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존감 존나 떨어져 (3)
2.군대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답답해 (3)
3.나 너무 괴물같이 생겼어... (3)
4.열등감 없애는 법 있어? (12)
5.내가 쫌스러운 거야? (2)
6.얘들아 질문 대답 좀 해줘 (9)
7.나 이거 잘한 거 맞는고야? (3)
8.교정 이뽑능ㄷㅏ!!!!!!!!!!!!! (10)
9.. (1)
10.고민까지는 아닌데 어케해야 될지 모르겠어 (2)
11.내일 당장 시험인데 너무 힘들어 (1)
12.엄마가 너무 이해 안돼 (7)
13.야드라 너네들의 생각이 필요해 커몬 배이베베이베 (5)
14.그냥 간단히 보는 우울증 증상은 누구나 조금씩 있는거지? (4)
15.친구 때문에 자살시도 했었는데 (80)
16.펑 (10)
17.벌레씨발개같은새끼들 (18)
18.이 사람 위험한거 맞지? (2)
19.. (3)
20.또또 맨날 나만 갈구지 (1)
1
이름없음
2021/05/12 23:53:55
ID : ry6i5Phglxv
0
물론 내가 엄마한테 진짜 무례하게 했던것도 많아
근데 엄마 가게에 손님올때 손소독 시키라 한거랑 소독 하라는거
몇번 말하고 심지어 엄마가 관리한 손님이 확진자였을때, 내가 잔소리 한게 그렇게 정도가 지나친건가? 엄마 말로는 자기 아는 원장님들도 다 안전불감증 머시기 해서 못한다 하는데 솔직히 그건 그 사람들이고 난 엄마 걱정되서 하라한건데 ㅋㅋ 그냥 자기합리화로밖에 안보여
그리고 자긴 욕하는거 이해 안된다면서 욕하면 자기 수준 낮아진다 그러더니 나한텐 씨발년 병신 씨발 못하는 말이 없어
그리고 내가 집와서 손씻으라 하면 잔소리 그만하라고 하고
내가 말대꾸라도 하면 입닥치라고, 너는 그냥 내 말만 듣고 아무말도 하지 말라그래...ㅋㅋ 엄마가 무슨 벼슬이냐
이외에도 뭐 많은데 그냥 다 자기 합리화고 자기 듣기싫은 말 다 쳐내고 나한테만 폭언하고 때리고 욕하고..... 진짜 ㅈ같아
아니..ㅋㅋㅋㅋ 중학생,고등학생이 집안일하기 싫고 뭐 많이 사줬으면 좋겠고 엄마가 나한테 잘해줬으면 하는게 이상한거야?
이거갖고 대역죄인 취급하는데 ㅋㅋ
엄마는 갱년기도 아니고 갈수록 사고방식이 이상해지는거 같아
갈수록 걍 이상해지고 내 말을 들으려고도 안해
내가 그렇게 싸가지 없는거야?
2
이름없음
2021/05/12 23:56:12
ID : ry6i5Phglxv
0
그리고 자식이 부모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 사줄테니까 읽어보래
그래서 나도 엄마도 부모는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되는지 책 읽어보라니까 읽어본다네 ㅋㅋㅋㅋ 근데 과연 책 말을 들을까? 작가 이상하다고 욕할듯
3
이름없음
2021/05/13 00:31:09
ID : ry6i5Phglxv
0
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누구라도 말해줘 제발 내가 잘못된건지 난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21/05/13 21:23:55
ID : i8ry3TO7fbv
0
이건 스레주 말도 들어 보고 어머님 말도 들어 봐야 정확하겠지만 그럴 수는 없으니 내 나름대로라도 조언해 볼게. 혹시 내가 너무 무례했다거나 한다면 미안해.
우선 지금 이것만 놓고 본다면 어머님이 너무 예민하신 건 맞는 것 같아. 시국도 시국이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레주가 어머님께 소독하라고 한 거는 당연한 일이지. 그치만 그때 스레주가 어떤 표정과 말투였는지에 따라 좀 달라질 것 같은데, 혹시 명령조로 시키듯이 말했으면 어머님 반응도 좀 이해가 되긴 해. 당연히 손소독 시키고 매장 소독 해야 하는 거 맞는데, 부모님들은 자식이 명령하거나 우위에 있는 것처럼 말하면 기분이 나쁘실 수밖에 없겠지... 거기다 스레주가 무례하게 했던 적이 많다고 하니 그게 쌓여 있다가 터져서 그러신 걸 수도 있어.
아무리 그래도 자식한테 폭력에 욕은 너무하다. 저건 너무 심한데. 계속 밑도 끝도 없이 그러시면 독립하는 게 맞지 않을까? 차라리 대면을 안 하는 게 서로 속이 편할 수도 있어. 스레주랑 어머님이랑 성격이 그닥 맞아 보이진 않거든... 학생 같아 보이는데 학교에 기숙사 없을까?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어머님이랑 최대한 대면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근데 레주가 레주 스스로 무례하게 굴었다는 걸 알 정도면 그 정도가 좀 심했을 것 같아 보여.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머님이 참다 참다 터진 게 맞을 수도 있으니까 말이나 행동을 예쁘게 해 보는 건 어때? 내가 지금 스레주 집 상황을 몰라서 정확하게 조언을 해 줄 수가 없네... 이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
5
이름없음
2021/05/13 23:36:13
ID : ry6i5Phglxv
0
앗 일단 답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친구한테도 말 못하겠고 제3자 입장도 들어보고 싶었거든... 내가 말이나 행동을 예쁘게 안하는건 맞아...그래서 엄마가 더 기분나빠하신거같아 근데 엄마도 먼저 말이나 행동을 퉁명스럽게 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자연스럽게 이렇게 된거같아.... 엄마가 기분나쁜 말투로 말하니까 나도 기분상해서 이쁘게 말안하고 싶어졌던거였어 솔직히 나만 가만히 있고 입다물고 있으면ㄴ 나아질수 있는데 엄마가 이해안되는 말이나 행동하면 너무어이없어서 그런거같아 엄마는 사고방식을 고칠 생각이 없고 나도 그런 엄마한테 잘 대할 생각도 없으니 그냥 성인되면 독립하려구..ㅋㅋ 그냥 너무 안맞아 여튼 고마워 생각이 좀 정리된거같아!!
6
이름없음
2021/05/15 11:42:27
ID : i8ry3TO7fbv
0
아이구 그랬구나... 힘들었겠다ㅠ 어머님이랑 큰 일 없이 지내다가 독립 잘 했으면 좋겠어! 지금 점심 먹을 즈음인데 밥 맛있게 먹고 즐거운 하루 보내 :-)
7
이름없음
2021/05/15 15:48:11
ID : ry6i5Phglxv
0
웅...알았어 진짜 고맙구 레더도 즐거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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