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 삶은 망가질대로 망가졌어. 살아가는 의미를 모르겠다. 애써 밝은 척하기도 너무 힘들어. 너무 지쳤다.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 같아. 밤이 되서 눈을 감을 때면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지도 오래.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나의 우울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 즐겁고 행복한 감정은 사라지고 내 안에는 부정적인 감정만 남아있는 것 같다. 아마 난 죽을 때까지 이러고 살겠지. 한심하다. 신이 있다면 묻고싶다. 왜 절 태어나게 하셨나요? 볼품없고 아무도 찾아주지도 않는 저를 왜 태어나게하셨나요. 태어나고싶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가혹하게 살아가게 할거면 애초에 기회조차 주지 말지. 결국에는 모든 게 내탓이고 그러나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고칠 수 없고 끊임없이 무너져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너무 한심하다 한심해. 차라리 죽을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용기조차 나지 않아 결국엔 또 내 손으로 나를 옥죄는구나. 이 정도면 많이 살았잖아요. 인생의 반 이상을 날리며 산 죄로 벌을 주신다면 달게 받을게요. 제발요.

학교폭력이라도 당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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