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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이름없음 2021/06/05 22:19:59 ID : Ci61u6ZdyJP
시작
이름없음 2021/06/05 23:46:22 ID : q6o7zhAi5Vc
설사
이름없음 2021/06/05 23:46:49 ID : bDs7dVeY7am
수성
이름없음 2021/06/06 00:26:30 ID : RzTSHDtctAr
이름없음 2021/06/06 13:53:54 ID : Ci61u6ZdyJP
설사 그대가 나를 보지 못하여도... 나는 그대를 바라보겠어요.
이름없음 2021/06/06 13:56:02 ID : Ci61u6ZdyJP
수성은 저 멀리, 나는 지금 여기. 도착하지 못해도 그때까지 내가 있는 곳이 수성이야.
이름없음 2021/06/06 13:56:45 ID : Ci61u6ZdyJP
때를 기다리기만 하다 져 버린 새싹의 눈물이 반짝였다.
이름없음 2021/06/06 14:26:51 ID : dWqkrbCqkpQ
홍학
이름없음 2021/06/06 14:44:07 ID : Ci61u6ZdyJP
홍학이 가득하던 마을. 이제 폐허만이...
이름없음 2021/06/06 17:37:24 ID : RzTSHDtctAr
그 때 말고 각질화하는 다층 표피를 가지는 척추동물의 표피에서 낡은 각질이 새 것으로 교체되며 벗겨져 떨어진 것과 피부 분비물이 서로 섞인 것
이름없음 2021/06/06 17:58:50 ID : Ci61u6ZdyJP
칫, 안 통하네, 쓰라렸던 시간들로 만들어진 때를 벗겨내고 새로움을 꿈꾼다.
이름없음 2021/06/06 18:02:10 ID : RzTSHDtctAr
일부러 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
이름없음 2021/06/06 18:22:41 ID : Ci61u6ZdyJP
'뿌지직..' 아, 얼마만에 들어본 소리던가.... 너의 유려한 노랫소리를 들은 내 뺨에 눈물이 흘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도 않은 시간을 넌 홀로 빠져나가는구나.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너를 보내기가 싫어서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짠다. 그러나 나의 애원이 네게 도리어 부담을 준 것일까. 넌, 더욱 빠른 속도로 떠나는구나. , 촤르륵 푸드드드두두둑 터헉. 아 설사. 망했다.
이름없음 2021/06/07 11:45:52 ID : 41Dy4Zh88o4
서향
이름없음 2021/06/07 20:40:00 ID : q6o7zhAi5Vc
비둘기
이름없음 2021/06/07 21:37:57 ID : la7cGts5SJW
잠식
이름없음 2021/06/08 07:57:26 ID : 5dO01cqY5Rx
공중화장실
이름없음 2021/06/08 13:05:12 ID : RDBy585O1hb
이름없음 2021/06/08 13:15:35 ID : hAnU1wpPba4
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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