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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넨 유명인 중에 너네한테 피해를 입히거나 찐따 출신인 거 같은 의심이 들면 (4)2.왜 초딩 때 여리여리 공주스러우면 왕따 시켰지 (1)3.양갈래=귀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4)4.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4)5.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2)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87)7.107억 받는 프로야구 투수는 역시 뭘해도 클라스가 다르다!! (1)8.선불유심 내구제!! (1)9.🐶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60)10.갑자기 비보잉이 해보고 싶어졌어 (2)11.연정 인스타그램 (2)12.군대에만 있다가 외박나오니까 (2)13.다들 어깨 넓이 몇임 (39)14.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8)15.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3)16.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98)17.인터넷에서의 싸움은 무의미하더라구요 (7)18.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9)19.이거 정신병일까? (3)20.인간관계 꿀팁 (1)
내 인생도 좀 돌아보는 중인데 내 기억속에 없는 학폭이 있을까봐 걱정됨 물론 내가 연예인할 건 아니지만 사람일은 또 모르니까.. 나름 바르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도 학폭까진 아니지만 날 미워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고 중고딩땐 확실히 없었는데 초등학교때 기억은 아예 다 가물가물해서 머르는 사이에 내가 철 없는 나쁜 직 했을까봐 걱정된다ㅋㅋ 흔히 가해자는 기억 못한다고 하니까 더 그렇고.. 주절주절 써봤어
ㅋ 난 제발 너처럼 사람들이 지 좀 돌아보고 기사 댓글이나 네이트판 댓글 달았음 좋겠음 지들도 뒷담깔거 다 까고 했었을텐데 연옌 터지니까 지 행동 생각 안하고 ㅈㄹ 하는거 꼴볼견이더라ㅋㅋㅋㅋㅋ주변 여자애들만 봐도 맘에 안드는 애 있으면 뒷담 아닌척 은근슬쩍 까는게 대다순데ㅠㅠ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거뿐만이 아니라 학폭은 아니었지만 내가 분위기에 초 쳤던 거나 어떤 애에 대해서 좋게 말하지는 않았던....? 안 좋게 말한 건 아닌데 굉장히 애매하게.... 그런 기억들이 떠올라서 죄책감이 들어. 2년 전 일인데 걔네들은 다 잊었을까?
ㅇㅈㅇㅈ 나는 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또 남들은 나에 대해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을 수 있으니까 좀 두렵더
ㅇㅈㅇㅈ 고딩때 나는 암 생각없이 약간
마이페이스대로 살았는데 알게모르게 얘들이
다 나에 대해서 주시하거나 오해하고 있더라
이런거 보면 본인이 자기 일에 대해서 완벽히 알고 있다
생각하면 안됨. 특히 타인과 얽힌 일에 대해서는
그래도 조심해야해
학폭아니다라고 자신있어도 그 상대방이 기분 나쁘거나 상처받았다면 학폭이레ㄷㄷ
또 한번 싹 털면 한두개쯤 나온데ㄷㄷ
나도 솔직히 학폭안했어 자신했지만
진짜 아혹시 나로 인해 상처받거나 계속 맘에 둔 애 있을까......
나도 몰랐던 구린구석이 있을까하고 나 요즘 무섭고 자신이 없어져 ㅠ
ㅇㅈ 초중딩때 친구들하고 많이 싸웠는데 내가 할 말 다하면서 싸우는 스타일이라 그걸 폭력으로 느끼진 않았을까 싶더라... 진짜 사람마다 생각 존중하고 내 입장도 말하는 연습이 엄청 중요한거 같아. 학교에선 이런거 안가르치지 씹할...
솔직히 과거 없는 사람이 어딨어..ㅋㅋ 근데 싸운 거 가지고 학폭이라고 하기엔 개에바임 물론 ㅅㅅㅈ은 싸운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괴롭힌거니 할 말 없고 같이 욕하면서 싸웠음서 학폭이라하기엔 무리수드
근데 초딩땐.. 그것도 저학년땐 쌤들이 케어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학폭은 학교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닐테니까 학교 밖의 상황에 대해선 쌤들도 잘 모르고.. 사실 나는 저학년때 똑똑하고 영악한 애들이 학폭 했어서 그런 애들이 멍청하게 글진 않더라고
나도.. '레더의 인성' 이러면서 올라왔을까? 생각해보고 있어
나 초1~2때 (초3부터는 해외살았음) 반 여자애들 큰 무리 2개로 나눠져서 내가 속한 무리가 좀더 성적 잘나오는? 잘나가는 무리였고 다른 무리가 이거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풋 비웃으면서 그것도 몰라? 하곤 안가르쳐줬는데 서로 째려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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