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가다가 목줄을 거의 찬건지 안찬건지 모를 정도로 목줄이 엄청 길어서 사방팔방으로 다니는 말티즈를 마주쳤어. 초등생이 그 말티즈 목줄을 잡고 있었고, 그 개가 나를 보더니 눈 흰자보이면서 막 달려들어서 내 신발을 물었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그냥 본능적으로 그 개를 발로 찼어. 그 걔가 발로 차이고 나서 더 안오더라고. 그 초등생이랑 그 초등생 엄마가 나한테 막 뭐라뭐라 자기 가족이다 뭐다 하는데 나는 개 알레르기 (개랑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목이 부어서 숨이 제대로 안쉬어짐) + 어렸을때 개물림(하얀색 말티즈) = 극도로 강아지 무서워함 나한테 막 따지고 이거 폭행이고 동물학대라는데 ㄹㅇ 내가 잘못한거냐??

아니 그 사람들이 무개념인 거지...목줄은 이럴 때 잡으라고 있는 거 아닌가? 자기들이 미숙하게 관리해놓고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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