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1)
2.✨🌃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19)
3.네 홍차에 독을 탔어 (208)
4.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91)
5.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4)
6.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4)
7.:D (64)
8.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2)
9.소설 써보고싶다 (1)
10.캐릭터 이름 기부하는 스레 (71)
11.전문대생의 과제 스레 (25)
12.제시어로 시쓰기하자! (16)
13.Memories (1)
14.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말이지 (3)
15.📚창소판 명예의 전당 리뷰&잡담스레🔖 (19)
16.스토리에 넣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전개나 설정 쓰고 가는 스레 (29)
17.10레스마다 흔한 표현 말하면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을 적고 가는 스레 (225)
18.필력 vs 내용 (25)
19.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88)
20.글 쓸때 참고용으로 쓸 이모티콘이나 단어, 문장 등 남겨 놓고 가! (3)
1
이름없음
2021/05/26 15:12:39
ID : nyIINvA6jfT
4
안녕. 진단메이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보고 그냥 혼자서 생각한 답변 문장 적는 스레야.(저얼대 보고 쓰지 않고 내 머리에 생각난 것만 쓸거임. 겹쳐도 정말 우연!!)
마치 테스트 만드는 사람한테 빙의한 것처럼 몸짓이랑 대사랑 각각 큰 따옴표랑 괄호로 표시할거구.
애초에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진단메이커도 패러디라고 알고 있어서 이런 스레 써도 문제 없을거라 판단함. 난입은 자유. 근데 센스가 없어서 노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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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1/05/26 15:12:50
ID : nyIINvA6jfT
0
(이미 죽었다.)
3
이름없음
2021/05/26 15:13:04
ID : nyIINvA6jfT
0
"기꺼이 마실게."
4
이름없음
2021/05/26 15:13:13
ID : nyIINvA6jfT
0
"무슨 독인데?"
5
이름없음
2021/05/26 15:13:55
ID : nyIINvA6jfT
0
"나도."
6
이름없음
2021/05/26 15:14:14
ID : nyIINvA6jfT
0
"내성있어."
7
이름없음
2021/05/26 15:14:29
ID : nyIINvA6jfT
0
"해독제 내놔."
8
이름없음
2021/05/26 15:15:51
ID : nyIINvA6jfT
0
(찻잔을 들어 내동댕이 친다.)
9
이름없음
2021/05/26 15:16:07
ID : nyIINvA6jfT
0
(손수건으로 우아하게 입을 닦는다.)
10
이름없음
2021/05/26 15:16:14
ID : nyIINvA6jfT
0
(환하게 웃는다.)
11
이름없음
2021/05/26 15:16:22
ID : nyIINvA6jfT
0
"미친X."
12
이름없음
2021/05/26 15:16:59
ID : nyIINvA6jfT
0
"어쩐지 맛이 이상하더라니."
13
이름없음
2021/05/26 15:17:06
ID : nyIINvA6jfT
0
(그대로 쓰러진다.)
14
이름없음
2021/05/26 15:17:19
ID : nyIINvA6jfT
0
"알고 있어."
15
이름없음
2021/05/26 15:17:25
ID : nyIINvA6jfT
0
(한숨을 쉬며)
16
이름없음
2021/05/26 15:17:35
ID : nyIINvA6jfT
0
(배신감 어린 표정을 지으며)
17
이름없음
2021/05/26 15:18:33
ID : nyIINvA6jfT
0
"널 믿었는데······."
18
이름없음
2021/05/26 15:19:09
ID : nyIINvA6jfT
0
"어째서······?"
19
이름없음
2021/05/26 15:19:33
ID : nyIINvA6jfT
0
(입술을 짓이기며)
20
이름없음
2021/05/26 15:19:41
ID : nyIINvA6jfT
0
(사납게 이를 갈며)
21
이름없음
2021/05/26 15:19:51
ID : nyIINvA6jfT
0
"거짓말이지?"
22
이름없음
2021/05/26 15:20:03
ID : nyIINvA6jfT
0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면, 탓하지 않을게."
23
이름없음
2021/05/26 15:20:13
ID : nyIINvA6jfT
0
"네가 어떻게 나한테······."
24
이름없음
2021/05/26 15:20:24
ID : nyIINvA6jfT
0
"뭐라고······?"
25
이름없음
2021/05/26 15:20:53
ID : nyIINvA6jfT
0
(총구를 상대방에게 들이대며)
26
이름없음
2021/05/26 15:21:01
ID : nyIINvA6jfT
0
(단도로 위협하며)
27
이름없음
2021/05/26 15:21:32
ID : nyIINvA6jfT
0
"농담도."
28
이름없음
2021/05/26 15:21:37
ID : nyIINvA6jfT
0
(맑게 웃으며)
29
이름없음
2021/05/26 15:21:47
ID : nyIINvA6jfT
0
(정색하며)
30
이름없음
2021/05/26 15:22:37
ID : nyIINvA6jfT
0
"다 연기였구나?"
31
이름없음
2021/05/26 15:22:45
ID : nyIINvA6jfT
0
"너······."
32
이름없음
2021/05/26 15:22:50
ID : nyIINvA6jfT
0
(오열하며)
33
이름없음
2021/05/26 15:22:55
ID : nyIINvA6jfT
0
(흐느끼며)
34
이름없음
2021/05/26 15:23:07
ID : nyIINvA6jfT
0
"내가 죽길 바라?"
35
이름없음
2021/05/26 15:23:15
ID : nyIINvA6jfT
0
"그랬구나."
36
이름없음
2021/05/26 15:23:22
ID : nyIINvA6jfT
0
"그래서 뭐 어쩌라고?"
37
이름없음
2021/05/26 15:23:33
ID : nyIINvA6jfT
0
"상관없어."
38
이름없음
2021/05/26 15:23:59
ID : nyIINvA6jfT
0
"그래 봤자, 너 나 못 죽이잖아."
39
이름없음
2021/05/26 15:24:05
ID : nyIINvA6jfT
0
(비웃으며)
40
이름없음
2021/05/26 15:24:13
ID : nyIINvA6jfT
0
(헛웃음을 지으며)
41
이름없음
2021/05/26 15:24:20
ID : nyIINvA6jfT
0
(덜덜떨며)
42
이름없음
2021/05/26 15:24:49
ID : nyIINvA6jfT
0
(가만히 눈물을 흘린다.)
43
이름없음
2021/05/26 15:25:00
ID : nyIINvA6jfT
0
"하, 하하."
44
이름없음
2021/05/26 15:25:23
ID : nyIINvA6jfT
0
(입술을 혀로 훑으며)
45
이름없음
2021/05/26 15:25:39
ID : nyIINvA6jfT
0
"이런 식으로 죽게 될 줄이야."
46
이름없음
2021/05/26 15:25:54
ID : nyIINvA6jfT
0
"당신에 손에 죽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47
이름없음
2021/05/26 15:26:10
ID : nyIINvA6jfT
0
"제가 어찌 당신을 거역하겠습니까."
48
이름없음
2021/05/26 15:26:18
ID : nyIINvA6jfT
0
"재밌네."
49
이름없음
2021/05/26 15:26:42
ID : nyIINvA6jfT
0
"많이 아플까?"
50
이름없음
2021/05/26 15:26:49
ID : nyIINvA6jfT
0
(능청스럽게)
51
이름없음
2021/05/26 15:26:58
ID : nyIINvA6jfT
0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52
이름없음
2021/05/26 15:27:05
ID : nyIINvA6jfT
0
(괴로운 듯이)
53
이름없음
2021/05/26 15:27:15
ID : nyIINvA6jfT
0
"난 널 사랑했는데······."
54
이름없음
2021/05/26 15:27:23
ID : nyIINvA6jfT
0
(눈물을 뚝뚝 흘리며)
55
이름없음
2021/05/26 15:27:48
ID : nyIINvA6jfT
0
(평온한 표정으로)
56
이름없음
2021/05/26 15:28:05
ID : nyIINvA6jfT
0
(피를 토하며)
57
이름없음
2021/05/26 15:28:12
ID : nyIINvA6jfT
0
"너, 이······."
58
이름없음
2021/05/26 15:28:51
ID : nyIINvA6jfT
0
"아직 안마셨는데 알려준 건, 후회한다는 의미지?"
59
이름없음
2021/05/26 15:29:02
ID : nyIINvA6jfT
0
"후회되니?"
60
이름없음
2021/05/26 15:29:15
ID : nyIINvA6jfT
0
"이럴 줄 알았어, 결국."
61
이름없음
2021/05/26 15:29:36
ID : nyIINvA6jfT
0
"나 이 정도로 안 죽어."
62
이름없음
2021/05/26 15:30:18
ID : nyIINvA6jfT
0
"하여간, 농담을 농담처럼 못해요, 너는."
63
이름없음
2021/05/26 15:30:51
ID : nyIINvA6jfT
0
"널 믿었던 내가 바보지."
64
이름없음
2021/05/26 15:31:05
ID : nyIINvA6jfT
0
(상대방의 뺨을 치며)
65
이름없음
2021/05/26 15:31:14
ID : nyIINvA6jfT
0
"제정신이야?"
66
이름없음
2021/05/26 15:31:32
ID : nyIINvA6jfT
0
"다 거짓말 이었구나."
67
이름없음
2021/05/26 15:31:40
ID : nyIINvA6jfT
0
"넌 미쳤어."
68
이름없음
2021/05/26 15:32:46
ID : nyIINvA6jfT
0
"······."
69
이름없음
2021/05/26 15:32:55
ID : nyIINvA6jfT
0
(턱을 괴며)
70
이름없음
2021/05/26 15:33:15
ID : nyIINvA6jfT
0
"좀 더 센 걸로 넣지 그랬어."
71
이름없음
2021/05/26 15:33:41
ID : nyIINvA6jfT
0
(괴로운 듯 얼굴을 찡그리며)
72
이름없음
2021/05/26 15:34:43
ID : nyIINvA6jfT
0
(마주 보고 있던 거울 속 자신이 쓰러진다.)
73
이름없음
2021/05/26 15:35:13
ID : nyIINvA6jfT
0
"아무렇지도 않아, 너는?"
74
이름없음
2021/05/26 15:35:23
ID : nyIINvA6jfT
0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75
이름없음
2021/05/26 15:35:32
ID : nyIINvA6jfT
0
"난 그래도 널 사랑해."
76
이름없음
2021/05/26 15:35:42
ID : nyIINvA6jfT
0
"당장 미안하다고 빌어."
77
이름없음
2021/05/26 15:35:55
ID : nyIINvA6jfT
0
"허······."
78
이름없음
2021/05/27 10:16:28
ID : dCqo0lcnCly
0
"네가 미쳤구나"
79
이름없음
2021/05/27 10:19:29
ID : dCqo0lcnCly
0
(찻잔을 들어 홍차를 마신다.)
80
이름없음
2021/05/27 10:20:54
ID : dCqo0lcnCly
0
"거짓말."
81
이름없음
2021/05/27 10:21:01
ID : kq2IGsparfa
0
"왜 그런 거짓말을 해?"
82
이름없음
2021/05/27 10:25:27
ID : kq2IGsparfa
0
" 나도 네 홍차에 독을 탔어. "
83
이름없음
2021/05/27 13:17:43
ID : turaty2E8jc
0
"당신, 생각보다 농담을 잘하네."
84
이름없음
2021/05/27 18:05:39
ID : jvCi3Cjiksn
0
"나쁘지 않은 엔딩이야."
(홍차를 단숨에 들이켰다. ...씁쓸한 노을 향이 난다.)
85
이름없음
2021/05/27 18:08:18
ID : jvCi3Cjiksn
0
"사랑해, 알지?"
(달콤하게 웃었다. ...한 모금도 마시지 않은 홍차가 테이블 아래로 흘러내린다.)
86
이름없음
2021/05/28 00:31:02
ID : dCqo0lcnCly
0
"..... 맛은 괜찮네"
87
이름없음
2021/05/28 20:58:27
ID : turaty2E8jc
0
(비릿하게 웃으며)
88
이름없음
2021/05/30 21:20:00
ID : jwE3woNwK6m
0
"네 거랑 바꾸길 잘했네."
89
이름없음
2021/05/30 21:45:42
ID : 9xU7zdTWkr9
0
(옆에 있던 화단에 홍차를 부어버린다)
90
이름없음
2021/05/31 01:16:16
ID : hAjdCo6jjAo
0
"그래. 너와 함께 이어온 시간인데, 이렇게 마무리 되는 게 어떻게 보면 맞는 거겠지.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엔딩이야."
너무 인상적이라 같이 썼어, 스레가 참 재미있다.
91
이름없음
2021/05/31 03:51:15
ID : fgrwJTRu1g1
0
“어쩐지.”
92
이름없음
2021/06/01 00:59:00
ID : i9y3RBbyILb
0
"??어쩐지 더럽게 쓰더라!!"
93
이름없음
2021/06/01 14:08:03
ID : ZdxwrfamoNx
0

94
이름없음
2021/06/02 02:53:21
ID : 0speY3wrcK1
0
...민트초코 차..? 너 정말 정신이 나갔구나.
95
이름없음
2021/06/02 18:33:28
ID : PioY79bjvC8
0
(왜 점점 병맛이 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
96
이름없음
2021/06/03 08:13:39
ID : jvCi3Cjiksn
0
차라리 끝까지 악당으로 남아주지 그랬어.
(눈물이 홍차의 투명한 수면 위로 떨어졌다. ...달조차 나를 보고 비웃는 듯 하다.)
97
이름없음
2021/06/03 18:19:18
ID : jvCi3Cjiksn
0
마지막까지 당신을 사랑하며 죽을 수 있어서 기뻐.
(따스한 미소 속에 홍차를 머금었다.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다.)
98
이름없음
2021/06/04 00:44:56
ID : grBBwKZilvj
0
아니지 독에 홍차를 타야지
99
이름없음
2021/06/05 23:47:06
ID : dCqo0lcnCly
0


100
이름없음
2021/06/05 23:51:12
ID : 2ljxQmnzXwL
0
"..."
그녀는 햇살 가득한 날에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홍차를 한모금 더 머금었다.
"아픈건 아니지?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101
이름없음
2021/06/05 23:58:44
ID : 1bimE8mMnXx
0
"행운이네"
"네가 나에게 처음으로 준 선물로 맞이하는 죽음이라니"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쓰기 연습
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말이지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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