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나 드라마의 장면을 묘사하면서 연습을 해보려 해. 난 진짜 처음 이런 문장을 만들어 보는거라 피드백도 해줄 수 있을까?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미친 듯이 붉은 실이 조금씩 조금씩 억세게 옥죄었다. 여린 살을 파고들었고, 아슬아슬하게 눈물을 머금고 있던 붉어진 눈에선 결국 눈물이 떨어졌다. 지금까지의 우리 관계와는 대비되는 맑고 투명함이었다. 동시에 살을 깊이 파고든 실 밑으로 탁한 붉은색의 피가 맺혔다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나를 억세게 옥죄어 오는 붉은 실은 마침내 여린 살을 파고들었고, 아슬아슬하게 눈물을 머금고 있던 붉어진 눈에서는 결국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지금까지의 우리, 그 관계와는 대비되는 맑고 투명한 색이었다. 살을 깊이 파고든 실 밑으로 탁한 붉은색의 피가 맺혔다. 문장 교정만 해줌 쓸모없는 건 버리고 덧붙일 말은 되도록 말이 되는 걸로. 문장과 상관없는 말은 아예 안하는게 나아 그리고 이어진 문장은 단어를 앞뒤로 옮겨보면서 뭐가 더 자연스럽고 말이 되는지 찾아보면 좋아. 문단으로 봤을때도 고칠점이 좀 보이는데 네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섣불리 고쳐줄 수가 없네 아무튼 스레주 화이팅해!

>>3 우옹... 와 확실히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고마워ㅠㅠㅠ

땅으로 떨어져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짓눌려 색을 잃은 꽃잎.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피었고,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바람을 견디었고, 흩날려 떨어지는 순간조차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따스한 손길 한번 받지 못한 채 결국 떨어졌고, 떨어진 꽃잎에는 따스한 손길이 닿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하지만 만약, 너에게로 떨어졌다면 내가 닿은 그 곳은 아마도 지금보다는 따듯하지 않았을까

앞으로 더 열심히 써볼겡! 요즘 너무 바빴다ㅋㅋㅋ 되도록 하루에 하난는 써보려고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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