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짝사랑 성공률 0%.... 낮은 자존감 때문에 대시도 한번도 안 해본 내가 또 짝사랑을 시작해부렀어.. 망했어 망했어.... 설레는 마음과 허탈함을 털어놓은 데가 없어서 만든 스레..

>>401 스레주쨩 해냈다구www 일요일 2시에 만나서 놀고 고백하러 갑니다..... D-4

? 약속 토요일로 당겨짐 D-3 살려주세요

>>403 오이오이 진정하라고 전장이 코앞일세. 필멸자의 생에 가장 도키도키한 순간이 다가온다고? 상상만해도 그윽한 아트모스피어가 눈앞에 보이는거같네 흡사 오가닉 스시를 한번에 3개먹을듯한 벅찬 그 풍경 좀 진정해 진정 ㅋㅋㅋ 좋아죽겠는게 모니터넘어까지 보이는거 같아서 보는 내가 다 달달해진다야 청춘이란 좋네 정말

>>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주 필력 무엇

헐헐헐헐헐 고백이라니 !!!! 토요일 기다립니다... 후욱후욱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 것처럼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기대해줘^-^* 얼마나 신경쓰였으면 꿈에서 짝남이랑 데이트하는 꿈 꿨다ㅋㅋㅋㅋㅋ 영화 보려다가 볼 게 없어서 나가서 좀 걸었는데 어색한 거 1도 없이 얘기 완전 잘 통하고 꽁냥대고 너무 좋았어.. 근데 걷다가 꿈에서 깸 아니 뭔 데이트가 걷다가 끝나요

이틀 뒤에 고백? 진짜? 내가 고백? 현실감 없다 가만히 있다가도 나 이틀 뒤에 짝남한테 고백한다 생각하면 심장 뛰고 손이 찌릿찌릿할 정도로 긴장돼..... 돌겠다

여러분.... 코디 추천 받습니다 나한테 없는 옷이어도 돼 그건 사면 되니까 그냥 예쁜 옷만 추천해줘....

아 음 맞다 참고로 다리가 두꺼워서 롱치마 입으려고 생각중

으 내가 다 떨린다 .. 성공하길 바랄게 레주!

>>411 따흑 응원 고마워!!ㅜㅜ 사진 펑

아니야 잠만 친구한테 첨삭받는중

참고로 저거 엄마 옷이야ㅋㅋㅋㅋㅋㅋ 불속성 효녀

이제 슬슬 씻고 팩하고 자려는데 진짜 토할 거 같다 심장 멎을 거 같아 손까지 찌릿찌릿하고.. 진정이 안 돼 어제도 긴장해서 잠 잘 못 잤는데.. 수능 전날에도 이러진 않았는데

심장 아프게 울렁거리는 거 무슨 느낌인지 알아? 나 지금 딱 그런 기분으로 심장 뛰어. 잠이 도저히 안 오는데... 내일 7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야 되는데..

진정하게 스도쿠 진짜 딱 하나만 더 풀고 자야지... 이젠 자야 한다..

나 화이팅 하고 올게... 근데 나오면서 유리에 비치는 내 모습 보니까 누가봐도 신경 겁나 썼다..ㅋㅋㅋㅋㅋ

화이팅 화이팅 할 수 있어! 응원할게

1레스 부터 눈팅 했던 레더인데 레주 존나 응ㅇ원함 드디어 고백이라니

레더들 응원 너무 고마워!!!! 나 친구들한테 썰 풀고 그러느라 이제 왔네.. 일단 제목부터 바꿀게

자... 어디서부터 오늘 얘기를 해야할까

뭔가 주저리주저리 쓰다가 그냥 결론부터 말하기로 했다. 우리 사귑니다!!!!!

22612564-3223-4D2D-A507-A73842C88AD3.jpeg.jpg일단... 이런 카톡을 하는데 진짜 심장 미칠 거 같아요

일단 오늘 만나서 만화카페를 갔는데 짝남이 코트를 입고 온거야... 일단 거기서 죽었어.. 일단 가서 만화를 보긴 봤는데 난 진짜 집중 하나도 안 됐거든? 근데 짝남은 처음엔 긴장했는데 나중에는 책이 너무 재밌어서 책에 몰두했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 온 거 맞냐구요

2시에 만나서 3시간 동안 만화카페에 있다가 나왔어. 근데 진짜 할 게 없더라.. 그래서 그 추운 날씨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할 거 찾아봤어. 근데도 없었어... 이러다가 그냥 집 가겠다 싶어서 내가 공원 구경하고 싶다고 하고 공원으로 갔어.

>>430 ㄲㅑ 땡큐 나 짝남... 이제 남친인가 걔랑 톡하고 있어서 좀 느릴 수도 있어 공원에 가서 내가 정자에 앉았어. 짝남 보고 할 말 있다고 앉으라고 했어. 근데 짝남이 앉으면서 "하지마." 이러는 거야..... 나 진짜 심장 오천갈래로 찢어지는줄. 난 처음에 장난치는 줄 알고 "나 진짜 할 말 있는데.." 했는데도 하지말라는 거야. 그래서 바로 좋아한다는 말을 못 하고 "..내가 할 말 예상되지 않아?" 라고 했어. 그러니까 아무 말 안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나 너 좋아한다고, 좀 됐다고 했어. 그러니까 짝남이 "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하는 거야.... 거기서 난 연습했던 모든 말이 날라갔어..... 그래서 말 더듬다가 어차피 친구 이상 기대해본 적 없고, 마음 접으려고 고백한 거라고 했어. 그러니까 짝남이 분위기 풀려고 그랬는지 "아 이러면 다음에 어색해서 어떻게 만나냐ㅋㅋㅋㅋ" 이랬어.

난... 그때 진짜 완벽히 차인 건줄 알고 그냥 얘기하면서 집 가자고 했어. 가면서 짝남이 자기는 내가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사귀면 나중에 헤어지고 끝을 맺는 게 싫어서 연애를 안 하고 싶다고 생각했대. 내가 그래서 "그럼 평생 연애 안 하게?" 했더니 그럴 수도 있대... wow 이미 고백까지 한 거 다 물어보자 해서 "그럼 넌 나한테 한번도 설렌 적 없어?" 물어보니까 솔직히 나한테 연애 감정이 있대.

그래서 내가 지금 차인 사람한테 희망고문 하냐고 하니까 그거 아니라고, 그냥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할 거 같다고 그랬어. 서로 좋아하는 건 확인이 됐는데 사귀지 못하는 아이러니...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계속 얘기를 하는데 도저히 버스 도착 전까지 얘기가 끝날 거 같지가 않았어. 그래서 짝남이 먼저 이러지 말고 그냥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자고 했어.

참고로 모든 대화는 아주 진지한 모드가 아닌 약간의 장난식? 그냥 친구 느낌으로 진행됐어

그래서 그렇게 한 얘기들 몇개를 뽑아보자면.. 일단 서로 왜 서로를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한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짝남이 먼저 나한테 "넌 내가 왜 좋아??" 하길래 내가 짝남 착하고, 친화력 좋고, 장난 잘 치고, 근데 다정하고, 눈 예쁘고, 목소리 좋고...... 등등을 말했어. 하나하나 다 반박하더라ㅋㅋㅋㅋㅋ "내가 착해?? 어... 감사합니다. 다정해?? 오..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내가 짝남한테 내가 왜 좋냐고 물어보니까 "예쁘고 성격 좋잖아." 오... 유죄

연락을 먼저 보내놓고 단답하는 건 날 좋아하는 걸 티 안 내려고 그런 것도 있고, 내가 너무 편해서 그런 것도 있었대. 연락하는 여사친은 나밖에 없었대.

처음에는 내가 전짝남 좋아하는 줄 알았대.. 아니 어떻게 그런 착각을

어제 짝남 인스타에 어떤 여자애가 댓글을 남겼는데.. 내가 그거 신경쓰여서 걔 누구냐 하니까 친한 친군데 그 댓글이 3년만에 연락한 거라고, 진짜 남자라고, 자기보다 걔랑 더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 있다면서 안심시켜주더라ㅋㅋㅋㅋㅋㅋ

학원쌤이랑 학원 친구 두명은 이미 내가 짝남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다 하니까 "아 그래??? 나만 몰랐어????? 눈치 좀 길러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얘기들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어쨌든 고백을 한 게 5시 반이고 카페에서 나온 게 8시니까 2시간 반 동안 얘기했네.... 근데 기억이 저거밖에 안 나는 것도 신기하다.

카페에서 나오는데 짝남이 정류장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같이 가줬어. 근데 가면서 "내가 계속 생각해봤는데, 우리 사귀는 게 맞는 거 같아." !!!!!! 멘트 미쳤음.. 난 5초 정도 아무말도 못하다가 "진짜?? 너 나랑 사귀는 거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했는데 짝남이 "너 차고 집 가면 오늘 당장 후회할 거 같아." 진짜 멘트 어디서 배워온 건지..

난 진짜 실감이 안 나서 "진짜? 후회 안 해? 나 진짜 좋아?" 이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정류장까지 갔어ㅋㅋㅋㅋ 짝남은 계속 "진짜! 아니 왜 못 믿어ㅋㅋㅋ" 만 반복하고.. 정류장 가니까 버스도 눈치있게 20분 넘게 남아있었어. 마침 아무도 없었고. 앉아있으면서 내가 "1일..인가?" 하니까 "1일이지ㅋㅋ" 하고..

둘이 앉아서 얘기하는데 둘만 있기도 했고 그냥 앉아있기도 뻘쭘하고 사심...도 좀 있어서 손 잡아도 되나...? 생각하면서 주머니에 있던 짝남 손을 소매 잡고 뺐어. 차마 말로 손 잡아도 돼? 하기엔 부끄러워서 빼고 가만히 있었는데 짝남이 "응? 손 잡자고? 그래." 하면서 손 깍지끼고 자기 주머니에 넣는 거야...??!?!?!?! 얘 미쳤나봐 진짜 뭐임??? 어디서 배운 거임???

막상 손 잡으니까 너무 부끄럽고 뻘쭘해서 짝남 쪽을 못 보고 고개 돌리고 있었는데 짝남이 "ㅋㅋㅋㅋㅋ네 남친 안 볼 거야?" 나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멘트학원 다녔나봐..

그러고 내가 짝남한테 "근데 나 편식 엄청 심해.. 속도 좁고.. 내로남불 안 하려고 노력하지만 할 수도 있고,, 성격 그리 좋지 않아.." 하니까 "ㅋㅋㅋ다 받아줄게." 이렇게 대답함 오마이갓

아 다 받아줄게 하면서 머리 쓰다듬음 이거 반칙

마침내 버스가 왔고 인사하고 가는데 갑자기 다시 전화가 왔어. 알고보니 내가 타야할 방향 반대쪽으로 날 바래다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고 어차피 가는 길이라면서 다시 만나서 나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졌어. 나 진짜 짝남이랑 사겨..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 나. 잘 사귈 수 있나 이런 불안감도 있고.. 근데 막상 사귀니까 너무 설레긴 한다

+) 짝남한테 언제부터 나 좋아했냐고 물었는데 잘 모른다고 했어. 근데 말 틀 때부터 호감이 생겼다 하니.. 내가 짝사랑 시작할 때쯤에 날 좋아했던 건 맞는듯 결국 처음부터 쌍방이었던 거야...!!!!! 쌍방짝사랑 쌍방삽질... 내가 살면서 이런 걸 해보네

이렇게 짝사랑이 끝났으니.. 이 스레는 아마 여기가 마지막일 거 같다. 5월부터 봐주면서 같이 설레고 좋아했던 레더들 너무 고마워!!!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네. 혹시나 질문 있으면 답해줄게 애들아 너무 고마워❤️💕

아 맞다 멘트 하나 더 생각남 내가 짝남한테 내가 너 짝사랑 할 때 얼마나 마음고생 했는지 아냐고 하니까 "이제 짝사랑 아니잖아?" 진짜 요물이야

와대박 개설레 너무축하해!!!!!!! 어케이러지!! 너무부럽다ㅠㅠ 잘 사귀세욥

와 ㅁㅊ 너무 축하해 진짜 와 나 이거 스크랩 해두고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오늘 딱 간만에 스레딕 들어온건데 이렇게 기쁜소식 있어서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축하하고 레주 예쁜사랑하고 흐어어어어ㅜ어ㅓㅇㄱ 꼭 행복해야해ㅠㅡㅠㅜ

와.... 대박 서로 좋아했었네 대박 축하해!!!!

B9095C68-9107-4E6C-A2F6-40614C9FB2CE.jpeg.jpg>>454 >>455 >>456 축하 너무 고마워!!!ㅜㅜㅜㅜㅜ 아직도 실감 안 나고 자신도 없지만 잘 사귀도록 해볼게.. 근데 짝남 막상 사귀니까 진짜 멘트 오지게 치더라.. 오늘 한 거 놓고감....

>>457 앞으로도 자랑할 거 있음 해줘 너무 보기좋다

>>457 계속 썰풀어줘!!! 행복한 레주 오래 보고싶다구

86962B3C-00D5-4BB8-8462-8B8A98FC0C6F.jpeg.jpg86962B3C-00D5-4BB8-8462-8B8A98FC0C6F.jpeg.jpg86962B3C-00D5-4BB8-8462-8B8A98FC0C6F.jpeg.jpg>>458 >>459 레더들이 내 연애를 너무 좋아해줘서!!! 좀 더 캡처해왔어. 사실 내가 자랑하고 싶은 것도 있긴 한데...ㅎㅎㅎㅎ........ 염장질 미안

F6601B8E-D187-4465-BC2C-5A94E0A11C26.jpeg.jpgF6601B8E-D187-4465-BC2C-5A94E0A11C26.jpeg.jpgF6601B8E-D187-4465-BC2C-5A94E0A11C26.jpeg.jpg+) 내가 사귄다 했을 때 당일날 친구들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친구들 우리 부모님인줄..

589206C5-DE4B-4B24-9BEB-B19617A64496.jpeg.jpg사귀니까 이런 게 좋으네요..

나 진짜 여기 안 올 줄 알았는데 이건 어디에도 터뜨릴 수가 없어서 여기 푼다.. 나 살면서 사랑해라는 말이 이렇게 크게 다가온 적이 없었는데 미칠 거 같아 아니 사랑해라 하고 자라는 게 말이 돼?? 전화하면서 되게 졸려하면서 자꾸 좋아한다고 하길래 얘가 졸려서 마음속 말을 막 하나보다~ 그래도 좋긴 하네ㅎㅎ 하면서 졸리면 얼른 자라고 했는데 갑자기 레주야 응? 사랑해 이러고 전화 마무리하고 끊었어............... 이걸 친구들한테 말할 수도 없고... 아니 이런 말을 듣고 내가 어떻게 자 미치겠네 잠 다 깼다

듣는 순간 머리랑 심장이랑 동시에 후라이팬으로 맞은 느낌 너무 생각치도 못한 말이라서 더 놀랐고 그걸 말한 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친구였던 애라 더 놀랐어. 그 와중에 무의식적으로 의심이 조금 드는 내가 싫긴 한데 그거고 뭐고 저 말이 정말..... 제대로 들으면 이런 느낌이구나...

ㅋㅋㅋㅋㅋ내가다 설레는군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나까지 기분 좋아지네 ㅎㅎㅎ 앞으로 썰 더 많이 풀어줘!! 우리 레더들은 항상기다린다구❤️‍🔥

>>465 >>466 여기 그거 같아 웹툰에서 여주남주 사귀고 완결 났는데 독자들이 사귀면서 꽁냥대는 거 더 보여달라 해서 외전 나오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역시 남 연애사가 젤 재밌지..

내일 역사적인 첫 데이트 간다!! 떨린다

4D3A8ABD-C61E-419A-BCD4-03C35D3A539C.jpeg.jpg아까 했던 뻘하게 웃긴 대화ㅋㅋㅋ

4B4B171D-B074-4D78-B457-9C1707A60A7E.jpeg.jpg어제 데이트 한장 요약

얘 진짜 댕댕인가봐 계속 치대고 손 잡자 그러고 기대ㅋㅋㅋㅋㅋㅋㅋ 대형견 한마리 키우는 느낌이네

>>470 오.. 주여.. 너무 설레는데 나도 연애하고 싶당 흑흙모래모래자갈자갈

>>471 오래오래 행복하게 이쁜 연애해 스레주!!!!

A464D55F-7FFC-48F8-8849-54817C612E72.jpeg.jpg>>472 >>4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웡 반응 개웃김

>>474 이히히히히힣 ꉂꉂ(ᵔᗜᵔ*)

진짜 너무 설렌다,, 레주 예쁘게 만나 ~!~

연애사 너무 맛있네요 별 5개 드리겠읍니다
스크랩하기
362레스 다이스로 짝사랑 확률 점쳐보기 3판 17분 전 new 1177 Hit
연애 2021/10/12 09:35:24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졸업하고 나서 쌤 짝사랑.. 어떻게 생각해 41분 전 new 27 Hit
연애 2022/05/18 03:06:38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여친있는 남자를 좋아해 5시간 전 new 61 Hit
연애 2022/05/18 00:35:19 이름 : 이름없음
749레스 재회부적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6시간 전 new 6023 Hit
연애 2019/02/26 23:31:44 이름 : 이름없음
276레스 대나무숲🌲 7시간 전 new 3009 Hit
연애 2019/12/22 14:09:46 이름 : 이름없음
74레스 온몸으로 사랑을 배우는중..인듯 ㅠ 8시간 전 new 723 Hit
연애 2022/05/07 23:41:37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이성적인 남친을 어떻게 위로해주지 10시간 전 new 61 Hit
연애 2022/05/17 22:15:40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오늘 알바하는 곳에서 되게 취향으로 생긴 사람 봤음 11시간 전 new 40 Hit
연애 2022/05/17 23:45:36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2년 전 좋아했던 남자애 11시간 전 new 42 Hit
연애 2022/05/17 23:28:3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사이 멀어진 여사친이랑 다시 친해지는 방법 있니 11시간 전 new 143 Hit
연애 2022/05/16 19:40:47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짝사랑 포기하는 법 11시간 전 new 71 Hit
연애 2022/05/17 21:12:1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아니 이게 진자 친구 사이에서 할 수 있는 행동 맞아????? 11시간 전 new 74 Hit
연애 2022/05/17 22:50:21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후배랑 친해지는 법 좀... 11시간 전 new 190 Hit
연애 2022/05/14 20:23:1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카톡 망한듯 14시간 전 new 97 Hit
연애 2022/05/17 19:44:09 이름 : 이름없음
319레스 옆...?집 남자를 봤는데 개존잘임 14시간 전 new 6437 Hit
연애 2021/08/19 18:21:31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