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유학하고있는 고2 (04년생) 이야 언니는 영국에서 대학 다니고 있고 그래서 지금은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사는데 요본에 시험 성적이 나왔어 총 7 과목중에 4과목이나 A 를 받았고 처음 해외로 유학왔을때는 F도 받아왔기에 나는 정말 내 노력의 결과가 보이는것 같아서 좋고 엄마도 칭찬 많이해주고 그래 근데 문제는 아빠야.. ㅎㅋ ... 원래 성격이 무뚝뚝하고 고지식해서 엄마랑도 사이 안좋고 나랑도 별로 언니랑도 별론데 솔직히 애들아 들어봐 자 딸 성적이 나왔어 7개 중에 4개는 가장 최상급인 A 그리고 그 7개 의 과목중에 딱 하나가 G 가 나왔어.. 그래 내가 그 과목점수를 개판친건 잘한짓은 아니라고보는데 그래도 4개씩이나 A 를 받았으면, 먼저 그래 딸아 다른과목 4개 다 너무 잘보고 그랬는데 비지니스 ( 내가 G 받은 과목 ) 은 조금더 노력해서 다음엔 더 잘하자 이게 정상 아님? ㅈㄴ 그게 정상 맞자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퇴근하고 나를 볼때 하는 말이 뭔지알아? 야 G 가 뭐냐 G 가 하면서 윽박 질르는거있지? ㅎ... ㅅㅂ 아니 왜 잘한거 칭찬은 쏙 뺴놓고 악담만해? 그 과목 한개가지고? 내가 잘못한거야? 아니잖아 내가 그과목ㅁ에 대한 얘기를 듣고싶지 않은것도 아냐 단지 나는 칭찬도 받아야할건 받아야한다고 보는데 진짜....하 아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능해? ??????????????????????? 나 진짜... 너무 억울하고 그런데 친구한테 부모 욕하긴 그렇고 사실 유학생이라 친구도 몇 없고 그래서 2층으로 올라오자마자 스레딕 써.. 길어져서 미안 그냥 너네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내가 맞는건지 아니면 저렇게 칭찬 안하고 악담만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해서 써

칭찬 해 줄 부분은 칭찬 해주는게 맞다고봐... 개인적으로는.. 외국 점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건 양해부탁할게.. 꼭 나쁜 것만 쳐다보고 욕하는 사람은 상대하기 힘들기도 해...

>>2 내가 진짜...마자 딱 이거야 칭찬도 좀 해달라구 ㅠㅠㅠㅠㅠㅠㅠ상대하기가 너무 힘들고 지친다 근데 내 아빠라서 어쨌든 내가 성인될때까진 같이 살아야되니 나 미치거따 굉굉

>>3 스레주는 그래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네, 난 애초에 못해서 욕만 먹었는데.. 그래도 잘한게 있으면 칭찬 받아 마땅하긴하지..

아빠가 너한테 윽박질러도 너는 널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져도 돼 가장 슬픈건 스스로의 실력을 지나치게 검열하게 되는거야. 그럼 끝이야 진짜로..

>>4 아냐... 나도 미술만 잘하지 다른 과목들 개판이다... 한국가면 난 분명 최하위 성적의 레전드를 쓸거야ㅑ 핳하하 ㅏ 그냥 오랜만에 미술 좀 잘나와서 행벅했는데 기분 망쳤다가 칭찬받구 다시 좋아질려해

>>5 흐어 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 내 엄마라 아빠가 이모양인가봐

>>6 엄마라도 좋으신 분이니 다행이네.. 해외 생활은 괜찮아?

>>8 한국가고싶어 미쳐버리겠다..ㅜㅠㅜ와서 쌤한테 인종차별당해 은따 당해 힘드럵….그래도 몇일전에 스레딕 알게되서 새로운 재미 찾아따

>>9 외국은 동양권이 아니면 인종차별은 기본인건가.. 공부도 힘든데 굳이 안겪어도 될거까지 겪으면 짜증나겠다

>>10 웃긴게 나 인종차별 한사람 백인 아니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더더황당

>>11 설마 흑인이었던거야? 흑인들도 인종차별 하는 사람은 한다더라..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더니...

>>12 인정..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 차더라…

>>13 정작 그러고선 흑인한테 해서는 안될 욕이 있잖아.. 그건 또 다른 인종이 욕하면 엄청 싫어하더라.. 스스로 매를 벌면서 말이야

>>14 약간 자기는 된다 근데 넌 하지마라 이느낌 ... 쌤이라 뭐라 말도 못꺼내겠고 후우....

>>15 그렇긴하지.. 그 욕은 아무래도 흑인끼리도 절친 아니면 안쓴다고도 하니까.. 딱히 별개로 점수를 차별하진 않고?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종차별쌤 말고 교장 쉑이 내 지리학 쌤인데 편애해서 점수준다.. 그글도 스레에 나 한번 올렸는데 한국에도 이런사례는 많다고 해서 놀라써

>>17 선생님들도 사람이니까 자기들 맘에 드는 학생한테는 그러시기도 하겠지.. 근데 시험 성적만큼은 평등해야할텐데 참... 그 점수 따는거 때문에 공부하는 건데 진짜 억울하겠다

>>18 나이가 고2다보니 성적이 중요한데 진짜 잘해도 편애때문에 점수 낮게받을때마다 억울해 주거ㅓㅓ

>>19 에휴.. 스레주도 고생이 많네, 저건 진짜 아니지.. 노력이 무시당한거잖아

>>20 한국가서 바로 그쌤 한테 메일로 욕실컷 보낼꺼야 후...........그나저나 안자구 머햐 한국 새벽일텐뎅

>>21 응, 새벽 2시 48분이긴한데.. 어쩌다보니. .

>>22 나도 시험공부해야되는데 하필 시험기간에 스레딕 알게되서 몇시간쨰 들여다보고있..

>>23 친목이 금지라 그렇지 가볍게 놀기엔 좋긴하지.. 레스가 안달리면 슬프지만

>>24 마쟈.. 특히 괴담쪽 나도 몰르는것들 알게되서 신기

>>25 괴담은 나도 종종 들어가는데 예전 스레딕이 더 재미난게 많았어.. 지금은 개편된 스레딕이라.. 근데 무섭긴 무섭더라

>>26 인정.,.ㅠㅠ 난 주술 같은게 흥미로워서 검색창에 찾아보는편인데 주술두 옛날엔 많이 올라오고 그랬는데 요즘거엔 안보이드라

>>27 나도 찾아만 보고 굳이 실행하진 않았어.. 솔직히 귀신 불러들이는게 좋은 일도 아니고..

>>28 맞지 특히 강령술같은건 나한테 득되는게 하나두 없으니까

>>29 솔직히 사람이나 귀신이나 똑같이 무서워..

>>30 난 그래도 사람이 더 무섭드라..귀신은 뗄수있지만 (무당 등)근데ㅣ 사람은..막을수가 없고 실제로 해를입을수있어서ㅠㅠ

>>31 (지금 엄마가게라 아이디가 달라) 아무래도 사람은 여러모로 등쳐먹거나 하니까...

>>32 그치.. 요즘 유튜* 에 있는걸로도 수북하니까 무섭

>>33 그나마 수상한 사람은 확률적으로 만난다쳐도 가까이서 스트레스 계속 주는 사람이 열받긴 하지...

>>35 그게 주로 친구나 부모님이어서 그렇지...

>>36 아빠... 뚝뺴기 깨고싶 평소 엄마랑 아 아빠 뚝빼기 깨 퐉퐉 이러고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혹시 왜 결혼 하셨냐고 물어본 적 있어?

>>38 그 당시에는 결혼이 너무 하고싶으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할아버지가 옛날 아빠 회사 상사신데 엄마 언니들도 다 선이나 추천 받은 결혼 하셨는데 너무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고 계시고 아빠가 집에서만 이러지 사회생활은 끝내주게 잘하시거든...하하..

>>39 일로서는 최고신데 가정으로는 아니신 쪽인건가.. 아니면 표현이 그러신건가.. 사람에 따라서는 나이 먹으면 고지식한 면이 누그러지기도 한다던데 케바케니까...

>>40 둘다..정답일세 가정쪽으로 전혀 아니신ㄷ네다 표현도 못하는 무뚝뚝한.. 지금 40대후반에서 50대로 넘어가시는데 아빠 ..제발...

>>41 워낙 사회에서 인정받으셨다보니 그 태도가 자식한테도 나오시는걸지도 모르지.. 내가 루시라는 노벨게임을 해봤는데 거기 나오는 주인공 아버지도 일에는 충실하신데 자식한테는 신경을 크게 못 쓰셨어, 대신 일로서는 가정을 위해 이만큼 노력했다라는걸 알아주길 바랬다라는 내용이 있더라고.. 나중에 주인공이 어른이 되고 아버지가 노인이 되었을 때 편지를 받게되는데 우리 부자사이는 처음부터 맞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었다고..

>>42 와…소름 맞아 약간 그런쪽

>>43 (집) 뭐.. 이해하고 싶어도 드럽게 열받긴하지.. 본인도 그래도 노력했는데 결과가 그랬다는걸로 타박 받으면...

>>44 내말이이이읽 아니 작년엔 거의다 E 받았는데 올해는 A 3개나. 받았다구요 으어어어ㅓ엉

>>45 (가게) 원래 일에 열정이 넘치시는 분일수록 그런 편일지도.. 뭔가 인정 받는걸 좋아하실거 같아

>>46 심리쪽 되게 잘아는구나?맞아 실제로 인정받는 직급이기도하고…그건 ㅇㅈ 그래도 난 집에 더 정줬음 한다

>>47 (집) 가족들 마음이야 가정에 쏟아부어주길 바라지 뭐.. 근데 저런 타입의 경우에는 사회에서 인정을 잘 받으면 가정의 자랑이 된다고 생각되니까 더욱 일에 열심인걸지도 모르지.. 그만큼 자기자식도 잘해야하고..

>>48 어... 근데 이해 1도 안되는게 칭찬 을 안해 잘한거에대해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영국 멘체스터 대학 붙었는데 ( 세계 20위 안에 드는 가장 좋은 대학 ) 칭찬 1도 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

>>49 (가게) 본인입장께서는 그게 당연할지도 모른거야... 아마도.. 자신이 잘 났으니 내 자식들도 그게 당연한거다 싶으신거겠지.. 직장 부하들에게는 어떠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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