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일어나서 ㅇ오이가 없었음
일단 나는 고2 여자임
꿈에서 뭘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미틴 나 임신한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음 내 손에 임테기가 생기고 두줄이 보임
그러다 갑자기 회상하는 것처럼 넘어갔는데 내가 1달정에 원낭ㅅ을^^했다는 것이 떠오른거임
바로 시밤이라는 말과 함께 나는 고민하기 시작했음 왜나면 나는 꿈에서도 고2였기 때문
장소가 화장실이었는데 갑자기 같은 반 애들이 들어오더ㅣ 왜 안나오냐고 하길래 잠깐만 밖에서 기다려달라고함
고민은 길지 않았고 나는 아이를 보내주기로 함
아마 평소 가치관때문에 그런듯 그래도 이름은 지어주자는 식으로 지어줬는데
그러고 깨버림 해몽찾아보니까 좋은 꿈이라는데
내가 보내주기로 마음 먹었다는게 조금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