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1/06/19 09:57:08 ID : si062Gk1bdz
어제 실습한다고 신경많이쓰고 피곤해서 오늘 좀 늦잠자고있었는데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으라하길래 안먹는다고 더잔다 했거든 근데 더자겠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방문을 거의 20센치씩이나 열어놓고 왔다갔다 하는 소리 다들리고 시끄러워서 엄마 방문좀 닫으라고 소리를 세번이나 질렀는데 안들리는거 같길래 전화를 했단말야 (※참고로 엄마가 젊었을때 귀도 많이후벼서 귀도 어둡고 말귀를 잘못들어) 전화벨소리는 잘들리는지 쪼르르 뛰어가서 전화받더니 부엌에서 일하는데 고작 이런걸로 전화하냐고 나한테 싸이코같은년 미친년 별의별 욕을 다한다 난 내말소리는 안들리는것같길래 전화는 받겠지 하고 전화한거밖에 없는데..이거 내가 잘못이니??
이름없음 2021/06/21 15:16:13 ID : RA41xyGmpTV
피곤해서 레주가 많이 예민해져있는 상태에서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레주 기분이 많이 상하긴 하겟다 ㅜㅜ 피곤하니까 더 자겠다고 하는건 레주 잘못이 아닌 것 같아!

레스 작성
17레스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new 168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7레스생일이 싫어new 34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76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new 973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레스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new 5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레스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new 26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15레스빚 안갚고 자살하면 ..new 878 Hit
고민상담 이름 : ◆kre7vDs1dyL 16시간 전
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new 19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7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56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32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9레스고어영상을 봐버렸어 62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458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346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60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 43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26레스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885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레스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53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2레스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51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0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24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레스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52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레스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75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5레스카톡 필요한 이유 79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