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13 04:23:39 ID : FbdBf9dwnxD 0
도저히 내 역량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 조금은 유치한 설정이긴해도 내가 표현하고 싶은 바를 표현하는데 상황이랑 인물 성격들이 좋거든 내용은 전혀 다른 상황을 가진 비슷한 두 명이 만나서 서로를 동경하면서 증오하는...완전히 끊어내지 못하고 서로 좀 먹는 그런 내용이야 내가 표현하고 싶은건 서로 끊어내지 못하고 가스라이팅하고 버리면서 결국엔 서로 밖에 없는 그런 피폐하고 고급스러움인데 ㅠ슈ㅠㅠㅜㅜㅠㅠ 종말정말 유치하게 글이 써질거 같아서 걱정이야. 내가 취미로 글 쓰는거긴 한데 이번에는 좀 진지하게 써보고싶어서 자주하는 커뮤인 스레딕에 글 남겨 조금 더 공부하고 다듬어서 써볼까?
2 이름없음 2021/06/13 08:15:36 ID : 1B9a5VcFijc 0
써봐 뭐든 해봐야 느는 거지 썼다가 마음에 안 들면 고치고 또 고치고 그러면서 실력이 성장하는 거 아닐깜 내 매력적인 플롯와 인물을 망칠까봐 겁나!! 하지만 그걸 잘 살려내기 위해선 반드시 시행착오가 필요한 법이야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이지
3 이름없음 2021/06/13 09:30:19 ID : yNvzPeMrs9B 0
고마워 한 번 조금씩 고쳐가야겠다 ㅎㅎ
4 이름없음 2021/06/14 17:03:27 ID : 9cnyJRB89yY 0
맞아... 근데 난 그렇게 갑자기 써보고 싶은 인물이 생각날때 그냥 무작정 써보고 모르는 부분은 괄호를 쳐서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걸 써놔! 그리고 점점 공부하다보면 괜찮은 글이 써지더라구 필력도 느는것 같고
5 이름없음 2021/06/14 21:37:10 ID : FbdBf9dwnxD 0
헉 고마워!!! 노트에 그냥 키워드로 정리했는데 그렇게 써봐야겠어
6 이름없음 2021/06/16 23:25:44 ID : jy6p9ijck5S 0
하루 날 잡고 미친듯이 그 캐릭터에 몰입되어보는 건 어때? 그럼 확실히 글의 깊이라던가 사건의 전개가 클리셰에서 벗어나더라고 (++빠져나오기 힘들 수 있으니 주의)
레스 작성
소설 실시간
464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new 48583 Hit
소설 이름없음 23시간 전 3
27레스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1721 Hit
소설 이름없음 26.06.03 6
724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5737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30 7
487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43191 Hit
소설 ◆PfTQoNteNvA 26.05.20 13
61레스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79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8 4
214레스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2875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1
103레스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6409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3
2레스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32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0
31레스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8107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3
1레스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23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0
705레스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16377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3
219레스✨🌃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30258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2
208레스네 홍차에 독을 탔어 438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4
89레스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3315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3
4레스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121 Hit
소설 이름없 26.04.27 0
4레스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16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0
33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6350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5 2
64레스:D 7621 Hit
소설 R 26.04.20 1
2레스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109 Hit
소설 이름없음 26.04.10 0
1레스소설 써보고싶다 366 Hit
소설 이름없음 26.0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