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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그로 퇴치스레 15💥💢💥💢💥💢💥💢💥 (830)2.요즘 스팀게임 하는데 공방돌다 알게된 여자들 습성하나있음 (2)3.일본인들 원래 통화 자주해? (3)4.🐋🐬🐋🐬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24)5.한국도 중국에 조금씩 먹혀가는 듯 (6)6.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0)7.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17)8.나랑 친구 괴짜라서 언어 개발해서 씀 (9)9.엄마가 담배 끊는다 했는데...... (2)10.폭발한 이천수, 협회에 돌직구 “황선홍 감독,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다 사퇴!” (1)11.알바천국 문자지원하려는데 뭐임 (2)12.사이비에 끌려가지않는법 말해준다 (18)13.만약에 여초랑 남초랑 결혼하면 애 낳아라 vs 낳지마라 (2)14.내가 우울증이라니 (7)15.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197)16.힘들때 왜 힘든지 생각해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 (2)17.안대 쓰고 자는 사람 있늬 (7)18.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20)19.스카에서 하는 미친년놈들 (8)20.알바하면서 진상 손님 일화 말해줄수있음? (1)
나는 솔직히 방관자가 처벌받는게 사실 좀 이해가 안가 왕따 당하는 친구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긴 하지만 내가 표적이 될수도 있는데 꼭 나를 희생해가면서까지 그친구를 도와야하나 싶기도해... 내가 말하는 방관자는 주동자 친구로 행동만 안하고 같이 괴롭히는 그런애들이 아니라 그냥 같은반 안에서 왕따당하는걸 알지만 조용히 있는애들.
나도ㅠㅠ
아니 애초에 스레주가 말한 주동자 친구로 행동만 안 하고 같이 괴롭히는 애들이랑 조용히 있던 애들이랑 묶어서 방관자라고 같이 부르는 것 자체가 이상해.
나 왕따 당할때 솔직히 가해자나 방관자나 똑같아 보였어. 나이들고나서 방관자들의 마음 이해하고 큰 악감정은 없어졌지만 당할때 당시에는 똑같아 보였어 근데 그때 당시에 적극적으론 아닌데 소극적으로 도와준애가 있었어 학교에선 안놀지만 문자로 말걸어주고 나도 무서워서 학교에선 못 도와주겠어 미안하다고 근데 문자로나 내집이나 자기네 집에서 놀거나 숙제하자고 그랬고 생일날 몰래 선물준 애 있는데 얘한테는 고맙더라. 다른 방관자들한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걸 원한게 아니라(물론 해줬다면 너무 좋았겠지만) 조금이라도 관심가져주고 위로해주길 바랬는데 나몰라라 하는게 너무 원망스러웠어
음... 이런 말 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 이런 말 하면 내가 나쁜놈처럼 비춰질 걸 알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방관자를 싫어하는 것도 결국 방관자가 약자니까 그런 거 아닌가 싶네. 물론 왕따 피해자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괴로울 거야. 그 아픔을 전부 공감하진 못하더라도 그 경험이 고작 "힘들겠다" 따위로 표현 될 고통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결국 자신조차 이겨내지 못 한 고통이야. 남이 그렇게 큰 고통을 받는 걸 눈앞에서 봤으면서 용기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한 줌도 채 되지 않을 거야. 왕따 피해자가 힘든 걸 몰라서 나서지 않는 게 아니라 힘든 걸 알아서 나서지 못 하는 거야. 제 3자라고 해서 그 광경이 즐겁고 마음 편해서 손 놓고 보고 있는 게 아니야. 오히려 피해자라면 더 잘 알고 있겠지. 이 나라가 왕따에 대응하는 방법을. 아주 엿 같이 대응하잖아. 그런데 왕따 가해자보다 방관자가 더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그것도 결국 방관자가 가해자보다 상대적으로 약자니까, 고르기 만만해서 그런 거 아니야? 힘이 있고 강한 가해자보다 골라내서 탓하기 더 쉬운 게 방관자니까.
솔직히 어느정도 ㅇㅈ은 함 근데 정도가 심할 땐 방관자도 비난받아야된다고 생각함 그 어느나라였더라 되게 유명한 사건 있었잖아 어떤 여자가 칼 맞는걸 그 아파트? 사람들이 다 들었고 다 봤는데도 남이 도와주겠지 하고 아무도 안 도와줬다가 결국 그 여자 칼 더 맞고 죽은거....
물론 은따나 ㅈㄴ심하지 않은 왕따는 나랑 아무런 연대도 없는 피해자를 나서서 도와주기엔 내가 받는 리스크도 있고 어떻게 보면 귀찮은 일이지
나도 그렇게 생각함 이걸 가지고 처벌한다는건 좀 오바야 개개인이 예수 그리스도도 아니고 사실 우리 사회는 개인주의가 맞잖아
근데 폭력이 존나 개심한 왕따같은 경우엔 무시하면 안 되는 것 같아 혼자 나서기 무서우면 다른 친구랑 편 먹고 누군가한테 알릴수라도 있잖아
아니면 몰래몰래 힘이 되는 말들을 피해자한테 해준다던가...???? 만약 그것조차 안 했다가 피해자가 뭐...사망한다거나 심각해지면
방관한 죄책감도 크지 않을까 싶어 물론 정신적 폭력도 심하기야 하지만 그런건 눈에 직접적으로 보여지는게 아니다보니ㅠㅠ나서기가 더 어렵지
솔지키 나는 왕따 이런거 젤 좋은 대응이 피해자가 선생님한테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 선생이 제발 정신 똑디 차리고 어떻게든 막아주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보통 두루뭉실하게 넘어가고 피해자 탓하니까 더 이상 돌파구가 없어지는거지
솔직히 가해자가 꼽주는데 옆에서 같이 쪼개거나 뒷담깔때 먼저 나서지는 않아도 맞장구 쳐주면 비슷하다고 생각함
되게 어려운 주제다 가끔은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는 말도 있듯이 무시가 괴롭힘보다 무서운 듯... 안쓰럽고 뒤에서라도 챙겨주면 모를까 아예 철저히 무시하는 것도 되게 속상하고 슬픈데 선뜻 도와주기 어렵긴해 아예 상관없는애들? 같으면 처벌까진 심한데 친구였던 애들이나 가해자 편에서 방관하는 애들은 벌 받아야 되는 듯
방관자가 잘한 건 없지만.. 동조한 게 아니라면 나도 처벌은 좀 아닌 거 같아 물론 방관자도 잘못한 건 맞지만..아아아아 어렵다..ㅠ
방관자가 행동을 나서서 하기엔 너무 위험해
학교폭력이 단순 자기가 맘에 안드는 이유로 일어나는 거잖아
혹시나 괴롭힘을 적극적으로 말렸다간 그거대로 맘에 안든다고 표적이 바뀔 수도 있고
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되는데 학생이 무슨 힘이 있겠어
방관자가 피해자를 도와준다고 해서 무조건 100% 일이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방관자가 피해자를 도와줘서 얻을 수 있는 이득도 없는데 자기도 똑같이 될수도 있다는 리스크까지 져야함. 이걸 하면 좋은 사람은 맞는데 안 했다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좀 그렇지?
방관자 피해자 둘 다 돼 봤는데 방관자를 욕할 순 없는게 중고등학교 생태계 어떤지 다들 알잖아... 못나서는거 ㅠ 괜히 나서다가 내가 뒤통수 맞을 수도 있고 리스크가 너무 큼
방관자 중 같이 쳐웃는 애들이 진짜 나쁜거지... 근데 진짜 가만히 놔두는것도 나쁨 차라리 뒤에서 선생님한테 얘기를 하던가 해야지
난 3년 동안 왕따 당했던 사람인데 그냥 가만히 있던 방관자들에 대해서는 악감정이 없어 근데 왕따당할 땐 가만히 두고 보다가 나중에 갑자기 친한 척 하는 순간 방관했던 주제에..라는 생각이 들면서 역겨운 감정이 확 치밀어 나중에 아는척하거나 그때 불쌍했다 이런 말을 하는 건 나쁘다고 본다
어릴 때 일진들한테 괴롭힘당하고 다굴당하는 거 지켜보기만 하던 애가 성인 되고 나서 갑자기 남자친구 있냐면서 번호 따고 접근했는데 진짜 기분더럽더라
우리 예전에 친구였잖아~친했잖아 학원도 같이다니고~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관해놓고 친구..?
아 그리고 당연히 같이 안 놀아줘도 됨. 그런데 폭행당할 때 신고도 안 해주는 건 문제 맞다고 본다. 보통 사람들은 길 가다 쌩판 남이 맞고 있어도 경찰에 조용히 신고해주고 지나가잖아 나도 그런 적 있고..
동조하지 않았다면 방관자가 욕 먹을 이유는 없다고 봐. 애당초 동조했다면 걔는 방관자가 아니아 가해자지ㅋㅋㅋㅋ 내가 방관자가 되고싶어서 된 것도 아니고 피해자 역시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잖아. 폭력 안에서 오로지 자의적으로 행동한건 가해자니깐 걔만 개샛기고 나머지 사람들은 무고하다 생각혀. 애당초 그놈만 아녔다면 방관자도 피해자도 안생겼을텐데 이나라가 어린애들한테, 그것도 가해자한테 ㅈㄴ 자비롭잖아...
학교폭력같은건 근데 솔직히 내가 생각했을땐 누가 심하게 괴롭힘당한다고 해서 주변 애들이 나서서 해결하려고 한다던지 그런 행동 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 그렇게 도와줬다가 보복당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거고 그 친구가 괴롭힘 당하는걸 보고 나도 쟤네한테 잘못 걸리면 저렇게 되려나.. 해서 그냥 가만히 있는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 사실 나서서 도와주면 작은 보복이라도 당하기 쉽더라 나도 학교폭력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면서 학폭위 같이 도와주고 했었는데 결국 그 학폭은 학폭위까지 가지도 못하고 학교쪽에서 덮다시피해서 허무하게 끝났어 가해자 쪽에서 내가 도와주는거 보고 보복 아닌 보복 당한 적도 있어서 만약 또 그런 친구가 있으면 도와줄거냐고 하면 대답하기 어려울 것 같아 만약 누군가가 심한 신체적 폭력을 당해서 신고를 해야하는 상황이면 신고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폭력을 막으려고 끼어드는건 무서워서 못할 것 같아
미국이었나 영국이었나 피해자분의 이름이 키티랑 관련돼있음? 그거 되게 안타깝더라..
방관자에게 죄가 아예 없는 건 아니긴 한데 뭐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살인, 강간, 학교폭력 다 같은 선상에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방관자들도 범죄자라고 생각함 내 성격이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가 은따는 몰라도 대놓고 꼽주거나하면 쌤한테 바로 일렀음
다른문제는 몰라도 왕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따된거라 생각하는데. 왜냐면 중학생때 왕따 당하던 애랑 친구되었었는데 나도 같이 따돌림 당한거야 내가 그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 그렇다쳐도 걔가 내 필통에서 샤프나 볼펜 훔치고 돈빌리고 내가 왜 갚아야되냐고 하고 하여튼 이런저런 문제들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서 방관자였다가 친구되었다가 내가 가해자로 변했잖아...다른 애들처럼 놀리거나 대놓고 더럽다며 피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나는 그냥 아예 걔 존재자체를 없는 것마냥 말걸어도 무시하고 그랬어 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때로는 방관하면 나처럼 역으로 피해받는 경우도 있어서 방관자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런건 고려안하고 방관했다고 나쁜놈 취급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
와미친 나랑 개똑같아. 왕따 당하던애 잘해주니까 내 필기구 빌려가고 안줘서 내가 달라달라하다가 우기고 안주니까 돈으로 합산해서 이만큼 달라고 안주면 하루하루 이자붙이겠다 하니까 걔네 엄마와서 몹쓸짓 한애마냥 쳐다보고 요즘 애들은 드라마에서 별 이상한걸 다 배워온다고 초등학생이 무슨 이자타령이냐고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정신에 문제가 있었던 애였어 난 다행히 다른애들이랑도 친해서 같이 왕따는 안당했지만 한참 친구였을때 지네 교회오라고 압박도 개존나하고 휴....벗어난게 다행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해 전에 왕따였던 친구랑 잠깐 친했었는데 애가 정서불안인지 손톱도 자꾸 뜯고 막 지우개가루? 같은거를 엄청크게 뭉쳐서 막 내후드에 넣는 좀 엽기적인 행동을 자주해서 기분나빴었어... 초딩 때긴 하지만 확실히 왕따 당하는애들은 이유가 잇/어. 근데ㅔ 그걸로 정당화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
이게 되게 애매한 게 폭력에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가담을 했다면 주동자로 분류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한 애들을 방관자라고 분류해보자. 내가 청소년 키우는 엄마였으면 나서지 말라고 했을 것 같음. 우리 애가 무슨 보복을 당할지 알고, 요즘 애들이 얼마나 무섭고 세상이 영악한데... 대신 선동만은 하지 말고 못 본 척하라고 했을 것 같음.
방관은 암묵적 동의나 다름 없다는 말이 있지만.. 나는 방관도 종류가 달라서 그 중에서도 뒤에서 조금씩 도움을 주거나 아님 아예 관심 없는 애들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 솔직히 자기 일도 아니고 피해를 볼 가능성이 느는 거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선뜻 다가설 수 없지.. 하지만 방관 중에서도 가해자 의견에 동의하는 언동을 하는 쪽이라면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ㅠ
레더 말대로 왕따 당할만 해서 당한 사람도 있지만 못생겨서, 예뻐서, 잘나서, 돈이 많아서, 단지 걔가 싫어서 등등 어이없는 이유로 따당하는 아이들도 많다는걸 알았음 좋겠어 밑에 레더 말도 동의해 이유가 있는 왕따라도 그걸 정당화해선 안된다는 말
방관자들은 비겁한게 맞긴한데 솔직히 아무이유없이 왕따시키고 그래? 요즘에는 대부분 성격 이상하고 그런 애들 신경 안쓰고 잘 맞는 애들끼리만 놀잖아
근데 이런거는 토론판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단순 찬/반 토론 뿐만아니라 이건 의견들을 물을때도 토론판에 많이 가거든..! 이미 많이 진행되서이제와 옮기는 것도 무리겠지만 일단 알고 있어줘!!
방관자= 알고 있지만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사람(ex.가해자가 피해자를 과롭히는 걸 알지만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사람)
가해자= 적극적으로 참여함 or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않지만 소극적으로 라도 참여 (ex. 친구 괴롭힐때 옆에서 같이 웃으면서 있음)
이라고 가정했을때(난 이게 가해자와 방관자의 차이라고 생각함)
나는 방관자는 죄가 없다고 생각해. 왜 죄가 있어야 하지? 저 친구가 불쌍한 처지에 있어서? 불쌍한 처지에 있다고 다 도와줘야 하나? 내사람도 아닌데?( 물론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따돌림 받는다고 무시하거나 피하는 건 가해야) 내가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도와줘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방관이 죄라고 한다면 기부 안하는 사람들은? 다 죄 지은ㄱㅓ야? 솔직히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들이 있는건 다들 알잖아. 그 사람들을 위해 기부 안한다는곤 알면서도 방관하는거 잖아. 그렇지만 기부를 안한다고 사람들이 욕을 하거나 죄를 지었다고 하진 않잖아. 그렇기에 나는 방관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
왕따 피해를 당했던 사람들에게 한 번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너네 왕따 당한 기억 굉장히 별로 였지? 너넨 왕따 피해를 받아본 사람으로서( 지금은 피해자가 아니하고가정했을때) 지금 왕따 피해자를 다시 왕따당하더라도 도와줄수 있겠어?
나는 처음에 그 방관자들이 가해자만큼 미친듯이 증오스러웠고 진짜 살인충동까지 들 정도로 미워했다... 얘네는 그냥 동조도 도움도 안 주는 인간들이 불쌍하다거나 하찮다는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으면 정말 그 순간에는 너무 증오스러워서 숨막혀 죽을것 같은 정도였어 나는..
그러다 시간 지나고 점점 포기..? 모르겠어 이해하게 된건가..? 어쨌든 걔네들도 나처럼 되기는 싫으니까 어쩔수 없는거겠지 하고.... 나 하나 살리자고 자기들까지 굳이 희생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뭔가 이해되기도 하고. 나만 몇년 참으면 걔네는 피해 안 받고 잘 살 수 있는거니까.. 뭐 어쩌겠어. 어중간한 영웅심리 가지고 도와주다 마는 애들이 요즘에는 더 혐오스러워. 솔직히 내가 당하는 역이 아니었으면 나도 그랬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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