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 글 진짜 못 써. 언행불일치가 일상인 사람이긴 한데 이번만큼은 아냐... 진짜 못 써. 외국에서 살기도 하고 책은 영어 책만 읽지만 또 글은 한국어가 더 잘 써지고.... 어중간해서. 여튼 어차피 한국 갈거니까 글 연습 해두려고..ㅠ 노트처럼 활용할때도 있을거구.. 일단 엉망이든 아니든 무작정 써볼거야 그럼 도움이 필요한게 뭐냐.... 뭐 책 추천이라던가(이왕이면 인터넷 소설.......이왕이면22 무료인걸로.....) 글 쓰는 팁이라던가 앱이라던가 피드백이라던가.. 여튼 그런 방면에서 도움 주는 존잘님들이 있으면 참 좋을것 같아...🥺

나는 절대로 존잘은 아니지만 외국에 살고 한국에 다시 귀국한다니까 우선 대충 도움을 주러(?) 왔어 나도 우선 외국에서 지내지만 한국어 책을 좋아해서 막 읽고 다니거든? 그래서 한국어가 어느정도 써지는 편인데 너가 어떤 글을 쓰길 원하는지 우선 아는게 중요할것같아. 소설 같은걸 쓰고싶은거야? 어떤 종류의 글을 쓰고싶다는거야?

>>2 음 소설 같은거나 단편의 어둡고 깊이 있는... 뭔가 그럴듯한 글들 있잖아...ㅋㅋ 은유적 비유적 표현도 많이 쓰고 싶고..

>>3 음 우선은 좋은 책들이나 웹소설같은것을 읽으면서 비유하는 표현들을 잘 봐둬야돼. 나같은 경우는 그냥 맘에 드는 문체가 있는 소설이나 책을 골라서 그걸 계속 읽어보고 필사도 하면서 문체랑 비유를 어떻게 쓰는건지 대충 익혀. 그런 다음에 우선 머리에 떠오르는거 아무거나 막 적어놓는거야. 엄청 간단하게 '그가 나를 보았다.' 라고 써놓고 그사람 필체를 넣는거지. 좀 표현을 넣으면 '시린 푸른색 눈동자가 내 눈에 닿았다.' 라는듯이 바꾸어 적는거지. 그런식으로 하면 나는 비유랑 문체랄까? 그런게 좀 잘만들어지더라.

>>3 글구 이야기는 그냥 너가 생각하는게 있음 아무거나 우선 적어두고 각쓰고 한번만 쭉 적어봐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엄청 글 잘써지게 될걸?

>>4 >>5 헐 자세하게 써줘서 고마워...!! 무작정 길게만(그래봤자 단편이긴 한데) 써보면서 연습하려 했는데 조금씩 써놓고 표현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깍 고마워!

후 써보자!! 맘 가는대로 써본다...!! . . . 사랑의 무게를 재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가늠할 수도 없는 그 무게에 짓눌린 제 심장이 지금까지도 간헐적으로 욱신대는 탓이다. 그렇다면 눈 앞의 이 사람의 심장은 어떨까. 푸른색이라기엔 너무 탁하고, 회색빛이라기엔 너무 영롱한, 비 오는 날의 바다 같은 저 눈동자는 언제쯤 나로 인해 폭포를 쏟아낼까. 실없는 생각 속 의미 없는 질문들을 던지며 힘이 풀려있던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린다. "눈동자가 바다 같네. 예뻐요." 어릴 때 읽었던 싸구려 로맨스 소설에 나올 법한 유치한 대사를 읊고서 한 치의 부끄러움도 내비추지 않는 얼굴로 한번 더 웃어보인다. 웃는 얼굴에는 침 못 뱉는다고들 하지 않는가. 그 말을 증명하듯 그제야 위태롭게 일렁이던 두 눈동자가 빛을 조금 되찾는다. 부드럽게 휘어지는 눈꼬리를 보고 아직 저릿한 심장을 몰래 다독인다. 괜찮다. 아직 그 누구도 줄에서 손을 떼지 않았고, 팽팽하지는 않지만 느슨하지도 않게, 두 손에 가득 쥐고 있었다. 간절한 마음으로, 승패를 가리기는 커녕 언제 끝이 날까 전전긍긍하며 놓지도, 당기지도 못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을 뻔히 알고 있었을 터였다. 아마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입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승패를 가르는 원망스러운 단어가 빗줄기 마냥 후두둑 떨어진다. "이제 그만하자." 그만하자. 그만하자. 뭘? 머릿속으로 던진 의문이 입 밖으로 새어 나간 것인지, 눈동자가 잠깐 넘실거린다. 말 소리, 음악 소리, 차 경적 소리, 엔진 소리, 걸음 소리, 온갖 잡음이 섞인 정적을 비집고 잔잔한 파도가 흘러 들어온다. 폭풍전야. "그냥, 다." 명확한 주어도 없는 단어들이 짧은 시간 내에 나열되는 것을 들으며 또 한번 의미도, 정답도 없을 질문을 한번 더 던져본다. "왜?" "알고 있잖아." 짤막한 대답이 돌아온다. "뭘?" 불과 10 초 전에 던졌던 질문을 또 다시 던진다. 조금 더 세게. "알고 있잖아." 오류 난 기계처럼 똑같은 대화를 주고 받는 꼴이 우스워서 한껏 웃었지만, 웃음소리는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사랑해." 그제야 다급히 줄을 힘껏 당겨본다. 하지만 그 끝에는 저항 없이 끌려오는 주인 없는 줄밖에 보이지 않는다. "나도." 결국, 넘쳐 흐른다. 그토록 원했던 폭포수가, 폭풍이, 해일이 쏟아지는걸 본다. 애초부터 이 사랑에 줄다리기를 허용하지 않았어야 했다. 본질부터 부정 당하는 사랑의 가치가 한없이 무거워진것 같다가도 그리도 아팠던 심장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는 것이 두려워 결국 같이 눈물을 머금는다. 결국에는, 줄을 놓는다. 눈물을 터뜨리고 새로운 끝을 맞이한다.

후... 되도록이면 사랑에 대해서는 안 쓰고 싶었는데.... (스레주 모솔임) 뭔가 글이 어지러운것 같기도 하고... 오글거리는것 같기도 하고.... 온 힘을 다해 썼는데.....................................(생략) 무튼 피드백 같은거 써줄 사람 있으면... 맘껏 써주세오.....ㅠ

음 언행불일치가 일상이라더니 정말 맞았구나.. 왜 더 잘쓰려해? 겁나 잘쓰는데??

>>11 ㅇㅖ..? 도대체 무슨 소리세요....?? 나는 진실만을 말했는데??? 아니... 칭찬이라면 진짜 너무 세상 엄청 완전 겁나 고맙고 절 백번 할건데..... ㅜㅠ.... 근데 왜 더 잘 쓰려 하냐니.... 위에 상태를 봐.......ㅠㅠㅠㅠㅠㅜ 나는 발전 해야 한다구...

>>12 그럼 내 글씨는 쓰래기가 되는걸? 발전 하고싶다니 좋지만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것같아!

>>13 헐 아니 쓰레기라니 아니지 절대ㅐㅐㅐ 그래도 그런 말해주니까 좀 동기부여가 된다.... 갬동........ 고마워 스윗한 레더...🥺💖

다들 키워드 하길래 나두 키워드... 뭐하지... 키워드 골라줄 사람,.... 되도록이면 쓰기 쉬운거 해조... 너무 폭넓은거 말구...ㅠ

>>9 세상에 언행불일치. ..... .... ..ㅠ 너무 잘쓰잖아

헐 글 완전 잘쓴다 키워드 암거나 놓고갈게! 이거 중에 끌리는거 몇 개 픽해줘!! 새싹 책갈피 쿠션 거울 이슬 양말 시계바늘 전구 케이크 연필 산들바람 도움 됐으면 좋겠당

>>16 언행불일치라는 말을 듣고 기분 좋아해보는건 또 처음이네...... 칭찬 너무 고마워ㅠㅠ🙈💞 >>17 헐 완전 많아 완전 좋아 예쁜 키워드들 완전 고마워어ㅓ어🥺꺅 신난다 그럼 첫번째는 책갈피..! 해야지!!

>>17 스위티 레더가 제시해준 키워드 중 하나를 골랐습니당!!! 키워드는 책갈피! . . . 후우. 더운 숨을 뱉는다. 나 뿐만 아니라 녹은 것 마냥 온 몸으로 바닥 위에 엎어져 조는 작은 강아지도. 산지 10년도 더 된 것 같은 선풍기도 털털 거리는 소리를 내며 열심히 돌아간다. 아무 생각 없이 넋을 놓고 기계적으로 손을 팔락거리다 거슬릴 듯 말듯한 경쾌한 소음에 밑을 내려다본다. 그 순간부터 연달아 울리는 알림에 괜히 더 조급해진 마음으로 핸드폰을 집어든다. 핸드폰 마저 열기를 뿜어내는 탓에 금방 손바닥이 축축해진다. 그 조심성 없는 손에서 떨어뜨린지 다섯 번은 더 되어 곳곳이 깨진 액정에 불이 들어온다. 시답잖고 그리 재미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며 언제나 그랬듯이 열심히 떠드는 친구들의 대화창이 눈에 비친다. 헛웃음 비슷한 것을 짓고 미리보기 상태에서 대충 답장을 해준 뒤 핸드폰을 다시 내려놓는다. 털석 소리가 나게 매트 위에 드러눕는다. 금세 끈적해지는 등을 모른 척 무시하고 눈을 감는다. 넋 놓고 앉아있었을 때 무의식 끝에서 흐릿하게 들려왔던 매미 소리가 선명해져 귀를 두드린다. 그 밖에도 이따금 뒤척거리는 강아지의 소리, 끊임없이 울리는 진동 소리, 시곗바늘 소리, 바람 소리, 제 숨 소리, 평소라면 희미했을 모든 소리가 뚜렷해져 잠들었던 머릿속을 깨운다. 화음을 만들어낸다 말할 정도로 아름답게 들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딘가 포근한 느낌이라며 제법 감성적인 생각을 하고서 한번 더 더운 숨을 토해낸다. "지루해." 시끄러운 정적을 가르고 나온 말은 짧고 간결했다. 듣는 사람도 없는데 왠지 입 밖으로 내기가 꺼려져 입 안에서 열심히 굴려만 보던 말을 결국 던진다. 습한 공기 중으로 녹아든 말에 대답해주는 건 시끄러운 매미 소리 뿐이다. 포근하기는 무슨. 이럴 때에는 좀 조용히 해줬으면. 머릿속으로 보이지도 않는 매미들에게 괜히 신경질을 낸다. 톡, 톡. 눈을 떠 조용히, 일정하게 소리를 내는 시계에 시선을 맞춘다. 부드러운 발걸음으로 뛰어가던 시침은 어딘가 고장이 난 모양인지 혼자만 움직이지 않는 초침을 지나쳐 분침이 이미 도착해 있는 4시 정각에 입을 맞춘다. 벌써 오후 4시라니. 역시, 따분한 하루였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슬금슬금 올라가는 입매를 느낀다. 따분하고 지루했다. 더웠고 시끄러웠다. 그럼에도, 이런 하루를 추억이라 부를 날이 올 것을 알고 있어 조용히 웃음 짓는다. 보잘것없고 특별한 순간들은 언제나 무의식의 끝자락에 흐릿하고 분명하게 남아있기 마련이다. 또 한 장, 언제 완성될지 모르는 책 속에 책갈피를 꽂아놓고 미래의 나에게 언젠가 다시 한번 돌아봐주길, 하고 이미 몇 차례 마음 속으로 읊었던 대사를 꺼내 속삭여본다.

>>19 우와... 우와 이거는 진짜.. 이건 좀 진짜로 못 썼다 하핳 너무 오글거려버리고 뭔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글은 첨 써봐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변명) 그럼 피드백 해줄 사람 찾습니다.... 그냥 내 소재가(키워드 말구...) 별로인가... 뭔가 다른걸로 했어햐 했나.... இ௰இ

>>19 조금 덜어내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지금은 어떻게든 분위기 있는 수식을 붙이려는 것처럼 느껴져서...문장 하나하나에 힘이 들어가있으면 읽을 때 지치거든. 그리고 글 자체가 조금 붕 뜬 것처럼 읽혀! 아마 현재시제가 많이 쓰여서 그런 걸텐데 이건 레주의 의도한 분위기일 수 있으니까...어떤 상황이 일어난다기 보다는 그려져 있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듣는 느낌이야

>>21 헐 진짜 딱 정확하게 잘 짚어서 말해준다... ㅠㅠ 맞아 뭔가 스토리가 없으니까 수식어 막 넣어서 무마해버리는 느낌.... 좀 횡설수설 한것 같네ㅠ 뭔가 그 상황 하나하나 사진이나 그림을 설명하는 식의 글이기는 해..! 내가 뭔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시제를 좋아해섴.. 근데 지금보니 많이 붕 뜬것 같긴 하다.. 읽기에 불편하면 안될것 같은데.. 많이 거슬려..? 그리고 금쪽같은 피드백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 주의해서 써볼게!!!😘😘

미안 난 그냥 입꾹닫하고 짜져 있어야 할 것 같아... 존잘들의 세계...

>>23 안대 어디가 돌아와... 날 도와조..... 누가 존잘이야 일단 나는 아니야 얼른 돌아와...ㅜ

>>19 너무 현재 시제로 쓰니까 문장이 좀 반복되고 부드럽게 읽히지 않는 느낌~ 과거형 문장을 적절히 쓰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 그리고 은근히 글의 섬세함을 부각시켜 주는 건 맞춤법과 띄어쓰기거든 이것도 약간의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 읽는 이의 입장에서 깬다는 느낌을 받으면 안 되니까 그리고 한 문장 안에 같은 단어가 한 번 이상 반복되면 매끄럽지 않을 수 있고, 문장의 호흡이 길면 읽는 이가 지칠 수도 있어 더군다나 레주의 글에는 묘사들이 많이 들어가니까 하나하나 집중해서 곱씹지 않게 되거든 가독성을 좋게 하는 방법은 문장을 무조건 한 줄 내에서 끝맺는 건데 그러려면 한 문장 안에 무더기로 모인 묘사들을 좀 걸러야 할 필요가 있어 이것도 무슨 말인지는 짐작이 가지? 상황에 따라 문장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것도 필요해 예를 들자면 >> 습한 공기 중으로 녹아든 말에 대답해주는 건 시끄러운 매미 소리 뿐이다. << 가 레주의 글인데, >> 습한 공기 중으로 녹아든 말에 대답하는 것은 시끄러운 매미 소리 뿐이다. << 로도 바꿀 수 있겠지! 짧게 할 건 짧게, 늘릴 건 늘리고! 이건 책을 많이 읽거나 자신의 글을 입으로 읽으며 스스로 감각을 터득하는 수밖에 없어 레주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쉼표는 한 문장 안에 가급적이면 0~1개만! 자신의 글을 한 문장씩 떼어 소리 내어 읽었을 때 한 숨에 적당히 여유 있게 읽을 수 있어야 좋은 길이의 문장이야 그런 의미에서 19번 마지막 문장은 너무 과했다고 볼 수 있지 저걸 적당한 템포로 끊어 쓸 수 있게 되는 날이 오면 아마 레주는 이전보다 훨씬 더 대단한 작가가 되어 있을 거야 레주의 앞날을 응원할게 ~.~

>>25 헐... 하나하나 세세하게 봐주고 조언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무래도 독학이다 보니까 피드백이 진짜 많이 필요했는데... ㅠㅠㅠ 메모에 저장했어 이런거 처음이라 넘 설렌다(?) 다음부터 레더가 말해준거 꼭 기억하면서 써볼게 1일 선생님해줘서 고마엉 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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