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뙤약볕 아래 그늘≈ «중세판타지-치유물» (83)
2.>>3 ≈그늘 위 뙤약볕≈ «중세판타지-*빌런물*» (3)
3.스레초등학교의 비밀 (4)
4.하 한자 개극혐 (12)
5.5가 틀 정하면 6~9가 내용 넣는 소재 연성 (219)
6.왕립 마법 아카데미 키르케 (12)
7.아가야,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까? (204)
8.《나아가기 위한 영역》 (8)
9.성기사 나다 받음 질문 (35)
10.~The THREDIC~ 검색하면 안 되는 5가지 스레 (8)
11.★스레를 궁예하는 스레★ (35)
12.☆앵커판 참여 요청 스레☆ (40)
13.실패한 악역 영애는 >>2이 되고 싶다! (12)
14.잡초는 끝내 꽃 피우길 희망하는가 (7)
15.사이비 종교를 만들자 (18)
16.앵커판 레스 전시관 (5)
17.白夜雪景 (24)
18.앵커판 프린세스 메이커 >>59 (59)
19.떡상 서바이벌 (49)
20.피자로 미식 혁명을 이루는 스레 (38)
2
이름없음
2021/04/06 17:28:42
ID : 1u3A0mk8ksm
0
2077
3
이름없음
2021/04/06 17:29:27
ID : ijcoHDtg7Aj
0
한 인조인간
4
◆reY3B9ijbbb
2021/04/06 17:37:56
ID : wMnSHDxO4Gk
0
때는 2077년, 한 인조인간이 있었어.
그 인조인간의 이름은 . 참 한 존재였지. 그는 을 정말 좋아했어.
하지만 어느 날 큰 일이 일어나 버렸지. 이 없어져 버린 거야!
5
이름없음
2021/04/06 17:48:21
ID : qo3SHBf9jvv
0
위험
6
이름없음
2021/04/06 17:50:40
ID : TRDwNAjjtjA
0
인조인간 이름 앵커가 잘못 걸렸네
7
이름없음
2021/04/06 18:00:20
ID : SLcIE1jwE9y
0
아기돈까스
8
이름없음
2021/04/06 18:01:26
ID : spcLe6jimJS
0
그러게 앵커 뭉개짐
9
이름없음
2021/04/06 18:35:17
ID : cNvzRClva5Q
0
아기돈까스가 뭐야ㅋㅋㅋ
10
이름없음
2021/04/06 18:37:50
ID : Ve43SE08jjy
0
???: 응애 나 아기 돈까스
저기요, 혹시 저 좋아하세요??
11
이름없음
2021/04/06 18:45:56
ID : Y9vDupV87dX
0
이것이 ㅆㅣ 벌 펑크 2077인가?
12
◆reY3B9ijbbb
2021/04/06 19:36:41
ID : wMnSHDxO4Gk
0
흠흠. 미안하구나, 오래된 이야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단다. 그 인조인간의 이름은 이었어.
13
이름없음
2021/04/06 19:42:15
ID : vCpdQnzRwmo
0
돈까스 마니아
14
◆reY3B9ijbbb
2021/04/06 20:25:39
ID : wMnSHDxO4Gk
0
"큰일이야! 아기돈까스가 없어졌어!"
돈까스 마니아는 너무 놀란 나머지 를 해버렸단다.
한참 후 진정한 돈까스 마니아는 자기를 도와줄 존재를 찾기로 했어.
"그래! 이라면 아기돈까스가 어디 있는지 알 거야."
돈까스 마니아는 그 길로 을 찾아갔지.
15
이름없음
2021/04/06 20:31:04
ID : CpdU5go5dPd
0
실금
16
이름없음
2021/04/06 22:30:08
ID : sqo2LeY1fQn
0
ㅂㅍ
17
이름없음
2021/04/06 22:30:40
ID : nxu7f9g0tz9
0
ㅂㅍ
18
이름없음
2021/04/06 22:30:50
ID : qo3SHBf9jvv
0
어른 돈까스
19
이름없음
2021/04/06 22:31:03
ID : cNvzRClva5Q
0
실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21/04/06 22:31:41
ID : sqo2LeY1fQn
0
인조인간이고 뭐고 그냥 돈까스 투성이잖아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21/04/06 22:32:04
ID : 1yFg7ta1bbe
0
아니 1레스만 보면 이런 내용은 아니어야 할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22
◆reY3B9ijbbb
2021/04/06 22:33:16
ID : tdA3SNvyLdR
0
"어른돈까스!"
돈까스 마니아는 하의를 갈아입고 어른돈까스를 찾아갔어.
"무슨 일이야, 돈까스 마니아?"
"아기돈까스가 사라져 버렸어."
"뭐?! 아기돈까스가? 세상에, 큰일인데... 는 찾아봤어?"
"? 그래! 거기가 있었지!"
돈까스 마니아는 어른돈까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빠르게 로 향했단다.
23
이름없음
2021/04/06 22:33:33
ID : CkpRA0mq46k
0
냉장고 가자
24
이름없음
2021/04/06 22:35:35
ID : 5QlfO1jusnU
0
ㅇㅋ 냉장고
25
이름없음
2021/04/06 22:36:35
ID : cNvzRClva5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장고
26
◆reY3B9ijbbb
2021/04/06 22:38:55
ID : tdA3SNvyLdR
0
"아기돈까스...!"
돈까스 마니아는 아기 돈까스를 외치며 냉장고를 열었지만, 역시 그 속은 만 있을 뿐, 텅 비어 있었단다.
"대체, 어디로 간 거야..."
돈까스 마니아가 낙담한 그때, 갑자기 이 나타나 말했어.
""
27
이름없음
2021/04/06 22:39:15
ID : a1eIGnwnu2s
0
뭐가 있었을까
28
이름없음
2021/04/06 22:39:40
ID : CkpRA0mq46k
0
돈가스 시체 더미
29
이름없음
2021/04/06 22:39:48
ID : CkpRA0mq46k
0
호러 가자!!!
30
이름없음
2021/04/06 22:40:54
ID : nxu7f9g0tz9
0
피카츄 돈가스
31
이름없음
2021/04/06 22:41:50
ID : y3SLgi1a04N
0
삐까 삐까
32
이름없음
2021/04/06 22:45:45
ID : 2GnyHzO7grx
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
33
이름없음
2021/04/06 22:45:55
ID : cNvzRClva5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reY3B9ijbbb
2021/04/06 22:46:51
ID : tdA3SNvyLdR
0
"삐까아?"
"삐까삐!"
"삐까..."
"삐까삐까. 바카."
피카츄 돈까스는 그 말을 끝으로 도망가려 했지만, 돈까스 마니아는 그런 피카츄 돈까스에게 를 했단다.
슬프게도 피카츄 돈까스는 아는 게 없었거든. 아기 돈까스가 도망갔다는 헛소문을 듣고 돈까스 마니아를 놀리러 온 간악하고 끔찍한 돈까스일 뿐이었단다.
돈까스 마니아는 를 한 후, 아기 돈까스를 잃어버린 지 벌써 거의 30레스에 달하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무력감에 시달려 을 했어.
35
이름없음
2021/04/06 22:48:41
ID : nxu7f9g0tz9
0
키스
36
이름없음
2021/04/06 22:51:52
ID : 2GnyHzO7grx
0
발판
37
이름없음
2021/04/06 22:51:57
ID : sqo2LeY1fQn
0
돈까스를 먹으러 돈까스집을 찾아감
38
◆reY3B9ijbbb
2021/04/06 22:55:04
ID : tdA3SNvyLdR
0
"삐이..."
피카츄 돈까스는 난생 처음으로 인조인간에게 입술을 빼앗겨 버려 놀람과 흥분으로 떨리는 몸을 이끌고 돈까스 마니아를 졸졸 쫓아갔어. 돈까스 마니아는 피카츄 돈까스야 아무래도 좋은 듯 돈까스집으로 향했단다. 왜냐면 그는 배가 너무 고팠거든. 아마 아까 돈까스 시체 더미를 봐버린 데다 무력, 즉 힘이 없어져서 더 그랬을 거야.
돈까스 마니아는 을 주문했어.
39
이름없음
2021/04/06 22:57:46
ID : sqo2LeY1fQn
0
ㅂㅍ
40
이름없음
2021/04/06 22:59:31
ID : 6pgnWnO8o3T
0
피카츄 돈까스
41
이름없음
2021/04/06 22:59:56
ID : CkpRA0mq46k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이름없음
2021/04/06 23:05:17
ID : inXze3V84E9
0
아니 제목 감성적이다 싶어서 들어왔더니 이게 뭔뎈ㅋㅋㅋㅋㅋ 키스한 것도 키스한 건데 인조인간한테 입술 빼앗긴 피카츄 돈까스 반응도 너무 웃겨, 진짜 놀람과 흥분ㅋㅋㅋㅋㅋ
43
◆reY3B9ijbbb
2021/04/06 23:09:13
ID : tdA3SNvyLdR
0
돈까스 마니아는 이내 나온 피카츄 돈까스를 아주 맛있게 먹었단다. 카레를 추가 주문해서 함께 먹으니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지.
한편 피카츄 돈까스는 돈까스 마니아의 입 안으로 들어가 잔혹하게 부서지고 찢기는 피카츄 돈까스를 보고 아주 놀랐어. 피카츄 돈까스의 비명이 들리는 것만 같았지. 그 충격에 싸여 있던 피카츄 돈까스는...
44
이름없음
2021/04/06 23:09:24
ID : sqo2LeY1fQn
0
ㅂㅍ
45
이름없음
2021/04/06 23:17:18
ID : inXze3V84E9
0
자신에게 키스했던 돈까스 마니아의 입술을 할퀴었다.
46
이름없음
2021/04/06 23:39:56
ID : CkpRA0mq46k
0
할퀴는 건 또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reY3B9ijbbb
2021/04/07 01:19:42
ID : tdA3SNvyLdR
0
피카츄 돈까스의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돈까스 마니아의 입술을 할퀴었어.
"이 나쁜 인조인간 같으니!"
돈까스 마니아는 피가 흐르는 입술을 부여잡고 피카츄 돈까스에게 를 했단다.
48
이름없음
2021/04/07 01:25:18
ID : upO63PbjvBd
0
ㅂㅍ
아니 미치겟닼ㅋㅋㅋㅋㅋ 이거뭔데 웃기지
나방금 혼자서 실실쪼개니까 엄마가 이상하게 쳐다봐ㅠ
49
이름없음
2021/04/07 01:26:42
ID : CkpRA0mq46k
0
동물로 변하게 하는 약을 투여
너무 막장으로 가서 진지하게 해보겠쓰
피카츄를 데리고 아기 돈까스를 찾으러가는 돈까스 마니아!
50
◆reY3B9ijbbb
2021/04/07 01:32:01
ID : tdA3SNvyLdR
0
"삐까... 삐까아!"
동물로 변하는 약이 투여된 피카츄 돈까스는 놀라 비명을 질렀어. 몸이 희게 변하며 빛나고 있었거든! 그 결과 로 변해버리게 되었지.
피카츄 돈까스였던 가 말했어.
""
그 말을 듣고 자신의 훌륭한 대응에 만족스러워하던 돈까스 마니아는 불현듯 한 가지를 깨달아 버렸단다. 그래, 아기돈까스를 아직 찾지 못했어!
그는 자기 앞의 를 바라보았어. 지금까지 그의 여정은 막힌 곳에 머물렀지만, 는 그를 아기돈까스로 이끌어줄 거라고 돈까스 마니아는 믿어 의심치 않았지.
그는 로 을 하기로 했어.
51
이름없음
2021/04/07 02:05:02
ID : upO63PbjvBd
0
발판
치킨 가자!! 사실 지금 치킨 먹고싶우..
52
이름없음
2021/04/07 02:24:40
ID : CkpRA0mq46k
0
치킨이면 닭!
치킨 튀기지 말자 제발... 56이 무섭다
53
이름없음
2021/04/07 02:28:33
ID : hgnWmNzbxB9
0
주인님 대형마트로 아기 돈까스가 간 걸 누가 봤답니다
54
이름없음
2021/04/07 02:59:48
ID : aoJV9ctzapT
0
눈앞의 치킨으로 아기치킨까스를 재창조하자
어차피 주인공도 인조인간인데 인조 아기치킨까스를 만들면 되는 거잖어!
치킨까스도 맛있다구
그치 치킨 존맛이지!! 그러니까 치킨까스 변신 가자!
55
이름없음
2021/04/07 03:01:44
ID : upO63PbjvBd
0
ㅋㅋㅋㅋㅋ 요거 괜찮다!
(뭘또 괜찮댘ㅋㅋ) 아 치킨까스 먹고시파
56
이름없음
2021/04/07 07:47:05
ID : K3Qmk5O79h9
0
로 간다!
57
◆reY3B9ijbbb
2021/04/07 11:34:19
ID : tdA3SNvyLdR
0
잠시 후!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아기치킨까스가 식탁에 올랐단다.
"잘 먹겠습니다!"
돈까스 마니아는 즐거운 마음으로 아기치킨까스를 해치웠어. 그리고 그는 생각했지.
'아기돈까스 대신 아기치킨까스인데... 꼭 아기돈까스를 찾아야 할까?'
그래서 그는 아기돈까스를 찾으려 했을까?
58
이름없음
2021/04/07 11:36:14
ID : pdRDumk7fhy
0
미친전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59
이름없음
2021/04/07 11:55:10
ID : upO63PbjvBd
0
찾자찾자
아 아니면 배도부르고 귀찮아서 걍 안찾고 한숨자도 괜찮을듯?
60
이름없음
2021/04/07 12:13:04
ID : E2oNAi1dA2N
0
아니 아기돈까스는 마지막으로 먹는다! 다른 재료를 찾아본다.
이제 돈까스마니아의 먹방 모험인가...
다음은 생선까스 어때?
61
이름없음
2021/04/07 12:54:00
ID : aoJV9ctzapT
0
좋아한다가 음식으로서였어...?ㄷㄷㄷㄷ
62
◆reY3B9ijbbb
2021/04/07 14:20:45
ID : tdA3SNvyLdR
0
돈까스 마니아는 아기돈까스를 찾기 전 생선까스와 비프까스도 찾기로 했단다. 그가 택한 건 생선까스였어. 그는 로 가 생선까스를 찾기로 했지. 그가 원하는 생선까스는 한 점을 가진 생선까스였어.
63
이름없음
2021/04/07 14:39:47
ID : 2GnyHzO7grx
0
발판!
64
이름없음
2021/04/07 14:42:37
ID : upO63PbjvBd
0
ㅂㅍ
65
이름없음
2021/04/07 15:03:07
ID : pdRDumk7fhy
0
무지개색 비늘
66
이름없음
2021/04/07 16:13:25
ID : SLcIE1jwE9y
0
나 아기돈까스 레스준데 내용이 왜이렇게 된거야..ㅋㅋㅋㅋㅋ ㅜㅠㅠㅠㅠ ㅂㅍ
67
이름없음
2021/04/07 18:10:21
ID : y5bwpWjg0lb
0
수산물 시장
68
◆reY3B9ijbbb
2021/04/07 18:23:49
ID : tdA3SNvyLdR
0
수산물 시장은 생선 냄새가 여기저기서 풍겨왔지.
돈까스 마니아는 의 어깨를 두드렸어.
"저기요?"
"네?"
"혹시 무지개색 비늘을 가진 생선까스가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에 있어요."
돈까스 마니아는 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으로 향했단다.
69
이름없음
2021/04/07 18:26:59
ID : Cp9bbdu4E3u
0
ㅂㅍ
70
이름없음
2021/04/07 18:27:33
ID : pdRDumk7fhy
0
아기돈까스
71
이름없음
2021/04/07 18:32:54
ID : Cp9bbdu4E3u
0
아기돈까스 지나쳤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뒤를 돌아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이름없음
2021/04/07 18:54:03
ID : CkpRA0mq46k
0
ㅋㅋㅋㅋㅋㅋㅋ
73
이름없음
2021/04/07 20:37:16
ID : 59cre7xRvii
0
생선대가리 고등학교 급식실
생선까스를 먹기 위해 학교짱이 되자!
74
이름없음
2021/04/07 23:52:04
ID : K3Qmk5O79h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이름없음
2021/04/08 00:34:08
ID : qo3SHBf9jvv
0
까스까스!
76
◆reY3B9ijbbb
2021/04/08 01:11:07
ID : tdA3SNvyLdR
0
돈까스 마니아는 생선대가리 고등학교 급식실로 향하려던 중, 갑작스레 느껴진 위화감에 뒤를 돌아보았어.
"...?"
하지만 그는 이내 그 위화감의 정체를 잊어버렸단다. 70레스에 달하는 세월이 지난 탓이었겠지. 그는 머리를 긁적이며 에 올라 생선대가리 고등학교로 향했어.
잠시 후, 도착한 고등학교 정문 앞, 그는 고민에 빠졌지. 생선대가리 고등학교는 말 그대로 생선대가리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인조인간인 그에게 물 속에 있는 학교로 들어가긴 조금 어려웠을지도 몰라.
고민에 빠져 있던 돈까스 마니아에게 곁에 있던 이 보였지. 이것이 도움이 될 거야. 그는 을 집어들고 물 속으로 잠수했어.
77
이름없음
2021/04/08 01:11:38
ID : nxu7f9g0tz9
0
발판ㅋㅋㅋ
78
이름없음
2021/04/08 01:26:26
ID : pdRDumk7fhy
0
버스 위
79
이름없음
2021/04/08 01:32:13
ID : 6pgnWnO8o3T
0
발판
80
이름없음
2021/04/08 01:32:55
ID : upO63PbjvBd
0
썩은 오렌지
81
이름없음
2021/04/08 08:02:56
ID : 7xWqo3O03vb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시간으로 웃고있음ㅋㅋㅋ
82
◆reY3B9ijbbb
2021/04/08 09:51:43
ID : tdA3SNvyLdR
0
아, 썩은 오렌지가 어째서 필요한지 궁금한 거니? 그건 때문이란다.
돈까스 마니아는 썩은 오렌지를 갖고 무사히 잠수했어. 생선대가리 경비원이 잠수한 그를 보고 물었단다.
"여긴 무슨 일이신가요?"
돈까스 마니아는 대답했어.
""
83
이름없음
2021/04/08 09:56:10
ID : 1u3A0mk8ksm
0
생선대가리의 약점이 썩은 오렌지라서
왜냐고? 나도 몰라
84
이름없음
2021/04/08 10:08:46
ID : aoJV9ctzapT
0
평소에 몸 관리 잘하냐고, 건강검진 언제 받았고 신체 건강한지 물어보자
건강하다 하면 생선까스 만들어먹어야지 딜리셔스
85
이름없음
2021/04/08 11:58:19
ID : LdQnB801io5
0
ㅂㅍ
86
이름없음
2021/04/08 12:19:08
ID : hgjfO2lcnxz
0
이 학교 짱이 누구지?
87
이름없음
2021/04/08 12:20:10
ID : E2oNAi1dA2N
0
저는 생선까스들의 건강이 걱정돼서 온 의사입니다. 우연히 이곳에 왔는데 학생들을 진찰해도 될까요?
경비원 말고도 모든 생선들을 진찰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
88
이름없음
2021/04/08 12:20:54
ID : E2oNAi1dA2N
0
앗 놓쳤다
89
이름없음
2021/04/08 23:39:51
ID : qo3SHBf9jvv
0
아아 생선까스를 먹기 위해 생선대가리의 약점인 썩은 오렌지를 챙기고 생선대가리고등학교에 잠입하다니
너무 무시무시한 인조인간이다.
90
◆reY3B9ijbbb
2021/04/09 01:32:59
ID : tdA3SNvyLdR
0
"이 학교 짱이 누구지?"
돈까스 마니아가 묻자 경비원은 의아한 듯 되물었어.
"그건 왜 물으시나요?"
" 때문이다."
"그렇군요... 이 학교 짱은 입니다. 에 가면 만나실 수 있어요."
경비원의 대답에 돈까스 마니아는 로 향했지.
91
이름없음
2021/04/09 01:39:37
ID : LdQnB801io5
0
ㅂㅍ
92
이름없음
2021/04/09 01:40:45
ID : upO63PbjvBd
0
내가 너네학교 짱을 튀겨먹고싶기
93
이름없음
2021/04/09 01:41:06
ID : DutxTRB9ck9
0
ㅂ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이름없음
2021/04/09 02:00:22
ID : aoJV9ctzapT
0
생선까스로는 동태살이 좋아
95
이름없음
2021/04/09 02:23:22
ID : upO63PbjvBd
0
오옹 그럼
동태 눈깔 님
96
이름없음
2021/04/09 12:29:07
ID : 6jdCqpbyE08
0
ㅂㅍ
97
이름없음
2021/04/09 12:54:42
ID : qo3SHBf9jvv
0
급식실
98
이름없음
2021/04/13 11:57:47
ID : hAo59fU1u8i
0
인조인간 돈까스 마니아는 과연 세상의 모든 튀김을 먹을 수 있을까
99
이름없음
2021/04/13 12:18:53
ID : upO63PbjvBd
0
후후 기대되는군..레주 이스레를 잊었나ㅠㅠ
100
◆reY3B9ijbbb
2021/04/19 12:01:07
ID : tdA3SNvyLdR
0
미안하단다. 많이 바빠 오지 못했어. 자, 그러면 이야기를 이어가 볼까.
돈까스 마니아는 급식실로 향했어. 문을 강하게 차 열고 말했단다.
""
그의 말에 많은 학생들이 흠칫 놀랐지. 하지만 그 중에서도 평안을 유지한 존재가 있었단다. 바로 동태 눈깔이었어. 동태 눈깔은 그를 향해 고개를 까딱하더니 말했어.
""
101
이름없음
2021/04/19 12:05:34
ID : nxu7f9g0tz9
0
오 돌아왔다 레쥬!!
102
이름없음
2021/04/19 12:20:11
ID : cnyNxTSFck9
0
발판으로 접기
103
이름없음
2021/04/19 13:40:10
ID : upO63PbjvBd
0
야! 동태 눈깔 나랑 사귀자!
104
이름없음
2021/04/19 14:26:14
ID : r84IK7wFhhB
0
ㅂㅍ
105
이름없음
2021/04/19 14:27:29
ID : k05Qq59eGoK
0
"햄버거가 더 맛있는데. 🍔"
106
이름없음
2021/04/19 15:41:44
ID : cnyNxTSFck9
0
그리고 햄버거는 동태 눈깔이랑 사귀는 사이 였던거지
107
◆reY3B9ijbbb
2021/04/19 23:50:07
ID : tdA3SNvyLdR
0
돈까스 마니아는 절망했어.
그는 돈까스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까스를 사랑했지. 그런 그가 동태 눈깔에게 건넨 고백은, 단순히 연정이 아닌 그 이상의, 가장 완벽한 존재에게 바치는 가장 순수한 욕망이자 경의, 그리고 숭배에 가까웠단다.
하지만, 햄버거, 그 쓸데없이 달고 부드럽기만 해 씹는 맛도 없는 존재가 감히 그의 애정을 얻다니? 돈까스 마니아는 그것을 참을 수 없었어.
그렇기에 그는 를 했단다.
그 풍경은 참 하였어. 주변 학생과 교사들은 놀라 를 했지.
108
이름없음
2021/04/19 23:52:40
ID : nTXtbeMjhhw
0
발판! 요거 진짜 내용이 어디로 튈지 모르겟다 이젠ㅋㅋㅋㅋㅋ
109
이름없음
2021/04/19 23:53:20
ID : SLcIE1jwE9y
0
돈까스? 까스? ㅇㅋ 방구뀌기로 간다
110
이름없음
2021/04/20 10:15:58
ID : qo3SHBf9jvv
0
그런....
111
이름없음
2021/04/20 10:18:50
ID : cnyNxTSFck9
0
마치 충격파를 바닥에 쏜 듯이 웅장하고 고요
112
이름없음
2021/04/20 10:23:42
ID : 459eLglBfhz
0
ㅂㅍ
113
이름없음
2021/04/20 10:28:38
ID : nTXtbeMjhhw
0
발판
114
이름없음
2021/04/20 11:32:42
ID : 459eLglBfhz
0
물구나무를 서서 팝핀댄스를 추기 시작
115
이름없음
2021/04/20 16:25:41
ID : IINy47s9xTR
0
이... 이게 뭐노
116
이름없음
2021/04/20 19:55:59
ID : dQnzPg46ksm
0
ㅋㅋㅋㅋㅋㅋ개재밌다
117
◆reY3B9ijbbb
2021/04/20 22:31:44
ID : tdA3SNvyLdR
0
물구나무선 채로 팝핀댄스를 추는 학생들을 배경으로 동태 눈깔은 돈까스 마니아에게 다가왔어. 비린내 섞인 악취, 어지러이 팝핀을 추면서도 여전히 고요한 급식실을 배경으로, 그는 무지갯빛 비늘을 빛내며 다가와 물었지.
"이름이 뭐야?"
"돈까스 마니아."
"돈까스 마니아, 너는... ."
그 말을 들은 돈까스 마니아는 참 했기에 동태 눈깔에게 해 당장 생선까스로 만들어 버리기로 마음먹었단다.
118
이름없음
2021/04/20 22:48:53
ID : CkpRA0mq46k
0
이미 생선까스 만들기로 결정했넼ㅋㅋㅋㅋㅋㅋㅋ
119
이름없음
2021/04/20 22:49:26
ID : nxu7f9g0tz9
0
생선까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이름없음
2021/04/20 22:50:17
ID : cnyNxTSFck9
0
저기 팝핀을 추는 햄버거만도 못해
121
이름없음
2021/04/20 22:50:31
ID : cnyNxTSFck9
0
이러면 생선까스를 만들 동기가 생겼다
122
이름없음
2021/04/21 23:16:32
ID : qo3SHBf9jvv
0
세상에 저런 악담을...
123
이름없음
2021/04/21 23:17:45
ID : upO63PbjvBd
0
그런 말을 하는 동태 눈깔조차도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고 먹음직스러워 보였어!
124
이름없음
2021/04/22 10:30:20
ID : q2E8nRvcrhB
0
발판!
125
이름없음
2021/04/22 10:55:29
ID : dzWqpf809um
0
.
126
이름없음
2021/04/22 10:55:35
ID : dzWqpf809um
0
딥키스
127
이름없음
2021/04/22 11:13:37
ID : q2E8nRvcrhB
0
어머 설레라
128
이름없음
2021/04/22 11:43:05
ID : cnyNxTSFck9
0
이거 로맨스물...인가?
129
이름없음
2021/04/22 11:43:31
ID : q2E8nRvcrhB
0
그렇게 되는 것도 좋을 듯..
130
이름없음
2021/04/22 11:44:09
ID : cnyNxTSFck9
0
근데 생선까스로 만들어버린다는데
131
이름없음
2021/04/22 11:44:53
ID : q2E8nRvcrhB
0
어.. 음...(정적)
132
이름없음
2021/04/22 12:03:34
ID : qo3SHBf9jvv
0
결혼이란 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가족을 만든다는 것에 의미가 있지.
식사라는 건 서로 다른 두 생물이 하나의 육체를 이루는 것이니깐, 결혼보다 더 아름다운 로맨스인게 아닐까?
아닌가? 아님 말고.
133
◆reY3B9ijbbb
2021/04/22 12:10:29
ID : tdA3SNvyLdR
0
사랑하는 존재를 정신적으로 가질 수 없다면, 물리적으로 가지는 것 외에는 답이 없겠지. 돈까스 마니아는 동태 눈깔에게로 다가가 딥키스를 했어. 동태눈깔은 소리지르려 했지만 곧 막혀버렸고.
"뭣...!"
하지만 그건 그냥 딥키스가 아니었단다. 바로 생선대가리의 약점인, 썩은 오렌지를 머금은 키스였어!
당황하여 그를 받아들이고 만 게 동태 눈깔의 패착이었지. 썩은 오렌지를 입 안에 담은 동태 눈깔은 그만 해버리고 말았어.
그리고 몇 시간 후, 따끈따끈하고 바삭바삭한 생선까스가 식탁에 올랐단다.
"잘 먹겠습니다!"
반짝반짝하고 아름다웠던 무지갯빛 비늘처럼, 참 아름다운 맛이었어. 만족스럽게 식사하는 돈까스 마니아를 학생들과 교사들은 하게 바라봤단다.
134
이름없음
2021/04/22 12:20:18
ID : upO63PbjvBd
0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ㅕ 레주도 글 되게 잘적는당ㅇ
135
이름없음
2021/04/22 13:28:59
ID : cnyNxTSFck9
0
생선의 몸만 남은채 정신과 영혼은 돈까스 마니아의 정신과 결합
136
이름없음
2021/04/22 13:29:23
ID : cnyNxTSFck9
0
이러면 말처럼 하나가 되는거다!
137
이름없음
2021/04/22 15:07:28
ID : qo3SHBf9jvv
0
부러운 눈빛으로
138
이름없음
2021/04/22 16:13:16
ID : r879g1CmE06
0
ㅋㅋㅋㅋㅋㅌㅋㅌㅌ 아진짜 개웃겨거ㅓㅓㅓ 나만 이런거 좋아하니?? 나만 진심이냐구ㅋㅋㅋㅋㅋ
139
◆reY3B9ijbbb
2021/04/23 02:58:53
ID : tdA3SNvyLdR
0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기분 좋게 의자에 늘어진 돈까스 마니아에게 동태 눈깔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미친 놈..."
썩은 오렌지는 생선 대가리를 죽이는 데 사용된다고 익히 알려져 있어. 하지만 그건 엄밀히 말하면 틀렸단다. 썩은 오렌지는 사실 생선 대가리들을 죽이는 게 아닌 영과 육을 분리하는 데 쓰이는 도구거든. 다만 입을 통해 배출되어야 했던 영혼이, 키스를 통해 돈까스 마니아에게 들어와 버린 거지.
하지만 인조인간인 돈까스 마니아에겐 그것과 융합되었어야 할 영혼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 없었어. 그렇기에 인공 뇌 속의 정신과 합쳐지지 못한 동태 눈깔의 영혼과 정신은 돈까스 마니아의 몸 속을 유영하며 그에게 말을 건넸단다.
"아니... 사랑한다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래?"
"네가 내 사랑을 받아주지 않았잖아."
돈까스 마니아는 동태 눈깔에게 말했어.
"그래도 네가 내게 협조해 준다면, 네가 갈 수 있는 몸을 줄게."
"...알았어."
돈까스 마니아는 동태 눈깔에게 비프까스를 찾을 수 있는 곳을 물었단다. 그는 이라 대답했지.
140
이름없음
2021/04/23 03:00:27
ID : q2E8nRvcrhB
0
발판! 너무 설렌당
141
이름없음
2021/04/23 03:02:04
ID : upO63PbjvBd
0
발판! ㅋㅋㅋㅋㅋㅋㅌ 아니근데 지금 이거보니까 나 돈까스가 먹고싶어..배고파 나만 그래??
142
이름없음
2021/04/23 03:04:02
ID : q2E8nRvcrhB
0
난 어제 돈가스 먹어서 별로 안 땡긴다..ㅋㅋㅋㅋㅋ
143
이름없음
2021/04/23 06:17:50
ID : 6pcLe5gi1jt
0
떡잎마을 떡잎유치원
144
◆reY3B9ijbbb
2021/04/23 16:33:17
ID : tdA3SNvyLdR
0
떡잎마을 떡잎유치원. 80년도 더 넘게 흐르지 않는 시간 속에 존재하는 곳이었지. 돈까스 마니아는 중얼거렸어.
"어떻게 가야 할까?"
"쉽잖아? 하면 되지."
"맞아, 이 있었지!"
동태 눈깔의 조언을 따라했더니, 눈 앞에 이 보였단다.
145
이름없음
2021/04/23 16:42:41
ID : qo3SHBf9jvv
0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
146
이름없음
2021/04/24 18:05:27
ID : lu5QpVglCoY
0
발판
147
이름없음
2021/04/24 18:47:38
ID : 6pcLe5gi1jt
0
대나무 헬리콥터
148
이름없음
2021/04/24 19:33:15
ID : q5htiqi8mHv
0
크로스오버...
149
이름없음
2021/04/24 19:54:01
ID : nxzVhtjtiqp
0
발판!
150
이름없음
2021/04/24 20:16:25
ID : q5htiqi8mHv
0
비프까스 전문집
151
이름없음
2021/04/24 20:26:34
ID : cnyNxTSFck9
0
물론, 그 옆에 떡잎유치원이 있었겠지.
152
◆reY3B9ijbbb
2021/04/25 03:09:37
ID : tdA3SNvyLdR
0
<떡잎 비프까스 전문점>
그게 그들 앞의 가게의 이름이었단다.
"여기가 맞을까?"
돈까스 마니아는 반신반의하며 가게로 들어섰어. 그 안에는 가 청소를 하고 있었어.
"손님!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 아니, 손님이시라면... 괜찮겠군요."
"예. 안녕하세요."
돈까스 마니아는 에게 물었지.
"혹시... 여기 떡잎 유치원은 어떻게 됐습니까?"
"떡잎 유치원이요?"
는 슬프게 말했어.
"그곳은 dice(1,60) value : 36년 전에 망해버렸습니다. 때문에요. 그 뒤로 제가 부지를 수습하여 비프까스 전문점으로 바꾸었지요."
"어째서지요?"
"그건... 당신이 떡잎 유치원을 구해줄 수 있는 인조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예언이 있었습니다. 떡잎 유치원이 망하고, 비프까스를 찾아 한 생선대가리의 영혼과 인조인간이 올 것이다. 그 예언의 주인공이 당신이었군요."
"그런..."
"괜찮으시다면, 저희를 도와 주실 수 있겠습니까?
의 부탁에 돈까스 마니아는 대답했어.
""
153
이름없음
2021/04/25 08:07:16
ID : 6pcLe5gi1jt
0
ㅂㅍㅂㅍ
154
이름없음
2021/04/25 09:54:38
ID : qo3SHBf9jvv
0
새우튀김
155
이름없음
2021/04/25 09:59:02
ID : 6pcLe5gi1jt
0
우오오옹 발판!!!!
156
이름없음
2021/04/25 09:59:28
ID : 6pcLe5gi1jt
0
신짱구
157
이름없음
2021/04/25 10:00:45
ID : cnyNxTSFck9
0
짱구가 자랐구나
158
이름없음
2021/04/25 11:20:43
ID : q2E8nRvcrhB
0
ㅂㅍㅂㅍ
159
이름없음
2021/04/25 14:46:23
ID : xO7cKZdyGms
0
좋아. 대신 조건이 있다.
160
이름없음
2021/04/25 15:23:35
ID : 6pcLe5gi1jt
0
뭔데뭔데?!
161
◆reY3B9ijbbb
2021/04/27 19:19:32
ID : tdA3SNvyLdR
0
최근 많이 바빠. 주말쯤엔 올 수 있을 것 같구나.
162
이름없음
2021/04/27 19:58:34
ID : qZdvg3QmpO4
0
허걱..알았엉 기다리고 있을게!! 할일 다하고 천천히 와줘도 돼
163
◆reY3B9ijbbb
2021/05/02 02:34:55
ID : tdA3SNvyLdR
0
"...무슨 조건이지요?"
""
"그건...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었길래...?"
새우튀김은 울적한 얼굴을 하고는 답했단다.
"36년 전의 그날 또한 평범한 날이었지요. 하지만 신짱구가 을 해 버려... 일어난 으로 떡잎 유치원은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날의 점심식사였고, 홀로 도망쳐 목숨만은 부지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몇 년 전, 저는 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짱구가 을 한 이유는... 이었고, 그것을 되돌려 다시 떡잎 유치원이 과거의 영예를 되찾으려면 를 해야 합니다."
164
이름없음
2021/05/02 08:17:01
ID : cnyNxTSFck9
0
새우튀김도 먹게 해달라는 거 아닐까
165
이름없음
2021/05/02 08:17:51
ID : q0soY1a9Arw
0
166
이름없음
2021/05/02 11:21:53
ID : q5htiqi8mHv
0
신짱구 뭘한거냐
167
이름없음
2021/05/02 11:31:08
ID : cnyNxTSFck9
0
36년전이면...2041년인데...현실에서도 20년쯤 지났으면 짱구가 완결 나지 않았을까? 만화가 완결나서 짱구의 나이를 고정시켜준 장치가 풀렸고, 짱구가 성장해서 떡잎유치원이 더이상 필요없게 된건......
168
이름없음
2021/05/04 20:34:35
ID : oLarcJSFdzU
0
늙어버려!
169
이름없음
2021/05/05 10:32:27
ID : hgjfO2lcnxz
0
판발
170
이름없음
2021/05/05 10:47:18
ID : q0soY1a9Arw
0
만화적 허용의 해제 및 배경 삭제
171
이름없음
2021/05/05 12:52:39
ID : xO7cKZdyGms
0
짱구 완결!
172
이름없음
2021/05/05 18:06:42
ID : 6pcLe5gi1jt
0
ㅂㅍ
173
이름없음
2021/05/05 21:56:12
ID : qo3SHBf9jvv
0
완결이 되어 짱구가 늙어버리고
짱구가 늙어서 배경이 삭제되어
떡잎 유치원이 망해버렸구나.
174
이름없음
2021/05/05 23:29:27
ID : panA1zO9s9u
0
짱구 리마스터 출간(배경은 1~2년 뒤로)
175
이름없음
2021/05/14 12:31:36
ID : aoJV9ctzapT
0
ㄱㅅ 마지막으로 봤을 때 생선까스를 먹으러 가고 있었는데 언제 떡잎유치원까지 나온 거야ㅋㅋㅋㅋㅋ
176
이름없음
2021/05/21 13:15:08
ID : eIK5dSJSGmk
0
갱신
177
이름없음
2021/06/19 15:58:42
ID : 6pcLe5gi1jt
0
음 녀석 꽤 멋진 현생을 살고있나보군!
178
이름없음
2021/10/10 19:45:07
ID : 6pcLe5gi1jt
0
ㄱㅅ
레주야 돌아와아ㅏ아ㅏ아
179
이름없음
2022/01/10 03:10:32
ID : 6pcLe5gi1jt
0
ㄱㅅ
180
이름없음
2022/01/10 03:44:11
ID : K7Aqkq2HAY7
0
스레가 밀려서 그런데 다음부터는 stop 걸고 쓰면 안 될까?
181
이름없음
2022/01/10 03:48:43
ID : 6pcLe5gi1jt
0
어 그래? 올만에 와봤더니 스탑 거는법을 까먹어서
182
◆reY3B9ijbbb
2023/02/28 23:06:30
ID : tdA3SNvyLdR
0
미안하단다, 때문에 와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이느라 바빠 오지 못했어.
그래, 이야기를 이어나가 볼까?
183
◆reY3B9ijbbb
2023/02/28 23:17:08
ID : tdA3SNvyLdR
0
“짱구 리마스터 출시….”
돈까스 마니아는 곤란한 듯 중얼거렸어. 그야 그는 만화를 그리는 방법이라곤 전혀 몰랐으니까,
한참을 고민하던 그의 머릿속에서 동태 눈깔의 목소리가 들렸어.
“…만화를 그리려고 하는 거라면 딱 맞는 사람을 알아. . 그라면 도와줄 수 있을 거야.”
“? 처음 들어 봐. 뭐하는 사람이야?”
“알 거 없어, 생선대가리들 사이에만 전해져 내려오는 비밀이니까. 그렇지만 조심해, 그의 는 아주아주 위험하거든.”
돈까스 마니아는 씩 웃으며 말했어.
“걱정해 줘서 고마워. 하지만 난 괜찮아. 이 있으니까.”
“누, 누가 걱정했다는 거야! 난 그냥 무사히 내 몸을 돌려받고 싶을 뿐이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이 바보같은 돈까스 마니아 인조인간 자식!”
그 뒤로 dice(1,600)분 동안 이어진 그 둘의 만담이 끝나고, 새우튀김의 배웅과 함께 돈까스 마니아와 동태 눈깔의 영혼은 을 찾아 떠났단다.
184
이름없음
2023/02/28 23:20:17
ID : 3va5SFa4K5h
0
발판
185
◆reY3B9ijbbb
2023/02/28 23:24:40
ID : tdA3SNvyLdR
0
어머나! 레스를 수정하니 다이스 값이 사라져 버렸구나. 둘의 만담은 dice(1,1000) value : 364분 동안 이루어졌단다.
186
이름없음
2023/02/28 23:38:02
ID : 3va5SFa4K5h
0
쿠보 타이토(블리치 작가)
187
이름없음
2023/03/01 03:12:43
ID : 4Hvg2HCqkre
0
발판 귀환을 환영해 레주!
188
이름없음
2023/03/01 08:31:09
ID : B89BuoNwGoF
0
발판
189
이름없음
2023/03/01 09:19:07
ID : xTTU6jeNze2
0
영압
190
이름없음
2023/03/01 11:47:09
ID : lu5QpVglCoY
0
발판
191
이름없음
2023/03/01 12:48:21
ID : 3va5SFa4K5h
0
모래모래열매
192
◆reY3B9ijbbb
2023/03/01 23:29:21
ID : tdA3SNvyLdR
0
돈까스 마니아가 쿠보 타이토를 찾아가는 길, 동태 눈깔은 중얼거렸어.
"그렇지만, 쿠보 타이토는 를 하며 은거하며 살기 시작한 지 꽤 됐으니까... 요즘엔 도통 만난 적이 없는데. 이대로 찾아가도 괜찮을 지 모르겠네..."
"나*위*에 검색해 봤는데, 최근에 블리치 애니메이션도 나왔다고 하는데?"
동태 눈깔은 혀를 쯧 찼어.
"그건 의 쿠보 타이토라고. 우리가 찾아가는 그와는 달라."
"그렇구... 잠깐, 어떻게 혀를 찬 거야? 넌 정신만 있잖아."
"그거야 이 있으니까. 그것도 모르면서 썩은 오렌지를 나한테 먹인 거야?"
"그런 걸 알 리가 없잖아... 아! 도착했어."
도착한 쿠보 타이토의 집 앞은 휘몰아치는 영압으로 움직이기도 힘든 공간이었어. 돈까스 마니아는 품 안의 모래모래열매를 꼭 쥐었지. 쿠보 타이토가 를 하고 있다면, 분명 모래모래열매가 그 상황을 해결할 열쇠일 테니까.
193
이름없음
2023/03/02 17:42:57
ID : cIHwk2rdQnD
0
ㅂㅍ
194
이름없음
2023/03/02 17:48:49
ID : i2nvfPcq0k8
0
트위터
195
이름없음
2023/03/02 17:58:20
ID : cIHwk2rdQnD
0
트위터 하느라 은거한 작가라니 뭔가 있을법하내
196
이름없음
2023/03/02 20:20:12
ID : Ru8o3O63SIM
0
디스코드
197
이름없음
2023/03/02 20:24:05
ID : 3va5SFa4K5h
0
뭔대 이 sns중독자는
198
이름없음
2023/03/04 05:42:15
ID : bcoJWrwL85Q
0
갈수록 혼란스러운 전개다!!
199
이름없음
2023/03/08 03:12:08
ID : z9g3SE3yGny
0
혀차기용 혀
200
이름없음
2023/03/22 17:20:59
ID : teNxTRxvcpP
0
갱신
201
이름없음
2023/04/16 17:00:20
ID : teNxTRxvcpP
0
갱신
202
이름없음
2023/11/03 01:45:56
ID : E63QsnTPjtd
0
ㄱㅅ
203
이름없음
2026/03/14 13:29:47
ID : arcE8rs8o1A
0
ㄱㅅ
204
이름없음
2026/03/14 19:11:41
ID : Gr9a4NvBdQq
0
엌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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