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탄이 든 총을 보유하고있었음 근데 캠핑갔는데 차에 그 총을 놔두고 문을 제대로 안잠그고 온게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차에 다시갔는데 등삳복입은 어줌마들이 내치에.타고있는거야 그래서 1차빡침 아줌마들이 총보ㅓㅆ을까봐 불안하기도하고 그래서 아 뭐하세요 얼른 내리세요 남의차에 왜 타세요 이랬는데 아줌마들이 에이씨 아깝네 이러면서 문닫고 시동거는거야 그리고 총각~차좀빌려타자 뭐 어때서 이러는거야 아니 임대료도 안받고 언제돌려줄지 모르는사람한테 차를 빌려줘??? 그래서 존나빡려서 문 존나뚜드려서 억지로 문 열고 아줌마들 패서 밖으로 끄집어냇는데 운전석에 앉은 아줌마릉 못꺼내겠는거야 너무 씹돼지여서 근데 문도 다 안닫았는데 아줌마가 차를 출발해버렸어 그리고 존나 밟아대는거야 내차가 이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지 나도 꿈에서 알았다 근데 내가자꾸 힘으로 끌어내려는데 안나온.ㄴ거야 일단 그래서 총부터 찾았는데 어딨는지 모르겠는거야 아줌마들이 훔친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막 달리고있엇고 30분내내 차안에서ㅠ실랑이하다가 내가 결국 아줌마를 밖으로 끌어냈고 ㅈㄴ
달리던 차에서 아줌마가 떨어졌어 계속 트렁크 문 열고 달리고있었거든 트렁크문열고 달리고있으니까 차 뒤가 뻥 뚫려있잖아 그래서 아줌마 던지자말자 바닥에 떨어져서 피떡이될걸 상상했는데!!!안떨어지고 차체를 잡아서 다시 삐집고 들어온거야 개빡치는거야 그리고 그아줌마 주머니에서 내 총이 나와서 쏠뻔했는데 두번째로 시도했을때 결국 아줌마가 떨어졌어 그래서 차 타고 다시 캠핑장으로 갔지 그리고 갔더니 가족들이 고기먹고있는거야 그래서 있었던일을 다 이야기해줬어 그 이야기 하다가 깼음 아좆같애 꿈인데도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