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무적인 말투가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87)
2.매일 매일 불안감 속에서 살고 있어 너무 힘들다 (4)
3.난 바보 멍청이야 (23)
4.. (1)
5.친구들이 그냥 친해지는걸 싫어하는건가..? (8)
6.너무 끈질겨요! (1)
7.ㅎ 망할놈의 집구석 ㅎ (3)
8.아 짜증난다 이거 내잘못임? (2)
9.앞머리 자를까 말까…. (2)
10.나한테왜그래 진짜 (1)
11.이런데다 진짜 찌질하게 이러고싶지 않은데 (2)
12.나 20대 후반 백조(백수)인데 (5)
13.펑 (1)
14.. (2)
15.미래가 막막해 (1)
16.디에타민 먹어본 사람 있어? (14)
17.친구가 인스타 언팔했어 (11)
18.친구사귈때 성적 (8)
19.삭 (1)
20.일본어 한다고 다 오타쿠임? (13)
1
이름없음
2021/06/19 00:11:06
ID : rf9cmk04Fdw
0
내가 좀 아파서 정신과를 다니고 있어..
진짜 많이 나아져서 이제 취업준비도 하고 그러고 있거든
근데 나랑 친한 친구들이 나를 별로 안 좋아해.. 이유는 내가 뭐든 맞춰주거든
그래서 만만하게 봐..
그래서 다른 곳에서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
지금처럼 또 자존감만 낮아질까 싶기도 하고.. 자괴감이 많이 들어
나는 뚱뚱하고 학력도 낮고 거기다가 약간 아프잖아..
새 친구는 못 사귀겠지?
2
이름없음
2021/06/19 22:28:15
ID : JWoY8pe5ak3
0
레주 힘들겠다 이런 생각하다보면 진짜 끝도없이 자기연민 빠지게 되고 내가 나 싫어하게 되고 그럴텐데 혼자 다 견뎌내야되는거니까… 솔직히 말해서 인생에서 친구 물론 있으면 좋지만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잘 지내는게 제일 편하다고 생각해 나는 병원 잘 다니고 많이 나아져서 취준하고 있다고 했는데 일단 취업 먼저 잘 끝내고 친구들 만나도 될 거 같아 취업하고 나면 뭔가 해결했다는 뿌듯함에 성취감도 느끼면서 자존감 분명히 올라갈거고 여유도 생길거란말이야 편하게 친구들 대하고 의사표현도 조금씩 하면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마 요즘 정신과 다니는건 아픈것도 아니야
3
이름없음
2021/06/19 23:22:57
ID : 1bg46nU1xDA
0
직장 구하고 많은 사람 만나다 보면 친구 많이 생길 거야
마음의 병도 완전히 극복하고 취업 성공해서 잘 지냈음 좋겠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맘 편하게 있어줘
4
이름없음
2021/06/21 12:08:45
ID : rf9cmk04Fdw
0
따뜻한 글 고마워 사실 누구한테 얘기도 못했거든.. 좋은 방법인거 같아!! 취업준비 열심히 해서 꼭 취업도 하고 친구들한테도 자신있는 모습으로 나타날께^^ 취업이 사실상 중요하니까! 레스주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길~
5
이름없음
2021/06/21 12:11:29
ID : rf9cmk04Fdw
0
위로 고마워!! 꼭 취업 성공할께^^ 위로받는것도 오랜만인거 같네.. 레스주에게 행복한 일 가득하길~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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