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야. 어릴 때부터 현재까자 엄마로 인해서 힘들었던 일을 적어보려고 해.

수험생이라고 집에만 박혀고 공부만 해야하나... 서점좀 갔다고 지랄이네 지랄이. 전화로 맨날 뭐 하는지 감시하고 맨날 꼬투리 잡고 시비걸 껀덕지 찾으려고 발악하고... 살기싫다. 맘에 안 들면 또 경제권으로 압박할테니 알아서 기어야지 뭐. 근데 너무 ㅈ같아.

지원이 아직 필요해서 지금은 이렇게 살지만 대학 붙으면 집 나갈거야.

힘 없어도 힘 내보자. 할 수 있어 스레주. 스레주는 스레주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마 더 강한 사람일거야. 되게 멋지다.

엄마한테 전화 오는데 안 받으면 왜 안받냐고 소리 지르고 또 화내고... 자기 맘에 안 들게 행동하면 소리부터 질러. 그래서 핸드폰 소리로 해놓고 외출시에는 핸드폰 꼭 보고 있어야해. 24시간 내내 감시당하는 기분이야... 늘 긴장상태고 둘 중 하나가 이세상에서 죽어나가야 이 지옥이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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