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4)2.양갈래=귀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3)3.너넨 유명인 중에 너네한테 피해를 입히거나 찐따 출신인 거 같은 의심이 들면 (1)4.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2)5.🐋🐬🐋🐬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87)6.107억 받는 프로야구 투수는 역시 뭘해도 클라스가 다르다!! (1)7.선불유심 내구제!! (1)8.🐶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60)9.갑자기 비보잉이 해보고 싶어졌어 (2)10.연정 인스타그램 (2)11.군대에만 있다가 외박나오니까 (2)12.다들 어깨 넓이 몇임 (39)13.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8)14.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3)15.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98)16.인터넷에서의 싸움은 무의미하더라구요 (7)17.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9)18.이거 정신병일까? (3)19.인간관계 꿀팁 (1)20.니들 6시간동안 딸치지마라 씨발 (4)
내가 사람한테 정이 금방 떨어지거든요 ? 이건 내가 어떻게 할수가 없어 근데 나 진짜 잃기 싫은 아는동생이 하나있는데 (같은 여자)요즘 들어서 속으로는 자꾸 아니라고 부정은 하는데 그아이한테서 안 좋은 것 만 보이고 자꾸 정이 사라지려고 하는데 진짜 걔 잃기 싫어. 너무 소중한 애야 예전엔 목소리만 들어도 재밌고 신나고 똥얘기 막 별로 안 친한애가 하면 정 무조건 떨어지는 그런얘기 코딱지 얘기 막 자연스럽게 해도 정 안떨어 졌는데,그랬는데 이젠 목소리 별로 안들어도 될거같고 그런 얘기 하면 할 수록 지치고 정이 떨어질거같고 막 내 자신이 무서워져. 점점 정이 떨어져서 나중엔 보기도 싫어지면 어떡해 ? 나중에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 난 얘 잃고싶지 않단 말이야.. 이러면 어떡해야해요..? 사람한테 정 쉽게 안 때는법 아는사람 있어? 살려줘요 정좀 붙히고 살자 제발..병이야 병
소중한 사람을 잃고싶지 않은데 어쩔수 없이 잊어야 할 때는 진짜 무슨기분일까 지금은 끔찍하겠지만 그때는 간절하겠지? 잊게 해달라고? 간절해질 내가 너무 밉다. 살려주세요ㅜㅈㅔ발
레스 작성
4레스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16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9분 전
3레스양갈래=귀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4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0분 전
1레스너넨 유명인 중에 너네한테 피해를 입히거나 찐따 출신인 거 같은 의심이 들면
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2분 전
2레스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16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54분 전
387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1판🐋🐬🐋🐬
1208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55분 전
1레스107억 받는 프로야구 투수는 역시 뭘해도 클라스가 다르다!!
37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레스선불유심 내구제!!
6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160레스🐶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613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2레스갑자기 비보잉이 해보고 싶어졌어
18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2레스연정 인스타그램
178 Hit
잡담 이름 : 연정 인스타그램 12시간 전
2레스군대에만 있다가 외박나오니까
17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39레스다들 어깨 넓이 몇임
98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8레스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56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3레스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21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98레스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363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7레스인터넷에서의 싸움은 무의미하더라구요
39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9레스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81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3레스이거 정신병일까?
28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1레스인간관계 꿀팁
284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4레스니들 6시간동안 딸치지마라 씨발
48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