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하는 보컬로이드 스레 (672)
2.윗레스가 성우 이름 말하면 아래 레스가 떠오르는 캐릭터 이름 말하기 (37)
3.윗레스가 키워드 제시하면 아랫레스가 떠오르는 캐릭터 말하기 (440)
4.좋아하지만 현실에서는 만나기 싫은 캐릭터 적어보자 (172)
5.읽다보면 유독 정신 나갈 것 같은 책 있어? (207)
6.코난 좋아하는 사람 최애 적고가 (221)
7.명일방주 사전예약 시작햇따 (526)
8.제5인격 최애캐 (48)
9.🏵 3단어로 무슨 캐릭터인지 맞히는 스레5 (462)
10.캐릭터가 절대 말하지 않을 법한 대사 적어보자 (868)
11.작품 제목 안 말하고 작품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적어보자 (79)
12.미디어판 잡담스레 (331)
13.기억 안 나는 웹툰 or 애니 or 만화 제목 찾아주는 스레(2) (862)
14.잃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2 (536)
15.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스레☆ (25)
16.애니캐 이름으로 끝말잇기 2 (937)
17.이야기를 시작도 못하게 만들어보자 (103)
18.달걀군의 모험이라는 게임 알고 있거나 파일 갖고 있는사람?? (22)
19.캐릭터한테 찰떡일 것 같은 성우 가상캐스팅 해보자! (45)
20.최근 쯔꾸르 말고 한물 간 유명 공포 쯔꾸르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192)
《 Games 》 : 온라인 다인용 게임, 컨트롤과 개개인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만 기록
• Rule
- 게임 실력 향상을 보고 싶어서 세운 스레, 모르는 것이나 알고 싶은 것, 혹은 알게됐거나 중요한 것들. 그리고 실력 향상의 정보들을 적는다.
- 지금까지 해 온 게임이 너무 많기 때문에 현재 '주로' 하고 있는 게임만 적는다.
• PC - 💻
League Of Legends - 2021.04.06 [시작] ~ Ing
• Mobile - 📱
유치하고 쪽팔리니까 비공개 - 2017.11.24 [시작] ~ Ing
ㄴ 여긴 내가 봐도 고임, 할 만큼 다 했고 달 만한 것도 다 달았으면 그만 둘 법 한데 왜 계속 하지..?
• 인코
롤 닉 거꾸로
💻 - League Of Legends
12시 조금 넘은 지금이 4일차, 공부를 아예 안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한번 몰두하면 끊임없이 파고드는 성격이라 [좋아하는 것에만] 앞으로 더욱 못할 생각하니 벌써 맥 빠진다.
처음부터 이렐리아 보고 반해서 시작한거라 초반에 파란 정수 모을 때까지는 다리우스 썼고 이제는 이렐리아 쓰는데 재밌다. E랑 W 연계인지, E랑 Q 연계인지 알아둘 것. 룬이 무엇인지 알아둘 것. 게임 기본 세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뉴비인 티 팍팍 내며 세팅은 건들지도 않았다.
개인 사정 때문에 3일동안 약 6 ~ 7 시간 정도밖에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젠 중급봇까진 어렵지 않다.
하지만 빠른 대전은 너무 어렵다; 사람들이 너무 잘한다. 우리 팀에 잘하는 분이 두분 있었는데 그 중 한분이 게임 시작 전에 티모 서폿하래서 갔더니만 티모 혼자 18데스를 기록했다. 나도 뉴비지만 화가 났다. 티 내진 않았다, 난 이성적인 사람이니까. :D
봇전 중에 요네를 매우 잘 쓰는 분을 만났다. 물론 봇 전이기에 훨씬 더 화려하고 간지나게 잘 쓸 수 있었던 것이겠지만 좋은 캐인가 싶기도 하고 멋져 보여서 찾아보았더니 그 챔프에 대해 그리 좋은 반응은 아닌 듯 하다. 버프 먹여달라는 말이 많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렐 다음 챔프는 뭘 사야할지 고민중이다.
이 쯤 되니 억울해서 하는 말인데, 글이 길어 뉴비들이 여기까지 읽었을진 모르겠지만 일일 보상? 레벨 업 보상? 어쨌든 그거 준다고 하면 좋은 캐릭터가 뭔지 찾지 말고 제일 비싼 캐릭터를 사라.
가렌이랑 일라오이 중에 가렌이 더 낫다고 하길래 가렌 사고 상점 가서 가격 봤다가 뒷목잡고 쓰러질 뻔 했다. 진짜 가격 10배 이상 차이난다.
119 부르고 싶어지니까 다들 비싼 거 사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자기가 원하는 거 골라도 상관 없을 것 같지만, 나 같은 경우엔 너무 큰 손해를 입어 멘탈이 나갔다.
톡방에 이 얘기를 했더니 다들 갈고리 [?] 를 보내고는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 시발.. 난 슬픈데..
3일간 못썼기에 그 동안 있었던 일은 최대한 다 썼다. 아니 솔직히 훨씬 많지만 다 적기엔 힘들 것 같으니 다음 기록에서 보도록 하자. 오전 1시 01분 4일차 기록 완료.
난입은 상관 없어! :D 저 게임 분명 너도 아는 게임일거야 ㅋㅋ 해보진 않았더라도 들어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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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29분 4일차, 첫 판은 손 풀 겸 입문으로 돌렸다. 손 풀 때 뉴비에게 입문은 도움되지 않는다는 걸 금방 깨달았다. 경작을 하는 잘하는 분들이 많기에 적이 녹아버려서 컨트롤을 연습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새로 만들어 쓰는 걸 추천. 문제는 지금 에코, 피즈, 탈론 중에 뭘 사야하느냐인데, 솔직히 딱히 갖고 싶은 건 없다. 그래도 저번같은 상황을 면제받기 위해 비싼 챔프를 고르고 싶다. 피즈도 그렇고 탈론도 그렇고 Q 스킬이 다 이렐리아랑 비슷하다. 다 근거리만 해봐서 원거리도 해보고 싶긴 한데 자꾸 이렐만 하게 된다. 어쨌든 이 챔프들 중 에코는 왠지 서폿 같고 나머진 모르겠다. 서폿 별로 안하고 싶은데, 스킬 자체는 존나 멋지다. 찾아보니 탈론이 제일 좋은 것 같다. 탈론으로 결정, 나름 원거리 공격도 있다. Q 는 이동기인 것 같고, 물론 뉴비라 정확하진 않고 뇌피셜이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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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오후 2시 27분, 알고 있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까먹었을 법한 것 - 튜토리얼에서도 EXP 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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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오전 12시 22분. 이렐리아로 5 스택? 뭐라고 하더라.. 약간 겹치는 거 비슷한 말이었는데, 어쨌든 5 스택 잘 쌓는 법 이해함. 유미하는 친구랑 같이 합 맞추면서 중급 봇으로 연습하는데 캐릭터 이해하고 나니까 더 재밌음. 난 진짜 이런 컴퓨터 게임 입문이 처음이라서 이렐리아 Q 이동기가 3번 이동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안되지? <- 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깨달아 가니까 정말 너무 행복함. 미니언 타고 이동하는 거 이제 내 생각에 나름 능숙하게 되는 것 같음. 고인물이 보기에 난 아직 초보겠지만 난 되게 많이 성장한 게 느껴져서 좋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렐리아가 궁 제외 다 근거리라서 타고 갈 미니언조차 없이 그냥 겁나 튀면 때릴 방법이 없음.. 물론 고수분들은 그 전에 킬해버리더라고, 난 자꾸 딸피 남기고 못 죽임.. 다들 어떻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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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오후 7시 12분. 지인들이 같이 하자 그래서 갔다. 다들 레벨이 높아서 빠른 대전 난이도가 나 혼자 돌릴때보다 몇 배는 올라간 것 같았다. 킬 내기는 개뿔. 바텀 원딜 갔는데 내가 아닌 서폿만 공격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했고, 그렇게 트롤만 하다 왔다. 근데 이 착한 친구들은 괜찮다, 며 또 하자 해서 3판 째 하려고 했지만 개인적인 문제 (영어 숙제) 때문에 아쉽게 나오게 되었다. 어화둥둥 띄워주는 기분이었다. 1번째 판은 나의 지속적인 트롤 (그냥 존 - 나 튀었다. 미니언 때리고, W, E 로 적 간지럽힌 게 끝이다.) 로 결국 패배했고, 2번째 판은 팀원 (지인) 들의 캐리로 이겼다. 아, 난 얘네가 너무 좋아. 착하고 귀여워. 어쨌든 다시 내 실력을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고작 봇이랑 하면서 나대지 말자. 그건 잘하는 게 아니라, 당연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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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차, 오전 1시 9분. 진짜 롤 접어야하나.. 너무 어렵다.. 원래 롤 시작하면 처음에 이렇게 어려운거야?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이렐리아만 계속 하면 안되는건가? 근데 그렇다고 다른 챔프 건드리면 다시 태초로 돌아간 느낌이 나.. 이게 맞아? 난 진짜 아닌가봐. 난 왜 안되지..? 힘들어, 하기 싫다.. 남이 하면 1티어 챔프처엄 보이는데, 내가 하면 개 쓰레기 챔프가 되는 것 같아.. 이 챔피언이 별로라서 그렇다, 어쩌다 할 수 있는게 아니지.. 사미라도 1티언데 내가 쓰면 쓰레기처럼 보이더라고, 난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원래 이래? 처음엔 다 그래?
처음엔 다 그래...
이렐 사미라가 다 손을 많이 타는 챔프기도 하고...
레넥톤이나 가렌같은 마나없는 애 연습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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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차, 오후 2시 19분. 이렐리아 운용이 쉬워졌다. 라인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로밍을 언제 가야하는지, 집 가는 타이밍이 언제인지 어느 정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미니맵을 보며 바론 or 드래곤까지 신경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롤 하는 사람들이 다 천재인 줄 알았다, 언제 어떻게 집 가고 또 어떻게 딜을 넣으며 라인전 하는 건 어떻게 알고 로밍 가늠 타이밍? 그딴 건 감도 안 왔었기 때문에.. 근데 하다보면 깨닫는다. 너무 낙심하지 말자, 욕 먹어도 계속 해라. 랭크 게임에서 말아먹는 것도 아니고 일겜에서 좀 못한다고 화내는 애들이 이상한거다. 최근엔 조이를 시작했다. 아직 빠른 대전 한 판 돌린 게 고작이지만 나름 할 만 하다. 세나, 자야도 해 보고 싶은데 파란정수가 턱없이 부족해서 모으는 중이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시험 시작인데, 이래도 되나 모르겠지만 재밌는 걸 어떡하겠는가. 그냥 게임 하려고 한다.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저 때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네가 그렇게 말해주니 힘 난다~ ㅋㅋㅋㅋ 근데 가렌이랑 레넥톤은 별로 내 취향이 안 맞아서.. 저번보다 시간도 많이 지나고 이렐 좀 더 연습해서 괜찮아졌어~!! 이제 다른 챔피언도 도전해 볼 예정이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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