험실에서 인공지능 글라도스의 명령을 들으며 이런저런 실험을 하는 실험체 첼이 케이크를 못받자 딥빡해서 글라도스의 고철척추를 부숴버리는것. 게임의 분위기는 조용하면서도 무서운데, 외로움이 언제보다 더 돋보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실험용 쥐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의 등짝을 따고 싶어하는 살인로봇을 침착하게 대기시킴으로서 플레이어들이 안심하지 못하게 만든다. 실험작이라서 그런지 스토리보단 게임플레이를 위주로 신경을 많이 썼으며 떡밥같은것도 없고 플레이타임도 적은 편에 속한다, 이런 점들은 후속작 포탈 2에서 개선됐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 머리쓰는 3D 퍼즐겜을 좋아하는 사람 - 밸브빠 (나같은 사람) - 후속작과 같이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비추천: - 스토리를 기대하는 사람 - 플레이타임 5시간을 넘기고 싶은 사람 후속작과 같이 하면 좋은 퍼즐게임 포탈은 세일 기간에 2000원쯤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10727_050542.jpg쉔무 1&2 리마스터 장르: 오픈 월드/액션 어드벤쳐 세가에서 드림캐스트로 발매했다가 PC판으로 이식된 쉔무 1&2다, 드림캐스트의 몰락 시기에 발매된 게임이라 빛을 보진 못했지만 오픈 월드의 시초라고 불리면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게임이다. 라고는 하지만 난 솔직히 이걸 재밌게 하질 못했다, 이 게임의 주요 스토리는 중국에서 온 악의 무술가 란디에게 사망한 자신의 아버지의 복수를 하려 동네에서 정보를 모으는 하즈키 료의 이야기인데, 액션 어드벤쳐라는 장르명이 무색하게도 액션은 딱히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게임의 80%는 그냥 동네를 돌아다니며 NPC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것 뿐이다. 쉔무의 매력은 바로 끝없는 디테일 묘사인데, 1999년에 제작된 게임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모든 NPC들은 생활 패턴이 정교하게 짜여져 있어 밤이 되면 귀가를 하고 점심이 되면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지만 이런 디테일 묘사와는 별개로 게임 레벨 디자인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버린다. 이런 디테일이 오히려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줄때도 있고 (NPC가 특정 시간에 나타날때까지 기다린다거나) 액션은 있을땐 좋지만 없을땐 너무 따분한걸 느낄수 있다. 결과적으로, 쉔무는 게임 역사의 일부로 훗날 용과같이같은 많은 게임의 아버지가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술 사러 나갔다가 다신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 게임의 세부적인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 - 고전 게임이 취향인 사람 - 스토리 떡밥을 풀면서 도파민이 분비되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비추천: - 스토리 전개가 쭉쭉 나가는걸 좋아하는 사람 - 시원시원한 액션을 자주 보고 싶은 사람 - 50분동안 미니맵 없이 길 헤매면서 어디가 어딘지 알고 싶지 않은 사람

하프라이프에 진심인 레주야 알릭스도 해봤어? 극찬이던데

20210727_052310.jpg바이오쇼크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2K에서 개발한 아주 유명한 해저도시 탐험게임, 바이오쇼크 1편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청년 잭이 비행기가 추락하고 랩쳐라는 해저도시에 오는것이 이 게임의 시작으로, 바닷속에 넘쳐나는 스팀펑크의 분위기가 플레이어를 위협해오는 주인공을 돕는 남자 아틀라스와 같이 랩쳐에서 탕출하는게 이 게임의 목표다. 이걸 하다보면 세바스찬인지 뭔지 하는 인어공주에 나오는 그 게가 미워지는 본인을 볼 수 있다. 바닷속이 더 안전하긴 개뿔 날 뜯어서 돈이랑 스웨터를 가져가려 하는 반송장 강도들과 아이 과보호하는 비만 잠수부들이 내 내장을 가져가려고 입맛을 다시고 있는게 훤히 보이는데 말이다. 바이오쇼크 시리즈가 다른 FPS들과 다른 점이라면 초능력을 쓸 수 있다는 점인데, 이건 말하면 재미없어지니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건 스토리도 마찬가지다, 내가 말하면 재미없으니 너희들이 돈주고 알아서 해봐라, 그럼 랩쳐를 채우는건 바닷물이 아닌 너희들의 눈물이 될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 고오급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 - 아이템 파밍하는데 희열을 느끼는 사람 - 4원소를 무기로 쓰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비추천: 1. 옛날 그래픽이 싫은 사람 2. 바다공포증이 있는 사람 3. 3D 멀미가 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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