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이게도. 누구에게는 희극이겠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가 글을 어떻게 써왔는지. 무슨 가분이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아무것도. 뭉친 텍스트 더미가 내 위로 흐른다. 정수리를 타고 눈썹 위로 맺힌다. 선명하게 존재하는 나의 피조물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사랑 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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