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생에 치여사는 스레야 여느때 없이 tv를 보고있었지 그런데
이상한 구인광고를 보게됐어 임상실험 같았어 무슨임상실험인지는 안알려줬어 그대신 거기가서 테스트만 잘해주면 100억을 준다는 말에 혹해 거기에 지원하길 마음먹었어 마침 일자리도 없고 심심하기도 했으니까 그렇게해서 난 다음날 약속의 그장소로 왔어 주의사항으로 아무한테도 이사실만은 지인들한테 알리지말라는거였어 난궁금했지
왜 알리면 안돼는거죠? 그건 기밀이라 말해줄수 없다는 답변만 전해줬어 그리고 테스는 시작됐지 일단은 간단한테스트라고 말했어 테스트만 해도 100억을 준다니난 어떤걸해도 상관없다 생각했지
그리고 테스트가 시작돼고 이상하게 생긴음식을 연구원이 줬어 그리고선 먹였어 그결과 몸에서는 두드러기 같은게 일어났고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졌어 으으 .. 깨어나보니 난 다른방에 가둬져 있었고 열어달라 해도 열어주지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