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 릴레이 글쓰기 하자 시작은 내가 끊을게 언제부턴가, 나는 절벽을 등에 진 채로 길 위에 서있었다. 어떤 종류의 길인지도 모르고 다른 방향으로 치우쳐지지도 않았던 그냥 그런길. 가는 길이 평탄하지는 않아보였던 꽤나 험난한 길이었다. 딱히 걸어나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만 쭉 뻗어져 있는 길이, 어쩐지 끝이 보이지 않는 그 길이 나에게 건너라고 외치는것만 같아서 나는 무언가에 홀린듯이 걸어가기 시작했다.

크게 힘들지도 그렇다고 만족하지도 않는 삶의 다른 움직임이 생긴 건 그날 오후 평범한 안줏거리와 술을 사 들고 지름길이 되는 좁은 길을 지날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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